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역할과 중국섭리 기반 확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5권 PDF전문보기

언론의 역할과 중국섭리 기반 확대

7)(신준님과 잠시 놀아 주심)「오늘은 서울 서부에서 왔습니다.」서부?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2장 죽음과 영계 1)인생필연지도 ①영생과 거리가 먼 몸’부터 훈독)『……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씀을 하게 되면다섯 시간, 여섯 시간씩 하는데,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그 골자는 간단합니다. 15분 이야깃거리도 안 됩니다. 그러나 그걸 중심삼고 다방면의 사람들에게, 왔던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 예를들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서 그 사람들을 그 권내에 같이 동참시키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목적은, 봄이 오게 되면 어떻게 하든지 씨를 많이뿌리자는 것입니다. 씨를 많이 뿌려 놓으면 많이 나는 것입니다.그러면 씨를 뿌리는데 어디에 뿌려야 하느냐? 숫터에 뿌려야 합니다. 숫터가 어디냐?』많이 알고 책임질 일을 많이 해야 돼교인들이 설교가 짧은 것을 좋아해요, 긴 것을 좋아해요? 곽정환!2006년 1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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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게 좋을 것 같습니다.」짧은 게 좋으면, 일본에 가서 얘기하려면 한 시간이면 되지. 그 얘기 아니야? 짧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놀러 다니는 사람이에요. 놀러 다니는 사람은 오래 있을 수 없거든. 사방으로 자기가 만들려니 발을 갖다가 들여놓더라도 자기 발을 들여놓을시간이 많지 않아요. 손을 들여놓더라도 손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남들은 잘 먹고 잘 살고 놀고, 버케이션(vacation; 휴가)만 다니고 그러는데, 우리 통일교회가 어디 휴가 가라는 말 들었어요? 어제께 김진문을 내가 청평에 데리고 갔더니, 병원에 가서 좀 쉬라고 데리고 갔는데….「선교본부요. (어머님)」「선교본부의 위원장으로 있습니다.」위원장? 사무총장이라고 그러던데? 노인 사무총장!「매일 출근합니다.」그래, 지금 돈을 좀 줘 가지고…. 그 할머니 아들딸이 다니면서점심 사먹고 얼른 거기 간다구. 오늘 가서 만나면 그래.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비용도 내가 준다고 했는데 탔느냐고 물어봐. 그러면 빨리나아. 빨리 낫는다구. 자기를 위해서 걷는 다리가 아니에요, 남을 위해서지. 그것은 좋은 거예요.

요즘에 운동이 뭐예요? 운동이라는 것은 옮겨간다는 거예요. 쉬지말라는 것 아니에요? 그렇다고 뭐 걸어야 된다는 말이 없어요. 정신적으로 걷는 것 이상 바쁘게 살면 운동 이상의 효과가 있어요. 영적인세계의 돕는 힘이 뿌리로 가다가 줄기가 뻗어갈 수 있는 힘이 많기 때문에 절대 시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렇기때문에많이 알고책임질일을 많이해야돼요. 쉴 새가있어요? 선생님이 지금 이 시간이 한 시간이 되어 오는데, ‘시간을 빨리끝내고 놀아야 되겠다. ’가 아니에요. ‘빨리 끝내고 하와이에 가야 되겠다. 우루과이를 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 지금 일이 벌어졌거든.

내가 이제 나이 많은 채로 세상에서 살다가,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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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만 먹고 반대받다가 고향에 돌아왔는데 고향에 손바닥 가지고 들어오면 돼요? 그러면 돌아올 때에 그 모든 구상을 할 수 있는 것도 여유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서 무엇을 하겠다, 또 그다음에….

지금 그래요. 이제는 궁전도 다 지었어요. 궁전에 가게 되면, 왕이가면 다 따라가는 거예요. 종들까지 따라가니 그런 것을 다 만들어요.종살이는 나중에 들어가서 하더라도 아들딸, 못된 놈, 잘된 놈이 전부다 그래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문전에서 쫓아 버릴 수 없어요. 잃어버린 양이 됐던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서 아흔 아홉 마리를 기다리게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다른 것을 다 저지해 가지고 마사 있는 사람이라도 문전에 들어오겠다면 문전에 들어오지 못하게 못 해요. 그런 사람들이라 해도 부모는 전부 다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태어나면서 하늘에 준비한 집들이 다 있다는 것 알아요? 흥진군의 보고 가운데 있잖아요? 자기 태어난 집이 어떻게 돼 있나 찾아가면 놀라 자빠진다는 거예요. 저게 자기가 살아온 정도에 따라 가지고, 갈 날이 가까워 오는데 산골짜기 못된 곳, 비탈에 지어져 가지고 찌그러진 집이 돼서 쓰러지게 딱 되어있는데, 자기가 그것을 보고 놀라 자빠진다는 말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요. 바빠요.

배고픈 사람에게 남겨 줄 것을 싸 가면 하늘이 망치지 않아

여수는 졸업했나? 여수!「예. 졸업 23일 날 합니다.」23일? 그 아씨들이 선생님 말씀을 얼마나 좋아했겠나? 자기가 한국에서 10년 20년산 것보다도 그날 왔으면 20년 고생한 것을 완전히 잊어버려요.

