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왕국 발표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5권 PDF전문보기

평화왕국 발표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

(경배) 박수해 주자! 박수! 옳지!「윙크해 줘. 그래, 했어. 만세 해줘. (어머님」만세! (박수)「아버님, 오늘은 북부에서 왔고요, 평화대사 여섯 명이 왔습니다. 스님도 오고 이철기 교령님도 오고요.」자, 그래!「샤크(shark; 상어) 갖다 놔요. 샤크 갖다 놔요, 방에다. 아이, 착해! (어머님)」노래 한번 시켜, 노래.「노래 먼저 하래. 신준아!」(정원주 보좌관이 신준님을 위해 ‘밀양아리랑’을 부르자 신준님 별 반응이없자)「샤크? 응, 갖다 놔야 된다고 그러시네요. (정원주)」됐어, 그러면 됐어.이제부터 평화의 왕국을 발표할 때계속해요. 그다음 것 읽어요.「≪천성경≫ ‘참가정’ 편 제8장….」저뒤에 있는 양반도 하나 주지.「예.」(≪천성경≫ ‘참가정’ 편 ‘제8장 참된 부모의 사랑 1)무엇이든 주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부터 훈독)『……밤이나 낮이나 그 아들딸이 상처를 입을까 보호하고, 애달픈심정으로 초조해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타락한 부모의 마음도2006년 1월 2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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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것입니다.

품안에서 젖을 먹여 키우는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 자식이 똥 싸고오줌을 싸서 냄새가 나더라도 사랑으로 그 환경을 잊어버릴 수 있는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타락한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도 그러하거늘…』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지, 없는 것이야?「……냄새가 나더라도 사랑으로 그 환경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응, 그래!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이지.「환경을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그래. (웃으심) 꼭 뒤집어진 것 같아. 그래, 계속해요.

『……영원히 사는 세계의 시간권 내에 들어가서 그 세계와 연결시킬수있는길을안다면그영원은내것이되는것입니다. 밥은조밥을 먹고 옷은 비록 허름한 보자기 같은 것을 둘러쓰고 앉았더라도,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 집이 이랬을 때 이런 사람은 이렇게 이렇게 살아 이렇게 되었다. ’고 할 수 있는 폭넓고 끊임없는 화젯거리를가지고 있는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라면, 그곳에 있는 아이들은 우수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9장 끝났습니다.」9장 끝났으면 10장을 하지.『 ‘제10장 복귀해야 할 인류의 참가정 ’』

저런 말씀을 들으면 재미가 있어야 돼요, 재미. 그냥 듣지 말고. 결론을 무슨 결론을 내리려고 하느냐 하는 1장의 결론, 그 결론이 뭐냐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자!

『……그러면 지금까지 여기에 대한 질서가 어디 있었으며, 여기에대한 교육이 어디에 있었으며, 여기에 대한 목적 기준이 어디에 있었던가? 이런 결정적인 기준이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이것이 나타나기 전에는 평화의 왕국, 평화의 이상국가, 평화의 나라는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오늘서부터 평화의 왕국을 발표할 때예요. 오늘이 22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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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22일. 여기 오신 손님들도 평화의 왕국을 발표하는 것이 꿈같은얘기로 알 터인데, 그거 꿈이 아니에요. 그 가운데서 내가 꿈을 이루어나가야 할 중심존재가 되고, 중심가정이 되고, 중심민족이 돼야 돼요.가정과 민족이 없으면 나라, 국가 형성이 불가능한 거예요.

구습의 습관성과 질서를 부정해야

다 나이들 많으시군. 나도 나이 많아 가지고 욕을 먹고 이 자리까지나왔지만, 지금 찾아온 양반들이 평화대사라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구습에 젖어 있는 습관성, 울타리를 갖고 있는 지금까지 구습의 사탄세계 법의 질서, 그것을 벗어날 수 없지요.

그걸 무시하고 취소해 버리고 나 혼자 편안한 자리에, 자기만 편안한 자리에 앉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돌아서 보면 세계가 그렇지 않고,나라가 그렇지 않고, 자기의 이웃, 친척이 그렇지 않고, 자기 아들딸이그렇지 않은데, 천국이, 평화의 세계가 어디에 있겠어요? 큰일날 문제지요.

거기에 앉아서 권리를 위해서 뭘 하겠다…. 요즘에 국회에 출마하겠다는 사람은 벼락을 치려고 그래요. 그거 다 부정해야 돼요. 국회의원해 가지고, 또 나라 이름을 가지고 평화의 하나님이 그리는 왕국을 이룰 수 있어요? 근본의 뿌리가 없는데, 사상이 없는데 말이에요.

여러분 본심은, 마음은 나쁜 일을 하려면 밤이나 낮이나 충고해요.혼자 외로이 있는 자리에서도 그 마음이 몸을 중심삼고 권고하는 거예요. 잘못하게 되면 ‘에이, 이놈의 자식, 에이 이놈의 간나야, 그건 안돼! ’이렇게 충고하지만, 몸뚱이는 충고 받은 그 마음의 세계를, 그 마음 자체를 부정해 가지고 악의 판단으로 확대시켜 가지고, 세상은 이제 끝장이 다 됐어요.

이 세상을 그냥 뒤집으면 천국이 돼요? 오늘 기독교인들이 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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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그냥 뒤집어 놓으면 천국이 돼요? 정신들 차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지금 나이가 몇 살인가? 오신 손님들, 내가 나이 몇 살인지 알아요? 큰 문제예요.

이뜻이선생님열네살때…. 선생님이열네살때통일교회를만들었어요. 이 나라에 저주, 원망, 분풀이를 한다면 수소탄을 가지고서 땅까지 파 버릴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런 나라에서 왕국을 이루겠다고? 이제는 왕국을 발표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내가 발표를 안 해도 왕국이 이루어지겠기 때문에, 세계가 그러한 경향으로 나가는데, 이번에 순회한 것도 그것을 집중시키기 위한 작전이었어요.

이놈의 반대한 나라, 8대 정권이 반대하니 잠잘 곳이 없는 나라였어요. 그러나 세계에 이제 대한민국이 반대하고 정권이 반대했지만 문아무개를 지지할 수 있는 나라도 많아졌고 가정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세상을 바라보니 망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 다 돼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작년서부터 대한민국에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맨손 가지고 돌아올 수 없어요. 세계의 운세를 갖다 심어서 이 민족앞에안겨 주려고하고이 민족앞에심으려고 하는데, 심을수 있는왕터가 없어요. 기독교의 가정들, 기독교 믿는 신자들 마음에 그 왕터를 닦을 수 있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미친 녀석들이지.

그래,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과학을 공부하고 철학을 공부하고, 세상에서 여러분은 돈을 벌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이 사람은 반대받고 별의별 짓을 당하면서 죽지 않았어요. 망하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 가지고 대접받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아요.아래서부터 다시…. 늙어서 이렇게 됐던 것인데, 이렇게 잘못됐으니 이렇게 바로잡으면 어떻게 돼요? 늙어 가지고, 이 늙은 사람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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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어떻게 돼요? 아기로부터 갈 수 있어요?

