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덩사오핑(鄧小平) 1902~1997, 마우쩌뚱 이후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자 - [8대교재교본] 평화신경 PDF전문보기

6) 덩사오핑(鄧小平) 1902~1997, 마우쩌뚱 이후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자

― 공산주의는 인류를 잘못 인도하고 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죄인의 모습을 용서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지옥의 해방과 공산권을 살리시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문선명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 덩사오핑은 공산당원들이 새 출발 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나 덩사오핑이 지상에서 이곳 천상으로 올 때 수십 명의 사자들에게 둘러싸여 이곳으로 인도되었다. 그들에게 계속 끌려 오는 기분이었다. 그러나 그냥 맥없이 그들에게 끌려오면서 나의 권력이 무력함을 확실히 실감하였다. 그들은 어느 일정한 장소에 이르자 아무 말도 없이 나를 두고 가 버렸다.

그곳엔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 으슥한 곳으로서 시궁창 같은 늪이 옆에 있었을 뿐이었다. 여기가 어딘가? 사방을 아무리 둘러봐도 사람 모습은 물론 인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아무리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보고 살펴보아도 늪 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여기서 나갈 수 없었다. 조금만 나가면 늪 속으로 빨려들 것 같은 무시무시한 곳이었다. 배가 고프고 한때는 춥고 한때는 몹시 더웠다. 그리고 때때로 칠흑 같은 흑암이 몰려오기도 하였다. 한없는 외로움과 불안 속에서 마음의 소리가 있었다. ‘인간은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여기가 어딘가? 영원불멸이라는 영혼이 와서 사는 곳이다. 수많은 날을 고통과 외로움과 불안 속에서 헤매고 있었다. 어느날 나에게 구세주가 나타났다. 예수님이 보내신 분이었다. 그분의 권유에 따라 나는 참으로 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것이 통일원리요 통일사상이다. 나는 미칠 것만 같았다. 강사들의 강의에 의하면 지상의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구세주로서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밝히시고 공산주의 국가를 살리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했다.

나는 이곳 천상에서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먼 거리에서 이루 표현할 수 없는 혹독한 생활을 하였다. 이곳에 와서 보니 사랑과 존경과 신뢰와 진실과 성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것 같았다. 그리고 모든 종단들이 왜 한결같이 한 형제자매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공산당원 여러분! 나를 따르라는 구호는 하나님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한 것이었소. 이곳에서 알고 보니 지독한 범죄자가 되었소.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밝히신 분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님이란 칭호를 받으신 인류의 어버이이십니다. 이제 여러분은 문선명 선생님을 따르고 그분의 지도를 받아야 하오. 공산주의는 인류를 잘못 인도하였소.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로 계셨소.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역적이었소. 그리고 영혼은 이곳 천상에서 살게 되어 있소. 공산주의자들이 살길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모시는 길 밖에 없소. 이것은 나의 간절한 부탁이며 간절한 호소요. 이제 어두운 늪 속에서 해방되었으니 하나님을 모시며 열심히 살 것이오.

덩사오핑 ―2002.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