이럴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같이 배를 타고 같이 바다에 나가서짠물은못먹으니까한우물, 같은우물을써가지고같은배사정을 겪고, 물을 먹었으면 오줌을 싸야 되고, 또 먹어야 된다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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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 적마다 ‘아, 이 물이 어디에서 나왔지? 아이고, 선생님의 집에서 가져왔지. 선생님도 같이 먹겠지. ’그럴때에, 그생각이인연을묶는거예요.

내가돈이있으면매일한가지씩사주면좋겠나, 10년에한가지씩 사 주면 좋겠나?「매일 사 주시면 좋겠습니다.」(웃음) 그러자면,아빠보다도 훌륭한 아들이 되려면 자기는 한나절에 하나씩 사 줘야 된다는 거예요. 매일 사 주면 한나절이니까 손해 나잖아요? 아버지라도,부모들은 자기들보다 낫기를 바란다면 매일 그렇게 사 줬으면 ‘나는매일두벌사주고, 열벌사주겠다. ’해야지. 그러니 밥을 얻어먹더라도 ‘야, 이놈의 자식아, 밥을 왜 얻어먹고 남들 부자 만들어 줘? ’한다구요. 그래, 부자들이 와서 영계에 가게 되면 또 자기 살려 달라고그러겠나? 그것 그럴 수 없어요. 반대되는 거예요.

어제께 보고를 들은 것이 뭐냐? 하와이에 집을 좋은 것을 지으려고했어요. 8백만 달러, 9백만 달러 들여 가지고 집 지으려고 했던 것인데, 390만 달러를 주고 샀어요. 480만 달러 달라는 것을 이번에 그렇게 어떻게 하든지 사라고 했어요.

그 주인이 여자인데 영국 여자예요. 돈이 있는 여자가 살다가 병이나서…. 옛날에 우리가 살려고 해서 한번 가 봤던 집이에요. 가 보니까전망도 좋고 그래서 그 집이 현재 5백만 달러는 갈 거라구요. 480만달러 달라는 것을 390만 달러에, 430만 달러까지 해 준다고 해도 사라고 했는데 390만 달러니 40만 달러를 싸게 샀더라구요. 그래, 내가‘즉각 지불해라. ’했어요. 효율이!「예.」지불했나?「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하는데 누가 채 가면 어떻게 해?「아, 그래도 집을 스태프들이 한번 봐야지요.」효율이, 그 집이 그만하면 값이 괜찮다고 해, 어드래?「제가 들었습니다.」

왜 그러냐? 선생님의 왕궁을 짓고 이제 이사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자기 남편이라는 사람은 나이 많아서 영계에 먼저 가든지 하면 그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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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 지어 놓으면 그 이상의 것이 필요 없지, 뭐 휴양지니 무엇이니필요 없지, 산에 있는 좋은 왕궁에서 살지…. 그런가? 잔칫날에 가서사흘만 잔치하고 고기만 먹으면 싫증이 나요.

농촌에서 돼지 옆에 앉아 가지고 맛있는 찰떡이라도 먹다가는 맨 나중에는 남아진 찰떡 같은 것만 남겨 놓고 그 위에 있던 것은 얼마든지손으로 주워 먹든 어떻게 먹든 맛있게 먹으면 건강한 거예요. 변소에앉아 가지고 떡이면 떡 하나 쥐어 가지고 옮기지 않고 다 먹고 이것만해가지고던지면되는거예요. 별다를게, 뭐쌀것이없어요. 안그래요? 그만큼 안 먹고, 개미가 뜯어먹고 벌레들도 다 집어먹는데 그것좋은 걸 선사한다니 뭐 나쁘지 않지. 그것까지 먹었다가는 설사해서병에 걸려 죽을 수도 있어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어디에 가더라도, 산보를 가더라도 한 사람두 사람 지나가는 사람, 배고픈 사람에게 남겨 줄 것을 싸 가지고 가라는거예요. 백사람이하게되면10분의1, 열사람몫쯤싸갖고가서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단체가 가는 길은 하늘이 망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거기에지금 선한사람 굶어죽을 사람이한 사람두 사람있는데,백 사람을 먹여 준 가운데서 그 두 사람을 살리기 위해 열 사람 분까지 줬으면, 열 사람이 다 먹지 못하더라도 죽을 뻔한 그 사람은 기뻐하면서 거지 굴에 가서도 그 나머지를 받아서, 얼마나 주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는데 그것을 거지 굴 안에 있는 전부에게 나눠 줘서 맛있게먹게한다면 그열사람이 백명보다낫다는 거예요. 하늘이볼 때에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재미있게 먹어야 병이 안 나