그러니 절대 모든 이렇게 된 데서 이렇게 된 사람도, 유아로부터 나라가 생기면 나라와 유아를 모시고 가야 할 나이 많은 양반들이 이제와 가지고 출발해야 할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모시고 가야 돌아갈 길이 있어

여러분이 오게 되면 ‘아이고, 문 총재 만나고 싶다. ’하지요? 나이도한 칠십도 안 먹었겠구만. 문 총재하고 앞뒤 집이 될 수 있는데 이럴수 있지. 대해 가지고 뭘 할래요? 칠십이 돼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돼가지고 뒤집어 놓으면 칠십에서…. 칠십에서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타락은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 가지고, 이것이 전부 내려가서 죽게 되거들랑 통일교회가 가는 데서 태어난 아기까지도 부러워하면서 모시고가야 돼요. 모시고 가야만 돌아갈 길이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은 안하잖아요?

윤정로! 그런 것 가르쳤어? 어르신들이라고 다 양반 대접을 하고 다그랬겠지. 문 총재가 참부모라면 뭐예요? 여기 와서 ‘이 자식들아! ’그래야 되겠어요, ‘아, 하나님의 아들딸, 만국의 대통령 될 분들이여! ’그래야 되겠어요? 한번 답변해 봐요. 딱한 일이 많지.

이제 7만 명 대회를 하지?「예.」그거 뭘 하려고 하는지 알아요? 이번에는 천주평화 뭐예요?「평화연합….」연합도 아니에요. 천주평화왕권시대를 발표해야 돼요. 왕국시대예요, 왕국! 왕국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개인이살수있는왕국, 가정이살수있는왕국, 국가가살수있는왕국, 세계가살수있는왕국,하나님이살수있는왕국이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면 그러한 왕국에 천지의 대왕 되시는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거기에있어서백성이될수있기위해서지금…. 이렇게돼가지고이

100 평화왕국 발표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렇게 된 사람이 백성이 될 수 있어요? 선조로부터 이어 나온 죄, 죄더미에 싸여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우리 통일교인들이 다 여러분의 선생입니다. 다 아들 같고 손자 같더라도 손자와 같이 ‘야야야!’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이렇게 된 걸 뒤집으면, 70세면 70세를 뒤집으면 옛날과 달라졌어요? 여기서 그냥 올라갔다면 어떻게 해요, 그냥 올라가면? 그냥 올라갈 수 없어요.그래, 탕감복귀라는 게 있어요, 탕감. 빚을 무는 것 아니에요? 탕감복귀! 복귀도 모르지만, 통일교회는 확실해요. 탕감복귀! 타락한 그 자리에 가서 모든 일을 거꾸로 바로잡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을 다 보게 되면 못살고 다 어렵지만, 세상에서 못산다고 슬퍼 안 해요. 못살면서도 이것을 뒤집어놓을 때에 할아버지 할머니, 그 나라의 백성을 지도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다릅니다. 모심을 받겠다는 생각을 안 가지고 있어요.평화의 왕국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 위에 서야오늘이 무슨 날이 된다고요?「평화왕국시대 선포!」오늘 새벽의 명령이 그거예요. 이제는 평화왕국이에요. 세계평화, 천주평화 무슨 연합?「천주평화연합입니다.」그거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천주평화왕국! 평화왕국을 치리할 수 있는 국회가 필요해요, 유엔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평화대사만 필요하지 않습니다. 평화대사들 가운데서 쓸 만한 사람들을 내세워서 평화 국회의원을 만들어야 돼요. 왕국이 있으면 국회의원이 있어야 하지요? 의회가 있어야 하지요? 평화대사가 있어야지요?대사, 무슨 왕국 하더라도 국민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나라 형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그래요.

101선생님이 120개 곳을 순회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잘났다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추앙하는 사람 많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한국에서 반대받는다니까 ‘왜 돌아가려고 합니까? 우리 같은 나라에서 순식간에 선생님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같이 살면 좋을 텐데….’ 그래요.그런 나라들이 많습니다.미국도 그래요. 미국 자체 조야가 왜 돌아가시려고 그러냐고 합니다.그 대통령의 가문이 그래요. ‘우리가 신세를 졌지만 신세를 한 번도 갚지를 못했으니, 여기에 있으면 내 아들딸이 대통령이 되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이 원할 수 있는 기반을 여기 이상 다 닦아줄 곳이 없지 않소?’ 그러나 내가 미국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백의민족을 중심삼은 한국 사람이라구요.5천년 역사의 수난 길을 걸어온 사람이에요. 수난 길을 걸었어요.수난 가운데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명의 씨를,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심은 것이 세상의 모진 풍파를 다 갖다 씌우고 모든 힘을 다해서 없애려고 했지만 없어지지 않고 그것을 뚫고 나와 가지고 자랐어요. 자라와 가지고 그 나라에서 보호해야 할 텐데, 보호하지 않으니 할 수 없이 철들면서, 철들기 전서부터 수난을 겪으면서 외국을 갔어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생애에 일제시대가 왔어요, 일제시대가. 일제시대에 선생님도 지하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나라를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 하늘나라를 맞을 수 없습니다. 그게 이론적이에요. 하늘나라가 있으면 가서, 거기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없어요.신앙의 기본, 절대신앙.절대사랑의 기반, 절대복종의 기반이 없어요. 평화의 왕국이라는 것은 그 위에 서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이 풀 한 포기를 만드는 데도 절대신앙 위에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만드는 데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위에서 만든것입니다.

102 평화왕국 발표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신앙과 사랑은 컨셉(concept; 개념)입니다. 몰라요. 실체가 없어요.그러나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자체의 전체를 부정시키고 때려잡는 거라구요. 그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게 만들려니…. 보이지 않는하나님의 마음 자리에 가 가지고 보이는 하나님의 자리에 옮겨 줄 수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복종이에요. 복종이라는 것은 뭐냐? 모든 존재의 의식화, 그 의식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구조적인 내용 전체, 오장육부 전체가 나타나기 위해서 절대신앙 위에, 절대사랑.절대복종했다는거예요. 그 위에 생겨났다는 거예요.타락한 세계를 뚫고 올라가는 데는 질서적 단계를 거쳐 올라가야그래, 그 위에 서 있는 이것들이 타락했어요. 절대신앙의 몇천 배,몇만 배 찾기 위해, 또 절대사랑의 몇천 배, 몇만 배, 절대복종의 몇천배, 몇만 배, 수많은 개인시대.가정시대… 한꺼번에 쭉 올라가게 안돼 있어요, 이게.이것을 접붙여 나온 거예요. 맨 처음에는 하나님의 씨와 같은 입장,그다음에는 열매와 마찬가지, 그다음에는 잎과 마찬가지, 가지와 마찬가지, 줄기와 마찬가지, 그다음에는 뿌레기와 마찬가지, 뿌레기도 중심뿌레기와 마찬가지를 거쳐 가지고 그 뿌리, 중심 뿌리에서 심어야 돼요. 안 그래요?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똑바로 서야 돼요, 똑바로. 중심 뿌리에 설 수 있는 것이 여기 나온 줄기를 통해서 순이 타락하지 않을 때 수직으로 연결돼야 돼요.그래 가지고 타락한 사망의 세계를 뚫고 올라가야 돼요. 뚫고 올라가는데, 사탄 된 이것은 하나님의 새끼니까, 자기 핏줄, 소생.장성권까지는 천사장의 핏줄이 하나님의 핏줄 아래에 있는 거예요. 한 단계낮을 뿐인데, 그걸 뚫고 올라가려니까 본래 출발할 때 사탄이 자기 핏줄을 연결해 놨는데 하나님이 들어올 데가 없어요. 하나님의 상대 된

