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5권 PDF전문보기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경배)「광주에서 열 명 왔습니다.」광주에서 열 명! 여기 아줌마들의 남편이 대학교 졸업한 사람이 몇 명인가 손 들어 봐요. 번호 해 봐요.「번호 하세요.」「하나, 둘….」「번호 하면서 손 내리면 돼요. 다시!」(32번까지 번호 함)「서른 두 명입니다.」서른 두 명?「예.」4분의 1이구만. 이 사람들은 이제 평화대사에 같이 넣으라구.「예.」교육하라구.이론적인 무장이 절대 필요해평화대사가 몇 명이나 돼, 지금 현재?「전국적으로 한 1만 4천 명됩니다.」1만 4천 명? 그러면 국회의원 수의 30배가 넘나?「예, 그렇습니다.」총동원해 가지고 축복을 빨리 완료해야 되겠어요.여기 평화대사 분들 왔어요? 광주 지역에서 왔다며?「안 왔습니다.」안 왔어?「예.」앞으로는 평화대사는 전부 다 별동부대로 생각해가지고 이제 훈독회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하라구.「예.」오늘부터 시작해요.「예.」2006년 1월 21일(土),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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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훈독회 해 가지고 어디서 어디까지 시험 친다고 해서 그렇게하라구.「예.」알겠어?「예.」어디서 어디까지, 거기서 훈독회 빼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론적인 무장이 안 되면 안 돼요. 그게 절대 필요하다구요. 그거 세계적으로 전 국가들 앞에 연결해요.「예.」그리고 이번부모님의 생신 날은 될 수 있는 대로 선생님이 (계신) 한국에 참석 못하거든 자기 나라에서 평화대사들을 중심삼은 이런 모임을 하면서 그때 시험 칠 수 있게끔 하라구.「예.」

오늘서부터 어느 분야까지, 가정문제까지가 ≪천성경≫ 몇 장…. 4장, 5장, 6장까지 나가나 보라구.「네 번째 권이 ‘참가정 ’입니다.」네번째….「 ‘, 참가정 ’참사랑 ’

참부모 ’‘, 네 번째 ‘….」그 아래는 뭐야?「그

밑에는 ‘,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

지상생활과 영계 ’‘, 예절과 의식 ’

‘죄와 탕감복귀 ’‘….」그래, 축복가정이 있지? 축복가정까지.

, 축복가정 ’「예.」축복가정 중에 어디까지 나가?「 ‘축복가정 ’이 200페이지입니다.‘참가정 ’이 120페이지이고, ‘축복가정 ’이 200페이지고, 가정에 관한 게320페이지입니다.」

축복가정, 그 아래는 뭐야?「그다음에는 ‘, 우주의 근

성약인의 길 ’‘본’환태평양시대 ’우주의 근본 ’우주의 근본 ’

, ‘입니다.」 ‘까지만 해.「 ‘까지요?」그래 가지고 거기서…. 몇 페이지야, 전부가?「 ‘우주의 근본 ’이190페이지입니다.」190페이지!「다 합해서 5백 페이지 됩니다. 그러니까 ‘참가정 ’120페이지, 그다음에 ‘축복가정 ’200페이지, 그다음 ‘우주의 근본 ’이 190페이지….」

그래, 맨 처음서부터 전부 다 몇 페이지까지야?「그다음은 1,700페이지요.」분량이 많지?「많죠, 아버님.」그거 ≪천성경≫을 보고, 참고서를 보고 칠 수 있게….「예, 1차, 2차, 3차 시험을 몇 차례 치르면서분량을 1차, 2차….」시간이 없어.「예.」자기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통일교회 원리를 들어야 되는 거지. 교육한 걸 중심삼아 가지고각자 자기가 준비했어야 된다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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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 갑자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야. 몇 년이야, 몇 년?「≪천성경≫을 아버님, 작년 3월 5일 날에 주셨습니다.」뭣이?「≪천성경≫하사하신 날이….」≪천성경≫은 ≪천성경≫이지만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서 뺀 것 아니야?「예.」전부 다 뺀 건데,이 뺀 거 말고 하게 되면 분량이 많지?「예.」수백 권이 될 거야.

이 골자를 추렸기 때문에 대개 골자를 알아야 돼요.「예.」골자를알아야 돼요. 금년에 120곳 순회하면서 강연한 내용은 이 섭리사의골자예요. 이걸 따루지(외우지) 않으면 앞으로 통일교회 식구로서 뜻길에서일을할수없어요. 뼈다귀가있어야돼요, 뼈가. 뼈가생긴대로 사람은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골자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모양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세계적으로 연락해요.「예.」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평화대사 하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험을 쳐야 되겠어요.「예.」그리고 우리 협회의 지도 요원들은 같이 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하라구,전반적인 것을.「예.」

부족한 학력은 향토학교 검정고시를 통해 높여야

오늘이 며칠인가?「스무 하루입니다.」스무 하루야? 1월, 6년 스물하나, 삼 칠이 이십일(3×7=21), 중요한 날이에요. 계기로 삼아야 할날이에요. 그래도 신랑들 대학 나온 사람들이 4분의 1이면 많은 셈이네. 난 소학교하고 중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들을 엮어 준다고 했는데.「3분의 1입니다, 아버님.」어? 3분의 1인가?「아니, 4분의 1인가요?」「4분의 1입니다.」「아, 수련생들 말입니까?」응!

소학교 졸업생은 몇 명이에요? 소학교 졸업생들.「자기 남편이 초등학교 졸업생!」몇 명? 번호 해 봐요. (열 셋까지 번호 함) 그다음에는중고등학교! 많을 거라구요. 그래, 내리라구요. 그럼 특별히 학력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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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한 사람과 결혼한 사람은 많지 않구만! 여기서, 일본은 고등학교가의무교육이니만큼 다 고등학교 나왔지요?「예.」대학 나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번호 해 봐요. (서른 여덟까지 번호 함) 꽤 많네, 그래도.「많습니다.」몇 명이 더 많은가? 여섯 사람 더 한 건가?「예, 여섯 명더 많습니다.」

그래, 일본에서는 이 사람들을 통일교회에서 특별히 한국에 있어서무식한 사람들을 엮어 줬다는 소문이 나고 다 그랬는데, 그 말 그대로가 아니라는 거라구요. 그 생활 기준이라든가 이 국민 비준으로 보게되면 3배가 되는데, 평균적 기준에 보면 적은 셈이기 때문에, 그렇게제멋대로 평을 해 가지고 사회적으로 매장하려고 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신랑이 소학교 나온 사람들, 일어서 봐요.「자기 남편이 초등학교나온 사람들, 일어서 보세요.」아까 몇 명이던가?「열 네 명입니다.」이 사람들은 고등학교 졸업까지 공부시켜야 되겠어.「예.」(박수) 우리지금까지 교육시킨 그 학교가 뭔가?「향토학교입니다.」향토학교에 전부 다 가입시켜 가지고…. 그러면 3년도 안 가지? 국가시험(검정고시)을 치게 해서 졸업장 주고….「예.」열심히 공부한 사람은 대학까지!

그래,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선문대학, 그다음에 일본 식구들…. 일본식구들은 뭐 중고등학교 다 졸업하지만 말이에요, 교포들이 있으면 우리 미국 브리지포트 대학교에 유학시키려고 그래요. 일본 사람들은 대개 다 오래된 사람들이에요.

신랑들 몇 살이야?「마흔 다섯입니다.」(웃음) 얘기해 봐요.「마흔여섯입니다.」넌 몇 살이야?「마흔 다섯입니다.」그다음엔?「신랑 몇살?」「쉰, 오십입니다.」오십! 신랑이? 넌?「본인은 몇 살?」「사십!」또 저기 쭉 해 봐요.「쭉, 남편 몇 살이에요?」(계속해서 남편과자기 나이를 말함)

그래서 아들딸들, 지금 아들딸 평균 연령이 몇이야? 남편이 승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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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너, 아들 있나, 딸 있나?「아들 셋, 딸 하나 있습니다.」아들 셋!(웃음) 맏아들이 몇 살이야?「중학교 1학년입니다.」중학교! 네 아들딸은 앞으로 대학 공부시킬 계획을 해. (박수) 앉으라구.

어디 가서 말하더라도 자기 학력이 문제라구요. 소학교 나오든가 중학교 나오든가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앞으로 대학을, 지금 현재 통일교회 책임자는 대학원 출신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구요. 빠른 시일 내에그렇게 해야 되겠다구요. 한국에서 공부 잘하는 사람은 브리지포트 대학교에 유학시키려고 생각해요. 그래서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사회에서 한 1년 이상 교회 활동을 하고 세계로 파송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이번 평화대사 가운데서 시험 성적이 좋고 이런 사람들을 모아가지고 브리지포트에 보내서, 대학을 나왔거들랑 브리지포트에서 한 6개월 공부시켜 가지고, 대학원을 한 6개월만 공부시켜 가지고 실력이좋을 때는 졸업장까지 주려고 생각해요.

영계에 대한 본격적인 교육을 해야 돼

통일교회 사상은 고차적인 사상이니만큼,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알고 있는 원리 말씀은 세상에 있는 그런 학문적인 내용이 아니라구요.이것은 전부가 새 출발이기 때문에 새로운 전통을 따라가려면 보통 세속적인 세계의 전통 이상의 기준이 돼 있어야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세계를 지도할 수 있다구요. 대학교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학박사들,그런 패들도 가서 교육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 사상적인 면에서 통일교회 사상은 공산주의도 문제가 아니고,철학사상은 물론이고 이런 입장에 섰다는 것을 세계 사람이 다 알고있고 뭐 학계에서도 다 알고 있으니만큼, 여러분이 세계적인 지도자가될 때는 그런 수준에서 평가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평가 하에 있어 가지고, 아래에 있어 가지고는 지도하기가 상당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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렵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학력을 가지고 지도 체제, 지도급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그 세계 이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평균적으로 보더라도 이 세상은 당당한 대학원 수준 이상….또 내용이 어려워요. 어렵다구요. 그렇게 알고, 계획을 세워서 공문을빨리 내요.「예.」그리고 무식한 사람들은 앞으로 우리 무슨 학교?「향토학교입니다.」향토학교에서 시작하라구.「예.」

그건 중 이상의 나라 사람들이 많지만 중 이상의 나라들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소학교를 나와 가지고 자기 나라의 글을 읽을 수있으면 공부시키면 되는 거니까…. 그래, 우리 교회가 교회보다 문화활동을 중심삼은 이것이 교육기관인 것을 전부 다 인식시켜야 돼요, 빠른 시일 내에. 알겠어?「예.」

세상은 전통이란 것이 뭐냐? 자기 국가의 민족성을 중심삼아 가지고전통을세운 것은, 문화활동을할수 있는것도 이사상적기준을 가지고 세운 것이 아니라, 애국자니 무슨 이런 사람들과 했기 때문에 그건 세계 사상이 아니에요, 자기 민족 사상이지. 국가 사상도, 세계 기준 앞에 어느 수준, 기준을 넘어서면 국가 사상도 안 되는 거라구요.국가 사상이 안 되는 것은 아예 당초에 나타날 수 없다고 생각할 수있게끔, 잘라버릴수있게끔해야돼요. 그러려면세계의3분의1이상이 전부 다 그런 사상을 가지게 된다면 자기 아들딸은 굶어서라도공부시켜야 되는 거예요.

한국이 공부시킨 그런 결과로 말미암아 지금 현재의 위치에까지 올라왔다는 거예요. 뭐 그런 것은 한국 민족이 외국 앞에 압제를 받고지배를 받은 그 결과로 말미암아 망해서는 안 되겠다는 단결된 민족성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개척적인 면이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까지나오게 된 거예요. 그래,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면에서 교육하고, 앞으로 선발해 가지고 국가 지도자로서 차원 높은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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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안 되는 거예요.영계를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이 계신 나라가 영계니만큼 하나님과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천운을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과 영계이니만큼 말이에요, 천운이 갈 방향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에 대한 본격적인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세계적 종교를 묶어야 할 때

지금 5대 성인들은 영계 통일이 다 됐어요. 영계는 통일이 다 됐다구요. 지금까지 축복해 준 것이 2천5백억이에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걸 지상에 금년 몇 월까지? 전부 축복 완료!「예, 전국민요?6월까지 하고 있습니다.」무슨 6월?「예, 아버님, 6월 말까지 1차로마치고요, 한 가정 당 720가정을 합니다, 아버님. 그러면 7백만 가정이….」

그거 빨리 끝내야 돼. 그러면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권의 혈통과 하늘의 혈통이 달라요, 핏줄이. 그다음에한 집에 살 수 없는 거예요. 형제끼리 이제 최후의 고개를 넘을 때에는 자기가 어디에 속해 있다는 것을 밝혀야 돼요. 세계적인 고개를 넘을 때인데,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나 그건 이미 다 드러났어요. 드러나지않은 것이 종교권이에요.

종교권이 세계를 지도 못 했다구요. 종교 가운데서 종교도 형제의자리에 섰다 할 때는, 형님이 누구고, 동생이 누구고 그걸 몰라요. 자기가 제일인 줄 알아요. 그렇잖아요? 종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나왔으니만큼 하나님을 부모로 하게 되면 하나님이 부모가 됐으니 그 나라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기준이 확정되어 있어야 할 텐데 서로가 다 원수시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이렇게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를 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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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이런 자기 종교권 내의 통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합해 가지고,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밝혀서 영적인 해결을 지어 놔야 된다구요. 그걸 밝히지 못하는 교단은 떨어지는 거예요. 종교권 내에서떨어지는 거라구요. 자동적으로 통하는 사람들은 종교권 내의 중심종교가 뭣이고, 둘째 번이 누구고, 셋째 번은 누구고, 4대 성인이면 4대성인 중에 누가 첫째고, 둘째가 누구고, 셋째가 누구고, 넷째가 누구냐하는 그걸 확정지어야 앞으로 지상에서 처리한다는 거예요.

거기 중간에 서 가지고 혼돈된 자리에서 갈 방향을 결정 못 한다면종교권 내에서 탈락해요. 이제 세계적 종교를 묶어야 할 때가 왔어요.그건 나밖에 없다구요. 초종교 기준에서 지금까지 묶어 나온 것이 나밖에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 평화의 기원을 확정 짓고, 그 목적까지 확정 지을 수 있는 평화의 세계, 평화의 왕권시대를 넘어가야 할 시대에들어왔기 때문에 그걸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지금 영계에 대한 것을 전부 종합하면 상당한 페이지가 될 거라구, 전부.「예.」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연구시켜야 돼요. 이번에 대개 여기 말씀 가운데 영계가 다 들어가지?「예, 그렇습니다.」다 들어가지?「예.」영계에 대한 제목을 많이 빼내야 되겠어. 시험문제를 중심삼고 자기들을중심삼아 가지고 책을 보면서 논문적으로 쓰는 거야. 알겠나?「예.」자, 훈독회!「예.」

이제부터 법 치리시대로 넘어가

(≪천성경≫ ‘참가정 ’편 ‘제5장 창조 본연의 남녀사랑 ’부터 훈독) 참가정, 참된 가정이에요.

「훈독회 시작하겠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새벽 세 시부터 세계순회를다니시면서 주신 말씀 훈독을 한 번 이상 하셨습니다. 하시고 나오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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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매일 그러십니다. 지금도 세계순회 때 주신 말씀을 매일 몇 번씩 이렇게 훈독하시면서 그 뜻을 되새기시고, 또 섭리적인 의의를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참조를 하시고 그렇습니다. (김효율)」

이제 자기들이 헌법이면 헌법을 중심삼고 부처 각 ―대한민국 18개부처인가?― 부처 법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헌법을 중심삼고 바라볼때 부처 법이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이 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앞으로 하늘나라의 헌법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부처 법, 건물의 건축이면 건축에 대한 법이 있다구요. 전기면 전기,기계면 기계에 대한 법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부처가 생기지 못해요. 법이있어 가지고야기획을따라 가지고옳고 그른것을가릴 수있고, 국가의 수준도 그렇고, 세계 수준도 최고의 법적 기준에 의해 가지고 상대적 비준에 맞춰야만 인정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법을 무시하고 살았지만, 이제는 하늘의 뜻을 위주한 법적시대로 들어가요, 법적 시대. 법대로, 하나님이 창조이상적인 법을 세웠는데, 법대로 안 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이제 본연의 시대로 돌아갈때는법절대, 법절대체제예요. 그게개인의이익을위한것이아니에요. 평화의 이익을 위한 법이에요. 세계평화, 하늘땅을 하나 만들 수있는 평화의 이상을 중심한 법이지, 어떤 개개인의 이익을 위한 법이란 것은 앞으로 없어요.

그래, 가정의 법이 나오지요? 가정의 법은 하늘나라의 법을 가르칠수 있는 시범, 훈련 법이에요. 가정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자기 부부, 아들딸 이렇게 4대 형(型)이 사는데, 국가도그와 마찬가지고, 세계도 그와 마찬가지고, 하늘땅도 그와 마찬가지예요. 법에 직결돼 있어요. 그 모델은 가정이에요. 가정에서 훈련 안 되면 안 돼요. 가정에서 사위기대 이상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기준이확대돼 국가가 그래야 되고, 세계가 그래야 되고, 하늘땅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거기의 모델이 돼 있다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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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헌법을 통한, 부처별 법이라든가 헌법의 내용과 연결 안 돼가지고는 그것이 그 나라에 있어서 사기 법이에요. 그건 있을 수 없다이거예요. 이제부터 법 치리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부모가 정해 준 남자는 외모로 보나 학벌로 보나 천 사람이면천 사람이 다 좋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옛날에 마음속으로 속삭이며 사랑하던 남자는 지지리도 못났는데도 불구하고 그 첫사랑의 남자가 좋은 것입니다. 첫사랑은 몽땅 점령하는 것입니다.』

몽땅, 해 봐요.「몽땅!」(웃음) 몽땅, 어디든지 총소리가 나는데 따따따따따따따, 계속해서 커 간다는 거예요, 몽땅.