그래, 선생님이 부자인가, 뭐인가? 반대가 뭐야? 가난한 자야?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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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러나? 빈자라고 그러나? 부자하고?「극빈자!」(웃음) 선생님이요즘에는 돈만 생기면 그 즉석에서 다 뿌려 줘요. 왜? 선생님이 점점유명해지고, 앞으로 왕 중의 왕이라고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돈 많다고보기 때문에 납치 사건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윤정로도 그렇게 만세하고 다니지 말라구. 일본을 망치러 다닌다고생각할것아니야? 문총재가가르친것, 지금까지뭐생명을걸고좋지 않다고 해서 죽일 수 있으면, 없애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후계자들이 와 가지고 일본 사람을 몽땅 국회로부터 왔다 갔다 물들여가지고 올라간다면, 나뭇잎이 물들면 가을에 추수 될 수 있는 열매도못 보고 중간에 떨어져서 거름더미에 가는 거와 같이 딱 그렇게 되는거야. 자연적인 모든 힘을 가해 가지고 없애려고 그런다는 거야. 주의하라는 거야. 문 총재가 돈 많다고 몇백만 달러, 몇천만 달러를 하루에쓴다고, 그런것을알때에납치해가지고뭐하루에1백만달러가지고 돈 거래하는 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어머니가 지금 안 계시는구만. 어머니는 뭐 그것 내가 가르치기를잘못했지. 남자들은 안 그렇지만, 여자들 가운데 옷을 좋지 않은 것 입고 있으면 덮어놓고, 맞지 않으면 뜯어서 꾸며서 입으라고 나눠 줘요.매일같이 시장에 가고 싶어해요. 그렇게 많이 핸드백을 사다가, 요전에는 나가서 다섯 개나 사 줬는데 사흘도 안 가서 없어져요. (웃음)

그것 죄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그게 좋은 게 어디 있어? 어머니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 돈을 누가 대 주나? 그게 그런 거예요. 좋으면 좋다는그 기준이, 정도가 뭐 백단계가 있으니1층 사다리에 올라가면서, 오르내리면서 애들을 시중해 주려면 백 층까지 올라갔다가 내려가서….

어디인가? 우리 CC(Central City; 센트럴시티) 상점에 가서 그 주인이 누군지 지금까지 모르던 세계인데 할아버지하고 둘이 매일같이나온다 이거예요. 옛날에 내가 수술도 안 했을 때에는 일년에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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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안 나가 보는데, 수술하고 나서는 세상에 맛이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 옛날에 고향에서 먹던 생각, 범벅떡이니 무엇이니 부침떡이니무엇이니, 길가에서 파는 붕어빵 같은 것이 생각난다구요. 그래, 가 가지고 교주라는 양반이 그것을 붙들고 맛있게 먹으면 그 옆에 있던 신문기자가 사진이라도 석 장 찍어 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통일교회 교주가 어렵게, 문 총재가 저렇게 어렵게 살면서 착취해 가지고저렇게 만들어 놓았구만. ’그럴 것 아니에요?

그러니 그 교주의 신세가 보통 어렵지 않아요. (웃음) ‘교(敎) ’자는‘효(孝) ’자하고 아버지(父), 효자하고 부모하고 하나 만든 것이 ‘교(敎) ’자인데, 교주, 부자지관계의 왕초 만드는 그 주인이 교주인데 말이에요. 통일교회 교주는 그런 놀라운 이름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배고플 때에는 참 맛있게 먹어요, 감옥을 생각하면서. 밥 먹는 시간에는제일재미있게먹어야돼요. 그래야병이안나요. 할수없이이것….

신문사는 무서운 곳

박금숙이 왔구만. 박금숙 좋아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라. 몇 사람안 되네. 그것 박 가인 모양이지? 박 가야?「아닙니다.」몇 사람 안 되는데, 박가 아니고 박금숙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 중국에 살고있는데, 중국 사람까지도 나라가 합해 가지고 미워하고 야단해 가지고지금 죽지 못해서 여기로 도망 왔는데.

중국에서 욕먹고 어렵다는 얘기 잠깐 해 줄까?「예.」듣고 싶어요?「예.」무엇을 줄래요? 헌금할래요? 하나에 1만 원씩만 내라구요. 여기 몇 명이야? 1백 명이 내면, 대신 돈도…. 1백 명이라야 1백만 원밖에 더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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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우리 헬리콥터 비용을 내가 한 번 갔다 오게 될 때는 1백만원씩 언제나 주게 되어 있어요. 그 결론이, 헬리콥터 어디 좋은 데가있어 가지고 회사를 찾아가느냐, 안 찾아가나? 가서 뭐라고 하느냐?‘그것 문 총재 헬리콥터 떨어지면 좋겠다. ’그것탄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모르잖아요?

기성교회 사람들이, ―기성교회가 참 많다구요.― 해 가지고 문 총재 헬리콥터 기계 한 가지만 딱 외로 둘러서 이러면 몇 시간 후에 딱이렇게 될 수 있게 하면 언제든지 떨어뜨릴 수 있는 기술자들이에요.그러니까 ‘선생님이 내릴 때에 받는 그 1백만 원이 있기 때문에 안 떨어질 수 있게끔 참고 간다. ’할 때에는 돈 1백만 원이 아까워요, 안 아까워요?「안 아깝습니다.」하루에 세 번 내면 3백만 원인데?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우리 자가용(비행기)도 그래요. 세계에서 제일 좋은 비싼 자가용이에요. 세계 1등이에요, 이게. 회사에서 몇천만 달러씩 나가요, 몇천만달러. 그렇게 나가는데, 지금 세 대 이게 1월 달까지…. 원래는 작년10월 달까지 납품 받게 되어 있는데, 그게 얼마나 까다로운 게 많은지몰라요. 신문사라는 게 무서운 곳이에요. 몇 사람만 취재하던 이런 실력자들이 가 가지고 여기에 대해 취재한 결과를 중심삼고 세 사람 네사람 다섯 사람이 ‘그걸 덮어놓고 산다. ’이렇게 해 놓으면 틀림없이기사 썼던 내용을 중심삼고 검증해요. 뭐 일주일만 해 놓으면 그 회사밑창까지, 세 사람만 하면 뻔히 드러나요, 암만 큰 회사라도. 그렇게무서운 거예요, 그게.

