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참부모님을 통해 천국 간다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③ 참부모님을 통해 천국 간다

우주의 중심이 뭐냐 하면, 영육의 참부모입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동서남북이 생기고, 가정이 생기고, 종족이 생기고, 민족이 생기고, 국가가 생기고, 세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영계가 벌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90각도, 360도가 되고, 이 가운데에 우주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147-113, 1986.8.31)

선생님이 어렸을 때부터 영계 문제에 부딪히면서 이런 모든 것을 찾아 나오는 가운데 전승적인 기록이 원리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막연한 말이 아닙니다. 그래, 상헌 씨도 이 땅에 살면서는 선생님을 100퍼센트 다 믿지 못했어요. 선생님이 `바른손은 영계를 붙들고 왼손은 지상을 붙들어가지고 거꾸로 돌려내야 될 책임이 참부모에게 있다.`는 말을 했는데, 그게 무슨 말인가 했다는 것입니다. (302-156, 1999.6.13)

이제 내가 하나님한테 `하나님, 저는 타락한 이 세계와 영계가 보기 싫습니다. 새로운, 이것보다도 더 좋은 천국을 다시 만들면 좋겠습니다.` 해도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사탄이 해방이 안 되어서 문제라는 겁니다. 사탄을 무저갱에 박아가지고 그림자도 보고 싶지 않고, 원성의 소리도 듣고 싶지 않다 이겁니다. 해방되어가지고도 아직까지 처리할 것이 남아 있습니다. (302-258, 1999.6.14)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요? 이 사람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역사 가운데에 영계를 개문하는 데 있어서, 이론적 기반으로써 영계를 교시하고, 체계적 내용으로 밝혀 준 원조(元祖)가 문 총재다 하고 이름이 남을 것입니다. 원조 알지요? 가난해서 돕는다는 뜻의 원조가 아닙니다. `으뜸 원(元)`자 하고 조상 조(祖)`자입니다. 여러분 문 총재를 두고 참부모라고 하는데 나는 그 참부모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거 무서운 말입니다. 참부모가 되었으면 참된 가정을 거느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족속이 붙으면 참족속을 거느려야 되고, 세계로 확장될 때는 세계를 거느려야 되고, 하늘땅 앞에 영계와 육계에 꽉 찬 인류로 확장되었다 할 때에는, 그것을 거느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203-325, 1990.6.28)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부모가 오시면 비로소 하나님의 수직과 인간의 수평의 90각도를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와서 90각도를 맞출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영계 가 봐서 내 말이 틀렸으면 목을 떼 버려도 좋습니다. 참부모가 와가지고 수평 수직을 90각도로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90각도로 맞출 수 있게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이 교육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몸뚱이를 잡아 쳐가지고 90각도를 만들어야 됩니다. (201-165, 1990.3.30)

참부모는 우주적인 참사랑의 중심 기반입니다. 그래서 그런 참부모가 나타나게 되면, 아침에 모든 산천초목이 떠오르는 태양을 향하듯이 모든 피조세계가 참부모를 향하게 되는 겁니다. 모든 피조물이 잎이나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이 한국으로 가면 식구들의 모든 신경이 자동적으로 선생님을 따라가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202-360, 1990.5.27)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지도교수의 밑도 씻어 주고, 그 교수가 발길로 차도 `아이고 고맙습니다.` 해야 사인해 주지, 그렇지 않으면 안 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코를 보나 얼굴을 보나 허우대를 보나 무엇을 보나 잘났고, 씨름을 해도 이기고, 밥을 먹어도 많이 먹고, 뭐든지 일등 할 수 있고, 열 가지 백 가지 다 나은데 그것 한 가지쯤 모른다고 박사학위를 안 주느냐`? 해도 안 통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영계의 특허권을 가졌을지 모른다 이겁니다. (134-18, 1985.1.1)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의 존재인 인간이 왜 이렇게 탈락해 버렸느냐? 타락 때문입니다. 그것을 해방하려면 레버런 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레버런 문을 통하지 않고는 이 원칙을 모릅니다. 아무리 학자요, 아무리 세상에서 난다 긴다 뛴다 해도 영계에 갈 때는 레버런 문의 사인을 받고 들어가야 패스하는 것입니다. (280-171, 1996.11.24)

선생님 중심삼고 영계가 협조하는 그게 보통지사예요? 영계도 그렇고 전부 다 이제는 내가 심각하게 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되면 무섭습니다.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되면 무자비하다는 겁니다. 역사적인 모든 탕감을 몇 배 곱해가지고 쳐버리는 것입니다.