사춘기와 이팔청춘에 대한 설명

『……운동이라는 것은 반드시 포화선을 거칩니다. 그러한 후에 정지하든가 더 돌든가 하게 됩니다. 그런 포화상태에 들어가 가지고 정지합니다. 그러면 포화상태로 들어가기 전 단계가 뭐냐 하면 사춘기입니다. 사춘기라고 하는 것은 내 육체 발육에 있어서 모든 기관이 왕성한 시기를 말합니다. 기구로 말하면 공기가 없어 찌부러진 상태에서공기를 집어넣어 팽팽하게 돼 가지고 터지기 직전에 간 것과 같다는것입니다.』

사춘기, ‘춘’자가 무슨 ‘춘’자예요?「 ‘봄 춘(春) ’입니다.」춘하추동을봄과 같이, 꽃피고 향기를 내는 것과 같이 공중으로 떠돌아다니는 그런 시기예요, 이게. 그러니까 그런 시대에는 암만 소녀라도 마음으로존경하는 사람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시집가는 데 연령이라든가에 제지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춘하추동, 사춘기, 거기서 사랑의봄바람에 품겨 가지고 거기서 뒤넘이치면서 살 수 있는 기간이다 이거예요. 뒤넘이친다는 것은 뭐냐? 상대를 찾기 위해서 뒤넘이친다는 거

34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예요.‘춘(春)’ 자는 소생.장성.완성의 세 단계(三)를 꿰찬 사람(人)을말하고, 매일 매일(日) 3단계(三)를 합해 가지고 하나되어 사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한문의 뜻이 다 있다는 거예요. 자, 이런 이야기를할 시간이 없어요.사춘기를 다 가져 봤어요? (웃음) 첫번은 아버지 어머니를 사모하는, 사춘기가 아니라 일춘기예요, 일춘기. (웃음) 그러고 나가 가지고그다음에는 청소년들이 자라서 20대까지 서로 그걸 몰라요. 그다음 일춘기, 이춘기, 삼춘기, 그다음에 열 다섯을 지나 가지고 20세가 되면…. 열 다섯, 열 여섯은 삼 육 십팔(3×6=18)이에요. 6수를 세 번,삼 육 십팔(3×6=18)만 되게 되면 18, 19, 20, 21, 22, 23, 24, 7년간 스물 네 살까지 제일 꽃피는 때라구요. 생리적으로도 여러분이이 나이가 되면 힘이라는 게 그래요. 스물 세 살만 되게 되면 세포가죽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건 과학적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팔청춘, 열 여덟 살에 열을 합하면 하늘이 합하는거예요, 이팔청춘. 열 여덟에 하늘, 배를 합하니 하늘이 합하는 거예요,이게. 이팔청춘, 하늘과 같이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때는 스물 네 살때라 하게 된다면 스물 넷,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일곱, 스물 여덟까지면 몇 년이에요? 몇 년이야? 6년이지?「예.」스물 다섯, 스물여섯, 스물 일곱, 스물 여덟까지 몇 년? 4년인가?「예.」4년이구만. 4년, 그래요.4년이 되면 사 칠에 이십팔(4×7=28), 그다음에는 뭐예요? 사 칠에이십 팔(4×7=28), 그다음에는? 32는 뭐예요? 사 팔에 삼십 이(4×8=32)! 이빨이 열 여섯 개씩, 아래 위 해서 서른 두 개예요. 횡적으로다 발전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때는, 28세에는 무엇을 먹어도 소화해야 돼요. 이팔청춘!이팔청춘, 이게 하나되는 거예요. (엄지를 안으로 넣고 주먹을 쥐어

35보이심) 이팔청춘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아기 때에는복중에 이렇게 있었어요. 열두 달을 말해요, 열두 달. 열두 달을 중심삼고, 열두 달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요.그렇기 때문에 이 손은 이렇게 될 때 여기 안 가요. 여기 딱 해 가지고 하나돼야 미끄러지지 않아요. 아기가 딱 이렇게 쥐게 되면 말이에요,이거 펴서도, 펴도 나중에 걸려요. 이것도 또 해 가지고 여기 했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펴려다가 여기에 딱 걸리는 거예요. 걸린다구요. 여기를 이렇게 하고 아기는 이거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서나가게 되면 펴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것이 삼 육 십 팔(3×6=18),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에 돌아가는 거예요.6수가 문제가 돼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의 상대가 6수입니다. 6수가 이것이 본래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이 중심이, 센터가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8수에서부터 8.9.10, 8에서부터 8.9.10, 11은 재출발이에요.우주를 형성하는 주류 속성은 생명과 사랑과 핏줄보라구요. 하나, 둘, 셋입니다, 셋.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삼 팔(3×8)에, 삼 팔(3×8)이 뭐예요? 이십 사! 한계선, 스물네 살을 넘으면 넘어가는 거예요. 언제든지 이게 삼 팔에 이십 사(3×8=24)!이것이 열 넷이에요. 이건 몇 개예요? 이렇게 될 때, 이렇게 될 때이거 이렇게 잡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디가 힘이 셀 것 같아요? 어디가 힘이 셀 것 같아요? 왼쪽이 힘이 세면 자꾸 이렇게 비더라도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뱅- 돌아간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은 바른손을 쓰는 것이 정상적이에요.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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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몰라요. 왜 바른손을 쓰는 것이 옳은 것이냐? 심장에서 멀어요.만약에 이놈을 쓰게 되면 심장이 얼마나 충격을 받겠어요? 부딪쳐요.모든 게 부딪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들이 왜 바른쪽을 중심삼고 중심에 서 있느냐? 심장에 충격을 주지 않기 위해서예요.그걸 몰랐어요.

그래, 이팔청춘이기 때문에, 이게 바른손을 쓰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간다면 사람이 중심이 아니에요. 하늘이 중심이라면 이게 기어와 같이 큰 대우주가…. 대우주는 어떻게돌아요? 바른쪽으로 이렇게 돌아간다고 해서 그걸 따라요? 아니에요.이 큰 이것은 이렇게 돌면 반대로 도는 거예요, 반대로. 반대로 도는거예요, 이게. 큰 대우주가 있는데 양심들은 이렇게 돌아가지만, 맞춰가지고 한바퀴 돌아가게 되면 시대가 달라지면 달라요.

60세, 6수가 되면 말이에요, 육갑이란 것은 이거 하나, 둘, 셋, 넷,다섯, 해 가지고 다섯 해서 이쪽으로 가는 거예요, 이쪽으로. (웃으심)이게 이렇게 돌아가는 가운데 이렇게 해도 육갑이 돼서 여기서는 새출발을 하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묶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손이면 손 자체는 손가락의 세포가 다르다구요, 전부 다. 세포를 중심삼고 운동하는 데 있어서 운동의 속성이 있어요, 속성. 속성, 애트리뷰트(attribute) 이런 속성이 있는데, 손가락 속성, 주먹 속성이 다르다구요. 이렇게 운동이 다르다는거예요. 혼자 못 해요. 여기를 따라가야지.

손이 여기에 있더라도 팔이 움직이는 것을 지배 못 한다는 거예요.속성이라는 것이, 큰 것 앞에 지배를 당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큰것이 살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 희생해야 된다는 논리가 벌어져요. 그러면 속성 가운데 우주를 형성한 대속성, 그 주류 속성이 뭐이겠느냐?뭐 돈? 돈이니 무슨 뭐 지식이니 무슨 권력이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속성을 움직일 수 있는 기관과는 관계가 없어요. 그게 뭐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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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사랑과 핏줄, 이 세 가지예요. 세 가지라구요.

핏줄이 귀하냐, 사랑이 귀하냐, 생명이 귀하냐? 세 가지 중에 뭐가귀해요?「핏줄입니다.」응?「핏줄!」통일교회 교인이니까 핏줄이라고하지, 세상은 ‘아이고, 사랑이지. ’그래요. 세속적인 사람들은 ‘사랑이귀하지. ’한다구요. 사랑이 귀하다고 하는데, 혼자 가지고 사랑 못 이룹니다.

하나님보고 ‘하나님! 당신의 제일 귀한 게 뭐요? ’‘할거

, 사랑이지. ’예요. ‘그러면 남자 생명이 있고 여자 생명이 있어 가지고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사랑인데, 당신 절대적인 면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 혼자 절대적으로 합니까? ’하면 뭐라 하겠어요? 그래, 기성교회철학이 틀린 거예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

하나님은 거룩한 분, 지으신 물건은 속된 것이기 때문에 속된 것하고 거룩한 것은 하나될 수 없다? 그거 뭘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도 사랑 가지고, ―참사랑이 자기만 살아야 되나?― 천하에 최고의 왕좌에앉더라도 사랑이상이 없게 된다면 땅에 떨어져 가지고 내려가고 싶어요. 보따리를 집어 던지고 사랑이 아래에 있다면 사랑을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사랑이란 것은 상대적 관계를 맺어야 돼요. 사랑에는 반드시쌍쌍이 같이 있어야 되고, 쌍쌍이 같이 있어 가지고 주체와 대상관계로서 주고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이 주체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쌍쌍이 이루어진 데서만이 사랑이 생긴다 이거예요. 이 우주의 공법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삼팔선이 문제예요, 삼팔선. 금년에 삼팔선이 묶어져 가지고 해방 후 몇 년째예요? 60년이에요, 60년. 천지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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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시대로 들어가요. 이렇게 했던 것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천지개벽이 벌어져요.

여기서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이렇게 돼야 할 텐데 후덕덕 여기 타려고 그래요. 이래 놓으면 따라가서 이렇게 하게 되면 이 위로, 이러려면 전부 다 구부리면 이놈이 굽혀야 되고, 이놈이 굽혀야 되고 이러고이러고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다 했으니 나중에 하나님 자리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래서 우주는 안팎이 연결돼서 하나돼 있는 거예요. 혼자만으로 안돼요. 그래서 이게 열 넷이고, 이 열둘 가운데 천운이 싸여 하나님이이 가운데서 주관하는 거예요. 이것이 열 달만 되게 되면, 이거 10수가 지나게 되면 펴는 거예요.

그래, 아기가 태어나는 것도 열 달을 맞아 가지고 궂은일이라든가이런 걸 주의해서 태어나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이렇게 된 것이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 스물 네 살 때 결혼하면 4년 동안이면 아들딸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2년 터울이 되게 되면 말이에요. 이팔청춘! 이것이 비로소 하나되어 가지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해도안되고, 이렇게해도안돼요.이것이전부다큰심보(心棒; 굴대, 축)가 있고 잘못하게 되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저기까지 찾아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이 출발이 어드런 출발된 그 각도로부터 내려온다는 거예요. 출발을 잘못하면 안 돼요.

여러분, 360도 하게 되면 360도의 어떤 도수에서 자기가 태어났느냐 할 때, 태어난 때가 12월 달이면 12월 달에 태어난 것이지, 12월달 태어난 것이 정월 달이라고 하면 안 돼요. 상대를 찾아가야 된다는거예요. 그게 힘든 거예요.

그래, 결혼을 함부로 못 한다는 거예요. 올라가는 운세냐 내려가는운세냐, 바른쪽으로 가는 운세나 왼쪽으로 가는 운세냐…. 물이 들어오게 되면 바람은 이게 밀어 치우니만큼 돌아 가지고 옆으로 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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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세게되면, 이것이이쪽이세게되면휘익해가지고, 이렇게해가지고 이것이 밀리면 이 바람이 와서 밀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십자를 그리는 거예요, 십자. 십자를 그리는 거예요. 십자를 중심삼고 여기서 상하로 가고 좌우로 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제일 문제가, 사랑은도대체 어디 가서 합하느냐 하는 거예요.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되어서 합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라면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사랑을 가졌으면 합할수 있어야 돼요. 위에 있으면 아래로 가야 되고, 바른쪽에 있으면 왼쪽에 가야 돼요. 그 극에 머물러야 된다구요. 그게 문제예요.

타락으로 모든 관계가 깨져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뾰족한 사람은 뾰족한 사람과 결혼하면 더 뾰족해져요. 얼굴이 뾰족하면 원형을 그려야 돼요, 원형을. 이게 될 수있는 대로 이래 가지고 색시는…. 여기 누군가? 무슨 여인? 뚱뚱이 여인! (웃음)「김장송입니다.」여자 이름이 장송이 어디 있나?「글쎄 말입니다.」(웃음)「아버님이 지어 주셨습니다.」그러니까 남자를 이용해먹으려고 그러지. 너, 선생님까지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지 않았어? 내가돈을빌려줬더니빌려준돈한푼도물지않고, 배짱이두둑해가지고 이자가 없으니 이자까지 나보고 달래. (웃음) 그러니 이름이장송이지.

그래서 이팔청춘 돼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내 코와 이것이 어디로 갈 것이냐? 저 목적을 향해서 직행이 돼야 돼요. ‘이렇게 되면 이리 갑니다. 이렇게 되면 이리 갑니다. ’제일 앞에 서 있는것이 코예요, 코. 코 꿴다고 그러지요? (웃음) 이건 뭐냐 하면, 배 나온 사람 말고 정상적인 사람이 이렇게 되면, 남자라면 생식기보다도

40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이게, 생식기는 늘어지지만 이놈은 두드러졌기 때문에 이게 앞서 있다는 거예요, 이게.그래, 마음이 바르다고 하지요? 이게 바로 서 있다구요. 옆으로 서있지 않아요. 바르다는 말은 코를 중심삼고…. 마음이 왜 바르냐 할 때뭘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바로 하면 세로! ‘세로’ 해야 할 텐데 왜바로라고 해요? 코를 따라서 마음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둘이 맞춰져야만 저것이 바로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지금 일반 사람들은 상하.좌우.전후라고하지만, 여기에 뭐가 빠졌느냐? 상중, ‘가운데 중(中)’ 자예요. 가운데가 빠졌다는 거예요. ‘중할 중(重)’ 자가 아닙니다. 상하가 아니고 중이있어야 돼요. 중이 돼 있어 가지고 이 둘을 컨트롤, 이렇게 가고 이렇게 되어 여기 와 가지고 조정하고 균형을 취해 가지고 영원히 상하가운동해야 돼요. 상하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운동하는데 중이 빠졌어요. 그래, 상하.좌우.전후에…. 상하는 맞는데 왜 좌우라고 했어요?부부관계예요. 타락을 여자가 했다는 거예요. 상하 좌우, 우좌가 돼야할 될 텐데 좌우, 여자가 앞에 가 버렸다는 거예요.그다음에 상하.좌우.전후, 전후는 형제관계예요. 상하간 부자관계,그다음에는 부부관계, 부부관계가 틀어지니까 이게 다 깨진 거예요. 여자 때문에 형제고 뭐고 다 깨져요. 아담 해와가 형제 아니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됐어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자관계인데 원수가 됐어요. 부부도 원수요, 형제도 원수가 돼 있어요. 네 것,내 것이 생겼다는 거예요. 하나되면 내 것이면 영원한 내 것, 다 내 것인데, 내 것에서 하나될 건데 하나 못 됐다는 거예요. 갈라진 게 타락이라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 전부 다….이 이팔청춘이란 게 계시적이에요. 한국 민족이 이팔청춘을 두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돼서 코를 맞춰 둘이 이래 가지고, 쭉 하나되어 가지고 목적을 향해 간다는 거예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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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면 안 되지요.

그렇기때문에절간에빌때이래가지고할때이거바로, 이건여기에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래야 목적이 맞아요. 3점이 맞아야 되기 때문에 상중이 있으면 반드시 이건 수직이에요. 지구의 중력에 의해 가지고 잡아당겨서 수직, 위에서부터 내려오면 반드시이 중을 통해요. 수직이어야 되는 거예요. 수직이어야 여기 와 가지고수평과 90각도가 되지, 여기서 내려오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이건 큰일나요.

최후에는 동양이 중심이 안 될 수 없어

상에서부터 하늘이 있어 가지고 사람의 여기서…. 하나님도 사람을통해 가지고 2점, 중을 통해야 된다구요. 중을 통하여 이것이 수직이어야 자연히 가는 거예요. 돌아올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됐는데, 타락이 뭐냐? 중이 1도만 틀려도 이게 여기서 얼마나 차이가벌어지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가 돼야 돼요. 중을 인정해야 돼요. 우중좌, 그다음에 전중후, 이러면 천하가 자리를 잡아요. 그러면 이 중앙을 인정하면, 이사위기대가6수입니다. 이거하나둘셋, 하나둘셋, 하나둘셋, 십자를그릴수있는것이,이렇게해놓으면이거제일합할수 있는 것이 이 중앙이에요. 여기는 힘의 소모가 안 생겨요.

