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뿌리인 사랑의 부모님과 꿈의 실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5권 PDF전문보기

근본 뿌리인 사랑의 부모님과 꿈의 실현

(경배)「오늘은 북부권에서 오고요, 평화대사 열 한 명이 왔습니다.」그래. 자, 계속해서!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3장 영계 1)육신 갖고 체휼 가능한 영계 ①영계와 때’부터 훈독)사랑이 근본의 뿌리니까 부모님을 누구보다도 그리워해야『……영계에서는 언제나 모든 기관이 일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하는 것이냐? 영원히 자지 않고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뭐냐?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이상만 지니면 되는 것입니다.거기에서 사랑을 빼 놓으면 무슨 얘기가 있느냐? 거기에서는 사랑을,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세계를알기 때문에 세상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넘어갈 수 있고, 좋던일도 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못 하는 것을 무자비하게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준 삼고 측정해 나가는 것입니다.(1980. 6. 8)』1980년 6월 8일이라는 것은 저 말씀이 여러 책에 다 있기 때문에2006년 1월 2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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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기 위해서 적은 거라구요. 날짜가 나오면 그것을 참고하라는 거예요. ≪천성경≫만 가지면 선생님의 몇천 권의, 배후에 기록된 모든것을 참고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거짓말 같지요?

평화대사 양반들, 열 한 명이 왔다고?「예.」열 한 명이 왔지만 선생님이 ‘아이구, 우리 대사님들 훌륭하구만! ’그러지 못해요. 눈을 크게뜨면 눈이 자꾸 작아져요. 작아져 가지고 멀리 보여요. 가까이 보일 수없다구요. 그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기 죽었던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님, 자기 가까운 사람보다 멀리 있으니 멀리 대해야 되는 거예요.그걸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누구 만나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일생 동안 만나겠다고 내가 찾아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마는 통일교회에오게 되면 만나 볼 수 없는 스승을…. 옛날에는 스승이라 했지만 이제는 부모님이라는 말이 실감나지. 누구보다도 그리워하는 거예요. 자기사랑하는 남편보다도,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사랑하는 누구보다도 그리워한다는 거예요. 사랑이 근본의 뿌리니까 그래야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들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려야돼요. 여기 평화대사들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리고 왔어요?문 선생이 어드런가 좀 보자 이거예요. 아침에 자기들은 양복을 입고왔는데 평복을 입은 거예요. 여기가 우리 집이에요. (웃음) 집에 앉아가지고 양복을 입나? 문 열면 변소에 가 가지고 변소를 볼 수 있고 여기서 큰소리로 ‘야, 누구야! ’필요한 사람을 부를 수 있으니까 그거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안 해 놓으면 일생 동안목에 가시가 걸린 것 같아요. 이 사람들이 다 잘난 사람들입니다. 허서방도 왔구만. 허하다는 허(虛)야, 허락했다는 ‘허(許) ’자야?「허락한다는 허입니다. (허문도)」저러니까 욕을 먹더라도 체면 불구하고 자기 중심을 가지고 ‘나는 나다. ’하고 살아요. 그거 배워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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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제자가 아니고 전두환을 사모하는 사람도 아니에요. 자기가 마음을 중심삼고 공평한 기준 중심 자리에 있으면, 천하가 뭐라 하더라도 중심 자리가 양보하지 않으면 그 천하가 내 중심 자리 앞에 지배를 받아야 되고, 소명적인 환경에 대응하지 않고는 없어지는 거예요.작아진다구요. 점점 작아져서 없어져요. 그래서 이별이 벌어지잖아요?

오늘 허 장관이야, 허 대령이야?「허 장관입니다.」장관이 거꾸로하면 뭐예요?「관장입니다.」(웃음) 제일 나쁜 말도 되지만, 사람이 죽은 빈소도 되는 거예요. 미안하구만.