103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상대할 것인데, 그 상대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타락했으니, 핏줄이 달라졌으니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니 쫓아냈지요.아담 해와가 결혼해 가지고, 아기 낳아 가지고 쫓겨났어요? 이거 멍충이들이 앉아 가지고 생각도 안 하고, 순식간에 기독교를 혁명할 수있는 것인데, 그것을 붙들고 지금까지 구약 신약을 중심삼고 6천년을나왔다는 사실!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지었느냐? 만물 자체가, 미물의 동물까지도 인간이 앞으로 오게 된다면 인간이 주관할 수 있기까지 자라게할 수 있는 영양소예요, 영양소.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뭐예요? 하나님은 어머니를 창조한 거예요,어머니. 요즘 세상에 그렇지요? 남자가 먼저 태어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누가 먼저 태어났어요? ‘남자!’ 하지요? 남자만이 아니에요. 쌍둥이 된 여자와 같이 자랐다구요, 자랄 때.뿌레기가 둘이에요. 복중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 가운데 아담 해와, 아들하고 해와가 같이 자랐다는 거예요. 자라면 누가 선둥이냐 그 말이에요. 낳게 될 때에 큰 놈이 먼저 나오는 게 쉬워요, 작은놈이 먼저 나오는 게 쉬워요? 하나님이 생각하게 된다면, 여자를 작게만든 것은 왜냐? 여자를 크게 만들면, 남자와 같이 어깨가 크다면 나오기 쉽겠어요? 여자는 궁둥이가 크지요? 남자는 어깨가 크고. 궁둥이야 뭐 모가지 나오고 어깨만 나오면 그냥 양수를 타고 흘러나오는 것인데. 그거 보면 태어날 때도, 고생할 때 남자만 고생했구만!쌍둥이가 됐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있어요, 쌍둥이, 쌍둥이. 하나님이아담 해와도 물론 흙으로 빚었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무형의 신 가운데, 무형의 하나님 몸 가운데 쌍둥이가 자랐다는 거예요, 쌍둥이.쌍둥이가 더 가깝겠어요, 따로따로 낳은 것이 가깝겠어요? 쌍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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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체휼한다구요. 선둥이가 아프면 알아요. 이런 말도 처음 듣지요, 쌍둥이라는 말? 나올 때 누구부터 나와야 돼요, 하나님이 생각하게 되면? 해와부터 나오라고 하겠어요? 힘이 세니까 ‘이 자식아, 이 자식아! ’남자만 나오라고 그러지.

그리고 또 쌍둥이인데, 만들 때는 누구 먼저 만들었겠어요? 남자가먼저 출발했다고 하면 큰 오해예요. 남자가 나오기 위해서는 남자 앞에 쌍둥이 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남자가 제멋대로 나오면 돼요?

그 남자가 나오는 데는 여자하고 원수가 될 수 있게끔 남자로 나오면 되겠어요? 어때요? 보라구요. 여자가 얼마나 귀한 거예요? 남자 혼자는아기를낳을수도없고, 아기씨를심을수는있지만기를수없어요. 정자 하나가 들어가 가지고…. 정자가 얼마나 많아요? 3억 5천만 이상 되는 정자 가운데 하나가 남아 가지고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서 아기가 생겨요.

여러분, 생각해 봐요. 하나님의 정자, 하나님도 남성적이라면 정자가있었겠지요? 거기에서 솟아난 것이 남자예요. 또 여자 같으면 난자가있어요. 난자가 시작해 가지고, 거기에서 시작해 가지고 이렇게 커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돼서…. 하나님도 이성성상이에요, 내적 외적. 여러분 마음은 내적인 수직을 향하고 몸뚱이는 세상 욕심을 중심삼고,외적 세계와 내적 세계가 싸우고 야단이에요. 그게 싸우게 돼 있지 않아요.

몸 마음이 싸우는 한 천국 못 갑니다. 아무리 축복을 받더라도 가서기다려야 돼요. 그런 수련 과정이 어떻게 되느냐? 얼마나 창창한 대해를 혼자 헤엄치는 조그마한 곤충과 같은 고기새끼 같은 것이 인간 하나예요. 그 대해를 건너갈 때 얼마나 위험해요? 입이 큰 것들이 훌떡하면 삼켜 버릴 수 있는 거예요. 바다도 그렇지만, 산중이 또 얼마나험해요? 오만 가지 동물이 다 있는데. 그렇지만 거기에 주인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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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질서의 단계, 먹이사슬의 질서가 다 돼있는 거예요.

균형을 취할 줄 알아야

사자들이 해가 떠오를 때에 나와서 먹이를 구한다면 동물세계가 다말라죽습니다.사자는두시반, 한시반에나와가지고4백리, 네시간에 먹이를 찾아야 돼요. 그게 질서가 다 돼 있어요.

고기들도 자기 마음대로 먹지를 못해요. 먹는 시간이 있어요. 바다를 잘 알면 얼마나 엄격하게 돼 있는지 알 거라구요. 산에서도 그래요.산중에 아무렇게나 안 돼 있어요. 사자라든가 호랑이는 조그만 쥐새끼,토끼새끼가 있다고 해도 자기 먹고 난 다음에는, ―질서가 돼 있어요.― 배가 부르고 나서는 뭐 아무리 쥐새끼들이 와서 콧구멍 코딱지를 파먹더라도 가만 둬두는 거예요. 보고 가만히 자고 있다는 거예요.배가 고플 때는 먹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모든 생활에 남자나 여자나 사는 생태적인 환경에 따라 가지고 서로 서로가 비준이 맞고 그래야 돼요. 하나는 내려가는데 높은 데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사랑하겠다고 하면 안 된다는거예요.

아기들이 생기는 것은 자연환경에서 서로가…. 호흡할 때 후 -, 한번해 봐요. 후-할 때 후우우-이래요, 어드래요? 후우우 -, 그다음에는흐읍-그런 겁니다. 일방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앞으로 전진하는것이 있으면 뒤로 후진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비준을 못 맞추면안 돼요. 오른쪽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왼쪽에 비준을 맞춰야 돼요. 그래야 바로 선다는 거예요, 바로.

칠십이 넘게 되면 알 거라구요. 몸이 다 앞으로 넘어지려고 그래요.그렇지요?「예.」그래, 선생님이 거기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어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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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균형을 취하느냐 이거예요. 세상 사람은 연구 안 하지만 나는 연구하고 살아요.