전기를 이렇게 하게 되면, 사각에 대해서 이렇게 돼서 딱 이게 사위기대가 되면 여기에 심보(心棒; 굴대, 축)가 있으면 송전선이 100볼트면 이게 전부 100볼트예요. 차이가 안 난다구요. 한 몸이라는 거예요.가정이 100볼트 전기면 흐르는 전류도 다 마찬가지로 이럴 텐데, 그게 여기서 이렇게 올 때는 틀린다는 거예요. 길면 틀려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상에

42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서부터 중을 통해서 가는 것이 제일 직단거리예요. 직단거리가 뭐냐하면, 상하가 직단거리라면 좌우도 직단거리예요. 직단거리니까 이것이90각도 외에는 없다구요. 전후도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90각도외에는 없어요. 90각도에 있어서 셋이 합해야 된다! 그러면 이 셋이부자지관계.부부관계.상하관계에서 도는데, 이게 도는 데 있어서 셋을 꿰고 있는 게 심보(心棒)예요, 심보. 샤프트(shaft; 축)가 나와요.그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돌아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샤프트를 중심삼고 밑창을 보게 되면 사위기대가달려 있다는 거예요. 주체 대상관계가 절반만이 아니고 둘이 다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여기 이런 사위기대 십자(十字), 이 딱 중앙이에요.중앙은 힘이 통하게 될 때 90각도의 딱 그 자리에 가서 될 수 있는대로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가까운 길의 자리에서 이렇게 돌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요. 여기 와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가는것보다도 이렇게 돌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넷이 다 이렇게 돌려고 하니까 자연히 빈 자리에서 빈 곳…. 블랙홀이란 말이 있는 거와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중심이 여기 오는 거예요.그러니까 7수가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7수예요. 이 7수는, 럭키 세븐(lucky seven)이란 말이 있는데, 중심에서운동할 수 있는 샤프트가 연결될 수 있는 그것이 7수라구요. 7수를 갖추지 않으면 운동하지 못해요. 샤프트가 이래 가지고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은, 반드시 운동하는 것은 구형을 이루는데, 모든 세포가 다 구형운동을 해요.여러분, 달 같은 것을 보면, 기후가 조금 차이가 벌어져 가지고 이렇게 되면 달무리가 생겨요. 그건 상응해도 극이 생겨요. 플러스에도극이 있고, 마이너스에도 극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상하.전후.좌우,상대적 관계의 권을 갖춰 가지고 그런 빛 가운데서 달빛도 둘레가 생긴다는 거예요. 이중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맑은 날 같으면 그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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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반드시 상대적 자리에서 운동하게 되면 자기들이 일정한 자리에앉음으로 말미암아 출발했던 자리와 출발했다가 돌아오는 자리가 반드시…. 이게이렇게돌면이건이렇게돌아요. 안그래요?같이안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이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바른손을 쓰기시작했다는 거예요. 심장에서 멀어요. 그거 다 계시적이에요. 이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서양 사람은 그런 걸 몰라요. 왜 바른손을…. 서양에가 보니까왼손잡이가더 많아요. 자는데는 엎드려자는게 많고. 동양과 딱 반대더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동양이 그러니 상대적 관계를, 우주의 도수에 맞추려니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동양 사람은 오라는 것이 이러는(손바닥을 밑으로 하여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잖아요? 저쪽에서는오라는 것이 이래요. (손짓을 하시며) 이건 받겠다는 거예요. 오라는것은 주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최후에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은 받겠다는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주겠다는 동양이 지배한다는 거예요. 그런창조적 구조적인 형태의 운동하는 방향을 일러 주는 동양이 반드시 중심이 안 될 수 없다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여자를 좋아하니 창조의 표준은 여자

자, 남자가 필요해요, 여자가 필요해요? 여러분은 사람보고 물어보지 말고 하나님보고 물어보지 말고, 사랑보고 물어보면, ‘여자가 필요해요, 남자가 필요해요? ’하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남자에게 물어보면 남자라 하고, 여자에게 물어보면 여자라고….」아, 글쎄, 누가 먼저 필요하다고 하겠나 이거예요. 하나님이 남자 닮았을 것 같아요, 여자 닮았을 것 같아요?「남자입니다!」(웃음)

창조할 때 여자 같은 것을 표준 해 가지고 지었겠어요? 여자를 닮게

44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끔 지었겠어요, 남자를 닮게끔 지었겠어요?「남자 닮게끔….」하나님도여자를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창조할 때 그림을 그린거예요. 집을 지으려면 집 그림을 그려야 되잖아요? 레이아웃(layout)을 짜 가지고 그려야 되는데, 그 레이아웃, 본을 뜬 것이 여자의 본이었겠어요, 남자의 본이었겠어요?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자의 본을 중심삼고 남자를 여자에 맞게 지었다는 거예요.

(청중이 의아해하는 표정을 하자) 그 말은…. 내가 이거 이상해지네.(웃음) 그말은 무슨말이냐 하면, 하나님도여자 앞에가가지고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높이 올라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운동하게 되면자꾸 운동해서 그 한계선이 벌어지면, 한계선을 보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갔으면 저쪽으로, 반대로 돌아가야 돼요. 바로 돌아간다는 건 뭐냐? 돌아온다는것은이렇게간것이이렇게뻗어나와가지고딴데로 해 가지고 찾아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사방으로, 동서남북으로 하게 되면 포괄적인 그 힘으로 운동하면 가운데로파고 들어가 가지고1, 2, 3, 4, 1, 2, 3, 4로서돌아 가지고뼈가 생긴다는 거예요. 운동하게 되면 전부 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 그냥 뻗어 가는 것이 아니에요.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중력, 원심력과구심력이 당기게 되면 가운데에 들이 뭉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뼈가 생겨요, 뼈가.

그래서 하나님도 남자를 지을 때 여자에 맞게끔 지었다, 안 맞게끔지었다?「맞게끔 지었다!」(웃으심) 그림을 그린다면 구상하던 그 내용을 여자를 중심삼고 여자에 맞게끔 그런 실체 존재가, 실체로 나타난 것이 남자이기 때문에 나타난 남자를 중심삼고 볼 줄밖에 모르는인간들은 남자가 첫째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논리로 보게 되면 여자의 모양을 도면에 의해 가지고 실체화시킨 그 여자에 맞게끔 나타낸 것이 남자일 뿐이에요. 나기를 먼저 났지,보이기도 먼저 보였지, 보이지 않는 세계는 여자의 본을 떠서 맞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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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것이 남자다! 그러면 남자가 먼저 태어났어요, 여자가 먼저 태어났어요?「여자입니다.」보이지 않는 무형의 세계, 여자의 아름다움을중심삼고 보이는 실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동기가 어디냐? 여자가 동기고 남자는 상대적이에요.

아기가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어

그래, 사랑이라는 것은, 그렇게 여자를 본으로 했기 때문에 상대로부터…. 사랑하게 되면 남자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남자가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남자의 사랑은 여자로부터 찾아왔다! 남자가남자 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을 누가 만들었느냐? 자기 혼자서는 영원히 안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영원히 남자 혼자 암만‘내가 주인이다. ’했댔자 혼자서는 사랑도 모르거니와 상대도 안 나타나요. 상대가 나타나게 되면 그 여자를 앞에 두고 하나님도 머리를 숙이는 거라구요.

문중에서 그래요. 문중에 아버지가 있다 하게 되면 아들 낳기를 바라는데, 딸 낳기를 바라면 다 싫어하지요? 그거 그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위가 도적놈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천사장이 온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와 가지고 빼앗아 간다는 거예요. 이게 다 공식화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누구냐? 본래 있는 주체가, 사랑을 좋아하는 자체가 사랑의 주인이 못 돼요.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뭐냐? 상대적 존재가 와서 대해 줌으로말미암아 절대적인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이.

그래 가지고 사랑의 주인 됐으니 상대가 절대 필요하니 여자도 또남자의 사랑의 주인, 남자도 비로소 여자로 말미암아 앞에 사랑의 주인을, 엇바뀐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46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남자보다 여자가 먼저고, 여자가 먼저면 남자가 다음이다! 휘익! (휘파람을 부심)

그 집안에 시집간 여자들을 중심삼고 볼 때, 할머니를 반대하는 집안이 잘되겠어요, 어떻겠어요?「못됩니다.」할머니부터 그 집안, 문중의 남자들이 ‘야, 이번에 시집온 할머니 감이 귀하구만! ’이렇게 머리숙이게 되면, 그 시집온 여자가 머리 숙이고 받들지 않으면 며느리로서 사랑의 주인을 못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며느리, 여자다 이거예요. 그런 걸 몰랐어요.

그래, 이번에 우리가 쌍합십승일을 만든 그때가 언젠가? 작년 5월?「5일입니다.」세상이 바꿔지는 거예요. 천사장 자체가 하나님 앞에,플러스 앞에 대 마이너스인데, 작은 플러스가 와서 이거와 하나되고난 후에, 가정을 이루고 난 후에 자기가 서야 할 자리를…. 가정도 하나 못 되게 해 가지고 들어와 침범했다구요. 이건 근본적인 파괴라는거예요. 그걸 몰라요.

종교세계에서 도를 닦게 되면 반드시, 미남자가 정성들여 가지고 하늘나라의 귀공자가 될 수 있게 되면 반드시 여자가 와서 유인하는 거예요. 여자가 와서 도를 닦으면 반드시 최고의 미남자가 와서 발가벗고 앉아 가지고 유인하는 거라구요. 그걸 극복해야 돼요.

그것도 3단계, 3수를 거쳐야만, 하나, 둘, 셋을 거쳐야 이게 자동적으로 이렇게 돌아가도 되고, 이렇게도 갈 수 있고, 다 여기 돌아가는거예요. 이렇게도 돌아가면, 여기서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돌아갔으면여기서 이렇게 된 것이 사위기대를 못 만들면 이것은 날아가 버리는거예요. 주인과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절대적인 사랑의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절대적인 중심이 아니에요. 주체가 아니에요.주체가 사랑할 수 있는 대상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사랑의 주인 자리를차지하는 거라구요. 그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자기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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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 상대라는 거예요. 이것을 몰랐어요. 이렇게 천지가 뒤집어졌다는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만들어 주는 것은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 둘이서 영원히 아무리 사랑한다 하더라도 사랑의 주인이 될 법이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둘이서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우리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주인이다. ’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러나 어머니 아버지를통해뱄던 아기가 ‘응아! ’하고 태어날 때는 천운이 와서 아기를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사랑했으니까 주인이 되는 거예요. 부모가 되는 거예요.

상대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인 자리가 생겨나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혼자 살아 가지고 늙어 죽게 된 남자라면 사랑을 몰라요. 그렇지만 자기가 뭐 독신생활을 강조하다가 실수해 가지고 죽을 사지에 쓰러져 가는데 어드런 시골 농촌의 무식한 계집애가치료해서고쳐줘가지고그걸알게될때는,내사랑의주인, 내생명의 주인은 저 여자인 동시에, 생명을 낳게 한 것은 사랑이니 사랑의주인도 저 여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위할 수 있는 길을 지나고는 그것으로 말미암아주인이 결정되는 거예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어때야 되느냐? 효자의 아들딸을 가져야만 부모의 주인 자리가 생기는 거예요. 효자가 안되고 탕자가 되면 ‘아이고, 새끼를 안 낳아야 되는데…. 저놈의 영감,저놈 여편네 안 만났으면 좋았을 걸. ’하고 그걸 다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누가 결정하느냐? 태어나는 딸이든 아들이든 둘 중에 하나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사랑의

48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주인 자리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주인 자리는 영원히 안생겨나요. 이것을 몰랐어요.

남자 앞에 있어서 여자는 반쪼가리인데, 위해야 완성될 텐데 남자가제일주의자가 돼 가지고 위하라고 할 수 있는 데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먼저 태어난 누나가 언니라는 거예요. 아담이, 지음받은 이 둘째번이 남자라 해도 누나한테 굴복하기 위해서 위할 수 있는 마음을 안가지게 되면 영원히 사랑의 주인,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은 남자에게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것은 언제냐? 비로소 동생을 맞는 자리에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형님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형님 자체가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동생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인이 찾아진다 이거예요. 여편네로 말미암아 남자의 사랑의 주인, 아들딸로 말미암아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결정된다이거예요. 이건 어쩔 수 없어요. 자기들이 생각하는 근본이 다르다고다른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타락해 가지고 거꾸로 돌았기 때문에 바로잡아 놓는 거예요.

집안에 새파란 손자며느리로서 시집와 가지고 오자마자 외동아들,외아들 손자 앞에 오자마자 아기를 낳으면 어떻게 돼요? 아기 못 낳는것보다 아기를 낳게 되면 딸을 낳더라도 2년 터울, ―1년 6개월밖에안 돼요.― 그런 터울이 되게 되면 얼마든지 아들도 낳을 것이에요. 그러니 그건 희소식이에요. 아들 안 낳았다고 그 문중이 반대했다가는큰일난다는 거예요. 나올 아기가, 아들이 도망가 버린다는 거예요. 쫓아 버린다는 거예요.

못사는 집안을 보고 그걸 동정하지 못하고 잘됐다고 박수하는 사람은 먼저 망해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혼자 손뼉을 치면 소리가 나요?(손뼉을 치심) 이렇게 친 녀석이 망했지. 이쪽 자리에도 악한 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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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치면 이쪽이 망해요. 친 녀석이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아질 수 있는 존재는 누구냐? 위해서 사는 사람 앞에 위하라고 한 패가 동생의 자리에 서야지, 머리 숙이지 않으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출세했다고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겸손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너희들 중에 아들딸 못 낳은 사람 누구야? 손 들어 봐라.「아기 없는 사람!」아기 없는 사람!「가정 출발을 안 한 사람이 많습니다.」너희들은 아직 결혼생활을 허락하지 않아서 못 낳았겠지?「가정출발을했는데아기못낳은사람! 높이손들어봐요.」그건자기조상들이뭐있기때문에그래. 탕감! 그렇잖아? 3대이상그러면안돼요. 망한다구요. 대한민국도 그래요. 결국은 대한민국 자체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위하고 양보하는 데서만이 희망의 천운이 찾아 들어와

지금 손자가 다 필요 없다고 하지요? 3대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아기를 안 낳으려고 생각하고 다 그래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자꾸 백인세계는 인구가 줄어들어 가요. 흑인세계는?「많습니다.」힘을자랑하는 백인이 힘의 세계에서는 완전히 흑인들한테 져요. 복싱이든가 무슨 운동이든가 전부 다 못 따라간다구요. 자연히 아프리카 어디축구팀….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 것은 뭐냐? 아프리카 사람들이, 새까만 사람들이 할 게 있어요? (웃음) 밥 먹고 그다음에 운동을 해야지. 운동하는 것은 왜냐? 몸이 찌뿌둥하니 운동해요. 운동하려면 뭘 해요? 서로가힘내기를해가지고다해요. 손, 팔, 몸을쓰고전부다…. 사커(soccer; 축구)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흑인들이축구로 말미암아 백인세계를 잡아먹는 거예요. 굴복시켜 나가는 거예

50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요. 그래서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 거예요, 평등주의 하려니까.

그래, 운동이라든가 그다음에 예술적 분야, 무술 같은 것이 그래요.앞으로 평화는 운동하고 무술이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돈 가지고,뭐 힘 가지고 안 돼요. 뭐 정치적 힘이 문제가 아니에요. 정치적 힘이뭐예요? 데모하다 다 굴러 떨어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 사랑, 원칙적 이상이 어디서부터 출발하고 어디로 가느냐? 그걸 알게 된다면, 남자는 저렇게 하지만, 반대로 하더라도 이것으로 우주가 따라오는 거예요. 우주가 구형을 따라가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일생동안 반대받았지만 반대받으면서 발전한 역사를지어 나온 것이 통일교회예요. 세계의 모두가 갈라져 가지고 60억 인류가 반대했고 가정이 반대했고 종족이 반대했지만, 그 가운데서 반대할 때는 전부 다 망할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위해 주는 거예요. 맞고잊어버리고 양보하고 양보해 가지고 주고 마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대로써 반드시….

천지개벽시대는 180도가 반대되는 때예요. 사탄세계가 제일 망할최후의 때에 반대를 중심삼고 가는 것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이에요. 지금 무엇이 문제예요, 이게? 생식기가 문제지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지금 미국에서는 어머니하고도 살고, 할아버지하고도 살고, 삼촌하고 사는 게 보통이에요. 동족 상간관계예요, 동물세계도 못 그러는데.그놈의 세계가 남아질 것 같아요?

그래,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을 끌고 나와 가지고 기독교가 망하기 때문에내가미국에가서살려주는놀음을해온거예요. 그래, 가족이문제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중심삼고나오다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간판을 돌려 붙였어요. 종교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평화의 기원을 어떻게 찾아가느냐? 싸우는 데는 영원히 없어요. 위하고 양보하는 데서만이 희망의 천운이 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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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늘의 운세, 천운이 찾아 들어와요. 그렇지 않으면 천운이 왔다가 되돌아가요. 영원히 멸망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결혼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사춘기 문제에서 이론적인 체제에 합당할 수 있는 결론을 다방면으로 세워 가지고 들은 사람은 부정할 수 없게끔, 걸려들 수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 문 선생의사상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게끔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하게 되면내게남는것이하나도없어요. 몸뚱이도안남고뼈도안남아요. 할수 없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요.

지금 대한민국이 그렇지요? 요즘 한 1만 명을 내가 교육시켜 나오는데 꼭대기서부터 밑창까지 몽땅 돌아와요. 이렇게 돌아가던 것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젠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3분의 2 이상 돌아가면 돌려 잡지 못해요. 그냥 내버려둬도, 문 총재가 없더라도 그 목적을 향해서 결정돼 버리는 거예요.

일본 여자가 제일이라는 소문이 나야

그래, 지금까지의 종교시대는 지나갔어요. 통일교회는 종교시대가지나가니만큼 8년 전에 가정연합시대를 열었어요. 가정을 다 부정하고, 가정이 문제 아니에요? 유교 같은 데서는 남자 절대주의라구요. 그거 그렇지 않아요. 그런 문제가 있어요.