사랑의 움직임에 동하고 정하지 않으면 자기 존재 위치는 없어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할아버지들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흘려야 돼요. 그런 세계가 될 것 같소? 하나님도 문 총재가 불쌍하다고 눈물 흘린다는 거예요. 그런 동정의 심정에 하나될 수 있어요? 천리 만리라는 거예요. 여기 와서 특별대우 받겠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 여러분보다 높은 자리의 왕자 왕녀의 인(印)을 받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제부터 가야 될 거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장관을 누가알아줘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누가 알아줘요? 미국에 가게 된다면국회의원도 장관을 우습게 알고 대통령을 우습게 알고 있는데. 대통령이 됐으면 유엔에 가입한 193개 국의 한 사람인데 193개 국의 꼭대기를 지배할 수 있는 미국이라고 하니 말이에요. 미국 정부는 지금 유엔 사무총장을 임명할 수 있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종교의 대표인 총회장, 로마 교황에게도 지시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이든지할수있지만그걸못하지, 사랑의마음이안되어있기때문에. 하나님이 허락할 수 있는 입장이 되면 자동적으로 할 수 있는환경의 물이 생겨요. 그 환경의 물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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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는 건 봄바람이면 봄바람의 물결을 치고 주변의 경치가 물결과 화합해 가지고 춤을 추면 춤추는 사람은 춤을 춘다고 하고 노래하는 사람은 노래하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거 다 좋을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있는 것은 사랑의 물결과 사랑의 움직임에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할 수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거기에 그런 동기의 내용과상대적 내용이 미치지 않게 되면 자기 존재 위치는 없다 이거예요. 그건 꺼져 버려야 되는 거예요. 크다고 생각하지만 꺼져 가지고 보이지않는 무가치한 존재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우리같은사람은그걸잘알지. 우리같은사람은소질로말하면대통령 했으면 몇 번 대통령 해 먹었습니다. 오늘날 혼자서 반대를 받으며 세계의 모든 환경 여건을 다 밟아치우고 꼭대기에 올라와 가지고지금 큰소리하는 거예요.

이제 내일 모레 선생님의 생일날 강연할 제목이 뭐인지 알아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평화이상세계왕국!」평화왕국, 그다음에 이상세계왕국이라고 해서 이중이 되어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평화이상세계왕국! 이상세계라는 건 하나님이고, 평화라는 건 외적이에요. 외적인왕국과내적인 왕국을느낄줄 알아야돼요. 그 가운데내가있게 되면 공명해서 다 들어온다는 거예요. 온 존재세계의 좋고 나쁜 것이 방향만 맞으면 보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통계 기준도 맞추기 힘들고 보고의 계열도 맞추기 힘들지요? 영계는 그렇지 않아요. 360도면 360도 딱 짜여 있기 때문에 중심점에서 동쪽 몇 도 하면 재까닥 후루룩 보고한다는 거예요. 한 바퀴쑥 왕좌가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 돌아가는 거예요. 중심은 한자리에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세계가 빨리 달라질 거예요. 빨리 달라집니다. 미국에 있어서 미국 대통령과 조야의 몇 명만 결심하게 되면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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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을 즉각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요. 종교세계의 로마 법왕으로부터 수많은 종교권 내의 괴물들, 영계에 가 있는 교주를 전부 다한꺼번에 불러모을 수 있어요.

‘자, 이제는 너희들이 갈 곳이 어디냐? 올라가는 것이냐, 내려가는것이냐? ’내려가면 지옥이고, 올라가면 천국의 보좌예요. 하늘나라의하나님이 앉는 영광스러운 보좌가 나타나는 그 자리를 향해서 모든 백관대작…. 사방의 모든 전부가 초점에서부터 들려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올라가야 사탄세계의 수평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권이 벌어져요.

자기 혼자 잘 먹고 잘살고 배통을 내밀고 아침에 잘 먹고 술에 취해서 뻐떡거리면서 큰소리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아니에요. 내가 균형을 취해서 360도에 맞느냐, 안 맞느냐? 안 맞으면 벼랑에 떨어지는거예요. 돌아보면 그게 맞아야 되게 돼 있지.

그러니 하늘나라의 열두 진주 문이 내가 가운데 있는 하나님을 모시고 올라가면 절대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다 열린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한교주라해도360도에90도도못돼요. 몇도냐하는그차이에 따라 가지고 그 권내에, 그러니까 평면 수준 앞에 얼마만큼 떨어져있느냐 하는 수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머무르는 거예요. 과학적인 체제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환경을 지도할 수 있는 주체권이 없으면 사라지는 것이 자연이치

우리 같은 사람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종교인이 아니에요.열 여섯 살 때 통일교회를 만든 사람이에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는 학이지지(學而知之)와 생이지지(生而知之)라는 말이있지만, 생이지지보다 천이지지(天而知之)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생이지지 가지고 뭘 하나? 생이지지가 식물의 밑창에서 난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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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지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꼭대기에서 태어났으니 배우기는 뭘 배워요? 벌써 가면 아는데.