이 사다리 같은 걸 어떻게 올라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바로 올라가기 힘들어요. 여기 데스리(手すり; 난간)를 잡고 서 있으면 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삼각형을 해 가지고 가까이 있지만 이렇게 세워 놓고는 발을 내릴 때 이렇게 내리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실제로 해보이심) 옆으로 이렇게…. 이러면 재건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기손에힘을줘가지고발을옮기는거라구요. 발은될수있는대로이쪽으로 옮기고 이쪽으로 이러면서 걸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 왔다가 이렇게 이래서 여기 갈라졌다가 또 이렇게 하고 걸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 봐요. 쉬워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균형을. 그냥 발만 이렇게 했다가는 이거 전부다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이래 놓고 균형을 취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이렇게 서 있는 것보다 말이에요, 아무리 서도 이렇게 앞으로 가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이것을이렇게잡아줘야돼요. 발은이래놓고손은뒤로이렇게…. 그런훈련을 해야 돼요. 나이가 많게 되면 걸을 때에 이렇게 걷잖아요, 이렇게? 그것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 균형이 필요해요, 균형. 정신적 균형, 육체적 균형, 수평적 균형, 수직적균형! 도는데는 이게참 위험해요, 도는데는. 돌려면 어떻게 돼요, 돌려면? 어디, 누가 잡아 줘요? 그렇기 때문에 높을수록 방해가커요, 높을수록. 될수있는대로돌려고할때는무릎을구부리고 낮춰야 돼요. 그렇잖아요? 넘어지기 시작하면 왕창 넘어지지만 말이에요, 될 수 있는 대로 몸을 중량도 수직으로 내려가면서 이래 가지고 돌아야 돼요. 그런 걸 내가 교육을 좀 하면 좋지.

숨쉬는 것도 그래요, 숨쉬는 것도. 여기 코 한번 잡아 봐요, 아저씨들. 잡아봐요. 딱하고! (코를잡고힘껏내뿜으심)숨이다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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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비행기를 타게 되면 막혔다고 코를 이러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런 운동을. 자기 전에도 그렇고.

그래, 일어나가지고전부 다소지를해 주는것과같이 물을코로마시고 전부 다 마셔요. 이러면 물이 이리도 나옵니다. 코로도 나와요.그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사지를 전부 다 운동해 주는 거예요.

공명권이 되면 다 통하게 돼 있어

그래, 육체도 그렇지만 영도 그래요, 영. 영적 세계의 운동을 할 줄알아야 돼요. 운동 못 하니까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오관이 다 통하지않으니까 뭘 몰라요. 공명권이 있어요, 공명권. 이게 이렇게 되면 공명권이 되지요? 어디나 전부 통하지요?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몸과마음도 둘이 하나돼 가지고 공명권이 되면 다 통한다는 거예요.

그래, 그런 경지에 들어가야 다 가르침을 받고 보는 느낌도, 생각이발라요. 그래서 모든 만물이 장래에 하나님의 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실체로 나타나기 위한 것을 전개시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시대를 지나서는 이제 입으로 먹어야 돼요. 입에서 여기 공기하고 합해 가지고 먹고, 호흡해요. 입으로는 물을 보급해야 되고. 숨이 달라요. 참 조화스럽지. 물도 먹고 숨을 한꺼번에 쉬니말이에요. 그 둘이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게 통하고, 다통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병이 뭐예요? 모든 각 분야가 막혔기 때문에 통하지 않아서 병이 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감옥살이도 많이 했기 때문에 운동 같은것을 자기가 개발했어요. 보통 사람은 들어와 가지고 6개월을 못 사는데, 내가 감옥에서 나올 때까지도 94킬로그램이 나갔어요, 94킬로그램. 지금은 82킬로그램인데. 왜? 먹는 것이 앞서 가지고 헐헐하게 되면 빨리 죽어요. 그걸 극복해야 돼요.

108 평화왕국 발표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뭐 밥 주는 것이야 몇 개월도 안 가서 죽게 돼 있지요. 그러니까 밥을 생각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들어가 가지고 밥 주는 것을 절반나눠 줘요. 절반을 나눠 줘 버려요. 보름이면 보름…. 그게 안 되면 40일이라면 40일! 너희들은 죽더라도 나는 너희들이 죽을 때까지 일한다 이거예요. 그거 산다는 얘기예요.배고프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일할 때는 중노동을 하면서도 그 일하는 것을 잊어버려요. 기술을 어제보다 오늘 잘하려고하고, 어제보다도 오늘은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을 찾아가서 해야지, 도망가기 시작하면 빨리 죽어요.그런 경지에 가서도 자기 몸을 가릴 줄 알고 쓰러지지 않아야 돼요.밥을 먹고 아침에 일터로 나가려면 한 3킬로미터가 되는데, 헛다리가열 번 이상 처져요, 가면서. 그래 가지고 중노동을 해야 돼요. 그런 것을 다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잊어버리고 재미를느껴야 돼요. 그렇게 하게 되면 병도 도망가요.하나님이 아들딸 짓는 것과 같이 정성을 다해 지은 만물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만물을 자기 여편네보다도, 자기 아들보다도 사랑을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 먹는 영양소로 여편네를 잡아먹거나 아들을 잡아먹을 수 없잖아요? 장래에 자기여편네가 될 수 있고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영양소를 만들려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에서 만들었다는 거예요.그러니 이것 하나를 지을 때는 하나님이 노라리 가락으로 짓지 않았다는 거예요. 자기가 아들딸을 짓는 것과 같이 정성을 다했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잖아요?이게 무슨 꽃이에요?「튤립입니다.」튤립이에요, 백합이에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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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백합입니다.」백합이 무슨 이런 분홍 꽃이 있나? 이건 백합이 변질한 거예요. 나발 꽃이에요, 나발 꽃, 이게. 꽃이 저기 있다, 요거.「장미꽃이요.」아니, 요거, 요거! 이것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백합 같은 것은 이 끄트머리가 하얄 뿐이지, 여기까지 전부 다 같아요. 잘 몰라요. 그리고 이것이 나팔꽃같이 돼 있어서 서치라이트와 같이 공중에 고사포(대공포) 같은 것을 발견할 때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 나팔꽃 같은 이것으로 비추게 되면 슈욱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이것은 방향성 사랑의 목적을 찾자는 거예요. 빨리 간다는 거예요, 멀리.

성경 아가서에 보면 백합꽃을 신부로 상징했습니다. 구약성경의 아가서를 보면 말이에요. 신부! 신랑은 무슨 꽃이에요? 신랑은 무슨 꽃이에요? 아가서에서는 신부를 상징했는데 그것이 맞는 거예요. 신부라는 것은 사랑의 마음의 방향성이 서치라이트와 같이 그렇게 된다구요.마음대로 이게 돌아가지 않아요. 이게 돌아가려면 같은 뿌레기가 같이움직이는 거예요. 요것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색깔이 다 그렇게돼 있는 거예요.

여기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이건 이중으로 돼 있어요. 하나, 둘, 셋,요건 내적 셋이고, 요것은 외적 셋이 돼 있어요. 3단계로 돼 있어요.그리고요것도이렇게이꽃하나에이수술암술이것도하나, 둘,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그다음에는…. 이것은 짧네.

백합은 이게 이렇게 나와요. 거기에 하얀 것 없어?「없습니다.」이제 돌아가서 보라구요. 이 가운데 이것이 이만큼 나와요, 이렇게. 이게뭐냐 하면 전부 다 열둘이에요. 여섯 여섯, 열둘, 13수예요, 13수.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중심이 죽어 버렸어요. 이거 다 없어지는 거예요.

모든 만물이 전부 다 자기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으로 돼있다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나비와 벌들이 찾아가는 꽃들이 같지

110 평화왕국 발표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않습니다. 우리집이벌을한3백통까지치고다이렇게잘사는집안이었는데, 그 앞에는 봄이 되면 장미꽃이니 뭐니 꽃들을 중심삼고 오만가지 물(物)이 다 있다구요. 벌이 날아오는 것을 보게 된다면….