불교 같은 데는 법이 제일이에요. 유교만 해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인격적 신을 몰라요. 불교에서도 법이 해방을 못해 주고 해탈을 못 해 줘요. 지정의(知情意)의 인간의 가치를 몰라요.신도 모르고, 지상의 신 대신할 사람을 몰라요.

지금 현재 모슬렘 같은 것은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코란을들고 있는데, 종교에는 싸움이란 컨셉(concept)이 없어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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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에는 싸움이란 컨셉이 없어요. 그러니까 문제가 한때 지나가게된다면, 그걸내가 붙들어줘가지고 싸움하지않게 해주면이래 가지고 국경선을 넘어가요. 기독교보다, 어떤 종교보다 모슬렘이 내 뒤에따라온다는 거예요.

이 축복문제, 혈통문제를 들고나올 때는 기독교는 순리적으로 넘어가지만, 모슬렘은 혈통문제, 타락을 몰라요. 맨 나중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잘못된 원인을 모른다구요. 모르는 것은 다 흘러가 버려요. 어디서부터 실수했나? 가정,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가정에서 이루려다가80, 70퍼센트 단계에서 백 퍼센트까지 못 넘어왔어요. 가정에 대해서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았다는 거예요.

그래, 사탄은 가정에 자리 잡을까 봐 세계적으로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반대했지만, 해진 시간에는 천리원칙,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의 원칙을 중심삼고 그 주인이 관리하게 될 때에는 해가 져 가지고 밤에는,낮에 반대하던 사탄이 밤에까지 따라가서 반대 못 한다는 거예요. 밤에 반대했으면 낮에 와서 반대 못 한다는 거예요. 갈라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딴 데로 이것이 갈라져 가지고 상현 하현이 안 맞게되면상현을 들고하현을만들 수있어요. 아담 해와둘다 타락했으면 다시 아담이라도 만들든가 해와를 만들 수 있었다 이거예요. 이 세계가 암만 후천시대, 천지개벽의 시대가 안 나오더라도 상현시대가 죽나왔으면 하현시대가 없게 되면 이것은 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 때려잡아 가지고 강제로 갖다가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하던 것과마찬가지로.

너는 남편이 소학교 나왔다고 했어?「예.」너는 무슨 학교 나왔어?「고등학교까지 나왔습니다.」고등학교? 남편 무시했지? ‘소학교밖에안 나온 남편이 무슨 남편이야? 내 말 들어! ’하고. 무시하게 마련이라구. 회개많이해야돼. 내가이사람들을결혼해준그런착오를했기때문에 이제라도 자기 정도 이상까지 공부시켜 주겠다는 거야.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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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기보다도 실력이 더 붙어. 너, 몇 살이야?「마흔 둘입니다.」마흔 둘, 남편은?「마흔 다섯입니다.」마흔 다섯 된 사람이 소학교밖에안 나왔지만, 이제 중고등학교를 다니게 되면 새로이 대학에도 들어갈수 있을 텐데….

그래야 내가 여러분한테 미안한 걸 벗어날 수 있어요. 공부시키라는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지금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주먹구구로 강제로해서 결혼시켰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본은 그렇게 반대해요, 세상이.여러분은 내가 반대하라고 그렇게 시켰나? 결혼할 때 사진을 보고 했지요? 사진을 보고 선생님이 추천했는데 자기들이 좋아서 했지. (웃음) 내가 이렇게 하라고 해도 결정은 자기들이 하지 않았어? 결정한책임을 믿고 해야지.

그래, 여러분일본여자가한국에와가지고, 이8천명, 1만명가까운 일본 여자들이 여기 들어와서 죽어 버려야 되겠어요, 살아 버려야 되겠어요?「살아야 됩니다.」살아 버리려면 한국 여자보다 나아야지요. 모든 면에서 앞서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 외국에 와서, 한국에 와서 일본 사람으로서 한국 여자한테 안 지겠다고 아등바등하니만큼 동네방네에 가더라도 일본 며느리를 자랑하게 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거 야,우리 일본 며느리가 원수로 왔지만 우리 동네에는 이 며느리 당할 사람이 누구 있느냐? ’하고, 면장을 넘어서 군수가 상을 주는 거예요. 상받은 사람들이 많지요?「예.」그러라는 거예요. 그럼 일본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세계에 일본 여자가 제일이라는 소문이난다구요. 소문이 제일 먼저 나는 게 한국이라구요.

인생의 근본 문제를 푼 것이 문 총재 이상의 사람이 없어

이혼율이 제일 높은 곳이 한국이 1등 됐어요. 여러분은 이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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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한국 사람끼리는 이혼하더라도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은 이혼 안 해요. 누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한국 여자가 주인이 돼요, 일본에서 시집온, 한국 남편 얻은 사람이 주인이 돼요? 어떤 사람이 주인이 되겠어요?「일본 부인이 주인 됩니다.」응?(웃음)

내가통일교회교인들 여러분백스물 한명이여기 와있는데, 이번에 하와이에 갔다가 성화식을 하고 나서 그 전통을 이어 주기 위해서 뛰쳐온 곳이 한국에 있는 무슨 훌륭한, 한국 여자를 얻어 책임자된, 지도자 된 사람들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고생하니 여기에 찾아왔어요.「감사합니다.」감사해?「예.」시집온 거 다 잊어버리고?「예.」그러면 됐어! (웃음, 박수)

1대2대, 1대2대도안가요. 이한대20대, 스무살에있어서아들딸을 낳게 되면, 마흔 살 돼서 며느리를 얻는 2대로 잡으면, 20대에2대면 40년, 40년도 안 가요. 지금 눈앞에 다 왔어요. 이번에 아벨유엔을 발표하는 거지요? 끝장을 보는 거예요. 이제 끝장이에요. 안 하는사람은 추풍낙엽으로 다 떨어져요.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주인은 레버런 문이에요, 참부모고.「아멘!」구세주고, 그다음에 선한 나라의 선한왕이고, 평화의 왕이에요. 암만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젊어 가지고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 하는 것이 한국 사람의 마음에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그런 거 같아요?「예.」늙은 할아버지는 안 되지요? 안 되지만 할아버지가 기른 사람, 젊은 사람을 얼마든지대통령도만들수있고,장관도만들수있고, 뭐든다만들수있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나는 이제 영계에 가야 할 연령이됐다 하더라도, 영계에 가더라도 나머지 사람은 지상에 대해서 책임을서로 지겠다고 붙들고 매달린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돼있어요. 그리 따라가지, 나 따라오지 말라구요.

55내가 지금 몇 살이에요? 여든 일곱 살 됐어요. 그렇지요?「예.」7수,8수, 6수를 지나서 7, 8, 9, 10수, 4수 고개를 넘어가요. 여기 넘어가는 4년 동안에 모든 일이 끝장 난다구요. 끝장이 나게 돼 있어요. 이번 3일 날에 뭐냐 하면 천주평화연합, 유엔을 발표하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발표하는 거라구요. 그거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척보면 알게 돼 있는 거예요. 아하, 타락이 이렇게 되었으니 타락을 벗어나려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짝 짜여지는 거예요. 이론에 맞아요. 또 결혼이라든가 사춘기, 인생의 근본 문제를 풀어댄 사람은 문 총재 이상의 사람이 없어요.그래, 성현들도 전부 선생님의 제자예요. 그래서 영계에서…. 야야!「예.」이번에 흥진군이 부모님 앞에 보고한 내용이 있지? 그거 읽어주자. 흥진군이 영계에 가 가지고 5대 성인…. 천총관, 하늘나라, 천국의 총사령관, 천총관이라고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 네 가정이 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조직을 편성해서 축복해 주는데, 2천5백억 쌍을 축복했어요. 그 사람들이 땅에 와 가지고 돼먹지 않은 녀석들, 통일교회반대하는 녀석들은 데려가는 거예요.한국말은 하나님이 준 최고의 보물(김장송 씨가 울먹이며)「아버지!」왜?「기뻐서요.」기뻐? 뭐, 데려가는데 뭐 기쁘겠나? 사탄까지도 추방당하는 거예요. 사탄에게 전권을다 맡겨 가지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지 않았느냐? 이제 안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안 되는 게 왜? 문 총재 때문에. 문 총재한테졌지요? 개인으로 지고, 가정으로 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으로 다 졌어요.하나님을 모시면서 사탄도 못 하고 천사세계도 다 못 하고 문 총재가 갖게 됐으니 나한테 졌다고 그래요. 졌으니 거짓말로 속여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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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조상으로서 속여 가지고 해 먹던 보따리를 다 자기가 깨뜨려버려야 된다구요. 담을 다 헐고 와야 돼요.

이게 세 가지예요.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 팔레스타인, 이 한국의 삼팔선을 중심삼은 것은 예수가 로마와 하나 못 됐어요. 그다음은베링해협 이것은 재림주가 와서 해결해야 돼요. 땅의 주인이 사탄에대해서 문제 돼 있는 거예요.

동기는 핏줄과 그다음에 아담 해와,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 피 흘리기 시작한 것이에요, 형제끼리. 그 피 흘리는 것이 세계에 끝이 안났어요. 이제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끝나게 돼 있어요. 피 흘렸다가는문제가 벌어져요. 내가 피 흘린 걸 보게 되면 인류의 90퍼센트 이상한꺼번에 다 불살라 버리는 거라구요.

그럴 수 없으니 참고 수욕을 당하면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이론적인체제에 있어서, 사상적인 종교권 내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당할 수 있는 종교가 없고 사상이 없게 됐어요. 그래서 자연히 드러나는 거예요,문 총재가. 나는 산중에 가 가지고, 저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에 돌 구덩이를 파 가지고 들어가서 영계에 가기를 거기 가서 가겠다하면, 세계의 사람들이 거기를 찾아와 가지고 별의별 난장판, 희생을하더라도 선생님을 자기들 나라의 주인 만들고, 아버지 만들고, 그다음에 삼촌 만들고, 선한 삼촌, 선한 일족 주인 입장에 세우려니 안 모셔갈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이제 영계에 가면 여러분이, 그다음에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던 사람들, 세계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 자기 나라의 대통령, 자기들지역의 지도자가 돼 달라고 하면 그렇게 다 되게 돼 있어요. 그렇게되면 좋겠어요?「예.」해야 할 것은 뭐냐? 가서 말을 가르쳐 줘야 돼요. 글을 가르쳐 줘야 돼요, 책 가지고. 책, 책, 세 가지예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은 전세계의 말이 다른 나라, 72가정 이상이 사는 곳에서는 전부 다 한국말 선생으로서 가르쳐 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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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한국말을 가르쳐 주면 한국 글은 30분이면 알아요. 사흘이면 전부다 신문을 볼 수 있어요. 알겠어요? 문맹퇴치, 세계적으로 일소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 한국어가 인류의 이상어(理想語)가 돼요. 왜? 이상적 글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발음에 있어서 한국말, 한국 사람을 당할 수가 없어요.이우주에있는발음49억, 49억의발음을틀림없이할수있는언어는 한국말밖에 없어요. 그래, 하나님이 준 최고의 보물이에요. 말과 그다음에는? 글, 그다음에는? 책!

그래서 책을 40개 국어로 선생님이 돈을 써 가면서 번역을 하는데,이제 금년 말? 왜 명년 2월까지 연장했어?「금년 2월까지 하고, 1차로요, 그때까지 못 하면 다시 2차로 합니다. (황선조)」아, 금년까지다 끝나야 될 것 아니야?「물론입니다. 금년요.」끝내지 않으면 안 돼.「내년이 아니고요, 금년입니다.」못 하면 내가 볼기를 칠 거라구.「예, 명심하겠습니다.」

40개국어로해놓으면어디든지전부다, 저말단에있는말없는나라의 산 속에 사는 사람까지도 40개 국의 말을 배워 가지고 붙어먹고 살아요. 이래 가지고 3천 권씩 만들어서 배부할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필요하게 되면….

여수에서는 바다 사랑을 하는 게 제일 멋져

선생님도 그래요. 옛날에 천자문, 무제시, 그다음에 ≪명심보감≫,≪소학≫, 그다음에 사서삼경 책을 찾아 가지고, 책 구하기 위해서 십리, 백리길을가가지고밤새껏그걸베껴쓰던생각이난다구요. 그래, 책이 있는데 공부 못 하면 쫓겨나야지요. 공부 안 하면 낙제꽝이란거예요.

「아버님, 아버님께 노래를 한번 불러 드리고 싶은데….」노래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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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와서 그 이야기 하라구. (웃음) 지금 노래 부를 때가 아니야. 선생님 말씀이, 노래보다 선생님 말씀이 귀하지. ‘아버님, 말씀 관두고 노래하게 해 주소. ’세상에!「지금 현재 아버님께서 너무나, 말씀을 너무나 기쁘게 해 주셔 가지고요, 그게 노래를 한 곡 불러 드리고, 그렇게하고 들으면 더 아름다울 거 같아 가지고 한번 부르고 싶습니다.」그런 말을 하면 여기 미친 자식 쫓아내라고 그래. (웃음) 자기가 좋으면되겠나? 노래도 뭐 잘 부르게 생기지 않았구만. (웃음)

당신이와서해봐, 들어줄게. 그런실례가어디있어? 어디서왔나? 광주에서 왔나?「예.」어디서 왔어?「충남에서 있다가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얼마 전에.」「전에 아버님께 여기 와서 목탁을 두드리면서 돌았던 사람입니다.」목탁 두드렸으면 됐지, 뭐.「그때 영적으로 아버님께서 노래하신 그것을 아버님께 한번 들려….」

그거 영적으로…. 아이고, 아버님이 그때 졸고 있으니까 눈뜨라고노래하겠다고 그런 때는 노래할지 모르지만 말이야, 지금 열심히….(웃음) 방해꾼 아니야?「그 말씀을 듣기에 너무나 기뻐 가지고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기쁘면 자기보다 전체가 더 기쁠 것, 이 사람들이기뻐하는데 노래 듣는 것 기뻐할 사람이 어디 있어? 세상에! 그거 통일교회를 모르고….「저 축복받았습니다.」(웃음) 축복받았어도 역적이된 사람이 많아. 축복이면 다인가? 뭣이? 또 너는 뭐 데려왔나?「아니,광주로 내려왔습니다, 얼마 전에.」광주로?「예.」선생님이 자주 온다고?「아닙니다. 아버님께서 광주로 내려가 가지고 아름다운 아버지의그 뜻을, 빛을 내시라고 해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그래, 여기서 빛을 자기가 내나? 지금 내가 빛을 내고 있는데, 자기가 무슨 빛을 내겠다고 해?「아버님, 지금 현재 얼마나 기쁘게 웃습니까? 제가 바보 같지만요.」바보 같으니까 웃지. 웃는 데는 바보 같은사람 필요 없다는 말이야, 그게. 웃는다고 좋다고 생각하는 거야? 필요없다는 이야기로 생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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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물어보라구, 여자들에게. 저거 어떤 녀석이 와서 저러냐고 쫓아내라면 이제 일어서서 쫓아낼 거라구. 한국 남자들, 저렇게 못생긴남자들한테 반대받았는데, 여기까지 찾아와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재미 보려고 하는데 파투(破鬪)를 치는 그 사내를 가만 놔두겠나, 내쫓아야 되겠나? 내가 여기서 집어던지라면 틀림없이 던질 거야.

여기 와서는 가서 낚시질도 하고 말이야, 바다를 사랑하는 게 제일멋지다는 거야. 문 총재에 대해서 노래? 선생님이 어디 가면 노래를하나? 할 수 없어서 노래를 하지. 뭐 누구든지 와서 노래하겠다고 하면 노래하게 해 줄 것 같아? 대통령이 와서 노래해도 ‘야, 이 자식아,너뭘해 먹고그래? ’한마디로 쫓아 버려. 그런 뭐가 있다구, 아무것도 모르는 거 같지만.

어머니 아버지 다 있나?「돌아가셨습니다.」그렇지! 그래서 절간에갔나?「아닙니다. 아버님께서 절간에 가 가지고 깨달음을 하고 난 다음에, 그렇게 하고서 아버님의 뜻을….」아버님은 뭐?「온전하게 이뤄보려고 해 가지고 사실은 아버님한테 오게 된 것입니다. 제 이름이 난군입니다.」절간에 가 가지고 뜻이 이뤄졌으면 내가 절간에 가서 대주교가됐을거야. 그런뭐있다구.「저와함께온사람이광주의빛아카데미 원장이시고, 그리고 앞자리 이분께서는 백운선사라고 전국을함께 다니고 있는 분입니다.」

대중이 뭘 원하고 있는지 알아야 해

그래, 하나님을 잘 알면 됐지. 하나님께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고,세계에서 성인이 되고, 천주에서 성자의 도리를…. 그런 거 다 모르잖아?「그래서 왔습니다.」석가모니가 저나라에 가서 몇째에 있는지 알아?「저는 다른 건 못 하지만, 아버님이 제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못하게 하는 것만은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살려 주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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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버님을 저는…. 이런 말씀을 제가 들었습니다. 아버님께서‘너희들이 영을 알아? ’그리고, 요전에여기왔을때그많은3만5천명한테 뭐라고 그러셨느냐 하면, 아버지께서 ‘절에서나 목탁을 두드리지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했어? ’하실 때 (청중들이) 막 웃었습니다.그러니까 ‘왜 웃어? 너희들보다 나아. ’이런 소리를 하셨기에, 저는 분명히 아버님의 지엄하신 말씀이었기에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아버님은 돌아가지 않습니다.」돌아가지, 왜 돌아가지 않겠나?「안 돌아갑니다.」(웃음)「돌아갈 것 같으면 제 목을 벱니다. 사실입니다.」영적으로 안 돌아가지, 육적으로는 돌아가게 돼 있어.「안 돌아갑니다.」(웃음)「돌아가신다면, 솔직히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뜻이라는 게 살아서 다 이뤄….「아니, 안 돌아가십니다. 왜?하늘도 돌아가시지 않고, 땅도 돌아가시지 않고, 안 돌아가십니다. 생명의 물질을 잡수시는 한 안 돌아가십니다.」입 다물고 말 들으라구.「예.」

자네가 뜻을 다 이룰 수 없어.「아버님이 다 이뤄 놓으셨잖아요? 저는 아버님 걸 쓰는 거예요.」이뤄 놨으면 이뤄 놓은 다음에는 뭘 할거야? 지팡이 들고 다니면서 땅에 기어다니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가지고 나를 섬기라고 그런 체면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돼. 암만도의 길이라도 그런 건 없다구.