문 총재를 보지도 못한 사람이 몇십년 전부터 지도를 받고 있어요.그런 세계를 알아요? 상현 하현과 우현 좌현과 전현 후현이 하나되니까 그럴 수 있지요. 자기 입장에서는 꿈같은 얘기지만 꿈같은 얘기가세상에는 꽉 차 있어요. 꿈 아닌 것이 어디 있나?

‘꿈’할 때 미음(ㅁ)이 이응(ㅇ) 되면 뭐인가? 꿍, 꿍꿍이속! 망국지종이에요. 사방이 둥글게 되면 자기 심보(心棒; 굴대)가 없으면 옥살박살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사방이 모나게 되면 어디든지 그것이 나오면 그것만 붙들면 되지만, 꿍꿍 하게 된다면 꿍꿍이속! ‘꿈속 ’과 ‘꿍꿍이속 ’이 사촌이에요. ‘사랑 ’과 ‘사람 ’이 사촌이에요. ‘꿍’은 ‘꿈’과 마찬가지예요. 각도만 주면 ‘꿈’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점 위에서 사는 거예요.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 거미줄에 파리가 걸렸다가 해방도 벌어지지만, 달라붙은 환경 여건이 자기보다 강할 때는 나는 거기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이치예요. 자기가 환경에 있어서 승리적 패권을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주체권이없는 한 환경이 다를 때는 사라지고 마는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 정세가 그렇지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어디 가 있고, 장관이라는녀석은뭘해먹고, 국민은뭘해먹고있어요?요즈음에 문 총재를 믿는다고 하는데 나를 믿지 말라는 거예요.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거예요.

수평선 이상, 수평선을 중심삼고 교차가 돼요, 여기서부터. 단 한 사람 위로 가고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것이 조상이에요, 어머니아버지. 교차점도 어머니 아버지가 이렇게 된 것을 바로잡아야 돼요.바로잡은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점점 커 가지고 우주까지 가 가지고 저쪽에 밤이 되면 이게 돌아와 가지고 화합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밤에갈라졌던 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합하는 거예요. 밤중세계에 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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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있다는 거예요.

환경에서 전후 좌우를 맞춰야 화합이 벌어져야

대한민국은 남쪽 세계, 우루과이 파라과이가 딱 상대가 되어 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역사가 비슷해요. 남쪽 나라 거기에 통일교회 간부들이 살 수 있는 궁전을 내가 만들어 놓았어요. 대한민국에서 없게 되면 거기에 언제든지 갈 수 있어요. 오지 말라고 하지 않는 거예요. 오라고 하는 거예요.

땅을 산 것도 그래요. 어디 갔나? 김윤상 왔나?「예.」대한민국의땅이 2백만 헥타르?「농사짓는 땅이 그렇습니다.」글쎄, 2백만 헥타르인데, 우리가 파라과이에 몇백만 헥타르를 샀나? 120만 헥타르를 계약해놓고돈을지불하지않았어요. 그건안할수없어요. 그러면거기는 4모작시대예요. 3모작은 정식이라구요. 그러면 얼마예요? 360만헥타르예요.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굶어 죽게 되면 내가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이 있다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자기들이 잘 살았다고 배때기를 쓸며 시금트림하면서 어깨에 힘 주고 여자는 궁둥이에 힘 주고 오색 가지의 장식을 해 가지고 무지개 빛찬란한 여자의 모습을 바라보라고 하는데, �! 똥개밖에 안 되는 거예요. 돌아가서 먹는 것을 보니까 구더기새끼같이 똥을 주워 먹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먹고 나올 때는 냄새가 나서 참된 사람이 보기도 싫어하는 거예요. 그런 거 모르잖아요?

이게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치에 맞지 않는 얘기가 아니에요.거기에 대해서 질문해 보라는 거예요. 다 체험하고 이렇고 이렇다고해설하게 되어 있어요. 얼마만큼 먼 거리에 있나 생각해 봐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어디에 온다 하면 벌써 올 곳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어요. 불교 신자들도 그랬고, 유교 신자들도 그랬어요.