우리 같은 사람은 관심이 많아요. 관심이 많아 가지고 아이 때부터안잡아본벌레가없고,안잡아본새가없고, 안잡아본고기가없어요. 동네몇십리안에있는고기를못잡아봤으면, 누가내가모르는 것을 잡았다면 대번에 가서 잡아야 돼요. 산에 올라가더라도 내가제일 높은 데 올라가야 되고, 또 시작한 곳보다도 산 저쪽 너머까지도뭐 다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물 캐는 아가씨들, 동네 아가씨, 이웃 동네 아가씨까지도 모아 가지고 ‘나물 캐러 가자. ’이래 가지고내가 나물 캐기 운동도 한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몇십년 산에 가서 나물을 캤다고 하지만 나한테 못배겨요, 계획적으로 연구했기 때문에. 어디에 무엇이 있고, 어디에 무엇이있고, 가면 계절에따라가지고 어디에가면 뭐가있고뭐가 있다는 걸 알아요. 또 꽃 피고 열매만이 아니에요. 뿌레기 있는 것까지도, 무슨 뿌레기는 어디에 있고, 무슨 뿌레기는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먹는 것. 오만가지를 먹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본래 이런 혁명을 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산중에 가 가지고 독버섯이 무엇이고 독초가 무엇인지 다 잘 안다구요.혼자 가서도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산에 가게 되면 숯 굽는 공장, 그다음에광산같은데가서땅굴파는방법, 거기에동발을버티는방법, 그거 다 연구했다구요.

왜? 반대하면 혼자 산에 가서도 뜻을 이뤄야 돼요. 사람이 없는 데혼자 가서 살게 되면 산에서 동물과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것을 전부다 알아야 돼요. 바다면 바다에 가서도 살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람 한집만살게된다면안사는집에가 가지고세집사는, 세곳을연구하면사람이안사는이유를다알아요. 자연은다같은것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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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선생님은많은돈도 벌었지만지금돈 한푼도없어요. 전부 다내가 주동해서 했지만 내 이름이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내가 있기전에 왕국이 먼저 있어야 돼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왕국을 만들고 백성들이 먹을 수 있는 땅이라든가 환경을만들어 놓고 아들딸을 지어 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맑은물, 맑은공기, 눈에필요한맑은햇빛, 맑은땅, 그요소를빨아먹잖아요?

인체를 보면 전부 다 알고 생겨났지 모르고 생겨나지 않았다

복중시대에는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가 지구성과 마찬가지예요. 어머니의 그 조그만 태중에서는 살 수 없어요. 입 운동을 하고,눈을이렇게돌릴때눈도뜨면안돼요.코도숨쉬면안돼요. 입은‘우우우! ’움직일 수 있지만, 손도 이렇게 젓다가는 안 돼요. 마음대로해서 이렇게 쥐어 가지고 이거 이렇게 쥐었다 폈다 하지요?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거기서 살려면?

그 세계에서, 앞으로 자기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게 된다면 이 자연세계가 있을 줄 알았어요? 아무것도 몰라요. 그렇지만 눈도 그때에필요하고, 그때 냄새도 맡으려면 코가 필요하고, 입도 필요한 줄 알았어요. 물만먹게되면이가필요없을텐데말이에요, 4분의3의물도보급하고, 그다음에 이건 또 그냥 코로 먹겠어요? 이가 있어 가지고물이 들어가는 데하고 달리 해 가지고 먹게 돼 있어요. 이가 난다는자체가 얼마나 신기해요?

또 보라구요. 입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어떻게 말을 해요? 그말하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그거? 둘이 가만히 있을 때는 멍청이같이 생겼는데 말이에요, 말하게 될 때는 이것이 3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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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만 틀려도 발음이 안 됩니다. 이야! 신비로운 거예요. 신비로운 거라구요.

보라구요. 공산주의자들이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고 문제시해요. 2대 사상이 대결해 가지고, 2대 상충적 철학이 반대돼 가지고 무엇이 먼저다, 무엇이 어떻다, 아는 것이 먼저다, 존재가 먼저다,이 싸움하는 것 아니에요? 그거 필요 없어요. 얼굴 가운데서….

자, 여기에 금이 가 있어요, 여기에. 땀이 나는 것을 알았어요. 입에들어가면 큰일나지요? 가만 보게 되면, 여기서부터 이게 이렇게 된 사람은 출세합니다. 거지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들어가요. 이건 땀흘리지 않고 얻어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땀 날 것을알아서 도피하기 위해서 이게 이렇게 생겼어요. 연구해 봤어요?

눈썹이 이렇게 돼 있으면, 없으면 어드래요? 눈이 큰일이지. 눈은또 왜 깜박깜박해요? ‘야, 이 녀석아, 난 가만히 있는데 왜 깜박깜박해,보기 싫게? ’그러면 큰일이에요. 거기에 누선(淚腺)이 있어 가지고….이게 그냥 이렇게 있으면 5분도 안 돼 가지고 새빨개져요. 형무소에들어가 가지고 밤에 지키기 때문에 눈뜨고 잤어요. 그러면 신경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아무개는 박수무당이라고 소문 났어요. 먹지도 않고 살 줄 알고, 자지도 않고 살 줄 알아요. 공산당은 새빨간 방에다가집어넣어요. 사흘만 되게 된다면 정신이 돌아요. 그런 가운데서도 정신이 왜 돌아요? 통일돼 있으면 그걸 바라봐야 할 때 안 바라보면 되지,뭐. 안 그래요?

여기에 누선이 있고…. 보라구요. 요 살눈썹(속눈썹)이 다 있지요?살눈썹이 다 있어요, 없는 사람도 있어요?「있습니다.」얼마나 공평해요? 60억 인류가 다 누선이 있고, 살눈썹이 있고, 이거 다 있고, 이거다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그거 생각이나 했어요?

벌써 눈썹도 말이에요, 눈썹을 보면 성격을 알아요. 땀이 날 때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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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그냥 그대로 받아 가지고 이럴 수 있게, 눈썹이 이렇게 된 사람은양심이 바르고 온유한 사람이에요. 이게 이렇게 되면 그건 싸움을 좋아하고 다 그래요. 화살촉같이 생겼으면 군대에 가서 사람의 피를 봐야 좋아하고 다 그래요. 전부 다 알고 생겨났지, 모르고 생겨나지 않았어요.

눈썹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비가 오게 되면, 땀만 나게 되면전부 다 이게 이리 들어가요. 이것도 다 보라구요. 이렇게 내려오더라도 요게 요렇게 해 가지고 요리 해서 금이 있어 가지고 이리 흘러가서이리 빠져야 되고, 여기도 가만히 보면 여기가 똑 나와 가지고 물이흘러도 이리 해서 이렇게 빠지게 돼 있어요. 잘 보라구요.