하나님도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는 죽을 고비도 참고 넘어오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뜻을 다 이루었는데 또 자기가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잘살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 하나님 앞에 내세워야지! 몸뚱이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인도할 거야?「아버님께서 금년에요, 금년의 입춘서부터요, 아버님이 입춘 전날은 무슨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 꿈에 딱 나타나 가지고 ‘이 날은 내 날이 아니고나를 낳아주신 창조주, 바로 말하자면 부모님의 날이고, 그다음 날이 내 생일날이다. 그러니 금년에는 입춘 날이 내 생일이다. ’그러면서 ‘이날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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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하나님의 날이니 이날로부터 다음 입춘 때까지는 전세계 인류를 단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축복을 내릴 계획을 준비하라.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자리가 비구니에서부터….」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 세계가.「그만하세요.」「말씀 좀 더듣고 해요.」왜, 이 사람은 또 왜 그래? 그 사람은 한풀이를 하려고 그러는데 왜 그래? 그런 사람도 있어야 돼. (웃음)

기독교는 무덤에 들어갔다가 살아나 가지고, 전부 부활해 가지고 천하를 다 지도한다는데, 살고 있으면서 죽지 않는다는 것은 더 가까운얘기지. 쉬운 이야기지. 그런데 뭐 이래 가지고 눈을 찌푸려 가지고 간섭하고 있어. 너도 그런 거 좋아하니까 나중에 가서 떨어지기 쉽다구.겸손해야 돼. 아, 선생님 대해서 해원풀이를 하기 위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해 보라는 거야.

그렇지만 대중이 뭘 하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될 때는 실례가 아니냐 이거야. 손님으로서 인사도 안 하고, 자기 소개도 안 해 가지고 ‘내 말 들어라! ’이럴 수 있어? 안 그래? 통성명도 안하지 않았나?「아들이 아버지한테 와 가지고….」아들이 피난 가 가지고 가만있던 아들이 흠 있든가 무엇을 다 체크해 가지고 저 기억될 수있는 무엇이 있어야지, 얼굴을 보고 아들이라고 다 들이치면 어떻게되나?「아버지, 목탁을 두드리며 ‘아들 왔습니다. ’해도 아버지는 불러주지도 않고….」(웃음)「축복 전에 그 청평에 가서도 목탁을 두드려도 불러 주지도 않고, 어떡합니까? 그러니 제가 먼저 나서 가지고 할수밖에 없지요, 아버님한테.」(웃음)

말씀에 은혜 받은 스님의 노래

목탁 두드리며 불러 달라는 목탁 두드리는 사람이 몇백만, 몇천만이야. 몇억이야.「아버님, 축복식 때, 그 만물의 날 때 저 혼자밖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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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렸습니다. 여기서 할 때도 저 혼자밖에 안 두드렸습니다.」그래,두드린다고 그걸 좋아할 사람이 몇 사람 된다고 보나?「그런데요, 그날요, 아버님께서 뭐라고 척 하면서 ‘인류시조 천지부모 억만조상 천도되어 신령으로 합일하사 참부모로 강림하다. ’라고 해 가지고 아버님하고 어머님이 이렇게 있는 걸 보여 주셨고요, 헤아릴 수 없는 그다음날은 ‘부모의 심정 깨달아서 참자녀로 거듭나자. ’이것이 두 번째 날이었습니다.」그래.「세 번째 날은 아버지가 춤을 추시더라구요. ‘참사람이되어 보세, 참사람이 되어 보세. ’」노래하라는 허락도 안 했는데 노래하누만, 지금. (웃음)

「참부모가 되고 나니 참자녀님 생산하네. 참가정을 길러내니 참부모로 승화하네. 어화둥둥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참스승이 누구일꼬. 참부모가….」목탁을 두드려야 돼. 딱딱, 딱딱, 딱딱. (웃음)목탁을 두드리라는 거야.「참왕이 누구인가, 참스승에 참왕일세. 어화둥둥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어허디야, 저허디야. 뱃노래 불러 가며 우리 본향 찾아가세. 이게 네 번째 날입니다.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웃음)

「주권회복 찾아보세, 주권회복 찾아보세. 그 누구가 주권회복 찾을쏜가. 참국민이 되지 않고 주권회복 찾을 길이 전혀 없네. 참국민이 누구인가? 사람 가는 길을 밝히 알고 살아가는 참사람이 참국민일세. 이제사탄생했네. 사람 가는길을밝히 알고사는 것이주권을찾는 걸세. 어화둥둥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하늘도 기뻐하고, 땅도기뻐하고, 만물도 기뻐하고, 천차만별 영계도 기뻐하고, 전인류가 다기뻐하네. 어화자 좋구나. 지화자 좋구나. 우리 어서 참사람 가는 길을누구나 알기 쉽게 밝히 세워 옛적에 있었던 아름다운 금수강산 동방예의지국 어서어서 세워 보세. 이것이 그립고 그리워하던 에덴동산이 아닌가. 지화자 좋네, 얼씨구 좋네, 절씨구 좋네.」

「다음은 여기서 전부 다 하고서요, 이제 석가모니 앞에 딱 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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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이제 당신은 삼개도사 사생자부 시아부사 석가모니불이라고 그렇게 돼 있는데 ‘이제 이 세상에 참부모님이 나오셔서 당신이 못다한 것을 다 하셔서 예를 올리고 왔습니다. ’하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아버님이 또 딱 나타나셔서 뭐라고 그러냐 하면,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잘 들어 보라. 너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은천지간의 개성의 입장에서 단 한 사람밖에는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밖에 없는 내 자신을 존경하고 사랑하라. 그리고 나서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라. 너와 같이 하나씩만 존재하느니라. 모든 자가 다 하나님뿐이니라. 이제야 자기 자신을 존경하고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이웃을 존경하고 사랑하라. 그리하면 너희도 존경과 사랑을 받으리라. 이것이 정성이요, 정성이요, 정성이니라. 정성 가운데에서 아는 대로 제구실을 다하라. 그리고 모를 때는 찾고 두들기고 물어서 배우되 감사할 줄 알아라. 이것이 거룩하게 되는 것이니라. ’이것이 아버님이 5일에 걸쳐 가지고 말씀해 주신 말씀 내용이었습니다.」(박수)

그래, 박수들 해 주라구요, 박수들. (박수) 그거 찾았어?「없습니다.」없어? 그러면 어제…. 불교 스님이 와 가지고 한판 잘 차렸구만.(웃음)떡을잘해가지고반찬도잘하고…. 반찬은고기반찬은없겠네. (웃음) 여기 바닷가인데….「아버님, 이제 광주에 와 가지고요,아버님이 해 주신 본격적인 말씀을 주신 것을, 고기 반찬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을 알라. 사람이 하나님이라는 것과 하나님이 생명의 빛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제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하나님이 살아온 자신, 생명의 빛을 서로 잘 살리는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니라. 이것이 고기 반찬입니다, 아버님.」(박수) 자기가 그렇게 되겠나? 고기가 될 수 없잖아?

「아버님, 이제 다음에 올 때는 틀림없이 제가 아버님이 효자 나오라고 하면 저는 꼭 손을 들고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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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자식 나오라고 하면 분명히 또 저는 손을 들고 나갑니다.」그래.「세 번째는 아버지가 불효자 나오라고 하면 제가 나갑니다. 이제는아버님께 금년 1년 동안에요, 춘망한축까지 전세계에 의식 변화를 꼭일으키게 하라는 대명령을 어제 저녁에 여기 백운선사님이 듣고 아버님이 하신 말씀을 저에게 들려 주셔서 오늘 이렇게 오게 됐습니다.」

통일교회는 불교 유교와 근본이 달라

그래서 오늘 날짜가 좋으니까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간절한 심정으로 교육하겠다고 하고 왔구만. 두 분이 그랬으면 불교를 데리고 와야돼.「아, 전부 다 데리고 올 겁니다. 광주의 위성재 교구장님하고요,약속을 하고, 저기 또 뭐냐 하면 김 권사님하고 임 권사님이 뭐라고말씀하셨느냐 하면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빼놓지 않고, 두 분이 걸어가는데 전세계 인류를 다 알곡으로 만들어라 하는 아버님의 지엄하신 명령이 떨어졌다고 해서 그 작업을 지금 현재착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간단하지 않다구.「아버님,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뭐라고그랬느냐 하면요, 지금까지 봉지를 떼지 않았는데, 내가 지금까지 26년 동안 생명 공부를 시켜 가지고 지금 돌아다니면서 했는데 ‘이제 그봉지를 뜯어라. ’명령을 내려서 지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그래서 불교계부터 먼저 하라구.「예, 알겠습니다.」

불교계 스님과 같이 왔으면 마음 모아 가지고 석가모니를 모시고 와서 이런 말을 해야 되는 거야.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주인이있잖아? 주인이 석가모니인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영계에서 지금 뭘하고 있는가를 알고 그 영계에 간 모든 사랑하는 제자들을 데리고, 자기들도 그 급의 어떤 반열에 설 수 있는 반열을 찾아 가지고 와서 이야기해야 영계나 육계가 하나가 된다구.「아버님, 석가모니하고 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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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친한 친구입니다.」(웃음)

「석가모니가 말한 말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뭐라고 저한테 말했느냐 하면, 저는 말도 못 하게 이 석가모니하고 친구가 됩니다. 석가모니가 ‘이 세상에 중생과 부처가 없는 세상을 해 주십시오. ’라는 것이석가모니의 부탁입니다. 그러니 제가 말씀드리기를 ‘전세계 사람들을 다부처로 깨닫는 방법을 알려 전부 다 부처가 되고 나면, 깨달은 사람들의 나라, 부국정토가 되니, 그것이 지금 현재 아버님이 말씀하신 그 행함을 그대로 행하게 될 때 전세계의 인류는 다 부국정토가 되니 바로석가모니의 뜻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봅니다.」

석가모니 뜻과 예수의 뜻이 다르고, 또 그다음에 공자의 뜻이 다르고, 마호메트의 뜻이 달라.「아버님, 공자의 마음은요, 공자의 뜻은 완벽하게 저랑 하나가 돼 가지고 뭐라고 말씀하시느냐 하면, 공자는 효가 근본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이 효를 몰라 가지고 개봉이 안 돼서그러니 전세계 사람들을 단 한 명도 빼놓지 않고 효자가 되도록 하라고 해 가지고, 효자라고 하는 것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었습니다.효는 입신행도 하면 모든 사람이 제 구실을 다하는 것인데, 부모님이자식을 영어살이를 시킨 다음에 두 부부가 아름답게 행복하게 잘 살아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자녀의 입장에서는 제 구실을 잘 배우는 것이효요, 부부는제구실을잘실천하는것이효요, 부모는제구실을본보이는것이 효라는것을알려 주시고, 단한 명도빼놓지않고 지금참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그대로 행할 수 있도록 행하게 하는 것이 바로 말하자면 공자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또 그다음에? 천하통일을 하려면….「예수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웃음)「예수님께서는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 주셨고, 이제마지막에 우리 모양과 형상이 어떤 분으로 내려왔느냐 하면, 참부모라는 실체적인 분으로 내려오셨으니 바로 참부모님의 형상에 따라, 그모양대로 온전하게 그 뜻대로 생활화하여 두 부부가 하나가 되어 온전

66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히 사람 구실을 하여 참된 자녀와 참된 부모로 승화하여 영원히 행복하게 생명의 이치를 깨달아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아버님 어머님을하늘과 땅과 같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해 주라는 것이 예수님의 저한테 한 간곡한 부탁이었습니다.」그래, 지금 와서가 아니고 옛날부터 그럴 수 있는 예수님의 책임을다 못 했다구. 시일을 거쳐 가지고 완성의 때가 오는 거야.「아버님,이제 제가 배웠기 때문에 제가 해 드리려고 그러지 않습니까? 노여워하지 마십시오.」(웃음)우선 불교 사람들을 예수의 제자로 만들든가, 예수의 선생을 만들든가 둘 중에 하나 만드는 게 문제야. 그래, 통일교회는 불교와 유교와 길이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구요. 타락 안 했다면 뿌리와 순이 연결되지만, 타락한 사람은 뿌리와 순이 연결 안 돼요. 아무리 심정을 안다고 하더라도 자기들의 심정이라든가 하나님이 타락한 심정과,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전부 내적으로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외적으로도. 지금 하나될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지. 시작이 다가 아니라구요.하나님.부모.가인 아벨이 하나된 국회 ― 천주평화연합세계가 얼마나 큰 세계인 줄 알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120개곳에서 대부흥회를 해 가지고 선포한 게 뭐예요? 천주평화연합이에요.하늘나라의 가인 아벨이 하나된,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고 하나님과하나된 그런 통일된 국회를 만드는 거예요. 국회를 만들어요. 국회를만들어 가지고 국회에서 가르치는 도리를 펴 가지고, 국민이 그 도리를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따라갈 수 있어야 돼요.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자체는 불교의 도리를 따라가기 위한 것도 아니요, 유교의 도리를 따라가기 위한 것도 아니요, 최후의 결산을 지으려는 도리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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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그 결산된 보고가 역사적인 창조이상 전, 아담 해와 전부터 지금까지 연대관계를 맺고 난 그런 도상에서의 보고냐? 보고인데어느 단계의 보고냐? 소생 단계냐, 장성 단계냐, 완성 단계냐, 정착 단계냐? 단계가 많아요. 이거 말하는 것은 공자의 도리, 석가의 도리, 무슨 예수의 도리, 그다음에 뭐 마호메트의 도리의 표준하고 근본이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구요. 근본은 몰라요. 다 모른다구요.

「아버님, 공자는 몸으로 들어갔고요, 또 석가는 마음으로 들어갔고요, 말하자면 예수는 정신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버님 지금 사랑을 밝히 알아야 된다는 것을 말씀하셨고, 한 가정의 부부가 바로 서야된다는 것을 말씀하셨으므로 그 세 사람은 부분적으로 들어갔음으로말미암아 아버님이 온전히 해 놓으셨으므로 우리는 온전히 해 놓은 것을 밝히 그 뜻을 깨닫고 살아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그러니까 불교에서 자기들 두 분이 책임지고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전부 다 이걸….「아, 전부 다 하려고 그런다니까요. 기독교, 불교, 유교를 전부 다 지금 하려고 하고, 그리고 무속까지도 전부 지금 하려고하는데, 부분적으로만 자꾸 그러시니까…. 아버님은 전체적으로 봐야지요.」

아, 이 사람아, 임자가 지금 현재 통일교회 대표라고 하면 누가 믿어 주고….「아니요, 저는 여기 통일교회가 아니고, 아버지를 모시려고합니다.」아, 모시는데도 왜 모시는가를 가르쳐 줘야 될 거 아니야? 자기만 모시면 다 되나? 학교에 가면 졸업하는 학생들을 보게 되면, 제일 첫째에 들어가 가지고 나도 졸업생의 역사도 아니까 나 졸업장 받겠다고 하면 되나? 정식 코스를 거쳐야지.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 그냥그대로 날아다니고 별의별 짓 다 하다가 와서 ‘나 아들딸입니다. 다 압니다. 이런 문서가 있습니다. ’해도 그 문서가 전부 다 100점이 아니야. 70점짜리도 있고, 80점짜리도 있고, 50점짜리, 10점짜리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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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문제다 이거야. 그 10점짜리를 100점짜리로 줄 수 있어? 교육을해야 된다 이거야.

임자가 불교에 있어서 최고 자리에 가서 석가모니…. 석가모니의 친구지. 친구라 인정하더라도 석가모니가 가르쳐 준 역사적인 불교 사람들을 같이 천국 못 데려간다 그 말이야. 졸업했으면 졸업장 타 가지고증서가 같아야 저나라에 가서 한자리에 가더라도 다 그렇다 인정하지,같이 졸업했어도 공부도 같이 거치지 않아 가지고 석가모니가 앉아서그냥 그대로, 모든 제자들이 자기를 환영할 거 같아? 아니야.

그러니까 자기 울타리서부터 커 나가야 돼요. 울타리를 연결시켜서애국할 수 있는 울타리, 그다음에는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울타리, 울타리가 달라요. 울타리를 벗어나기 전에는 암만 벗어나겠다고 안다고해서 그러면 그건 월권이에요. 월권이 된다는 거예요. 석가모니에 대해서 실례가 된다구요.