피를 보신 하나님을, 역사 과정의 그 하나님을 위로할 길이 없습니다. 그걸 눈물로써 막아 보자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207-177, 1990.11.9)

영계에서도 관심은 선생님 외에는 없습니다. 부모님 외에는 없는 겁니다. 그것이 생명의 근원이요, 사랑의 근원이요, 양심의 근원이요,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거기를 통하지 않으면 크지를 않습니다. (256-30, 1994.3.12)

이 지상세계에서만 참부모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째서? 거기에는 지상에서 사랑을 가지고 살던 사람이 가서 궁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럴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궁전은 하나님도 만들지 못하고, 영계의 사람도 만들지 못합니다. 참부모가 만들어야 합니다. 영계에서 사랑의 궁전이 참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영계에 궁전이 있더라도, 참부모가 가서 `여기를 궁전으로 합니다!` 하고 선포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온 영계가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참부모를 절대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205-257, 1990.9.9)

선생님은 항상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이래 2백 년 동안에 한 세기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이 기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언제라도 태어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기간에 여러분이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비밀스러운 내용을 배운다고 하는 것은 무한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대로 실천해서 영계에 가면, 틀림없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 미래의 나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천국은 지금까지 비어 있습니다. 참부모가 원래 들어갔어야 될 텐데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았었습니다. (249-327, 1993.10.11)

통일교회 선생님의 자랑은 하나님을 안다는 겁니다. 영계에서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을 제일 좋아합니다. (146-334, 1986.8.10)

종교인들이 눈물에 젖어 무릎까지 파이게끔 일생 동안 기도를 해도, 예수님을 만나 인도를 받을까 말까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선생님을 만나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146-336, 1986.8.10)

복귀의 진리라든가, 죽음이라든가, 영계 등을 아는 데 있어서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17시간 계속 기도만 했습니다. 10시간, 12시간은 보통입니다. 그래서 여기가 모두 굳어졌습니다. 지금은 기도를 오래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바로 통하게 됩니다. 여기 무릎에도 그런 흔적이 있습니다. (250-318, 1993.10.15)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겨울이라도 솜바지가 젖도록 통곡한 사람입니다. 그런 공을 세워가지고 찾은 원리를 여러분은 어떻게 취급했어요? 영계에 가서 그런 사실을 알게 되면 선생님 가까이에 어떻게 올 거예요? 어머니도 선생님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알지 못할 일이 많아요. 알게 되면 그 길을 동참해야 됩니다. 그런 한의 고개를 넘더라도 거기에서 자기가 죽어 가면서도 사랑을 플러스하고 죽겠다고 해야만 하늘의 죽음으로서 가누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는 사망을 이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사망이 간섭하지 않는 자리입니다. (253-326, 1994.1.30)

선생님을 알아가지고 손해 본 사람은 손들어 보십시오. 있어요, 없어요? 있다는 녀석은 도둑놈입니다. 누가 손해 봤어요? 내가 손해 봤어요, 여러분이 손해 봤어요? 내가 일생 동안 손해 봤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받겠다고 생각 안 합니다. 대신 여러분 후손 앞에 돌려줘라 이겁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전부 다 선생님을 대신한 것과 같은 어미 아비로서 모심을 받아라 이겁니다. 그것을 못하면 선생님의 공을 전부 다 다시 탕감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가지고 재까닥 걸려 버립니다. 용서가 없습니다. (252-264, 1994.1.1)

참부모라는 말은 놀라운 말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높소, 문 총재가 높소`? 하고 기도하면 문 총재가 높다고 답변합니다.

이런 말을 하니까 이단이 아닐 수 없다는 겁니다. (266-249, 1995.1.1)

도의 세계에 있어서는 영계에 가서 하나님까지 인정해야 됩니다. 그거 왜 그러냐? 원리공부를 하면 다 알게 됩니다.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걸 전부 파헤쳐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지독한 사람이니 그런 체계를 만든 것입니다. 그 세계가 얼마나 방대한지 손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더기 보따리를 샅샅이 전부 풀어가지고 하나의 옷을 만든다면, 군왕이 입고 행차할 수 있는 왕복을 꾸밀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너는 역사 이래에 나보다 낫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3-299, 1990.6.27)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애를 투입하고 영계에 가게 되면 어디서든지 `선생님!` 하면, 대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걱정할 것 없습니다. 사랑의 심정에 맞추게 되면, 동참(同參)?동위(同位)?동거(同居)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부르면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그거 좋겠지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선생님이 온 영계를 구경시켜 줄 겁니다. 다이아몬드별도 있고, 황금별도 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특권으로 하나 정도 줄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에게 그런 특권이 있습니다. (229-165, 1992.4.11)