봄바디어(Bombardier) 회사가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어요. 워싱턴타임스를 우습게 알았어요. 아이고, 세상이 자기 회사의 콧김에 날아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사장이 뭐 우습게 알았어요. 이제는 완전히 종새끼같이 되어 있어요. 그 원가가 얼마나 들어간다는 것을 다알아요. 얼마 이익이 난다는 것을 다 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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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 신문사가 그런 많이 비싸게 팔아먹는 사람들을 때려잡는일을 해 가지고 좋은 손님을 막는 것보다 나라를 망치고 외교의 모든소용자들이 필요한 길을 망친다고 할 수 있는 그것을 막기 위해서 합해서 긁어 대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런 회사라도 한번 긁어 대면 생산품이 3분의 1은 보통 날아가 버려요. 참 무서운 거라구요. 그렇지만내가 그 회사를 망치라고 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한국에 지금 현재 몇천만 달러를 해 가지고 이제 회사를 잘 짓게 되어 있어요. 본사 중역으로부터 앞으로 있어서 이 단체를 함부로 대했다가는 손해가 클 것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될수 있는 대로 30퍼센트를 자기들이 손해를 보더라도 도와주려고 생각해요. 그것도 좋아하면 안 돼요. 그러면 문 닫아 버려요. 좋은 기술들을 팔아먹어요. 그래 가지고 다른 데로 옮긴다는 거예요.

이제는 한국에 있어서 뭐 현대니 대우니 있지만, 여기 한국에서 헬리콥터 비행기를 연구해 가지고 박사학위 받은 사람이 다섯 사람밖에안 된다나? 그 다섯 사람도 우리가 잡아다가 쓸 거예요. 그러니 뭐 각분야의 비밀문서까지 전부 모아서 계획하던 구상 자기들 물어보기 전에 다 알아요. 판을 차리고 이제 하려니까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어요.

경기도면 경기도에 있어서 우리를 환영하고 인천공항이면 인천공항에서도 환영하고 있어서…. 보통 회사 같으면 10년 아니라 일생동안해도 그 땅이니 무엇이니 허가 못 받아요, 얼마나 복잡한지. 그렇지만우리라는 것은 미국 자체 국가가 후원하고 경쟁하는, 불란서라든가 영국이라든가 그런 회사들이 경쟁하는 첨단에 서 있어 가지고 그 회사들이 통일교회를 앞으로 후원하려고 하기 때문에, 나라는 멍청이니 모르지만 그 회사들이 알아 가지고 서로가 도우려고 해요. 도우려고 해도주머니 끈을 왕창 풀었다가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밑창까지잘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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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의 네 것이냐 내 것이냐 하는 싸움

주동문이 왔으면 얘기를 조금 하든지 하면 좋았을 텐데…. 우리 곽선생은 뭐 아나?「잘 모릅니다. 주 사장이 잘 알지요.」이사장이 모르면 어떻게 하겠나? 관심이 많아야 돼, 관심이. 관심이 있어야 인연이생겨. 관심이 없는데 인연이 생기나?

손대오!「예.」박금숙이 이번 대회 때에, 선생님 생일 전에 하루 대회 끝날 때에 중국에 대해서 세밀하게 보고시키려고 그래. 그 보고거리를 만들어라 이거야. 알겠어?

그 신문사들, 곽정환!「예.」아는 한국 신문사와 그다음에 일본 신문사, 외국 신문사도 참관해 보라고 그래. 중국을 선전해 주자는 거야.내 말 알겠어? 통일교회를 알리기 위한 것보다 중국이 어떻게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서 나쁘게 시작했다가 이제 좋게 대해 주는데, 그 꼭대기가 지금 현재에 있어서 ‘네 것이냐, 내 것이냐? ’이 싸움을 하고 있어요. 그거 아니에요?

맨 끝에 가서는 ‘이 단체를 죽이느냐, 우리가 양보해서 살리느냐? ’하는 거예요. 살려 주려고 할 때에는 거기에는 좋아할 수 있는 무엇도거기에 손해가 있으면 손해 대신 보충될 것을 세계에 넘겨줄 수 있어야 장사거리가 되기 때문에, 국가 자체가 모험을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 책임진 사람이 모험을 하고 뛰어넘는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좀 더 사정을 들어 봐야 되겠습니다.(손대오)」

들어볼필요없어. 잠을잘잤는지못잤는지는눈만보면알아.눈꼽이 끼었는지 안 끼었는지, 또 이게 눈이 반짝반짝하는지, 까박까박할 때 눈에 빛이 나는지…. (몸짓으로 표현하시며) 이게 이러면 안 돼.알아보기는 뭘 더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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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사는 것들이, 뱀 같은 것이 개구리 같은 것이 있으면 물어넣게 되면, 개구리 똥이 묻든 무엇이 있든, 눈 병신이든 다리 병신이든상관치않고 먹어두고보는 거예요. 먹어두고 보니자기가사는 것아니에요? 좋으면, 백가지다좋아야되나? 한가지가좋으면, 그한가지 좋은 것을 내가 갖다가 잡아다 놓아야 그 한 가지라도 주인이 되지, 전체가 좋기를 바라게 되면 하나도 못 얻어 가지고 날아가 버린다구요.

