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건 참사랑의 주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8권 PDF전문보기

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건 참사랑의 주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

그러면 통일교회는 왜 전부 다 고생시키기 위해 내보내느냐?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변하지 않고 영원하며 유일적인 자기의 특징을 남겨 주기 위해서입니다. 변하지 않게 하려면 오래 못 가는 데다 집어 넣어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그래서 대학을 나왔지 뭐 어떻든 자기가 원하는 데로 절대 안 보내는 거예요. 전부 다 반대로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반대를 받고, 핍박을 받고, 여자인데도 여자 취급도 못 받고 그저 오색인종 앞에 채이는 거예요. '에이, 에이' 이렇게 채이고,‘에이, 에이' 이렇게 채이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렇다구요.

그런 것은 자기를 위해 그러는 게 아니예요. 고생하며 살아가는 것이 전부 다 누구를 위해? 남을 위해 산다는 조건이라구요, 남을 위해. 남을 위해서 산다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산다는 겁니다. 자기를 위해 사는 것보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찾아 나섰다구요. 저기 나이 많은 처녀들 지치지 않았어?「지치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지독한 거예요.

그다음에 공증이 필요하지요? 런던시가 통일교회를 공증하고, 영국이 통일교회를 공증해야 빨리 발전해요. 우리가 영국에 대한 일을 조건적으로 다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홈 처치 할 때, 동네에서 '아-' (손뼉을 치심) 이러면서 악수를 하며 어서 오라고 그러지요? 그렇기 때문에 런던이 공증해요, 런던이. '야, 통일교회 교인 좋다!’고…. 요전에 무슨 시장들이 '뭐 뭐…' 하길래 '그거 알긴 아는구나' 한 거예요. 그게 공증이라구요, 공증. 앞으로 이렇게 영국이 전부 다 공증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올라가게 됩니다. 영국이 좋다고 할 때에는 구라파가 전부 쑥 따라오고, 구라파가 좋다고 하게 되면 세계가 휘익 따라올 것입니다. 지금 레버런 문이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좋은 사람이라고 그래요, 나쁜 사람이라고 그래요?「나쁜 사람이라고 봅니다」 어떤 때는 나쁜 정도가 아니예요. 그렇지만 우리 자체는 좋은 처치(church)라고 봐요, 나쁜 처치라고 봐요? 「좋은 처치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의사 시험을 치를 때까지 전부 다 후줄근해 가지고 그저 고생할 때는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의사 시험에 패스했다고 하면, '아, 의사 시험에 패스했다' 라고 하면서 하루에 달라지는 거예요. 이와 같이 '레버런 문 망하지, 전부 다 망해' 그런 생각 하고 있다가 하루 저녁에 획 돌아온다구요. 알겠어요? 하루에 돌아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이 나라를 사랑해 줘야 합니다. 우리가 뭘 하느냐? 사랑을 통해서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반드시 거둔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거둔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뿌렸으면 참사랑을 거두는 거예요. 여러분, 참사람 될래요, 거짓사람 될래요?「트루 맨(true man; 참사람)」트루 맨이 돼 가지고 뭐가 될래요? 맥아더 장군을 해임시킨 트루 먼이 아니라구요. (웃음)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사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여러분들을 왜 이렇게 훈련을 시키느냐 이거예요. 참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참된 사랑의 주인이 되게 하려니 한번 훈련을 시켜야지요. 어떻게 너희들을 믿을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 (앞 사람을 때리시면서) (웃음) 전부 다 믿을 수 있나 말이야, 이거. 제멋대로 놀아먹던 것들을! 그러니까 남자들은 색시를 얻은 다음에는 이제 서로 귀한 존재로…. 여러분 선생님 사랑하지요?「예」 선생님을 사랑하면 남편과 아내가 서로 함부로 대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공적인 바탕을 가지고 변하지 않고 그러한 사람들이 돼 가지고 사랑의 길을 찾을 때, 영원한 사랑의 기준을 남길 수가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이 필요하다고 봐요?「예」 그거 필요 없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는 것을 보니까 필요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