또 귀를 보라구요. 3층으로 돼 있어 가지고 화음이 되게 해 가지고,첫째방, 두번째방, 세 번째방에화음이되어 들어가게돼있어요.이야! 다알고있었어요. 태어날때다알고태어났어요. 왜눈이먼저태어나요? 이건 하나님 상징이라구요. 그러니까 사방을 돌아다 봐야될 것 아니에요? 돌아다 봐야 되니까 눈이 동그래야지, 모지면 어떻게되겠어요? 그거 참…. (웃으심)

전부가 어쩌면 그렇게 과학적인 계수에 맞게끔 존재하기 시작했느냐이거예요. 그 물질 자체가 의식이 있어요? 미친 녀석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미리다알고, 벌써땀 흘릴것을알기때문에 이렇게돼있고,땀이 흐르게 되면 이리 흘러 가지고 눈에 들어가면 큰일날 것을 알고,또 여기서 공기 가운데는 먼지가 날 것을 알고 살눈썹이 돼 있고, 그다음에 이 눈이 깜박깜박하니까 복사열에 의해 열을 받아 가지고 눈이타 버리겠으니 누선을 만들어 놨어요.

여기 코에도 콧수염이 났어요. 콧수염이 이렇게 났어요? 밖으로 났어요. 이거보게되면, 전부안에코해가지고남자들은콧수염이전부 다 이 가운데에 뭉쳐 있어요. 흠흠흠, 여기 와서 저리 들어가 가지고아침이돼가지고뭐코도많이필요없지. 이걸이렇게만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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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쫙 이러면 쭉 빠져 나온다구요. (웃음) 편리하게 돼 있어요. 전부다 이게 모르고 이렇게 생겼느냐 말이에요.

존재가 처음이냐, 의식이 먼저냐? 의식이에요. 의식이 먼저입니다.다 알았다는 거예요. 알고 태어났어요. 선생님은 학생시대부터 공산당을 때려잡는 이론에 제일이었어요. 얼굴로 한바탕 얘기하게 되면 공산당 괴물도 앉았다가 도망가 버려요. 휘익! 이야!

손을 보자구요, 손. 손톱은 왜 있어요? 손톱이 없으면 큰일나요. 손톱이떡 버티고있기때문에, 이렇게 돼있기 때문에살과같이 보들보들하지 않고 이게 균형을 취해 준다는 거예요.

어디 하나 필요치 않은 것이 있어요? 머리 이 꼭대기에는 왜 머리카락이 있어요? 이게 열을 방출하는 안테나들이에요. 눈도 3층으로 돼있지요? 이것도 둘이 들어가서 하나가 돼요. 사위기대예요. 여기서부터햇빛이 이렇게 들어가서 이렇게 와 가지고 시신경에 와 가지고 딱 상대적으로 균형이 돼 가지고 뺑 돌리면 같은 거리에 가서 초점이 맞지않으면 잘 안 보인다구요.

이것 숨쉬는 것도 그래요. 찡찡 코가 되면 곤란하지요? 듣는 것도조금만 틀려도 이중으로 들리고, 잡소리가 들린다구요. 전부 다 균형이돼 가지고 화음이 되게 돼 있어요.

그래, 모르겠다는 사람은 가만 세수할 적마다 얼굴보고 한번 물어봐요. ‘너, 하나님 아니, 모르니? ’모른다고 해요. ‘야, 이 자식아, 이런데도 하나님을 몰라? ’‘어어, 알았어, 알았어. ’눈이 답변을 해요. 알아요?여기 살눈썹이 ‘아이고, 문 총재 고맙습니다. ’그래요. 살눈썹이 얘기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그거 알았어? 나만 알고 있는데. ’

이거 또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왔구만. 돌아가려면 그 출발한 데를,어디에서 곁길로 들어서 갈라진 걸 알지 못하면, 이해 못 하게 되면바보 취급을 받기 때문에…. 어디에서부터 출발했나?「평화의 왕국입니다.」평화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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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생일날 천주평화왕국을 발표해야

선생님의 생일날이 이제 며칠 남았나? 열흘 딱 남았구나. 열흘 후에는 이 땅 위에 천주평화?「왕국!」왕국을 발표해야 돼요. 왕국을 발표하려니 하늘나라의 평화대사가 있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국회의원이있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의회가 있어야 돼요.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가인유엔, 아벨유엔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제 내가 담판해야 될 때가 왔어요.

그래, 사무총장을 인사 조치하기 위해서 머리를 앓고 있어요. 이것만 되는 날에는 순식간에 아벨유엔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가인유엔은있으나 없으나 한 거예요.

곽정환은 17일 날 미국에 간다고 하더니 못 갔구만.「예.」이제부터여기 끝나게 되면 평화대사 교육도 다 집어치우고, 유엔에 가서 싸워야 돼요. 낚시를 걸어 가지고 말아 치우는 거예요.

그거 누가 ‘으응! ’하나? (웃음) 조는 녀석 소리야, 그거. 누가 했어?여자가했어, 남자가했어? 물어보면또자기가안한듯이숨어버려.사람을 믿고 상대하지 못하겠다 이거예요. 한번 물어보면…. 내가 진짜참부모 같으면 누가 했는지 내가 눈감고 하면 다 알지. (웃음)

그거뭐있다구요. 수만 명씩여자남자 해놓고상대를 묶는것이통일교회에서는 뭐라고 할까, 영인체 다 됐어요. 절반은 영계에 가 있는 거예요. 다 알아요.

처녀 총각들이 통일교회는 이상상대 짝패를 맞춰 준다고 그러니 ‘하나님, 내가 이상상대를 어떤 사람 얻겠습니까? ’기도하니까 별의별 이상상대를 다 가르쳐 줍니다. 가르쳐 줘요. 백인 아가씨들은 흑인 중에도 새까만 흑인을 보여 주며, 기도하니까 ‘네 상대는 이렇게 된다. ’하는 거예요. 가르쳐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가르쳐 주면 그런 상대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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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가서 찾아요?

그래서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세계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통일교회 젊은 놈들을 전부 모아 놔 가지고 그것을 찾아서 묶어 줘야 돼요. 영적으로 받은 자기 상대가 흑인인지 무엇인지 선생님은 몰라요.결혼해 주는데, 틀림없이 그렇게 맺어 주거든. 그게 기적이에요.

그거 믿어요? 아, 평화대사들 여섯 사람이 왔다더니 한 사람이 없네.하나, 둘, 셋, 넷, 다섯 사람 왔구만.「여자 한 분 있습니다.」응, 그렇구만.

그게얼마나어려워요? 수만명씩꽉차게해놓고보지도않고사진 가지고 묶어요, 사진 가지고. 사진 가지고 ‘내 상대는 누구야! ’이러게 되면 그것을 틀림없이 맞춰 줘야 돼요. 그것을 어떻게 맞추느냐?지금부터 8년 전쯤에 내가 가르쳐 줬어요. 손가락이 알아요. 발이 알아요. 눈이 알아요.

그러니까 세상만사 어떻게 될 것도 알지. 선생님이 평화의 왕국시대가 왔다고 발표해 놓고 안 맞으면 어떻게 돼요? 다 깨져나가지 않아요? 얼마나 복잡해요? 아담 해와가 모르고 타락했던 것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자니 중간 와중에 떨어진 인류와 더불어 해결해야 돼요. 문 총재가 나와서 해결됐으니 지금 임자네들이 무슨 평화대사란 이름들을가지고 여기 우리 같은 사람이 만날 사람도 못 되는 사람을 다 만난것 아니에요? 조상들이 다 그런 면에 공을 세웠기 때문에, 얼굴들도다 못생긴 사람들이 아니라 그럴 수 있는 얼굴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들어온 거라구요.