석가모니가 나한테 와서 그런 보고를 같이 했다면 그것은 천하에 그것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예수도 와서 그러면 끝나고, 네 성인들이 와서 같은 자리에서 그런 마음이 되면 하늘땅은 다 끝나더라도 누구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다 거기에 장단 맞춰 춤추라면 춤추고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단계적인역사, 입단계, 코단계, 눈단계, 이마단계, 숨구멍단계가 있다구요. 입에서 제일이라 해 가지고, 입에 맛있다고 해서 코도 좋아하나? 숨쉴 때 코가 숨쉴 수 있는 걸 제일 좋아하는데 눈도 좋아하나?다좋아할수있게끔다관계를맺어가지고끝, 결론을지어야 된다구요.

축복받았으면 아들딸 3형제를 길러 하늘에 바치는 것이 급선무

여기서 목탁 두드린다고 해서, 목탁 두드렸다고 해서 그것이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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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지 않아요. 불교권이 전부 다 그 자리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석가모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몇 제자, 세계적인 책임자들이 와가지고 회의를 해서 종교의회를 만들어 거기를 통과해서 선생님한테와야 된다는 걸 알아요?「오늘 허락이 떨어져서 그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허락 떨어졌는지 물어보는 거야.「아버님의 말씀은 저에게는 절대적입니다.」절대적인데, 절대라는 것은 한 자리를 두고 말하는 것인데 한자리에열사람이갈수있어? 열사람이가려면줄을짓든가동서남북 사방으로 전부 다 계획적인, 연대적인 계열을 묶어 가지고 올라가야지. 씨름판에가서 최고의소를타 갈수 있는챔피언이되기 위해서는 전체 모인 사람들을 전부 다 굴복시켜야 되게 돼 있잖아?

「아버님, 오늘 이렇게 말씀을 아버님이 해 주실 때 저는 엄청 기쁩니다.」기쁜데, 기쁘면 좋아.「이제 저는요, 저는 아버지를 편하게 해줄 수 있는 그 엄청 기쁜 무엇이 있습니다.」좋다구. 내가 지시하는 것이, 베링해협에불교를통해가지고있는땅, 재산전부다팔아가지고 돈 가져오라고 할 때야. 그게 제일 바빠.「아버님, 저한테 명령만내리시면…. 딱 한 사람만 정해 주세요. 내 선배 형, 말하자면 교구장님, 광주의교구장님이든지 누구든지제가모실 분딱 한분만해 주세요. 그러면베링해협거기돈댈것전부다제가해드리겠습니다,아버님. 딱한사람만, 형님한사람만저에게붙여주세요, 제가모실수 있는 형님을.」

아, 모실 수 있는 형님이 누구야? 자기가 찾아야지. 내가 그걸 하면내가 해 버리지. 혼자 안 돼. 혼자 안 된다구.「그런데 제가요, 아버님,저는 이제 바깥에 있는 두 분을 이렇게 전부 다 이렇게 하고 이제 아버님이 명령을 해 가지고 바로 돌아다녔고요, 집안에 형님이 계시지않습니까? 그래, 형님을 제가 모시고서 하는 것이 도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자기 앞에 섬길 사람 누가 있나? 아, 석가모니의 친구라는데.

70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웃음)

「제가 축복을 받고 아버님이 명령을 해 가지고….」보라구. 축복을받았으면 아들딸 3형제를 길러 가지고 하늘에 바치는 것이 급선무야.알겠어? 자기 직계 중에 3대를 중심삼고, ―원리의 골자가 그래.― 3대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서로가 화합하여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자기 재산, 나라 전부 다 그 위에 다 바쳐야 될 것이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 하늘 앞에 축복을 받겠다는사람들이 가야 할 길이야.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 일을가르쳐 줘 가지고 일본 나라 전체가 움직이고, 한국 나라 전체가 움직이고, 미국 나라가 전부….

이제그럴수 있는때가됐어요. 문 총재의말을듣지 않고는세계는 망하게 돼 있어요. 그건 일반적으로, 불교를 안 믿더라도 종교권이…. 종교가 필요 없는 것이고, 나라가 필요 없어요, 지금 때에. 그단계를 넘어선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모든 게 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아니에요.「다른 거는 못 해도 아버님께 효자노릇 할 수 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려고 돌아가시려고 해도 제가 돌아가시지 않게끔 하는 것은, 제가 그것은 자신합니다. 그러니까 그거하나만 해 드리겠습니다.」

그거 하려면 지금 여기…. 보라구. 팔레스타인, 지금 중동의 싸움 문제를 말려야 되고, 한국의 삼팔선을 자연해소 해야 돼. 해체해야 되고,베링해협도 자연히 자동적으로 천하가 굴복해 가지고 ‘선생님이 원하는 뜻대로 다 했습니다. ’이렇게만 되면 순식간에, 7년 이내면 다 끝난다구요. 그게 안 돼요.

불교와 기독교의 경계선, 산맥이 있으면 산골짜기가 깊다구요. 그것을 메워야 돼요. 불교 사람으로 메워야 된다구요. 그럼 기독교가 경계선에 있으면 불교가 절반을 메우고, 기독교가 합쳐서 메워야 돼요. 평지를 만들어야 될 텐데 평지를 못 만들었으니 지금까지 경계선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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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소유권하고.

경계선 철폐, 소유권 철폐

이 땅 위에 제일 문제가 뭐냐? 경계선이 문제예요. 경계선 철폐, 소유권 철폐! 이 집도 지금, 이 장소는 하나님이 관리한다지만 여기 경계선이 나면 소유권이 달라요.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악마가 이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악마가 주인 노릇을 하면 악마 자체가 ‘경계선 철폐해 주길 바랍니다. 이젠 때가 됐습니다. 그다음엔 이 소유권도 일개개인이 소유권을 가지고 하늘이 오고 가는 길에 방해될 수 있는 길이 없어도 됩니다. 경계선까지도 다 철폐합니다. ’이 세계 만국의 60억 인류가 보고를 해야 돼요. 그 수속이 안 끝났다는 그 말이라구요.

「아버님, 그 수속이 금년이면 다 끝나요. 아버님이 다 해 놓으셨지않습니까?」나는 해 왔지만 그 사람들이 전부 다….「아니, 제가 그걸알고 있으니까요, 그걸…. 완벽하게 아버님께서 금년에 입춘 날이 접어드는 것이 이 날이 누구 날이냐 하면, 바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날이라고 저한테 선포를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날인 양력 1월 1일은 인간들이 그 날을 하루 잡았는데, 좌우지간에 가장 대길한 날이 입춘 날이라고 하면서 저한테 뭐라고 했느냐 하면, 이 날이, 바로 입춘 전날이1월6일날인데, 그날은어떤날이냐하면나를낳게하신부모님의날이고, 창조주의날이고, 이날이바로내날이다. 그런데이날이바로 말하자면 참부모의 날이라고 저한테 말씀해 주시면서 금년 입춘서부터 다음해 입춘 때까지 완벽하게 전세계를 담이 없도록 다 만든다고저한테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을….」

그 말씀을 했으면 자기더러 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해야 돼.「이거는 아버님께 말씀을 드리고 난 다음에야만 제가 힘이 됩니다.」아, 힘이야 통일교회 들어와서 원리 말씀 3일만 들으면 다 아는데, 뭐.

72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다들 자기 같은 마음 다 갖고 있어.「아버님께서요….」「이제 그만하세요. (어느 간부)」「영계의 메시지 작년에 온 것은 있습니다.」

자, 이제 보고 좀 들어 보라구. 영계에 가 있는 선생님의 아들이에요, 이게. 영계에 가 가지고 사령관이 돼 있어요, 영계의 총사령관. 그아들이 보고하는 것인데, 때에 대한 보고예요. 지금 어떤 때인데 자기가 아는 때보다 더 확실한 것을 보고하기 위해서 보낸 거예요.

통일교회 신도들은 그런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말하는 내용들은 다 알고도 남았어요. 그러나 연대관계가 있어요, 연대관계. 아버지가 있으면 아들이 있고, 손자 대수를 결정해 맞춰야 할 때인데수천 대가 연결 안 돼 있다 그 말이에요. 석가모니를 중심삼고 꼭대기 됐다고 다 된 게 아니에요. 지상에 완전 해방이 벌어지려면 연대적으로 몇천 대까지 이거 한꺼번에 꿰어 가지고 경계선을 넘어가야돼요.

악마가 지배하던 세계와 다른 세계, 천지개벽의 세계에 입성을 해야돼요. 입성을 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시작이지 끝이 안 났다 그 말이에요. 끝 됐다는 이야기를 함부로 했다가는 자기가 자리에 못 서고 쫓겨난다구요. 불교가 그랬다간 불교가 쫓겨나요.「아, 아버님 말씀인데내가 왜 쫓겨나요? 아버님이 다 말씀해 주신 건데요. 제건 아무것도없어요, 이 세상에.」

통일교회와 불교와 기독교와 종교가 하나되어야 돼

저 저렇게…. 아버님이 말이야, 보라구. 아담이 실패했기 때문에 예수가 둘째 번이고, 예수가 실패했기 때문에 셋째 번이 오는데, 아버님대신 뭐냐 하면 아담이요, 예수요, 그다음에 재림주인데, 재림주도 4차아담 심정권을 넘어가야 되는 거야. 자리를 못 잡았어. 싸움판에 있는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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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잡지만 평화가 선포되어 가지고 유엔이 있어 가지고 각국 나라에 구조적인 형태를 조성할 수 있는, 어느 패는 어디에 속하고 어는패는 어디 속하고, 방향 설정과 위치 설정이 안 되어 있다구. 말한다고, 다자기말대로 한다고위치설정다 되나? 계열이연결 안된다그 말이야. 낮에는 낮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되고, 밤에는 밤에 대한이야기를 해야 될 텐데, 여기에서 이야기한다는 것이 석가모니 이야기를 하면 안 통한다 그 말이야. 밤에 이야기할 수 있는 석가모니 자리하고 내가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

「참부모님, 부처님이라고 제가 오늘은 모시고요, 그리고 제가 삼배절을 올리겠습니다.」아, 이거, 이거, 이거! 삼배 절한다고 내가 인정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석가모니도 지금 나한테 절을 몇천 번도 하고있는데. 이러니까 이게 곤란하다는 거야.「알겠습니다.」원칙이, 핵이있어야 돼. 거기서부터 풀어 나가야 된다구.「이제 오늘부터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라고 하지 마시고요, 참부모님의 부처님의 제자라고이렇게 삼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 제자라면, 여기에 갖출 수 있는 것을 다 갖추었느냐 하면 갖추지 못했는데, 갖추지 못한다면 듣지 못하고 거기서 쫓겨나잖아? 대학이면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 60년 역사,해방후60년역사인데, 60년전부터내가 이모든것을다 안사람이에요. ‘내가 메시아다. 참부모다. ’해도안믿어요. 믿을때까지강제로 할 수 없어요. 자연굴복해야 돼요, 자연히.

불교도 지금 세계 불교인들이 지금 얼마나 많게? 전세계에 널린 사람들이 자기가 이야기한다고 해서 굴복해 가지고 ‘네 말 듣고 우리 불교 간판을 다 떼겠다. ’이렇게 안 돼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기독교도그래요. 문 총재 말듣고 간판 떼어 버리고, 공자 말 듣고간판 떼어버릴수있느냐이거예요. 영계는이미다떼어버렸어요. 다떼어버렸다구요. 하나되어 있다구요.

74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지상에 아직까지 경계선과 소유권이 있어요. 불교도 지금 소유권이있잖아요? 대처승, 비구승들이 소유권 가지고 소유권 쟁탈전으로 지금싸우고 있다구요. 싸우는 자리에서는 평화의 기원이 출발 안 해요. 자연히, 자연굴복해야 된다구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내가 지금 대학교 하나 만들어 가지고, 영국이나 유명한 데 가서 했으면, 대학교 총장됐으면 더 빨리 이룰 수 있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골고루 안 돼요. 소생 단계는 제일 빈민이에요. 빈민서부터 해 가지고 그걸 추어 올라가야 돼요. 이래야 빈민이 환영하고, 그다음 중간 단계에서도 또 추어 올라가야 중간 단계에서도 환영하고, 그다음에 또 추어 올라가야 돼요. 최고까지 이렇게 과정을, 공인할 수 있는 레벨을 통해야 돼요.

그럼 통일교회는 하늘로부터 내려왔다고 본다면 이것을 아는 사람이없어요. 알았으면 문 총재가 아는 걸 대신 알았다고 하더라도 자기가불교권에 있으면 불교권과 더불어 교육을 끝내 가지고 통일교인과 하나돼야 돼요. 나와 하나되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석가모니, 4대 성인들은 이미 다 하나되어 있어요. 그건 문제도 안 돼요. 통일교회와 불교와 기독교가, 종교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산이 되기 위해서는 밑창서부터, 수평에서부터 바닷물을 넘어설 수 있는 터 위에 더 고이고 고이고 고여 가지고 끝까지 올라가야지, 꼭대기만 했다가 이거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나? 산이면 산, 그걸부정할 수 없는 경계선이 거기에 다 있는 거예요. 조건 평지에서도, 딴데 가서 여기서 이루었다고 해도 그 이루었다는 그것을 최고의 자리에서이룬것이라고공증할수없다그말이라구요. 암만무슨뭐다하더라도, 석가모니든가 5대 성인들이 매일같이 선생님을 찾아와서 인사하는데 뭐 다 알아요? 다 알지요? 그들이 면목 없어하는 것은 뭐냐?불교가, 유교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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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에서부터 연대관계를 어떻게 조성하느냐가 문제

그러니까 방송국을 통해서 세계로 선포해야 돼요. 가르쳐 주고 벌을줘야 돼요. 참부모로서는 참부모가 이런 분인데, 이런 분이 이렇게 참부모가운데있는탕자들을, 거기사는탕자다죽여버릴수없어요.탕자로부터 닦아 가지고 가르치는 교재가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더라도 그 교재를 통해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와서 불교면…. 여기서는안 남는 거예요. 이것이 8부 능선에 가서 합하든가, 9부 능선에 가서합하든가, 꼭대기에 가서 합하든가 하는데, 꼭대기서 합한 그 이후의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것은 이미 하늘에 의해 다 준비돼 있어요.밑창서부터 연대관계를 어떻게 조성하느냐가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하는 것이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만드는 거예요. 핏줄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중간에 얼룩덜룩한 패가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무슨 패가 없겠노? 스파이 공작에 가담해 가지고, 불교이상의적극적인, 불교믿는사람이상열심히해가지고그교단 전체를 자기에게 돌리려고 하는 악마의 활동이 그치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그런 단계적인 싸움을 다 이겼다는 그 기준을조건으로 해야, 사탄이 조건으로 해야 끝에 가서 편안하지,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꼭대기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어떡하겠어요?

내가 자기 말을 백 퍼센트 믿고 ‘아, 저사람말을따라라. ’하면 이사람들이 따르나? 이 사람들을 전부 이해시킬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아는만큼가르쳐줘야되는데, 누가가르쳐줘요?내가못가르쳐준다구요. 자기들이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화합할 수 있는동기를 갖고야 화합되지, 이 체제가 되어 가지고 꼭대기까지, 천상까지, 예수님 하나님까지 직결되어 있는데, 중간에 들어와서 ‘내가 다 아니까나아는 대로해. ’하면 돼?「저 안다고 안 했어요. 아버님이 시

76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키는 일을, 말씀하신 대로 하려고….」

아버님이 시키는 일을…. 보라구요. 아담시대, 옛날 타락한 아담이소생적 아담이에요. 예수가 장성적 아담이고, 완성적 아담이 재림주인데, 재림주도 안착의, 만왕의 평화의 왕의 자리에 못 올라갔어요. 평화의 왕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계율을 세워 가지고 역사가 이렇게 된것을 몰랐으면, 이때는 소생시대의 아담시대를 몰랐고, 장성시대의 아담시대를 몰랐고, 재림시대 완성시대를 몰라 가지고 안착시대까지 왔으니 안착시대에 있을 것은 뭐냐? 그것이 소생이면 소생 단계, 장성단계, 완성 단계, 불교와 유교라든가 각 종단이 어느 단계에 처해 있나를 봐서 연결시켜 줘야 돼요.

연결돼 가지고, 이 중앙선이 있는데 연결되어 가지고, 여기에 올라가 가지고 또 연결되어, 또 여기에 올라갈 수 있기 위해서는 어때야하느냐? 여기서 이렇게 못 올라가요. 여기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이걸 연결시켜 가지고 올라가서 여기까지 가야 불교권이고 종교권이하나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완성이면 완성 기준의 여기에 와서, 꼭대기의 8부 능선, 9부 능선을 넘어왔는데 여기서 하나됐다 하게 되면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올라가야지, 여기서 안다고 이렇게 못 간다구요.