228 근본 뿌리인 사랑의 부모님과 꿈의 실현선생님이 미국에서 왔으면 불교에서 ‘아이고, 아침을 대접해야 할 텐데, 통일교회는 새벽부터 오는 걸 준비하는데, 내가 지지 말고 가해 가지고 아침부터 준비하자.’ 해서 준비해 가지고 와서는 문턱을 못 넘어서요. 기다려야 돼요. 문이 닫혀 있다구요.불교 문을 가지고 못 열어요. 그건 사랑의 문을 가지고 열기 때문에통일교회 어린 사람이라도 문을 열어 줘야 돼요. ‘아이고, 고맙습니다.’해야 돼요. 안내원이 안내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할 텐데, ‘야 이 자식아, 왜 늦게 왔어?’ 그럴 수 있어요? 자기 집에서는 그럴 수 있지만,나라가 달라서 국법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처해 있는 위치가 자기나라와 다를 때 그럴 수 있어요? 그 나라에서 그러면 나라 법이 드러낼 것이고, 나라의 백성이 드러내는 거예요. 드러나면 갖다가 감옥에처넣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이제는 때가 되었으니 장관 하던 양반들이 평화대사 되었는데, 평화대사하고 문 총재가 관계 있어요, 없어요? 무슨 관계예요? 보기를 처음 보는데. 보기를 처음 보지요? 보기를 처음 보는데 관계 있다고 얘기할 수 있나? 이래 가지고 정면으로 입을 맞추고 잃어버렸던 자식이살아온 것같이 반가워하게 되면 그 사람이 감당하겠어요? 그런 환경에서 내가 그런다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떠냐 해서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환경에서 전후 좌우를 맞춰야 화합이 벌어져야 돼요. 화합이라는 말은 상하.전후.좌우가 되어야지, 평면적인 위에서 화합이라고 안 합니다. 이것(合)이 ‘사람 인(人)’ 가운데 대표적 말하는 사람이에요. 하나(一)의 입(口)을 가진 사람(人)이다, 그거 아니에요? 다르지 않다는거지. 화합이 되면 누구나 다 좋아할 텐데.평화대사들, 통일교회에 지금 들어온, 여기에 중국서 온 여성 양반도 있구만. 이름이 뭐이라고?「박금숙입니다.」크게 해 봐!「박금숙입니다!」나오라구. 내가 이제 평화대사들에게 얘기하다가 욕이 나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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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니까 중국 아줌마의 노래 한번 듣고 딴 얘기를 하자구요. 노래나한번 해 보라구. 유명한 사람입니다. 저 사람이 판사의 자리에 있어서230명인가 사형을 시켰다는 말을 하는 여자입니다. 여러분보다 훌륭하다면 훌륭할 수 있는 검사 변호사 다 해 먹은 사람이에요.

자기 얘기는 그만두고 노래만 하라구.「했던 노래를 다시 하겠습니다.」설명을 해야지. 평화대사님들을 위해서 노래하면 좋겠는데, 내가노래하니 중국 말부터 좋아할 수 있어야 그다음에 일본 말 듣고, 그다음에 한국 말 듣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야 가까이 될 거 아니에요?그게 세상의 이치에 통하는 길입니다. 통일교인이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말하게 되면 여러분이 못 당해요. 아이들을 대해서도 그래요. 소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물어보게 되면 답할 게 뭐예요? 암흑 깜깜 천지예요.자, 해보자.

「우리 중국의 이번 올림픽의 상징이 ‘동일한 세계 동일한 꿈 ’하나

, ‘의 세계 하나의 꿈 ’인데 이것을 이 자리에서 노래하겠습니다.」그거 좋은 꿈이다! 좋은 하나의 세계다! (박금숙 여사 노래) (박수)

이게 아주 열렬한 공산당의 핵심분자입니다. 그런 양반들이 비밀을문 총재한테 연결한다고 문제가 되었지만 문제를 해결 못 해요, 중국은.