교체결혼 알아요, 교체결혼?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2천 몇명인가 한꺼번에 완전히 교체결혼 해 버렸어요. 일본이 야단하고, 한국이 야단했어요. 그래서 무슨 이익이 있어요? 욕밖에 남지 않지 않아요.욕만 남아요? 36가정 같으면 어머니 아버지도 모르게 내가 초청장을냈어요. ‘당신 아들딸이 이렇게 하니 참석하고 싶거들랑 옷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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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시간 늦으면 문전에서 못 들어옵니다. ’세상에 매맞아 죽을 놀음이지요, 그게. 욕먹을 것이 뻔한데 무슨 이익이 있어요? 역사가 죽게돼서 살려 주기 위해서 나왔으니 아는 사람이 해야 돼요. 단연코 해야되는 거예요.

유명인사에게 위신과 처신을 봐서 손해 안 되게끔 해 줬다

이런 선생님을 왕이 만나자고 하고, 대통령이 선생님 오시는 길에내가 비행장에 못 나가겠으니 자기한테 들러 달라고 하더라도 ‘내가너 만나러 오는 거야? 네가 만나고 싶으면 나를 찾아와. ’그러고 사는사람이라구요. 지금도 오라면 올 사람들이 많아요.

대한민국의 누구도 안 만났어요, 내가. 대한민국의 과장도, 계장도안 만났어요. 만나야 뭘 하겠어요?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는 사람이 ‘나 도와줘. ’나 못 해요.

미국의 W 부시 대통령이 두 번씩이나, CIA(미국중앙정보국)로부터상원 하원 이름 있는 국회의원 59명의 사인을 받아야 되는 것인데 두번씩 만나고자 했는데도 안 만났어요. 여기 온 여러분은 ‘아이고, 좋다! ’하고 날아갔을 거예요.

조지부시, 아버지는담을 하나놓고수십 번만날수 있었지만안만났어요. 인사를 안 했다구요. 대회 같은 자리에 있어서 연설하는 데초청해 가지고 담 하나 놓고 저쪽 방에 조지 부시가 있으면 이쪽에 레버런 문이 있으면서도 안 만났어요. 만나기만 하겠나? 농도 할 수 있는 입장인데 안 만났어요. 그래, 그런 양반들이야 알지. 자기 위신과처신을 봐서 자기에게 손해 안 되게끔 해 준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그랬어요. 이번에도 그렇고, 또 다음도 그래요. 내가 도와줘야할일이많아요. 지금미국대통령도, 그아버지도나때문에, 레이건 대통령이 나 때문에, 일본의 나카소네도 나 때문에, 후쿠다 수상

118 평화왕국 발표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

도 나 때문에 됐어요. 박정희 대통령도 나 때문에…. 그 형님이 진짜빨갱이인데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내가 했어요.

그다음에는, 박정희 대통령 다음에 누구인가?「전두환입니다.」전두환이 뭐야? 오늘 어떻게 허문도가 안 왔구만.「강연하러 나갔습니다.」응?「강연 나갔습니다.」강연 나갔어? 노태우도 여기에 두 번씩 오겠다는 것을 못 오게 해서 안 오지 않았어?「예.」그때 나하고 둘이 결의문 쓴 것 아나?「예.」지금 그걸 발표하면 세상이 뒤집어져요.

문 총재는 나라를 위해 세계의 기술을 갖추었던 사람

내가 대한민국을 모르고 산 사람이 아니에요, 누구보다도. 중국이경제부흥 할 수 있게끔, 그때 독일에 있어서 유명한 경제학 박사 42명을 소개해 준 사람이에요. 독일의 기술, 공업기술을 대한민국이 내 말대로 했으면 세계의 일등 공업기술국이 됐어요. 벤츠, BMW에 ―20년전이구만.― 거기에 내가 3분의 1을 투자하기 위해서 찾아갔어요. 찾아갈 때 일본의 기술이라든가 세계의 기술을, 여기에서 자동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기계를 다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내가 다 갖추었던 사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서구사회를 찾아가니까 촌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왔다고 해 가지고 우습게 취급을 했어요. 일본의 이름 있는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나는 그걸 따라가는 할아버지 모양으로 따라간 거예요. 아니에요. 따라가요. 학자들은 많이 아니까…. 벤츠 회사 같은 것을하려면1년전에계약을해야돼요. 내가3일전에가가지고거기의 재료부면 재료부의 학박사들을 통해 가지고 그 꼭대기의 사람부터전부 스톱시켜 가지고 방문한 거예요.

그때는 레버런 문인 줄 몰라요. 일본에서 중요한 기술분야의 한 사람이 와 가지고 할아버지도 따라왔겠거니 이렇게 생각했을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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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사람들을 데리고 가 가지고 죽 -순회하고는 잘했다는 얘기를하고 이 공장의 발전이 어떻게 되겠다는 총평을 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이런 것은 이렇고 저런 것은 저렇다고 총평을 하려야 자기들이 할수 있나?

내가아니까할수없이지나가는 말, 15년20년이돼야 알수있는 입장에 섰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을 발표했더랬는데 평가한 그 평가대로지금까지 몇개 회사가다 된거예요. ‘이야, 일본이든가 한국에서 왔던 방문객들이 우리 회사를 들러서 갔는데, 나이 들었던 사람이 우리 회사는 이렇다고 평하고 우리 회사는 이렇다고 평가했는데 평가한 대로 다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가 누구냐 이거예요. 그거 화제가 될 것 아니에요? 조사해 보니까 사진을 보여 주니 레버런 문이에요. 이래 가지고 무슨 스파이? 비즈니스 스파이예요.「산업스파이요.」산업스파이라고, 동독이에요, 동독. 소련이 들고 나와 가지고 문제삼으니까 서독이 정보처를 중심삼고 너희들이 보는 것과 우리가 보는 것은 다르다 이거예요.

그런 나라 나라에 10년 동안 신문으로 광고한 것을 이 한국은 알지도 못해요. 독일에 가 있는 대사관 직원들, 기술분야의 담당자들 그놈의 자식들은 갖다 골로 보내야 할 패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지금 목포인가? 목포지? 목포의 조선소, 현대 정주영의동생 되는 사람이 중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3년 동안 연구하다가 허가를 받아 가지고 공장을 찾아온 곳이 내 공장이었어요. 나라를 구하기위해서 세상은 꿈도 안 꾸는 최고의 기술세계를 쥐어 가지고 벤츠 회사, BMW 회사 라인 생산하는 정밀기계를 만드는 원작 기계공장의 주인이 나였어요. 박정희 이 녀석이 내 말대로 했으면 이렇게 안 만들었을 거예요.

보라구요. 박정희 대통령이 나를 무서워한 것이 무엇이냐? 문 총재는 이북에서 내려온 피난민, 실향민 대표가 즉각 될 수 있다 이거예요,

120 평화왕국 발표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

1천만이 내려왔으니까. 안 그래요? 기성교회, 구교 신교가 제일 무서워한다 이거예요. 평양이 예루살렘이라고 했고, 평양에 있던 모든 신교들이 구교보다 앞서 피난민으로 다 내려왔어요. 이남에 내려온 것이종교인이지, 종교인 아닌 사람이 내려올 게 어디 있어요?

