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레닌(Vladimir Ilyich Ulyanov) 1870~1924, 소련의 볼셰비키 혁명의 주도자, 1917년 10월 혁명을 주도, 인민위원회 의장으로 추대 받음 - [8대교재교본] 평화신경 PDF전문보기

3) 레닌(Vladimir Ilyich Ulyanov) 1870~1924, 소련의 볼셰비키 혁명의 주도자, 1917년 10월 혁명을 주도, 인민위원회 의장으로 추대 받음

― 공산주의 국가는 하루빨리 모든 것을 정리하시오 ―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 존재한다고 주장한 나 레닌을 여러분은 맹인이라고 규정하여도 좋을 것이다. 나의 유일한 소망은 지상에 남아 있는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이 하루속히 하나님주의로 변화받는 것이다. 내가 이곳 천상에 왔을 때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나의 죽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것은 천상과 지상의 삶이 구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곳은 어떤 곳인가? 이곳의 삶은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지상의 삶과 구별할 수 없었다. 육체가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나 레닌은 이곳의 모든 것이 무척 혼란스러웠다.

그런데 나는 영혼의 영원성에 대하여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이곳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였지만 나는 그런 체험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이 후회하고 한탄하게 되었다. 수많은 갈등의 늪에 빠진 채 나는 지금 이곳에서 걸인의 심경으로 지내고 있다. 공산국가는 망할 수밖에 없었다. 지상에서 ‘어느 누가 반드시 공산주의를 멸할 것이다.’라고 이미 생각하였다. 나는 이곳에서 정말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상에서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이상헌 선생으로부터 통일사상과 통일원리의 우주관 세계관 그리고 미래상을 접하게 되었다. 수많은 날들을 혼란 속에 살아온 나는 그것을 알게 되니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하나님 앞에 대역적으로서 나의 처참한 모습을 어느 누구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지상생활에서 나의 이기심과 무지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그러나 무지에서 오는 고통을 당할 때보다 진리를 깨달은 지금의 심정이 오히려 편하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셨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 계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부모 앞에 창칼을 들고 부모가 없다고 외치며 부모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한 공산주의 혁명의 최초 선동분자가 되었다. 지상의 공산주의자들은 나 레닌의 애절한 체험을 똑똑히 기억하라.

이상헌 선생은 문선명 선생님이 밝혀내신 통일원리를 듣고 자신의 직업인 내과의사의 자리를 버릴 수밖에 없었고, 자신의 모든 인생문제에서 해방되었다고 했다. 나는 이상헌 선생에게 단독으로 통일원리 강의를 많이 들었으며 그분과 상담도 적지 않게 하였다. 어느 날 나는 통일원리 강의를 듣고 견딜 수 없는 심적 아픔을 느꼈다. 그런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이리저리 걷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노파가 내 앞에서 쓰러졌다. 그 노파는 자신의 가슴에 꽂힌 칼을 붙잡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나는 ‘이제라도 좋은 일을 해 보자.’고 하며 노파를 부축하고 칼을 뽑으려고 할 때 무서운 음성이 내 귓전을 맹렬히 내리쳤다. “나 여호와는 아직 살아 있다. 너는 여호와의 자녀이다.”라고 외마디를 남기고 노파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내 귀는 멍멍해져 있었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고하노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다. 그리고 여호와는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다. 공산주의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 공산주의의 이상은 통일사상과 접목이 되어야 실현된다. 중요한 것은 내 부모를 섬기지 못하는 불효자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육신의 부모도 잘 섬겨야 복이 있거늘 하물며 천지부모인 하나님을 섬길 줄 모르는 인간에게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그런 인간은 잔인하게 망하고 말 것이다. 나의 이 말이 믿어지지 않으면 천지만물의 조화를 가만히 보라. 천지만물을 지은 이가 하나님이신데 우리 인간이 그분께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였는가? 하나님의 자녀로 지음받은 우리 인간임을 명심하라. 나는 이제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의 위상을 지킬 것이다.

공산주의 국가는 망한다. 그리고 간절한 부탁이 있다. 공산주의 국가가 살아남는 길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것뿐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자세히 공부하시오.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깊이 연구하시오. 그렇게만 하면 자유진영의 어느 사상가, 정치가보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열심히 모시는 것이 될 것이오. 참되게 사는 길은 이 길밖에 없소. 여러분들이 그렇게 할 때 나는 수없는 고민과 고통에서 해방될 것이오. 이것은 간절한 부탁이오. 공산주의 국가는 하루빨리 모든 것을 정리하시오. 나는 하나님을 만났소.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소. 이것은 천상에서 나 레닌의 피멍이 맺힌 마지막의 하소연이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셨습니다.

레 닌 ―200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