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세계적인 로마국가 미국의 사명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③ 세계적인 로마국가 미국의 사명

미국은 로마와 같은 나라입니다. 그러면 이런 때에 선생님이 왜 일본 식구와 전세계 통일교회 식구를 전부 다 미국으로 끌어들이느냐? 여러분,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간 후에 모든 제자들은 로마로 집중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해서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여기서 쫓겨나고 죽임당하는 것이 아니라 환영받으면서 하늘나라를 세워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134-207, 1985.7.20)

내가 신문사를 만든 이유는 소수 민족을 규합하기 위해서입니다. 인디언이 사는 나라는 레버런 문의 사촌나라였습니다. 아시아는 형님이고, 거기서 떨어져 나온 것이 동생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은 앵글로색슨 민족과 같이 피를 흘리지 않고 탕감복귀해야 되겠습니다. CIA와 FBI도 `레버런 문, 이거 큰일났다.` 그런다구요. 암만 큰일나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형제를 맺습니다. 오색인종은 다 형제입니다. 하나님은 컬러가 없습니다. 색맹이란 겁니다. 그 사명을 중심삼고 이걸 안 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한국에 가 있으면서 할 수 있는 조직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가 알프스 산 꼭대기에 가서 살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세계는 내 무대입니다. 내 활동무대라는 겁니다. (134-299, 1985.7.20)

예수의 십자가상에 있어서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지만 내 앞에서는 하나 되었다 이겁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는 겁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탕감조건이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어디에 갈 것이냐? `너희들은 전부 다 지상천국으로 가야 돼!` 할 때에 `예스` 하면 끝나는 겁니다. 자,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역사적으로 예수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우면서 참소를 남기는 자리에서 죽어갔지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서로 화목해서 환영함으로써 부활해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으로 맞아요, 안 맞아요? (135-69, 1985.8.22)

그래서 이 미국에 있어서 지금 법정투쟁에까지 연결된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법정투쟁은 1977년에 다 끝난 것인데도 선생님이 감옥에 간 것은 미국을 위해서, 미국을 놓쳐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길은 기독교와 자유세계를 다시 찾기 위한 수난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는데 4대가 걸렸습니다. 닉슨으로부터 포드, 카터, 그 다음 레이건까지 4대에 걸쳐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기독교를 버리고 자유세계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섭리가 얼마나 어렵겠느냐 이겁니다. 통일교회 가지고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135-179, 1985.11.13)

미국의 문명이 무슨 문명입니까? 제일 낙후한 나라입니다. 야만인같이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산에 가면 원시인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멧돼지하고 친구하여 사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런 나라입니다. 그들이 반대하고 그들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역사노정에 나타났던 모든 것은 평면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21세기를 향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섭리할 수 있게끔 평면적으로 딱 전개한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 반대한 모든 것을 대표적으로 탕감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136-281, 1985.12.29)

한국과 미국은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는 그때 태양신을 섬겼지만 지금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때와 달라져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의 보호 밑에서 지금 자주독립한 입장입니다. 미국의 입장이 그렇다는 겁니다. 로마는 이스라엘을 망치려고 했는데, 미국은 로마 앞에 있는 이스라엘 같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입장이 아니고, 하늘편 나라로서 이스라엘 같은 나라를 살려주기 위한 반대시대를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로마와 이스라엘이 예수 앞에 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을 만들어 한국이 연결된 것입니다. (137-22, 1986.1.1)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서 한 것이 뭐냐 하면 아담국가 해와국가, 그 다음에는 가인국가 아벨국가 복귀입니다. 아담이 타락해서 심었으니 이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세계적 국가적 기준에서. 한국이 아담국가, 일본이 해와국가, 그 다음에는 미국이 아벨의 자리입니다. 장자권 복귀를 이루기 위해 주권 복귀를 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아벨국가입니다. 그 다음에 독일은 사탄편적 가인국가였었는데, 일본이 해와의 자리에 섰으니, 독일이 하늘편적 가인국가가 되는 겁니다. 이 네 국가가 세계적인 무대 위에서 한 나라의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무대가 미국입니다. (141-204, 1986.2.22)

예수가 유대교에 환영을 못 받았던 그 시대를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하고 로마하고 하나 되어 예수를 반대하던 것과 반대입니다. 한국 정부가 미국과 하나 되어 있는 그 기준에 있어 기독교가 악착같이 반대하는 정부를 중심삼고 반대하는 그 자리에 서서 선생님이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 일대에 국가적 판도 위에 기반을 전개시켜 대승리를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 2세들을 통해서 영적 승리기반을 다시 실체 세계무대로 연결시키기 위해 나선 것이 1974년 이후의 미국작전입니다. 3년 노정을 중심삼고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1976년까지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실체적 전쟁을 한 거지요.

미국 국민이 협조했더라면, 그때 닉슨만 협조했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일시에 세계적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닉슨이 책임 못하고 꺾임으로 말미암아 닉슨에서 포드, 카터, 지금의 레이건까지 4대를 거쳐 12년 만에 탕감복귀했다는 겁니다.