불교면 불교를 중심삼고 여기서 전부 갈라져 나왔기 때문에 여기와연결시켜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그러려면 여기서 수천년 있던 모든교파의 책임자들이 와서 교육받아 가지고 ‘이제는 모든 것이 하나됐습니다. ’할 수 있게 공증해 가지고 4대 성인이면 4대 성인들이 맞다고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대통령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국회가 있고, 국회 앞에는 부처를 중심삼고 내무장관 외무장관이 있고, 부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외무장관 내무장관의 내용이 틀리게 되면 내무장관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따라가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안 따라갈 수 없는 내용과 인연, 조건을, 전부 법적인 조건이라도 해 놓고, 복종한다는 조건도 해 놓고 그

77래야 그러지, 이건 갑자기 나와서, 홍길동 모양으로 나타나 가지고 내가 뭐 이렇게 안다고…. 스파이 공작을 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아닙니다. 아버님한테 뭐를 제가 부탁하는 것이 아니고요, 아버님한테 보고를 드렸고, 이제 제가 할 겁니다.」주류에 가까운 사람이 먼저 합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벌어져보라구. 아버님이라고 하는 분이, 아담이 있고, 타락한 아담, 예수가있고, 재림주도 재림주가 왕좌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자기가 왕이라고못 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모든 성인 현철들이 동서남북으로, 하나의 태양이 하루를 따라 가지고 360일 따라가야 1년이 되는 것인데, 자기를 중심삼고 동쪽이나 서쪽 하나만 됐다고 해서 다 됐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그걸 360도 돌려 가지고 국가를 돌리고, 세계를 돌려도 세계도 화하고, 하늘땅도, 천주도 다 통하고, 하나님까지도역사의 모든 전체 발생한 기원서부터 끝날까지 다 동화돼야 돼요. 그래야 평화세계가 온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바보가 아니에요. 열 다섯, 열 여섯 살에 이 원리를 다 알고도 지금까지 고생하고 나온 거예요. 이제는 대한민국도그렇지요? 나에게 얼마나 잘못했다는 걸 알아요. 종교단체들도 알아요.불교가 있어 가지고 책임 못 했고, 유교가 책임 못 했고, 기독교가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이제는 가만 놔둬도 돌아와 가지고 자기들이 회개하고 지금 때에 박자를 빨리 맞출 수 있는 거예요. 그건 기독교와 불교 중에서 불교보다 기독교가 빠르다는 거예요. 왜? 신.구약 원리를 중심삼고 나가고 주류를 따라왔기 때문에. 주류에 가까운 사람이 먼저 합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이, 자기가

78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나왔으면 자기가 ‘높은 스님들은 이렇게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스님도 답변을 받아야 돼요. 강제로 자기 말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럴수있었으면내가고생을안해요. 내가뭘다아는사람이라구요. 누굴 보면 운명도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틀리게 되면 뒤집어 꽂아 박아 치운다구요. 그래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평민이 돼 가지고 일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와 가지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해 봤자 안 통한다 그말이라구요. 내가 어느 자리에 갔는지 자기들이 말하는 것이 소생 단계냐, 장성 단계냐? 소생도 맞는 말이요, 장성도 맞는 말이요, 완성도…. 완성만 해 가지고도 안 돼요. 안착해야 돼요.

금년에 뭐냐 하면 천주평화 뭐?「통일!」통일, 그다음엔?「이상!」이상?「모델!」모델?「섭리 안착!」섭리 안착시대! 그 모델이 무엇이고, 섭리 안착이 무엇인지 모르잖아요? 그걸 다 배워야지요. 천주평화이상 모델 안착?「섭리!」섭리 안착! 섭리에도 가정섭리시대, 국가섭리시대, 세계섭리시대, 천주섭리시대가 있는 걸 모르면 안 된다구요.그걸 다 거쳐왔다는 거예요.

거쳐왔기 때문에 어느 누가 경서로 배운 역사적인 전통의 구성적인내용이 맞기 때문에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밑창에서부터 해 나온 거예요. 중간에 하게 되면 문제가 생겨요. 이것이 이렇게 하나된다고 해서, 여기서 이렇게 하나됐다고 해서 여기서부터 이것을 어떡하느냐 이거예요. 이 전통을 잘라 버려? 통일교회를 다 죽여 버려야 되나?「아니, 아버님, 왜 죽인다고 그래요? 지금 현재 어느 가정이든지 가정이반듯하게 돼야 되고, 아버지가 지금까지….」

자, 자, 그러니까 그걸 이야기하는 거야. 여기서 지금 자기가 그런다고 내가 공인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 가만 둬두라구. 가만 둬두라구.왜 이래?「답을 다 해 주셨는데 자꾸 막으면 어떡해요?」아, 지금 몰라서 그래. 여기서 합했다고 해서 이 세상이 합해서 여기까지 올라올

79때까지,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종교권을 세계시대, 천주시대, 하나님까지도 알 수 있는, 여기서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가정을 중심삼고 여기 이 주류로 통할 수 있는 이 길이 돼 있는데,지금 불교권 내에서 여기서 다 안다고 이렇게 나오면 이 과정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불교도 여기에 맞춰야 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상대적 권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역사가 그렇게 발전하는것이 이원적 기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 안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어느 한때에 연결되어야 통일이 되지, 연결 안 하면….세상에 이길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들고 신앙에도 앞서야그래, 통일원리가 위대한 게 그거예요. 근본적인 모든 것에 해설을다 해 놨다구요. 영계의 사실을…. 지금 선생님의 아들딸 4남매가 영계에 가 가지고 일을 해요. 내가 영계에 지도하면, 명령하면 명령대로영계의 5대 성인들이 움직이고 있다구요. 그들이 뭘 하느냐 하면, 5대성인들이 소생 단계…. 전부 달라요, 사방의 문화권이.그걸 연이어 가지고 그들의 대표들을 교육해서 통일교회 사람들과형님이라든가, 아들딸이 열 있으면 열 가운데 몇째 되는 그 기준을 맞춰 가지고 이 길을 연결시켜야지, 이 길을 어떻게, 선생님이 지금까지닦아 놓은 길을 자기가 파괴시킬 수 없잖아요? 또 여기에서부터 이것때문에 여기 있는 사람들도 언제나…. 3일 동안이면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어려운 게 아니에요. 그게 정리 안 됐다 이거예요.그러니까, 정리 안 됐더라도 여기서 안다고 해서 여기서 이렇게 전통으로서 그걸 대신시킬 수 없어요. 여기 통일교회에 쌓아 놓은 이것이 골자 주류로 시작했으니 이것을 알고…. 가인 아벨 문제가 나와요.형님인지 동생인지 알아야 할 텐데, 동생 되는 사람이 형님들이 있고

80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누나들이 있는데 이렇게 난동판으로 내가 ‘내 말 들어라. ’한다고 그거듣겠어요? 그거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질서적인 단계와 연대적인 관계를 거쳐서 화합돼 가지고 통일해야 끝장이 나는 거예요. 거기에 왕이든 석가님이 오더라도 ‘옳습니다. ’하는 거예요. 석가모니의 제자들이 ‘석가모니 당신과 같이 이제는불교도 다 그만두고 통일교회와 합해야 됩니다. ’하고 합해요? 합할 수있는 내용의 역사를, 이렇게 이렇게 나와 가지고 여기까지 왔으니 당신들은 이렇게 와 가지고, 혼자 특별하다고 와 가지고 이렇게 안 된다이거예요. 이것도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합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 악한 세상에서 교육하기 위해서는 세상에 이길 수 있는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또 신앙에 있어서 앞서야 돼요. 자기들이믿고 있는 신앙보다 앞서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런 모든 면에서우수, 우수보다도 존경을, 존경 받겠다고 안 하더라도 존경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모셔다가 교육해 달라고 해서 가는 거예요. 내가 ‘교육받아라. ’불교 스님들보고 안 그래요.

내가 지금도 해인사도 가고 구인사도 가지만, 한 평민으로서 헌금도하고 이러는 거예요. 가서 내가 통일교회 아무런 이야기를 안 해요. 평민이 찾았으면 평민으로서 위할 줄도 알아야지. 내가 석가모니의 명령으로 왔다고 하더라도 그 석가모니의 명령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그 관계돼 있는 사람을 미리 보내 줘 가지고, 하루에 하기 전에 24시간을분배해 가지고 가서 인사를 하고 얘기해야 돼요. 이건 싫더라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횡적으로 화합되고 사방이 화합되지, 당신이 여기서 했다고그저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게 될 거 같으냐 이거예요. 됐댔자 그것은 하나님 것이 못 돼요. 사탄이 자연굴복 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의소유권을 자연히 문서를 써 가지고 항복해 가지고, 항복을 보내 가지고 역사적으로 모시지 못한 죄를 용납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거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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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통일교회 종살이하는 사람들도 하나님같이 모시겠습니다. ’이런겸손한 태도가 필요한 거예요. 난 그렇게 살아왔어요, 도의 길을 알면서도.

해인사의 스님도 만나고 불국사의 스님도 다 만났어요.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그걸 평하지 않아요. 그들이 오고 가는 길을 내가 열어 주려고 생각하지, 내 말 들으라고 하지 않아요. ‘내 말 들어라. ’가 통한다고 생각하는 건 세상을 모르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전부 멸망시킬 수 없어요. 잘라 버릴 수 없다구요. 알고대중을 소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자기 말을 소화 못 한다 그 말이에요,어느누구든지. 여기한2백명가까이모였지만소화못해요.말한내용이야 그런 말을 하라면 다 할 수 있지만….「수련을 많이 받았어요.」응?「제가 수련을 많이 받았다고요.」수련받아? 그러지 말고, 불교의 스님들을 중심삼고, 석가모니면 석가모니가 영계를 중심삼고 ‘어떤 기준까지 됐습니까? ’해서 석가모니가 와서 소개해야 돼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보조를 맞춰야 돼

아, 외교문제에서 국가 국가가, 미국이 아무리 강대국이라 해도, ―태평양의 마셜 아일랜드 같은 나라는 국민이 6만 명이에요.― 유엔 무대에서는한표, 한표 같다구요. ‘너희나라나 내나라나다를게뭐냐? 같은데 하나되자. ’하면 되나?

그러니 그게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만큼 올라갔으면 올라가야 돼요.이거 이렇게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6만이면 여기에 대번에 와 가지고 ‘우리와 하나되자. ’하면 되나? 안 된다 이거예요. 사리에 맞질 않아요. 창조의 발전 원칙이 그렇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발전해 가지고 존재하는 개성진리체들이 화합하기 위해서는 함부로‘내가 높으니 말 들어라. ’하면안돼요. 몸마음이좋고, 보기에좋고,

82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듣기에 좋고, 맡기에 좋고, 느끼기에 좋고, 오관이 다 좋아해야, 그러면서 나보다 높은 가치를 올려다볼 때 영계는 인사도 필요 없어요. 높고 낮은 걸 대번에 알아요. 인간세계는 그렇게 안 됐어요. 그래, 어디가 가지고 통일교회 지방에 갔다가 쫓겨난다 이거예요. 내가 있으니그렇지.

「아버님, 저 지금까지 쫓겨난 적 한 번도 없었어요.」아, 이야기할수록 쫓겨난다 이거야. 주의하라 그 말이야.「정말 쫓겨나 버리려고 그래요. (어느 간부)」뭣이? 임자네들보다 나은 이야기라구. 임자네들은그런 이야기도 못 하잖아? 어디, 배포 있어 가지고 그 용기를 본받아가지고 앞으로 그렇게 하면 어디 가든지 통할 수 있지. 여러분이 그럴수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석가모니가 어떻게 되고, 또 선생님의 아들과 관계돼 있는 내용을알기 때문에 이런데도 부정하겠나? 그 일을 알려 주려고 지금 내가 이거 읽으라고 한 거예요.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 가운데 네 아들딸이 영계에 가 있는데, 하나가 사령관이 돼 있어요, 지금. 그 아들딸 가운데서 영계의 전진적 발전의 실상을 보고한 내용을 들려 주려고하는 거예요. 들어 봐요.

자, 효율이!「작년 9월 달에 온 겁니다.」작년 9월? 벌써 9월 달이됐나?「예.」한참 복잡할 때로구만. 영계도 복잡해.「영계에서 흥진님께서 보낸 메시지입니다. 짧은 거니까 졸리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들어 주세요.」

『소자 흥진, 천지인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소자, 아들이에요. 아들이니까 소자라고 말하는 거지. ( ‘흥진님이 보내 오신 영계의 소식 ’훈독)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보조를 맞춰야 돼요. 둘이 합해서 맞춰야 된다구요, 이렇게. 이래야 올라가는 거예요. 이리 올라간다구요. 여기 중심 골자 이건 하나예요. 주변은 360도 이게 많아요, 이게. 이 골자를

83중심삼아 가지고 개척해 나와서 여기까지 올라왔으면, 이 자리에 오면여기서 통하는 사람은 대번에 알아요. 안다구요.그렇지만 이렇게 못 가요. 이렇게 와 가지고, 여기 수평 되는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서 여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이 방계적 단체가 못간 이 기준을 이어받아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순식간에 될 것 같지만 안 돼요. 안 된다구요. 왜 안 되느냐 하는 것은 그 이론을 풀어 줘야 돼요.미국이 가정 수습을 위해서는 통일교회 원리를 안 따라갈 수 없어그러니까 여기 있는 이 사람들이 원리 공부를 하고, 다 지금 ≪천성경≫이 정해지면…. 선생님이 말씀을 엮은 말씀집이 한 6백 권이 될거예요, 6백 권. 세상의 무엇이든 전부 다 하늘화하기 위한 교육을 다방면에 했기 때문에 그걸 지금까지 60년 동안…. 금년이 해방 후 60년이에요. 맨 고개를 넘는 때라구요. 61년째 되누만. 그렇지?「61년째입니다.」61년째예요. 새로운 갑자(甲子)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육갑(六甲)을 넘어선 거라구요.통일교회도 그만큼 고생했다구요. 사탄이 때려잡을 수 있는 힘을 다해 왔어요. 개인적으로 세계의 개인을 동원해서 문 총재의 길을 막으려 했지만, 거기에서 패악된 패전 기록을 사탄세계에 남겼다는 거예요.그다음엔 가정들이 편성해 가지고, 전세계의 가정들, 사탄세계의 가정들이 유엔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했지만 그것도 항서를받았어요.요즘에 항서 문서가 박혀 있다는 거예요. 개인시대 승리, 가정시대승리, 종족시대 승리, 민족.국가.세계시대, 8단계 승리의 표적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그리고 사탄이 올라가려면, 여기서 그런 걸 안다고 해서 올라가지

84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못해요. 이만큼 했으면 여기 와 가지고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배워서 메워야 돼요. 배워서 메워 가지고 다음에 여기서 또 가 가지고…. 그러려면 시일이 오래 걸릴 것을 알지만, 대이동해서 하나되는입장에서 대표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 통일교회에서 이 8단계 기준이 남아 있는 이것까지도 가르침 받으면 한꺼번에 다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 체제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이 안다고 해서 도깨비 모양으로 한다고 움직였다가는다 때가 안 맞아요.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지나가는 거예요. 여기서 왔다갔다하면 여기서 이것은 발전하는데, 이걸 맞추지 못하게 되면 그것을 메우지 못하므로 이때가 안 맞는다구요. 대중, 중심이 상처를 입어요.

그래, 아들딸까지도, 네 아들딸이 천상세계의 동서남북을 책임져 가지고 일일보고, 매일같이 보고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자식들을 영계에 보내 가지고 자식들에게 지시해서 신세를 지고 싶지않아요. 영계에 빨리 가 가지고 내가 혁명을 한꺼번에 해 버리는 거예요. 4대 성인들을 모아 가지고 ‘네 제자들을 모아! 교파 싸움 집어치워! ’지시하면 내려와서 일시에 정리할 수 있어요. 그 자리까지 안 돼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 하지 말라 해도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어요,누가 뭐라고 그래도.

그러니까 문제는 ‘자기들이 공부하는 길 앞에 제일빠른 길이 어떤것이냐? 정상적인 길이 어떤 길이냐? ’이거예요. 그걸 가려 주는 거예요. 원리 말씀은 자기들이 안다는 거예요, 정상적인지 방계적인지.

문제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핏줄. 원죄가 있다구요. 핏줄이달라졌어요. 핏줄이 다른 녀석들이, 정상적인 핏줄 계통의 본처와 첩과마찬가지인데, 첩의 자식이 본처의 자식을 이길 수 없어요. 그래, 본처의 자식의 공인을 받을 수 있으려면 순종굴복해야 돼요. 그래야 수습되는 거라구요.

