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은 레버런 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5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은 레버런 문

그래서 레버런 문의 통일교가 대기독교를 중심삼고 대등한 입장에 놓였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이상세계, 이상주의를 가지고 민주세계를 능가하고 공산주의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전적인 기록을 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반공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주의에 대해서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주의가 힘의 균형상 그 비율을 능가해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 그러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운동과 그 주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단하나의 주의로 등장할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 갈 곳…. 공산당을 찾아갈 수 없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안 찾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 다 해봤다구요. 히피, 이피, 벌거벗고 뛰고, 별의별 짓 다 해봤다구요. 프리섹스도 하고 다 해봤지만 그것으로써 인간이 만족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제일 나쁘다고 하는 무니가, 제일 나쁜 줄 알았던 무니가 이제 재판이 끝나서 좋다고 할 때는 오지 말라고 해도 전부 기어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한번 알아보게 돼 있거든요, 세계를 바라볼 때, 이미 학계가 전부 다 레버런 문의 편이 되었습니다. 또, 신학계나 철학계도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오면서 뭐라고 했느냐 하면 법사협회, 모든 변호사, 판사들의 세계적인 협회를 조직하라고 지령하고 왔습니다. 그다음에는 써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클럽)을 조직했는데 여기에 대통령을 해먹은 사람들 전부 다 가입시키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세계 경제인단을 새로운 의미에 있어서…. 만반의 준비태세를 취하라고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리고 여기에 와 가지고 내가 기도를 해 놓고 여러분 앞에 자세를 바로잡아 주자는 것입니다. 바로잡아 주지 않고는 한국은 여지없이 날아간다 이거예요. 이번에 그런 중요한 역사적 섭리관을 중심삼고 한국에 찾아온 거예요.

재판이 끝나자마자, 23일이나 24일부터 출발해 가지고 이제부터는 공격전이다 하고 공격 명령을 내리고 왔다구요. 그다음에 '통일교회를 감추지 마라,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멱살을 잡고 증거 대라, 증거 대라!'고 하라고 한 거예요. 증거를 못 대게 될 때는 끌고 와서 '참말 좀 들어, 이 녀석아!' 그러는 거예요.

이번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구요. 120일 수련받는 수련생 가운데 한국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때문에 그래서 내 기분 좋았다구요. 아, 이놈의 서양 놈들이 무니가 뭐 나쁘다고 반대하고 하니까 '너 같은 녀석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진짜 보고 싶으면 가자, 가자, 들어 봐라! 재판을 할 때 옳고 그른지를 알려면 두 편의 말을 다 들어야 된다. 한편의 말만 듣고는 안 돼. 너 레버런 문에 대해서 뭘 알아!' 하면서 끌고 들어와 가지고 말씀을 듣게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수련받게 됐다구요? 지금 그럴 때라구요.

'무니가 언제까지 욕먹고 반대받을 것 같아,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그런 기반을 닦고 온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이제 누구를 때리게 되면 나라가 왔다갔다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무능력한 사람으로 사라지고 싶지 않다구요.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아들로써 권위를 찾기 위한 싸움을 하면서 졸장부로서 사라져 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이제는 워싱턴가에서 '레버런 문이 재림주다'라고 말해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을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자기들이 전부 선전했다구요. 작년 몇 월인가요? 그때가 작년 8월인가요? 뭐 레버런 문은 예수의 친구이고, 뭐 모세의 친구이고, 공자의 친구이고, 석가모니의 친구라고 대서특필하고 얼마나 야단을 했어요. '레버런 문의 친구는 예수요, 공자요, 석가인데 네 친구는 뭐야? 이놈의 똥개 같은 녀석아!' 그렇게 대한 거예요. 알겠어요?

금년부터, 이제부터 기동대원 활동할 때는 싸움을 할 것입니다. 이제는 만만치 않을 거라구요. 그런 지시를 하고 왔다구요. 기분 좋아요? 「예」 그렇다고 주먹 쓰는 게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증거를 대게 하는 겁니다. 이제 법정에서 판결하여 승리만 하는 날에는…. 2억 4천만 미국의 국민이 말 안 듣고 반대하면 내가 찾아가 가지고 일대일로 전부 다 공격할 것입니다. 내용 모르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깨우치게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내 말을 안 듣거든 내가 워싱턴 타임즈와 같은 신문사를 중요 도시에 몇개 즉각 만들어 가지고 모가지 잘라버릴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자유주의자들, 사탄의 앞잡이하는 사람들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나는 한국에 대한 관심보다 미국이 급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할머니들이 '선생님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기도하지 말라구요. '잘 싸우세요! 잘 싸우세요!' 하고 기도하라구요. '나 죽기 전에 한번 더 보면 좋겠다' 그런 기도 필요 없어요. '나 죽기 전에 미국에서 승리하세요!' 해야 돼요. 승리하고 돌아와야지 할머니가 죽어자빠지더라도 안 됩니다. 알겠어요? 기도하는 그 방향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