그것은 또 뭐야? 가려고 그래?「아닙니다. 서류 봉투입니다.」서류봉투 꺼내면 나 무섭더라. (웃음) 나쁜 보고를 할까 봐. 일생동안 그렇게…. 내가 사실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세계를 깜짝 순식간에, 일주일이내에 들었다 놓을 수 있는 기사를 한 번만 쓰면 뭐 육대주가 아니라팔대주가 다 뻗을 수 있는 내용을 할 수 있는 사나이가 뭘 갖고 있는사람 같지를 않아요.

세상은 그래요. ‘신문사를 왜 만들었노? ’통일교회 곽정환이 UPI통신사 사장이 되어 있는데, 그것 잘 만들었나, 못 만들었나?「잘 만드셨습니다.」만들어서 무엇에 써먹을 거예요? 무엇에 써먹을 거예요? 선생님이 왜 만들었는지 그 목적을 모르면 사장감이 돼요? 사장이 뭐예요? 죽은것장사하는 것이사장 아니에요, 사장? 죽은사람장사 치르는 사장 아니에요? 그런 사장이에요?

또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지금 그래요. 세계의 무서운 이런 걸가지고 아무나 욕하더라도 가만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신문사를 만든다고 다 싫어했지만, 이제는 상부도 다 좋아하고 말단들도다 좋아해요. 거지새끼들도 좋아해요. 누구를 좋아하느냐 하면, 신문사를 좋아하지 않고 신문사를 만든 사람을 좋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하나 만들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유명해진다 이거예요. 야, 국방부든 국무부든 백악관이든 한 번만 뭐 석 줄만 써도 들었다 놓아요.막아야지요. 여름에 홍수 나는 계절에 있어서 검은 구름이 지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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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천둥 번개가 끊어지지 않고 그렇게 요란이 벌어질 수 있는데도불구하고 그것을 안 해요. 그걸 안 해요.

천국은 자기가 걸어가는 천국

이제부터는 그것을 하자 이거예요. 하늘땅 앞에 있는 사탄과 사탄세계를 한꺼번에 쏴서 떨어뜨리자는 거예요. 다 포위해서, 열 그물로 싸게 되면, 아무리 뭐 고래라도 열 그물에 싸이게 되면 잡히는 거예요.하나 가지고 싸이고, 끊어지면 둘 가지고도 싸이고, 끊어지면 셋 가지고도 싸이고, 내가 살 수 있는 힘이 다하는 한계선에 가기 전까지는양보했다가 이제 한계선을 딱 하나 남기고 죽게 만들면 깨끗이….

천 사람, 만 사람이 다 레버런 문이 망한다고 했는데, 망하지 않고승리하게 되면 천 사람, 만 사람, 사탄까지도, 사탄 왕까지도 와서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와서 인사해야지. 안 그래요? 최후의 첨단을 어떻게 넘느냐 이거예요. 최후의 첨단을 꺾지 말고 넘어가자 이거예요.

선생님의 이번 대회가 7만 명인데 제목이 뭐라고? 곽정환!「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주평화세계왕국 ’입니다.」천주평화세계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자기 멋대로 갖다가 붙여. 그 설명한 것을 지금까지…. 금년 표어가, 연초의 표제가 뭐나?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얼마나 그거…. 보통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몰라요. 모델섭리안착, 섭리안착시대가 개인안착에서도 몇 단계예요. 21단계의 안착 과정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복잡한 것을…. 요전에 표어는 무엇이던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평화세계 모델 완성입니다.」평화세계 모델완성과 지금은 무엇이 달라요? 평화세계 모델, 평화하고 이상세계왕국, 그거예요. 그것이 그 말이에요. 막연했지만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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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을 구경하고 다 평가해 가지고, 평가하더라도 잔소리 없이그다음에는 거기에 뿌리를 내리고 억천만세 왕권의 자리를 잡자는 거예요.

이번 6월 달까지 우리가 청평을 돕는 것이 얼마냐 하면, 5백억 이상이 돼요. 5백억이 넘는구만. 1천만 달러면 얼마야? 1백억이지? 1백억이지? 황선조! 황선조 돈 많이 쓰지?「예.」몇억 썼나?「다 해서 지금까지 한 1천1백억이 더 갔을 겁니다.」1천1백억, 1억? 더 갔지. 그것가지면 통일교회가 부자 됐어요. 그렇다고 여자들보고 내가 통일교회에서 헌금하라는 얘기 안 해 가지고…. 월정헌금도 할 줄 모르는 것들이에요, 이것들.

자기가 어느 집에 가서 살더라도 부잣집 아들의 종이 되면 먹고사는것은 월급을 떼고 주는데, 국민이 됐으면 세금을 바쳐야 할 텐데 말이에요, 매일같이 언제든지 세상에서 그러면 천국 갈 줄 알고 있어요. 천국 갈 때가 되면 자기가 걸어가는 천국이라구요. 차 타고 날아가는 천국이 못 돼요. 자기가 한 대로 대해 주는 거예요.