이들이 나와 가지고 어디 갈 데가 있어요? 부산에 갔다가 갈 데가없으니 제주도로부터 산중, 지리산으로부터 공비들로 노출해 가지고난동을 일으키기 위한 이 무리들을 중심삼고 그 골로 쫓겨다닌 거예요.

맥아더 말대로 했으면 그 해에 그때가 언젠가? 6월 달, 4월 달인가됐더랬는데, 내가 6월, 9월 달이면 끝난다고 말했었는데, 그때 원자탄을 왜 안 썼어? 몇 방이면 끝날 것인데.

내가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만나 얘기한 거예요. 당신이 한국동란을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지고 다 그럴 수 있는 입장인데, 공산당을 중심삼고 막을 수 있기 위해서는…. 요전에 우리 형진이가 만나 본 사람이누구라고?「달라이라마입니다.」달라이라마 사건이 그때 국경을 넘어가 문제가 될 때, 그것이 세계적 사건이에요. 그때에 미국에서 한 10억 달러 해 가지고 전세계의 종교권을 중심삼고 보호할 수 있게끔 묶어 줘 가지고 기금으로써 교육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었으면 우리 같은 사람이 책임져 가지고 새빨간 거짓말쟁이라고 찍어 가지고 태평양에 다 불살라 버렸을 텐데.

그런 얘기를 했어요.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그래도 생각이 있어요.‘너희들이 레버런 문을 잊지 말라. 그 사람의 신세를 미국이 진다. ’했어요. 죽어 가지고, 자기가 대통령 그만둬 가지고 공관을 세우게 될 때그 간부들한테 얘기했던 것이 내게 들려 오더라구요. 그래, 내가 미국에 가서 난다긴다하는 녀석들을 다 만났어요. 그 상원의 이름 있는 사람들 전부 다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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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오라고 할 때 안 오면 손해가 많아

박상권!「예.」어디서 왔나?「여기 있었습니다.」어디?「어제도, 그제도 있었습니다.」여기 있으면서 나한테 왜 얼굴 안 보였어?「어제도왔었는데, 여수 가셨기 때문에….」여수까지 찾아오지. (웃음)「차비가없었습니다.」

아, 없게되면내가한2백명이상모였기때문에여수에오는사람은 상을 주기 위해서, 여수에 지금 현재 경제특구로 투자한 돈이 현찰이 얼마냐 하면 60억이 있다구. 또 여기서 돈이 있으면 ‘에라, 돈을내가 일년에 수천억이라도 쓰는 사람인데 이렇게 뭐 수백억 쓰면 어때? ’하고 참석한 사람에게차 한대씩 사주려고…. 얘기는 안 했지.헬리콥터 하나에 17명 타고 바라고 있던 사람, 나 따라오고 싶으면 오라고 했는데, 전부 다 떼거리로 올 줄 알았더니, 일어서 가지고 가겠다고 손 들던 사람은 하나도 안 오고 다섯 사람이 왔어요, 다섯 사람. 잘도 왔다 이거예요.

수십억 원으로 차를 사 가지고 차 한 대씩 기부하려고 했는데, 잘됐구만! 그래서 모자가 온 데는 현대에서 제일 좋은 차가 뭣이?「에쿠우스입니다.」에쿠우스인지 뭔지…. 에쿠우스는 ‘에코, 썩어서 구수한 내가 난다. ’이거예요. (웃음) 썩지야 않았겠지. 그게 한 대에 얼마? 모자가 와서 한 대 주고, 그다음에 세 대는 무슨 그랜자?「그랜져입니다.」그랜저 제일 비싼 것으로 사서 한 대씩 줬다구요. 이래 놓고 그거받았다고 밤잠을 못 잤다는데, 밤잠을 못 자야지.

그래, 선생님이 오라고 할 때 안 오면 손해가 많을 거예요. (웃음)어저께가 21일이지?「예.」오늘이 22일 아니야? 오늘이 며칠이야?「22일입니다.」그래, 21일이 되누만.

또 상을 줬더니 무슨 뭐 관리도 힘들고, 세금도 힘들고, 기름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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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또 뭐…. (웃음) 아, 그게 무슨 걱정이야? 나 같으면 빚을 차만큼 쌓아두고 은행에다 빚을 얻어서라도 해 놓고 ‘선생님이 차 사 준것을 기름도 안 사 주기 때문에 매번 와서 기름 사 달라고 할 수 없으니 내가 은행에서 돈 얻어 가지고 이만큼 빚졌습니다. ’하며 물어 달라고 하면 선생님이 물어주겠어요, 안 물어주겠어요? (웃음) 세 녀석, 다섯 녀석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이렇게 하면서 당신들보고 얘기하니까 보기 싫은 얼굴들이 점점 낯익어지고 다 정이 갈 수 있게끔 됐다구요. 사람은 만나 가지고 살아봐야 맛을 알아요. (웃으심)

자, 어디 보자! 얼굴 보자. 노래할 사람이 누구인가 보자, 보자, 보자! 저기한 사람있구만. 이아저씨 그뒤에뭐인가? 뒤에, 뒤에, 뒤에! 얼굴이큰사람! 아, 너, 너, 너! 일본사람인가?노래하나해봐.열심히 해 봐. (웃음) (노래)

송용철!「예.」(잠깐 보고하고 노래)

박구배!「예.」그 공장 얘기 좀 하고. 요즘에 공장 멈췄나, 돌아가나?「돌아갑니다.」(웃음) 요전에 내가 시범하던 것 운전을 시작했는데, 그동안 제품이 뭐 좀 나왔나?「예.」어디, 한번 잠깐만 얘기하고노래 하나 하라구. (보고 후 노래)

자, 여자, 거기여자! 하나, 둘, 셋, 여기현실이뒤에넷, 너, 키큰여자! 그래, 한번 해 봐. 잘 해 봐.「남편하고 같이….」남편이 어디 있는지 내가 아나? 둘이 하면 잘 하겠다!

아아아, 시간 없다, 야! (웃음) 신경질이 나게 되면 싸움들 하고는얼굴 긁지 않아?「안 싸웁니다.」안 싸워?「예.」신경질이 대단할 것같은데? (웃음)「한 번도 안 싸웠습니다.」그래! 그래도 원리가 무서워서 안 싸웠겠지. (부부가 노래)「한 번 더 하겠습니다.」또 할래? 혼자 하라구. (여자 식구 노래) 키스나 한번 해라. 키스하고 싶으면 하라구. (웃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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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장녹수 ’고 무슨 노래고 한번 해 봐라. 뭐이던가? 이름이장?「장녹수입니다. (허양 교역장)」그거 한번 해 봐.「평화대사, 허양그 지역에서 왔습니다. 네 명이 왔습니다.」「아버님,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강북구에서 오신 평화대사는 잠깐 일어나십시오. 네 분이 오셨는데, 잠깐 그 자리에서….」그럼, 합창을 한번 시켜야지. (허양 교역장이 강북구 평화대사들 소개하고 노래)

강연이 힘들었을 텐데 노래나 한번 해 보지. 노래할 새도 없었는데한번 해 보라구. 일본 수련하는 것 잠깐만 얘기해. (윤정로 사무총장이보고하고 노래) (경배)

처음들 와서 다 얼굴들을 보니까 미남들이고 그러니까 나발들도 불면 잘 불겠는데? 어디 갔어?「예. (윤정로)」친해 가지고 가르쳐 주고다 그러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