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여 남자를 지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여 남자를 지었다

그러면 여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남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남자가 먼저 생겨난 줄로 알고 있어요. 남자라는 말을 하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한 말이 뭐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걸 근원으로 하고 했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이 타락한 세계의 사람이에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맞지 않으면 그만두지.

그러면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라고 했어요, 여성격 주체라고 했어요?「남성격 주체입니다.」남성격 주체예요. 하나님이 남성격이면 남성과 같이 오목을 가지고 있겠어요, 볼록을 가지고 있겠어요? 김민하 선생!「둘 다 갖고 있겠습니다.」

이것 문제입니다. 그것까지 들어가 가지고 해결해야 시원하지, 그렇지 않고 잠을 어떻게 자요?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면 볼록이 있겠어요? 오목이겠나, 볼록이겠나? 대답해 봐요. 그렇다고 뭐 물어 가지고 작살내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가르치기 위해서 조건이 필요하고, 유명한 사람이 답변하면 그게 기둥같이 든든하고 무엇을 해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봐서 그런 거라구요.

다 아시지요? 다 알지요? 이 사람들은 말할 줄이나 알지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 아니에요? 혼자 선생님이 매일 얘기한다고 하겠지만, 내가 얘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뭘 채워 주기 위해서 이러지.

자, 보라구요.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이시기 때문에 여성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싸, 있을싸? 절대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앞으로 있어서 아들딸 낳을 수 있는 가정을 생각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도 상대적인 존재, 아담 자신에 대해서 상대될 수 있는 기준을 맞게끔 생각해 봤겠어요, 안 해 봤겠어요?

그 생각해 본 것이, 남자 자신은 잘 알고 있는데 상대에 대한 생각이 앞섰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사람을 짓게 될 때 여자를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볼록이 됐으면 아들도 볼록으로 되니까 아들딸도 같을 수 있는 입장에서 여자를 놓고 아버지도 생각했고 아들도 생각하면서 만든 그 존재가 여자가 아닐 수 없어요. 두 남자 다 여자가 필요할 것 아니에요?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면 아담을 지을 때 하나님 모습을 가지고 지었겠어요? 무엇을 생각했겠느냐 이거예요. 사랑을 혼자 점령하지 못하니 둘이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두 존재를 세울 때는 아버지나 아들 앞에 여자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중심삼고 짓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볼록을 만들기 전에 오목을 중심삼고 선유조건으로 해서 남자라는 볼록 자체를 짓기 시작했다 하는 결론이 타당한 결론일싸, 부당한 결론일싸?「타당한 결론입니다.」응, 잘 대답했다구요. 타당한 결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