문 총재의 명성

박 무엇이던가?「박정민입니다.」내가 박정민을 보면 박씨 할머니를생각해. 키가 작아졌다! 키가 얼마나 작아졌어?「모릅니다. 아마 1미터 56도 못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나와서 얘기 한번 하자. 나도 나이많은 사람이니까 나이 많은 친구가 필요해요. 아이고, 할머니 인사하기힘드니 인사 받기는 더 힘들다! (웃음) 저렇게 될 때에는 변소 가고싶은 것을 안 갔다가는 어디 가든지 방구 삥 -…. (박정민 권사 간증)

박금숙에대한그것간략한얘기만좀해. 대신좀해주라구. 박금숙모르는사람있으면손들어봐라. 아는사람있으면손들어봐라.이야, 나보다 유명하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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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금숙은 2월 2일 날 내가 간증시키려고 그래. 보고 준비하라구.잘 할 거라구. (손대오 박사 보고)

세계를 지금 살리려고 선생님이 순회하는 것도 그렇지만, 성주를 먹이고 축복 설명을 다 하고 그런데 세상이 전부…. 중국이 지금 밤중이에요. 밤중인데 이제 새벽 여명이 지나 광명한 햇빛이 비치게 되면 서쪽으로 비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이거 놀라 자빠져요. (손대오 박사 보고 계속)

한국에도 한두 번 들어왔다 나가고 그래야 유명해져요. 중국이 어드런 나라게? 공산당이 어드런 것이게? 그래, 내가 얘기하지? 확장하지말라고. 확장하면 포섭할 수 있는 기준이 안 되어 있어요. 공산당 배후세력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공산당의 성격이 그렇다는 거예요. 자, 다그것을 무서워하지. 한 나라, 한 나라를 이제는 그런 책임을 지면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사람들을 전세계로 파송하려고 그래요. 다 한국말과 한국 글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한국 사람이 거기에서 다 떴어요,우리 연합회가. (박금숙)」

떴으면 날아가면 될 것 아니야? 떠서 날아가면 돼. 떴으면 됐지. 뜨기가 쉬운 줄 알아? 통일교회가 있으니 떴지. 통일교회 아니면 뭐 집에서 암만해도 백년 해도 안 된다구. 내가 그만큼 무서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고, 세계적으로 볼 때에 유명하고 문 총재는 평화의 왕이니까세계 대통령보다 낫다고 해 가지고 국가 대우를 하게끔 내가 세우고가야 돼요. 처음부터 무슨 대통령이 방문하겠다고 하는 것도 오지 말라고 하고, 길가에 가더라도 와서 만나거든 다 못 나오게 했다구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보기에는 유명하게 안 생겼지만 유명하게 됐으니 이제는 유명세도많이 내야 된다구요, 이제. 그 나라에 가려면 앞으로 기금도 만들어 가지고해야되고, 대회를하게되면, 22일날대회할때는일본의유정옥!「예.」기부 좀 하라구.「예, 하겠습니다.」일본이 얼마나 배짱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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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 보자.「예, 하겠습니다.」

그 수상을 내세우든가 천황을 세우든가, 그것은 하겠다면 얼마든지좋잖아? 그래 가지고 수상 이름, 천황 이름, 이렇게 단체 단체의 이름으로 기부를 함으로 말미암아 중국이 얼마나 지금…. 앞으로 각축전이에요. 일본하고 중국을 내가 싸움을 붙이면 그 싸움은 끝나기 때문에중국이 세계에 전략적인 발전을 못 시켜요. 그런 준비를 다 해 놓고있어요, 내가. 그런싸움이날것을다준비해가지고내가그러고있는데 뭐….

중국이 저러니까 소련에서 선생님이 한 달 동안 강연 못 하게 됐던것을특별히지금1월중에언제든지, 한달이내에가서모스크바대회를 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자기들이. 국가의 명의로써 이걸 인가해주는데 우리가 레버런 문이 안 들어가면 국가의 위신이 안 서요. 왜안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소련 같은 데는 생각도 안 한다는 거예요. 공산당을 중심삼고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서 교회 중심삼은 우리 언론기관들이 CIA(미국중앙정보국)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보까지 해 놓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것을 안 해요, 내가. 이번에 홍콩에도 가서 강연하고 그런데많은 사람들이 왔더라구요. 반대파들도 다 오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왔는데, 그럴 때에는 주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싸움을 한 번씩 다해야 돼요, 법정에 가더라도. 법이 있는데 법을 거쳐야지요.

일본도 거기에 막혀 있고, 미국도 그것 때문에 34년 동안에 무시를해 가지고 밀어 제낀 거라구요. 소련의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까지도 내가 후원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일본도 선생님이 돌아다닐 때에 그냥 돌아다닌 게 아니에요. CIA로부터 약속을 받아 가지고 해명도가 문제가 있는 데는, 가는 데는 언제어디 간다고 하지 않아요. 문제가 생기기 전에, 도착하기 전에 자기들이 정리해야 한다는 이런 사실들을 모르나? 처음부터 알기 때문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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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대하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걸 안다구요. 그러고 따라다니지,따라지 모양으로 그렇게 바람이 부는 대로 밀려다니고 그렇게 안 다닌다구요.