꿈같은 사실을 소화할 수 있는 머리와 심장이 되어 있느냐

제주도 사람!「예. (윤태근)」부처끼리 나오라구. 재미있게 앉아서속닥거리니까 내가 ‘스기 ’야, ‘시기 ’야?「시기입니다.」시기! 여기에 뱃노래 할 수 있는 졸업한 사람, 엊그제 졸업한 사람 왔어?「다 집으로갔을 겁니다.」배 40일수련 받은 일본 여자들 안 왔어요? 하나도 안왔나? 나오라구요.

여기 여자 중에 3분의 1은 일본 사람이라구요. 아이구, 많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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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을 40일씩 교육시켜요, 뱃사공! 평화대사들에게 뱃사공 되라고하면 다 도망갈 거라. 일본 여자들보다 못한 평화대사가 많지. 뱃노래한번해봐라. 여기는뱃노래할때는어야지야, 어야지야, 어야지야, 어야 지야! 이게 상대적인 춤이 되는 거예요. (‘뱃노래 ’합창) 그만! (박수)

평화대사들이 통일교회가 벌거벗고 춤춘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벌거벗고 춤추면 ‘이야, 이거 진짜로구나. ’하고 다 도망갈까 봐 ‘그만! ’했어요. (웃음) 여러분이 살던 옛날의 입장과 지금 여기 들어와서 느끼는 게 얼마나 달라요?

저뒤에노래잘하는아줌마, 나오라구. 하나둘 셋넷다섯여섯,여섯째야? 뒤로 번호 해 봐요. 나오라구. 자, 오늘은 평화대사가 있는데 훈독회를 정식으로 했다가는, 자기들이 돌아가면 30분 이내에 다읽을 수 있는 내용인데 딴 것보다도 얘기해 보자구요. 자기 남편이 언제 죽었는데 그 남편과 갈라졌지만 어떻게 산다는 얘기를 하고, 노래할 때는 같이 춤도 추고 기쁘고 화동하고 산다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아줌마라구요.

여기는 남편이 1천6백 몇 년?「어거스틴 사모님입니다.」「1천652년입니다.」1천652년 전에 태어난 사람하고 결혼해서 살아요. (웃음)영계에서는 결혼식을 못 하거든, 타락해서 쫓겨났기 때문에. 그런 거다 꿈같은 사실인데,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여러분의 머리와 심장이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얼마나 꿈같은 차이를 갖고 있다는거예요. 같이 살기가 무서운 패들이지. 자, 한번 얘기를 해 봐. (김영애 사모의 간증과 노래) (박수)

윤정로 색시! 한번 간증을 하고, 남편이 있는지 없는지 혼자 어렵게살던 얘기를 하고 노래 하나 하라구. 한씨지?「예.」「한옥선입니다.」(한옥선 사모의 간증과 노래) (박수)

어머니,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요. 신준이 데리고 나오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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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이 노래 한번…. 노래를 하겠는지 모르겠네. 박노희!「예.」그 시간에노래하나하지. 일본 가서하던노래, 자기격에 맞더라. (박노희 회장 노래) (박수)

원주야!「예.」노래 하나 해야지. (‘곰 세마리 ’노래) (박수)「오늘은 재롱이 안 통하는데요.」얼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니까 내가좋아하면 그 웃고 좋아하는 얼굴들이 아름답지 못해서 그런 모양이에요.「할머니하고 하자.」(어머님 ‘런던 브리지 ’노래)「열이 있어요.」열이 있어?「예.」그러면 엄마나 하고 들어가자. (웃음) 박수해 줘요.(박수) (어머님 ‘봄처녀 ’노래) (박수)

자, 원주! ‘천년바위 ’한번해보자, 여기식구들이다아니까. 이노래는 내가 댄버리에 가 있을 때를 생각하면서, 이 노래가 혼란한 환경에서 가야 할 길을 밝혀 주었기 때문에 댄버리 옥중생활을 생각하면서이 노래를 성가에 집어넣기로 결심했어요. 그 내용을 깊이 생각하면서한번 들어 보라구요. (정원주 보좌관의 ‘천년바위 ’노래와 기도) (경배)「감사합니다.」

오늘이 28일이지?「28일입니다.」「작은 설입니다.」「오늘이 섣달그믐날입니다.」곽 회장이 저녁에 오겠나?「내일 아침에 옵니다.」처음들 와서 오늘 이상한 말도 많이 했고 새로운 것도 듣고 깨우쳐야 되겠다는 생각들을 했을 줄 알아요. 자, 여러분, 안녕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