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해와국가 일본의 사명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② 해와국가 일본의 사명

섬나라 일본은 영국문화를 백 퍼센트 이어받았습니다. 차량도 그래서 좌측통행입니다. 영국이 좌측통행이니까. 좌(左)는 일본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래가지고 어디로 돌아들어가느냐 하면, 영국과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는데 반도의 나라 이태리와 같은 한반도에 옵니다.

한반도는 뭐냐 하면, 남자로 보면 생식기입니다. 반도입니다. 이태리가 왜 세계의 문화 창조에 역사적 공헌을 했느냐 하면 반도이기 때문입니다. 반도는 생식기입니다. 섬나라는 여자의 음부와 마찬가지입니다. (138-308, 1986.1.24)

가인 아벨이 복귀되어 누구를 통해 들어오느냐? 어머니를 통해 들어오는 겁니다. 그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이 1978년서부터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등장한 것은 해와국가로 택함받았기 때문에 끝날에 모든 물건을 수습해서 남편 아담에게 다 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왜? 타락할 때에 모든 물건을 사탄 남편에게 돌려 준 걸 탕감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일본은 모든 물질을 수습해서 본연의 남편 되는 아담국가인 한국 앞에 갖다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139-287, 1986.1.31)

일본은 서구사회의 모든 것을 가져온 겁니다. 정치풍토는 영국 것, 법률은 이태리 것, 그 다음에 군대는 독일 것, 서구사회의 모든 것을 갖다가 모방해가지고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독일·이태리를 중심삼은 여기에 대해 영국과 영국의 아들…. 영국의 아들이 누구냐 하면 미국이지요? 일본의 아들이 누구냐 하면 독일입니다. 독일도 `야, 일본 조그만 나라가 저러니 요 서구사회는 뭐 순식간에 휩쓸겠구만.` 이런 겁니다. 이래서 싸우는 겁니다.

해와국가 일본 대 독일과 마찬가지의 영국, 아들입니다. 그 다음에 이태리와 마찬가지가 천사장국가입니다. 이것이 불란서입니다. 불란서는 왔다갔다하지요? (188-148, 1989.2.19)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우지 않았으면 비참한 나라가 됐을 겁니다. 기독교문화가 선생님을 받아들였을 경우에는 영국이 해와국가입니다. 아담국가는 한국입니다.

영국이 해와국가이고, 프랑스가 천사장국가이고, 독일이 아담국가로서 자동적으로 하나 되어야 했는데, 이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가 가장 사랑하는 것, 해와국가를 빼앗고 독일 남자국가를 빼앗아 뜻 가운데 세운 것이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아담국가·해와국가·천사장국가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일본을 축복한 것은 일본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를 위하고 통일교회와 한국을 위한 것입니다. 한국 통일을 위해 그 축복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본은 망합니다. (186-116, 1989.1.29)

아시아를 돌아보면 아담나라 한국, 해와나라 일본, 그 다음에는 세 천사장나라….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세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볼 때 해와는 아담을 따라가야 되고 세 천사장도 아담을 따라가야 됩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와 세 천사장이 하나님과 하나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담격의 대표인 선생님이 해와국가인 일본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여가지고, 중국을 움직이고 소련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 천사장과 해와권을 맞는 자리로 돌아 들어왔다는 겁니다. (199-86, 1990.2.15)

일본문화권은 영국문화권입니다. 영국의 모든 문명제도를 갖다가 옮겨온 것이 일본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영국 같은 나라, 영국을 중심삼아가지고 세계를 제패하던 그런 시대를 다시 탕감복귀한 겁니다. 그걸 재현시키기 위한 형태가 일본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가 좌측통행하는 겁니다. 운전대가 전부 다 바른쪽에 있지요? 영국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영국은 섬나라니 아시아에 있어서 그것에 대비될 수 있는 나라다 이겁니다. (166-294, 1987.6.14)

인류의 문명은 세계를 일주해가지고 다시 재림시대를 중심한 아시아권을 찾아 들어오는 겁니다. 들어오는 데는 그것이 탕감복귀원칙에 의해 문명 발전 역사를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전부 다 하늘 것으로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 안 되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 미국입니다. 미국은 천사장국가입니다. 미국은 영국이 낳은 겁니다.

천사장 아들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 그런 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것이 아시아의 영국으로 찾아드는 겁니다. 영국의 문화를 이어받은, 그와 같은 입장의 일본을 중심삼아가지고 한국으로 돌아 들어오는 겁니다. 그것이 돌아 들어와가지고 하나 되어야 됩니다. 하나 되는 데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누가 주도해가지고 묶어 놓아야 됩니다. (166-295, 1987.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