홍보전술이 무서운 것

이제는 문 총재가 무엇을 한다 하더라도 아무 꺼릴 것이 없어요. 저양반은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 하는 네임밸류(namevalue)가 붙었어요. 박금숙하고 그것 전부 했다고 하는데, 박금숙이유명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무섭기 때문에 그렇지. 내 한 사람이16억 인구니 무엇이니 무서워서 그래요. 공산당이 좋아 허깨비 노릇하던 나라가 몽땅 돌아가서 우리가 무슨 명령을 내리더라도, 무장해 가지고 반대하는 공산당을 공격하라면 공격하겠다는 그런 나라도 있어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그래, 그거 왜 사진 찍지 말라고 그래? 박금숙이 어제께 증거한 모든 자료를 갖다가 붙여 놓고 선전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올림픽 대회의 네임밸류가 좋아요. 이래 가지고 중국과 한국이 문을 열어 주려고 이래 가지고 대회에 와서 보고했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래요. 중국은 거대한 나라인데 공산주의 철망에 갇혀 있는 것을 문 열어주기 위해서 그러는데, 서두와 결론만 잘 되면 그 대회에서 선전한 것이 나쁘지 않아요. 지금 어려운 때에 있어서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로서 째까닥 될 수 있다구요.

홍일식 박사하고 자기들이 와 가지고 놀랍게 발전할 수 있는 중국정부가, 공산당 세계에 있을 수 없을 만큼 호의로 청해 가지고 박금숙을 좋은 의미에 있어서 기르려고 하고 보면, 앞으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까지 포괄해 가지고 주도적으로 나갈 수 있는, 미국보다도 넓은배포와심정을갖고…. 그런몇마디만하면다되는거예요. 왜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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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 사진을 왜 찍지 말라고 그래? 사진 필요한데 왜 안 찍겠나?「자꾸 뜨니까요.」

뜨면날면되잖아? (웃음) 세계120개국에내가갔다 온것을알게 되면, 문 총재가 가는 데는 세계에 이렇게 문제가 되니 우리 졸개새끼들이 가서 그러면 다 들이박혀 가 가지고 그림자같이 돼서 나중에는기수가될수있는거예요. 선전을할수있는거예요. 선전이, 홍보전술이 무서운 거라구요.「별 게 다 투서가 들어갈 것 아닙니까, 아버님?」

아, 투서 들어가도 문 총재가 지금까지 세상에 욕먹던 거에 비하면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수영장에 들어가서 삼각 팬티를 입고헤엄치면 세계에 대번에 선전이 돼요. (웃음) 그것 무엇이 무서워요?남들은 그렇게 수영장에 가는데, 나는 특별하다고 그렇게, 특별하니까특별하게 신문에 난다고 생각하면 되지. 구경꾼이 보게 되면 찧고 까불고 찧고 까불고 하더라도…. 문 총재가 그 이상 욕먹고도 죽지 않고세계에서, 지금 미국이라든가 소련에서까지 지지를 받고 있는데, 졸개새끼나라는꿈도꿀필요없이다쓰러져버려요. 그래요.

아벨유엔은 아벨 왕국

그래서 하와이에 가서도 집을 사고 다 그래요. 이번에 사건 될 것을만만히하고있는거라구요. 지금우리비행기석대산것이돈이얼마나 나가느냐? 비행기 지금 산 것이 2천3백만 달러씩이에요, 석 대들여온것이. 아이고! 돈도벌어야지. 석대가운데는내가타고이수상들을 만나러 가는 거예요. ‘너희 나라에 갈 터인데 시간 내라. ’해가지고 언제든지 여기서 전화 한 통만 하게 되면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게되면뭐순식간에해가지고환영나오게할수있는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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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아벨유엔이 뭔지 알아요? 아벨 왕국이에요. 가인 왕국이 지금까지 세계의, 사탄세계의 나라들이에요. 그런 나라를 아벨 왕국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 평화의 왕의 대관식을 얼마나 했어요? 여기 관이 몇 개예요?「365개입니다.」그거 대관식 해서 관이 365개가 있으면 아이고, 세상에그럴수있는왕초가어디있어요? 그걸보면보통사람같지만,기성교회에서 보게 되면 목사들은 심장마비 돼서 죽을 사람이 생길지모를 거예요. 그런 것을 다 감추고, 그런 걸 선전 안 해요.

선생님이 진짜 유명하다구요. 유명하게 생기지를 않았지요? 아, 일생동안 선두에서 싸우던 사람이 중국이 무서워서 그러겠어요? 단체를다시 또 만들어야 되겠어요. 박금숙하고 또 내가 만든 단체가 둘이 싸움을 하거든? 어떤 것이 진짜예요? 둘이 싸우면 어떤 것이 진짜예요?같은 패인 줄 알았는데 싸워요. 하나는 중국 편에서 싸우고 하나는 한국 편에서 싸우게 되면 중국 편에서 싸우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새로운 마음속에 박금숙이 한국을 잘 아니까 중국 여자를 해서 만들어 가지고 싸우게 해서 박금숙을 쫓아내면 그 사람이 더 유명해지잖아요?몇번만바꿔치면, 박금숙한사람가지고세사람이바뀌면박금숙 꼭대기에 다 올라가요. 대통령 비서실장의 여편네까지 만들 수 있다구요.