이번 1988년을 중심삼고 40년 전 세계 공산권 이상의 자리로 되돌려 놓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38-217, 1986.1.21)

이스라엘 민족의 1세는 40년 광야노정에서 다 망했지만 2세들이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았기에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2차 대전 이후 40년 동안의 세계의 광야시대에 있어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2세를 수습해가지고 가나안 복지 기준을 잡아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소련 공산당 제일 열렬분자의 아들이 통일교회의 열렬분자가 될 것이고,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제일 적극적으로 반대하던 목사나 관리들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문 선생을 위해 나설 것입니다. 그들의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반대한 것의 몇십 배로 탕감복귀할 것을 알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무슨 다리? 사랑의 다리. 사랑의 다리만 놓는 날에는 가라고 차버려도 결사적으로 달라붙는 것입니다. (138-276, 1986.1.24)

이번 댄버리에서 나올 때 나를 중심삼고 제리 포웰하고 하나 되게 했다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는데, 하나 되게 해줬다구요. 전부 탕감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선 댄버리 이후의 120일 기간, 삼사 십이(3×4=12), 120일 기간에 이걸 중심삼아가지고 세계의 모든 언론들은 방향을 결정해야 됩니다. 이 기간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미국 언론의 뺨따귀를 들이갈겨야 됩니다.

그래서 인사이트(Insight)란 잡지를 또 월간지를 만든 겁니다. 세계 교수들을 전부 다 앞장세우기 위한 잡지를 만든 겁니다. 워싱턴 포스트하고 워싱턴 타임스, 명실공히 지상세계 사람들에게 있어서 판정은 이미 끝났다고 보는 겁니다. (138-306, 1986.1.24)

미국은 영국이 낳았으니 아들입니다. 아들이 천사장이 되기 전에는 아벨입니다. 그런데 아들을 낳았는데, 이것이 장자권입니다. 장자권을 가졌으니 하늘편 장자가 되어서 돌아올 때에는 하늘편 장자로서 하늘편 어머니를 모셔야 될 것인데 저쪽에서 떨어지게 된 겁니다. 로마로부터 섬나라 영국으로 떨어져 나올 때 해와 이전에는 천사장 자리에 있었다는 겁니다.

타락한 천사장이 아니라 복귀된 천사장의 자리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아벨적 자리입니다. 장자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미국이 되어가지고 이것이 돌아오게 됩니다.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138-308, 1986.1.24)

엘리야가 바알신을 굴복시킨 이후에 7천 무리가 있듯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7천 명의 종족적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기독교 7천 명을 전부 다 수습해 놓은 것입니다. 7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그 기반은 국가적 기준이니만큼 예수님을 탕감해 줘야 되고 엘리야를 탕감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나오자마자 120일 안에 그 기반 위에 그 10배 되는 7만 명의 세계 기반을 대표할 수 있는 탕감 기반으로서 연결시키라고 선생님이 지시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온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로 온 겁니다. 세계적입니다. 세계적 대표입니다. (147-67, 1986.8.30)

40년 전에 레버런 문과 기독교와 민주주의가 하나 됐어야 할 것을 통일교회가 재탕감해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기독교의 실패를 탕감복귀해가지고 레버런 문과 하나 되어 비로소 세계적 정상인 이 자유세계에 와서 기독교를 연결시키고 미국을 연결시켜서 책임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기준을 세워 나왔고 그 다음에는 새로운 가나안 출발을 명령했습니다. 이것이 옥중 출옥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35-137, 1985.10.4)

미국이 자유세계를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역사를 통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탕감복귀의 기준을 갖추었으면, 그 미국이 가져야 할 사상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시는 참부모가 하나님 대신으로 오시는 것이기 때문에, 참부모를 모시고 세계 인류를 자기 민족보다 더욱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민족, 자기 나라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미국 나라 가운데는 수많은 국가가 들어가 있고, 수많은 민족이 들어가 있고, 수많은 종족이 들어가 있고, 수많은 가정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148-166, 1986.10.8)

통일교회는 옛날과 반대입니다.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로마가 합해가지고 예수를 치던 것과는 반대입니다. 이번에는 통일교회가 미국에서 승리권을 가져온 기반 밑에서 한국 정부하고 기독교를 미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그 당시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로마가 합해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죽었던 것을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다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환영을 받고 승리한 권을 가지고 전미국과 전기독교의 협력을 받던 레버런 문이 돌아와 통일교회와 정부가 합해가지고 기독교를 밀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가 죽은 걸 탕감복귀했습니다. (161-78, 1987.1.2)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도 지금까지 한국에 이러한 영향을 내가 미쳐왔는데…. 탕감복귀를 알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다는 겁니다. 내가 십자가를 혼자 짊어지고 탕감하지, 따라오는 자녀들을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착같이 가는 겁니다. 이런 희생의 대가를 알고 만물이 내 뒤를 따르고 역사하잖아요? 세계의 깨끗한 2세들이 내 뒤를 따라오고 그 다음에 축복받은 깨끗한 가정들이 내 뒤를 따라오는 겁니다.

일본에서 그리고 미국에서도 그런 경향이 벌어집니다. (166-86, 1987.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