남자 앞에 최고의 진리는 여자
자, 그러면 진리 중에 남자 앞에 최고의 진리, 유일 진리, 불변의 진리, 영원의 진리, 절대적 진리가 뭐냐? 무슨 가르침도 아니에요. 가르침을 가지고 자기 직접 생활 무대, 영생 생활 무대에 접할 수 없어요. 영생 무대에 같이 접할 수 있는 내용의 존재가 있다면 그것이 사랑의 상대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여러분도 남자 앞에 최고의 절대?유일?불변?영원 진리의 자체가 뭐냐 하면, 남자 앞에는 뭐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 이진설 양반, 뭐예요?「여자가 제일 중요합니다.」정말이야?「예.」여자의 어디가 제일 중요해?「참사랑이 제일 중요합니다.」(웃음)
남자든 여자든 서로 앞에 중요하다면, 진리라는 것은 상대적인 요건을, 더 큰 것을 찾아가기 위한 다리와 같아요. 남자가 제일이라고 한다면 자기 자체가 뭐 구할 것도 없고 좋을 것도 없잖아요? 앉아 가지고 ‘하하!’ 웃어 보라구요. 오관 전체를 움직여 ‘허허!’ 웃고 해 보라구요. 미친 녀석이 되지. 좋고 나쁜 것을 자기를 중심삼고 할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남자 앞에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진리가 뭐냐 하면 괴물 여자다! 여자가 괴물이에요. (웃음) 여자 앞에 영원을 두고 절대가치 있는 진리가, 가치 있는 보배니 무엇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어떤 존재냐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았어요.
남자라는 이건 뭐예요? 몬스터 같은, 괴물이 아니고 거물인가? 뭐이 되겠나, 이게? 둘이 괴물들이에요. 괴물들이 왜 절대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눈 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요, 사지백체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에요. 사랑 때문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이 우주에서 인간으로서 제일 좋은 게 뭐냐?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니요, 그 외에 그것을 구성할 수 있는 사랑이 제일이라는 말은 이론을 누가 제시하더라도 반박이 없는 그 자체가 됐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사랑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 사랑을 누가 점령하느냐? 다 점령하고 싶지요? 다 점령했을 때 혼자서는 영원히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없느니라! 이게 조건이에요. 제1 가능한 허락할 수 있는 조건이에요. 혼자는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 사랑을 점령할 수 없느니라!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여기 스님들은 불교를 믿고, 이 문 총재는 기독교를…. 나는 예수쟁이라는 말을 제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할 수 없으니, 경서를 뒤져 보니 가치 있는 것을 다리를 놓다 보니….
기독교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나 독생자다.’ 했어요. 그것은 불교에 없는 거예요. 또 제자들 대해서 형제라고 말했어요. 신자를 대해서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아내다.’라고 했어요. 그다음에는 가정이상을 위해 가지고 이 우주를, 원수세계까지 사랑하라고 했어요. 그것이 놀라운 겁니다. 무엇이? 참사랑이! 그러면 참사랑, 남자가 갖는 그 사랑을 가지고는 사랑의 주인이 못 되는 것 아니에요?
예수가 상대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기독교인들! 여기, 천주교라 그랬던가? 여기 천주교이시지요? 어디예요?「불교입니다.」여기는? 신교 아니야? 예수 혼자 가지고 사랑 못 찾습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자 혼자 가지고 참사랑을 점령할 길이 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