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인류의 부모님, 정말 죄송했습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1999년 3월 21일 누시엘 드림』
박수 한번 해보자구요.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4. 누시엘이 인류 앞에
모든 인류 앞에 드립니다.
말씀을 듣는 것으로 폐회식을 대신하자
탕감이 필요 없는 시대를 열었다
반대하는 기독교를 누구보다 더 사랑했기에 탕감시대가 없어져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모든 것을 이뤘으니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사탄도 굴복하고 누가 탕감조건을 제시 못 하는 시대가 됐다
탕감이 없으니 무슨 일이든 책임 다할 수 있어
아내는 남편 앞에 말대꾸하지 말고 참아라
천황이나 수상이 찾아와 부러워할 수 있는 가정을 이뤄라
가종(假種)이 되지 말고 순종(純種)이 되라
참부모를 꽉 붙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