뭐 손대오도 옛날에 사진 찍은 사람이 무슨 뭐야?「주석입니다.」중국의 주석이면 상당히 뭐…. 육십이 넘었다며?「칠십 가까이 되는 것아니에요?」결혼하겠다고 나를 찾아와 가지고 결혼 선서하면 아, 중국대표해서…. 내가 미국 정부와 정보세계를 통해서 야, 그 사진 보니까임자하고 그 여자는 여자가 더 잘나게 되면 이렇게 누구한테 보여 주고 사주관상을 보는 사람들이 중국의 책임자가 되겠다고….「아버님,제가 한 말씀만 빠진 것이 있는데 1분만 하겠습니다.」그래. (손대오박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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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금 한류에 의해 가지고 우리나라 연속극이 많이 가 있잖아요? 그중에지금제일난리를치는게 ‘대장금 ’입니다. 대장금은 전중국 사람들이, 당 정부 지도자들도 매일 그걸 본다는 거예요.」

이번에 ‘대장금 ’그 여자를 만나고 가라고 그래. 소개해 주라구. 쓱불러다가 만나자마자…. 인사시키면 될 것 아니야? (손대오 박사 보고계속)

그래, 이렇게 세상에 죽겠다고 하는데, 그 죽겠다는 것은 자기들이나빠서 죽겠다고 하는 것이지, 내가 나빠서 죽겠다고 그래요? 간단한거예요. 몇개나라, 미국나라와싸워가지고30년동안에미국을타고 앉으려고 지금 이 공작을 하고 있는데, 미국이 나를 부정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미국이 모르고 있잖아요?

한 사람만 오케이 하게 되면 세상이 벌떡 뒤집어지는 놀음을 하고있어요. 중국은 뭐 저 뒷동산 너머에 모이라고 해서, 해가 지면 지는해를 바라보고 ‘아이고, 광명한 햇빛이 넘어간다. ’그게 아니에요. 불쌍한 햇빛이다 이거예요. 광명한 아침 해가 떠오른다는 말이 아니에요.이제 반대로 떠오를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딱 그래요.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가 무서운 게 그거잖아요?

민주세계에서 평화의 왕궁을 만들고 있다

그러니 그만했으면 이제 배짱을 부려요. 배짱을 부리라구요. 내가미국에데리고가서몇사람만나게해주면좋겠구만. 한번갈래? 미국 비자 있나?「비자는 초청장이 와야…. (박금숙)」초청장이야 백 개도 올 수 있지. 우리 비행기 타고 가면 좋을 거라구.「가고 싶어요.」(웃음) 거기서 국회의원 만나고 싶으면 다 만날 수 있다구. 그거 거짓말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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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내가 외국에 있으면 ‘문 총재가 무엇을 하느냐? ’그래요. 뭘하기는뭘해?이제평화의왕궁을만들면되는거예요.그것을알려 주는 거예요, 평화의 왕궁. 왕궁, 민주세계에서 왕궁이라는 말이있을 수 있어요?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 왕국의 아들이 미국아니에요? 그 다리를 놓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시간이 여덟 시가 넘었으니, 우리 어머니는 어디 나갔는지 모르겠구만. 얘! 부엌에 있어?「예.」빨리 오라구. 어머니 계시나?「예.」우리신준이 데리고 내려오라고 그래. 나오라고 그래. 아까 신준이 데리고들어갔으니까.

문상희, 이번에 순결대학 졸업한 사람들에 대해 제일 나쁜 사람과좋은사람, 두사람얘기만나와하라구. 서론은그만두고, 나하라는대로 하라구. (문상희 교수 보고)

「…… ‘교수님, 저그날축복사진한장도못찍었어요. ’그래서 왜‘못 찍었냐? ’그랬더니 ‘신랑이 카메라 플래시를 정면으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수줍음을 탑니다. 그래서 함께 사진 한 장을 못 찍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랬으면 됐지, 뭐. (웃음) 사진 잘 찍어서 뭘 하나? (웃음) 이제좋은 아기 하나 낳으면 돼.

「……그래서 어제 저한테 메일이 왔어요, 보고하느라고. ‘교수님,제가 이제 임지에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제 신랑도 함께 떠났으면 참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으로 ‘그래. 가능하다면 함께 떠나면 좋겠다. 그래서 같이 성장해라. ’그랬습니다.」

신랑은 어디 졸업했나?「전문대학교, 정확하게 어디라고는 얘기를안 해 주었습니다.」선문대학교 대학원 코스를 공부시키는 것이 좋아.「오스트리아로 같이 가는 것보다도요?」그럼. 가면 둘이 싸우지. (웃음) 싸우니 그래. 공부도 하고 수준도 높여 주고 그래야 된다구. 총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어디 갔나? 김봉태 어디 갔나? 총장 돼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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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학원에 입학하도록 제가 부탁을 하겠습니다.」박사 코스할 수 있게.「예, 감사합니다.」(박수)

그래, 들어오자구, 전부 다. 신준! (신준님과 잠시 놀아 주심)「왜나오라고 그랬어요? 이것을 얼마나 잘 잡는지 몰라.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이상한 사람 소리가 난다! 누구야? (어머님)」시간 많이됐지? 자, 엄마 여기에 와 앉아서 경배 받고…. (경배) (박수) 아침들다 먹일 수 있나?「예,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