85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지금까지. 그건 아무도 몰라요.이 핏줄을 이야기하면, 비로소 문 총재가 나와서 핏줄과 가인 아벨 문제를 밝힌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 때려죽였어요. 그렇게심었기 때문에 세계가, 먼저 나온 이 나라가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그렇지만 끝날에 와 가지고는 미국이 아무리 힘이 있다고 해서나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미국이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의 원리를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가정만 열리게 되면 대번에 8단계를국가와 세계가 쭉 넘어설 수 있는 거라구요.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번에 강연한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모델’이에요. 이상가정이 아니면 천국을 못 이루고, 천국을 이뤘다 하더라도 이상가정이 출발하지 않으면 가짜가 되는 거예요. 예언한 사람은 많지만 예언을 이룬 사람은 없어요. 때에 대해서는 알지만 때를 이루지 못했어요. 왜? 역사를 몰라요. 그러니까 근본 문제, 심정세계의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왜 이렇게 됐는가를 전부 다 풀어 대야 된다구요.그래, 통일교회에는 창조원리가 있어요, 하나님이 지을 때에 어떻게지었다는. 또 타락됐다는 타락원리가 있어요. 그다음에 복귀원리가 있어요. 복귀원리만 가지고 안 돼요. 복귀해 가지고 정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안착이라는 말이 나와요. 안착 태평시대라고 하는 거예요.그냥 그대로 하게 되면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사탄이 하나님의 섭리를 누구보다 더 잘 아는데 ‘이런 때가 왔으니 내가 문을 열어 준다.’그렇게 할 수 있나? 사탄은 사탄이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원리원칙이 있어야 된다구요.그래, 여기 와서 아침에 그렇게 하느라고 수고했구만. 그렇지만 선

86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생님의 말을 기억하지 않으면 다음에 여기서 이들이 문을 막고 들여보내지 않을 텐데, 그러면 어떡하겠나?「저는 오늘 족합니다. 아버님을이렇게 뵙고….」아, 족한 것으로 끝나지 않아. 족하다면 족한 것이 불교권 내의 전체가 당신과 같은,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오길 바라는 것이 하늘의 뜻인데, 그럴 수 있는 책임을 누가 해? 내가 해야 되겠나?자기들이 해야 될 것 아니야? 중심사상을 알아 가지고 연결시켜야 될책임이 있다구. 내가 할 수 없어.통일교회 교인들보다도 자기가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자랑했으면,아, 불교권 내에 가 가지고 교육하면서 스승 노릇을 하게 되면 불교내색 하나도 안 해도 해방받을 수 있는 길이 돼 있는 거예요. 꼭대기가 하나지, 둘이에요?보라구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사랑의 주인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절대사랑의 그 속성, 주류 속성이 어떻게 되느냐? 속성이 여러 가지 속성 아니에요? 팔이면 팔, 다리면 다리, 머리면 머리, 오장육부 속성이 전부 달라요. 통일교회 속성이 어디냐? 알아야 할 것은, 절대적인동시에, 절대적인 사랑인 동시에 유일적인 사랑이어야 돼요. 유일적인사랑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는 불변적인 사랑이 돼야 되고, 영원적인사랑이 돼야 돼요.절대하고 유일은 한 쌍이에요. 가인 아벨이에요, 플러스 마이너스.그다음에 영원과 불변한 것은 아벨이에요.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왕이 될 수 있는 분의 주류 속성이에요. 메인 스트림(mainstream; 주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사랑의 속성을 말하게 될 때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개념이 있어야된다구요. 종교권에 그런 것이 안 서 있으면 주류 사상을 모르는 것이돼요. 통일교회를 모르면 그것부터 배워요.손이면 손 자체의 속성이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이 팔다리에 힘을전달해 합하면 이 속성들이 움직이나? 안 움직이지. 여기서부터 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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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전부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심장으로부터 오장육부, 폐장으로부터 위장으로부터 신장으로부터피를 맑혀 줄 수 있는 것이 동쪽 기준이 되면 그다음에는 돌아올 수있는 길까지 더러운 것이 있으면 그걸 신진대사 해 버려야 돼요, 깨끗하게. 그걸 모르고 덮어놓고 마음대로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 병 난다구요. 그걸 가려 가지고 먹어야지. 그러니 과학시대가 필요해요. 이론에 맞지 않는 세계는, 진리는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한꺼번에 하나님이 안 됐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주인이되기 위해서 오랜 시대를 거쳤다는 거예요. 종교권 기독교는 하나님이전지전능하신 모습, 홍길동 놀음놀이를 하듯이 ‘이래라! ’하면 재까닥재까닥?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씨에서부터 움이 터 가지고 줄기 가운데 중심 줄기를 연결해 순이 하나돼야 돼요. 중심 뿌리와 줄기와 순이 하나돼야 돼요, 여기에.

통일교회는 누구든지 지금 빼앗아 못 가

이 입도, 코도, 눈도, 귀도 합하니까…. 이렇게 해 봐요. 꽉 잡고‘흡-’‘파! ’하면 나온다구요. 통한다구요. 통하는 그 자리를 몰라서는안 되는 거예요. ‘나만이 제일이다. ’귀 만지려면 ‘야, 이 자식아! ’,코만지려면 ‘야, 이 자식아! ’, 눈 만지려면 ‘야, 이 자식아! ’하면 돼요?사지백체가 다 있는데, 통할 수 있는 배후가 연결돼 있는데 그걸 부정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 독단적인 이야기를 하는 배짱을 가진 건 나보다 훌륭하구만.「아니요, 제가 죄가 하도 많아 가지고 아버님이 저를 사랑해 주고 보니까 전세계 사람들이 나보다 죄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다 살게됐다는 걸 느끼게 된 겁니다.」

그건,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런 것 다 받아요. 선교 나가서, 지구상

88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끄트머리에 가 가지고 혼자 있는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선생님 앞에말씀을 들어 가지고 이것이 살길이라고 나와서 하려니 죽음이 연결돼있어요. 그러니까 내보낸 사람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자리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종교가 없습니다. 석가모니도 못 하고, 예수도 못 해요. 참부모니까 전세계가 세포가 내 생명체에 연결된주고받을수 있는길, 동맥정맥을 통할수 있는길을갖췄기 때문에땅 구덩이에 있더라도 다 가르쳐 줘요.

석 달에 한 번씩밖에 국경을 넘을 수 없어요. 그러면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영계에서 능력이 없어서 그러나, 하나님이? 그 세계까지 구해줘야 돼요. 잘못되어 가지고 그렇게 되었으니 지으신 분이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누구든지 지금 빼앗아 못 갑니다. 다 알아요. 내가뭘할까를안다구요. 지금이야기한걸다알아요. 이미천주평화연합, 아벨유엔을 만들었어요, 아벨유엔. 지금의 가인유엔을 포괄해 가지고, 유엔이 내 말을 안 들으면 해체되게 돼 있어요. 미국이나일본을 통해 가지고 미국이 벌써 7년 전에 유엔을 해체하려고 했던것을 워싱턴 타임스나 언론기관을 통해서 내가 풀어 줬어요. 지금까지끌고 온 거예요.

지금 유엔이 세계를 팔아먹게 돼 있어요. 그 유엔을 살려 줘야지,불쌍한사람잘라버리겠어요? 살려주려고해서안되게될때는할수 없다는 거예요. 시험 쳐서 낙제한 걸 어떻게 해요? 다 가르쳐 줬어요. 결혼문제, 가정문제, 모든 사회문제, 나라가 어떻게 해야 구원받는다는 것을 가르쳐 줬어요. 나라가 구원받는 길은 뻔해요. 원리 가운데그대로 하면 그냥 그대로 돼요. 또 이 말씀대로 해도 다 통해요.

이 사람들이 다 그래요. 여기 일본 여자들이 어떤 여자이게? 한국남자한테, 대학 나온 여자들이 소학교밖에 안 나왔는데 시집을 와요.그거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문 총재는 뭐라고? 독재 왕이라고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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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났어요. 사진 가지고 다 맺어 준 거예요.

사진 가지고 했지요? 수만 쌍이 축복받으려고 있으니 어디 얼굴을대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때는 내가 나 아니에요. 영계의 딴 사람이 되어 가지고 손이 알아요. 눈이 알아요. 발이 알아요. 저 끝에 서있는 사람을 가서 만나라 하면 맞는 거예요. 자기들이 안 해 가지고그래도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자기들은 못 만나요.

지금 4억 쌍까지도 축복받고 다 이랬는데, 일생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거예요? 나라 문제보다 더 어려운 거예요. 그걸 책임진 자리에서하는데, 그것이 다 자기에게 맞게…. 더욱이나 이 사람들이 기도를 하니까내 사랑의축복의상대가 누구인가다보여 줘요. 자기등을 두드리면서 ‘너 아느냐? 돌아봐라. ’고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밟아 치우고 하늘이 드러나야

고찬윤!「예.」이 사람이 한국 여자하고 8년 동안 결혼하기로 날짜를 받았다가 통일교회 36만 쌍 결혼하는데 그걸 진짜 알아 가지고, 사람만 생각할 게 아니고 천도를 맞춰 가지고 결혼할 수 있는 것이 맞는지 어떤지 그걸 듣고 결혼할 날짜를 며칠 남겨 놓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그 말씀을 듣고 그 여자와 파혼하고, 이혼이 아니라 갈라치우고 일본 여자하고 축복받았어요. 한국 사람을 저버리고 일본 여자하고 축복받았다는 거예요.

세상에! 어떻게 축복해 주느냐? 자기 기도 가운데서, 기도하면 가르쳐준여자, 한번이아니고두번, 세번틀림없이가르쳐주니그런사람을 만나야 될 텐데 그런 사람이 어디 있나? 기도해서 가르쳐 주니찾아가서 만나 가지고…. 그래, 세상 세속적인 결혼을 할 수 없잖아요?집어치우고 혁명해 가지고 지금 여기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 거라구요.

90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여기 이 사람들도 전부 다 그래요. ‘나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다. ’그한국사람가르쳐준대로알고있는대로묶어줘야지. 문총재는그걸 어떻게 알고 묶어 주나? 그게 기적입니다, 그게. 한 나라의 운세를 감정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게. 그래, 백발백중 가르쳐준 대로 다 맞으니까 이 사람들이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게 기적이에요.

또 그리고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에 한번 1대…. 참부모가 태어난것이 1대예요, 1대. 수천 대가 아니에요. 1대를 못 지어서 세상이 이렇게 됐어요. 1대가 완성되는 날에는 세계는 다 수습돼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대한민국이 안 망해요, 내가 붙들고 있는 한. 김일성이 마음대로 못 해요. 소련이 마음대로 못 해요.

그래, 소련의 공산당, 중국까지도…. 중국의 간부들을 내가 다 알고있습니다. 지금 과학적인 면에 있어서 세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것도, 독일에 가 가지고 지금부터 20년 전에 중국과 41명의 독일 학박사들을 경제부흥 할 수 있도록 내가 묶어 준 거예요.

중국 자체가 기술면에서 낙후됐던 것인데 내가 가지고 있었던 독일의 기술이란 것은 세계 최상의 기준입니다. 벤츠(Benz) 회사, BMW회사의 3분의 2를 인수하러 갔던 사람이에요, 20년 전에. 그걸 누가알아요? 벤츠 회사, BMW의 라인 생산을 하는 원작기를 만들 수 있는공장의 주인이 나예요. 독일, 동독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독에 있어서공업계 전체를 지배하고 있던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구요. 이놈의 독일대사라든가 이놈의 자식들, 알면서도 감춰 버려 가지고 망했어요.

미국의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사람이 나입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지금W부시,그아들도그래요. 이번에떨어질것도살려준게나라구요. 이북에 평화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김정일도 내가 ‘이자식아, 네가 총선거해야 되겠다. ’하면 하는 겁니다. 20일간 조선대학교에서 교육을 했고, 여기 도망 나온 무슨 (황장엽) 비서도 통일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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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한테 비밀표시까지…. 그럴수 있다는걸 내가두줄에서 한줄을 끊어 버린 거예요. 정치적인 노선에 책임자들이 드러나면 곤란하잖아요?

일본의 나카소네 수상을 만든 사람도 나라구요. 후쿠다 수상을 만든사람도나고. 너희단체가내말안듣게되면 말한대로다된다이거예요. 한국의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습니다. 마지막이에요, 이거.아무리 김정일하고 하나됐다 하더라도, 다 죽어 뻗었더라도 살려 놓을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불교, 종교가 그걸 해야 돼요. 사탄세계에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밟아 치우고 누르게 되면 그것이 깔아지고 하늘이 드러나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반대받은 거 다 모르지? 꿈같은 생애를 거쳐왔다구.「당연히 지금 현재 그렇게 받아야만 아버님이 금년에 완전하게서게되지, 전에 전부다대접을 받았다면지금 뭐하러그렇게 아버님이 역사를 해요? 할 필요가 없지요.」할 필요가, 하나님이….「아버님께서 지금까지 대접을 받았다면 아버님이 지금 할 필요가 없지, 뭐하러….」

대접해도 난 대접 안 받으려고 영계에 가려고 생각해. 그거 무슨 뜻인지 알아? 내가 대접 받으면 이 후진들이, 아들이 대접 못 받아. 제자들이대접못받아. 내가선두에선거예요. 선두에선선봉장군에게적은 총사격을 하는 거예요. 쓰러지질 않아요. 쓰러질 수 있다고 봤는데 쓰러지질 않아요. 왜? 하늘이 코치하거든. 하늘이 안내하는데.

그러니까 벌써 이 통일교회를 만든 것이 15세, 14세 때였어요, 14세때. 그때다알고…. 왜정때나는왜정이망할것을다알고, 그래가지고 중국의 앞날에 있어서 일본과 또 싸울 것을 막기 위해서 하이라얼(海拉爾)의 삼각지대에 내가 전도 가다가 하늘이 막아 세워 가지고 돌아서 나온 거예요.

92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최후의 싸움은 진리로 싸우는 싸움

세상을 사랑 못 하고 도만 닦아 가지고는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치리 못 합니다. 깡패의 소굴에 가서 깡패 대장을 교화시켜야 돼요. 마피아면 마피아를 교화시켜야 돼요. 사탄도 교화시켜서 ‘너, 이런죄를짓지 않았어? 이 녀석아! 네가 소원하는 것 하나님이 허락할 때까지, 네게 권세를 허락한 그때까지 내가 기다려 줄 것인데 그때까지 마음대로해. ’해서별의별짓을 하며문총재 제거운동을 해도제거못 해요.자기가 뭘 할 것인지 아니까.

「아버님, 딱 한마디만 할게요. 그렇게 하고 말 안 하렵니다.」나보고 이야기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해.「딱 한마디만….」나보고 얘기하지 말고, 내 주인이 하나님이니 하나님한테 이야기해, 나한테 이야기하지 말고.「예. 그럼 하나님한테 하겠습니다. 저는 아버님이 이렇게 늙으셔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 보고 제가 답답해 죽겠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자식들이 많은데, 아버님을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되는지 울화통이 터집니다, 솔직히. 그래서 이제는 금년부터 아주 아버님을 최고로편안하게 쉬게 해야 된다 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고….」그건 네 말을 하는 것이지….「이제 마지막 딱 한마디만 하고 이제 안 하려고 합니다.」이 사람들이 다 아는 이야기를 왜 하려고 그래?

「그래서 이제 금년에는 분명하게요, 이제 아버님께서…. 하나님께서 통해 가지고 저한테 들려 주신 것이, 아주 아들들이 이제 아버지를편안하게 모실 줄 압니다.」(웃으심)「그만하겠습니다.」아들들이 효자노릇을 하고야 편안하지. 아직까지 대한민국, 남북이 통일 안 되어 있어. 아시아가통일안되어있어. 그일을맡기려고하는거야. 최후의싸움을 이 불쌍한 것들, 아들딸에게 맡기려고 그래.

그 싸움을 총으로 싸우지 않아요. 말로 싸우는 싸움이에요. 진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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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싸움이라구요. 그걸 가르쳐 준 거라구요. 총이 필요 없어요, 지금.총이없이이8대정권이나한테굴복을안할수없어요. 그제자들이 이제 꽁무니를 돌려 가지고 돌아설 텐데, 조상들이 가만 안 둔다구요, 조상들이. 알겠어요? 영계가 통일됐으니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안 하게 되면 전부 데리고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있더라도 다 이제….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걱정 안 한다구요. 그래, 가만있어요.

일본에서 시집온 아씨들을 데리고 ‘너희들 시집 잘 왔다. ’하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난데없는 독수리 같은 사나이가 와 가지고 쓸데없는얘기를 해 가지고 눈을 빨고 있는 것도 모르고 좋아하고, 그런 이야기를 했다가는 남자세계에서 쫓겨날 게 틀림없는데 그런 말을 왜 하느냐이거예요. 벌써 눈치 보면 알지.

선생님은 그걸 잘 알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 가 가지고 나중에는 별의별 놀음 다 해요, 안 들으면. 여러분이 안 들으면 여러분이 앞으로어떻게 되는지 며칠 지내 보라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은 도주가 아니에요. 그건 사기예요. 정도(正道)는 사람이 죽을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끝까지 가르쳐 줘야 돼요.가르쳐 주고 책망해서 몇 번이라도 매를 쳐 가지고 장딴지에 피가 나고, 궁둥이에피가나고, 어깨에피가나고, 이골통까지피가날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의 부모입니다.

자, 무슨 노래 한번 하자나? 몇 시 됐어?「아홉 시 10분입니다.」아,아침 먹었나, 안 먹었나? (웃음) 저 귀한 손님이 와서 여러분을 가르쳐 주느라고 수고했는데 박수 한번 하지. (박수)

저런 사람이 자꾸 나타나면 나타날수록 여러분의 때가 점점 가까워요. 불평하지 말고, 그를 옆방에 데려다가 잔치해 줄 수 있는 그룹을만들어 가지고 불교면 불교의 수십 명이 여러분의 집을 통해서 불교를구해나가야되고,각종단, 각나라도그렇게해가지고그럴수있게

94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보내고나서기다려야돼요. 할짓도안하고기다리면되나?안되지.그게 참부모 된 사람이 짓는 결론입니다.

자, 효율아!「예.」노래 한번 하자. 이 분위기를 깨자. (박수)「제가목이 쉬어서 노래는 하기 힘들어서 아까 아버님께서 15세, 16세에 하늘로부터 모든 천명을 받고 통일원리를 세우고 출발하셨다고 했는데,그때 1935년, 그러니까 아버님이 만 15세 되시던 그 해에…. 생각해보십시오. 15세면 마침 중학생 때 아닙니까? 그때 아버님께서 하늘의심정을 얼마나 절절히 깨달으셨고, 또 인간의 고뇌를 얼마나 깊이 체휼하셨는가를 표현해 주는 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단히 불행하게도아버님께서 쓰신 이 시가 아직도 한국말로 된 원본이 찾아지지 않고있습니다. 제가 계속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김효율)」원본의 주인이 여기 있는데, 뭐. (웃음)

「그래서 오늘 이렇게 불교의 스님도 오셔서 아버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고 그랬으니까 우리 인간의 고뇌,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늘의고통, 아버님의 고뇌가 역력히 드러나 있는 그 시를 제가 노래 대신낭송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말로 돼 있지 않아서 영어로 낭송하면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졸리지만 짧은 거니까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영어 말고 한국말로만 해 주라구.「그러면한국말로만 하겠습니다.」( ‘영광의 왕관 ’낭송) 설명을 해야지.「설명하겠습니다.」(김효율 보좌관의 시에 대한 설명, ‘대니 보이 ’노래)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