알겠나, 모르겠나, 쌍것들아? 쌍것이라고 얘기한 것은 내가 조건을 남겨주는 겁니다. `문 총재, 어떻게 그렇게 욕을 했소? 문 총재를 내가 처음 보는데 그렇게 욕먹고 전부 다 믿지 못했소.` 그때 가서 용서해 주려고 욕을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저 나라에 가가지고 `당신이 욕을 하니 통일교회를 믿지 못했다.`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렇게 영계에 가 용서할 조건을 세워 주기 위해 욕도 하는 겁니다. 욕먹어도 마음이 아프지를 않습니다. 돌아가 보라는 겁니다. `아이구, 이거 분해!` 그럴 것 같은데 고향 가기 전에 다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마음이 그렇게 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십시오. 정신들 차렸구만. (283-212, 1997.4.12)

하나님은 빚지는 분이 아닙니다. 천 배 만 배 갚아주기 때문에 문 총재는 따라지 일병으로 감옥 다니면서도 선생님의 소유 판도는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하늘땅을 넘어서,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인 하나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이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아담 가정의 하늘땅에 통일적인 가정적 기반 형태를 만민 앞에 부여할 수 있는 이런 특권시대를 가진 선생님의 권위가 얼마나 위대하냐 이겁니다. 전체, 전반입니다. 하나가 빠지지 않고 전체, 전반입니다. 그 다음엔 전권전능의 시대를 향할 수 있는 결과가 선생님의 미래의 세계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284-115, 1997.4.16)

천주는 영육세계인데 천상세계의 중간영계에 머물러 있는 영들과 지옥에 간 영들을 전부 해방해가지고, 문을 다 열어 놓고 나서야 하나님이 해방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방된 자리에 서야만 비로소 온 인류가 호흡을 같이하고, 태평성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방되는 날까지 통일교회는 가야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사실입니다. 주먹구구가 아닙니다. (249-250, 1993.10.10)

지금 영계는 형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형태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 축복과 더불어 천지종합·지상천국·통일·사랑의 주권세계 선포를 하게 되면, 선생님이 영계에 가지 않아도, 하나님은 선생님의 부모의 형태를 가지고 영계를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갈라져 버렸던 것이 결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빨리 영계에 오기를 기다린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지상의 일이 끝나면 영계의 일을 시작해야 됩니다. 전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계의 왕으로서 서는 겁니다. 지상의 왕이 그대로 영계의 왕이 되어가지고, 원리원칙에 일치된 본향 땅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295-202, 1998.8.28)

문 총재의 소원이 뭐냐 하면, 교주 가운데 참사랑을 위한 대표적인 교주가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환영해요? 여러분은 영계를 잘 모릅니다. 이 사람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죽어가지고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된다는 것을 훤하게 알기 때문에, 세상만사 아무리 요란스럽게 반대하더라도 그게 내 눈앞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왜? 그것보다 저 세계를 보기 때문입니다. 저 나라에 박자를 맞추어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영통인들은 스님이든 어떤 사람이든 나에게 와서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천기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비로소 이 시대에 문 총재라는 사람이 나와가지고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박물관에도 없던 기록의 장서가 되고, 그것을 보고 수많은 선한 영들이 알아가지고 지상의 자기 후손들에게 몽시를 통해서 혹은 계시를 통해서 가르쳐 주게 될 때, 지상 도서관에 꽉 차게 될 겁니다. 지금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어떤 도서관에도 없는 것입니다. (200-173, 1990.2.25)

하나님의 심정세계까지도 발견한 레버런 문이 가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들어 봐도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내용은 세계 어느 도서관 책에도 없고, 영계 도서관에도 없습니다. 처음이에요, 처음! 이러한 내용은 지상의 어디에도 없고, 영계의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건 하나님과 영계와 땅의 인간이 구할 수 없는 보배 창고에 있는 기록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303-60, 1999.7.4)

지상에서 선생님 본 것만 해도 영계에 가서는 자랑거리가 됩니다. `나 선생님 모셨다.` 하고 말입니다.

초목을 보더라도 식물들의 순은 모두 태양빛을 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본성이야말로 사랑의 태양빛을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태양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142-312, 1986.3.13)

총결론이 뭐냐? 아담 완성입니다. 아담 완성이 뭐냐? 아담이 못한 것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 완성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이 뭐냐? 축복가정 세계의 전통적, 세계의 초석적 기준이, 가정적 초석이요, 종족적 초석이요, 민족적 초석이요, 국가적 초석이요, 지상천국 초석이요, 천상천국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모든 일입니다. 그 초석이 더럽힘을 당했습니다. 그걸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영계의 청소, 지상의 청소, 모든 것을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02-241, 1999.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