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그리워 미칠 수 있는 내가 돼야
그래서 나는 사랑 보따리를 전부 다 지고 다니면서 세상의 가짜 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을 맛 보여 가지고 사랑 보따리를 회수한다구요. 뭐 크리마스 때 무슨 할아버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말이예요, 주러 다니지만 나는 저 사랑 바가지가 다 터져 가지고 천대 받는 사랑을 거두기 위해서 다니는 거라구요. 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아니라구요. 뭘하는 무슨 할아버지예요? 산타클로스 사랑 할아버지가 레버런 문이다, 얼마나 좋아요. 서양 산타 할아버지는 주면서 다니는데 동양 산타 할아버지는 주면서 다니는 것이 아니고 거두러 다니는 거예요. 무엇을? 사랑의 열매를. 그래 거두어서 뭐할 것인가? 내가 장사 해먹는 것이 아니예요. 그거 팔려면 무한한 값으로 팔 수 있는 것이지만, 아니예요. 팔아 가지고 하나님의 것으로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았기 때문에 요 물건이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하나님 것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거 싫어요?
세상의 에미 애비들은 자기 것 주고 망해 떨어지는, 일신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부모의 것을 만들고, 아무개 문중 것을 만들려고 하지만, 나는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몰아내 가지고 레버런 문 것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 것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것이 되는 데는 사랑의 인연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도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전부 다 자기 아들딸밖에는 생각 못 해요, 자기 교파밖에. 내가 자기 교파에 가 가지고 떡을 달라고 했나, 밥을 달라고 했나, 왜 통일교회를 이단으로 취급하고 야단이예요. 사탄 마귀가 자기 옆에 따라다니는 것은 모르고, 앞뒤에 시커먼 자식들이 전부 다 사탄 마귀의 아들딸인 줄 모르고, 하나의 천리의 소유 결정을 위한 사랑의 길을 닦아 주기 위해 다니는 그것이 마귀예요? 암만 해보라구요. 누가 망하나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망하나 반대하는 기성교회가 망하나 보라구요.
앞으로 세계인들 앞에 쫓김받아 가지고 보따리 싸지 않으면 공산당의 칼날에 그 몸뚱이가 동강나 가지고 떨어질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내 것, 우리 것, 사랑을 거치지 않는 놀음을 통해서 갖고 있다는 것은 우주의 강도예요, 강도.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 있는 나 레버런 문은 이 나라에서 지금 부러운 것이 없는 자리에 있지만 그것은 내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하나님 것으로서 이것을 결속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욕을 먹으면서도 빼앗아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암만 부잣집 맏딸이라도, 종새끼와 사랑에 걸려들면 죽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를 못 보더라도 '잘 계시오' 하고 담을 넘어 도망가는 거예요. 암만 오라 오라 오라 오라 그래도 도망가는 거예요. 어디로? 제일 원수다, 싫다, 싫다 하는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만 있다면.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오지 말라구. 이 쌍것들! 다 필요 없다구요. 뭘하러 새벽같이 와서…. 나 요즘에 고단해요. 매일같이 와서 어디 하루라도 편안히 쉬게 했어요? 어디 며칠이예요? 보름이 지났는데 말이예요, 요놈의 자식들, 요래 저래 그저 갖다 굴러 먹고 뜯어 먹고 말이예요, 깎아 먹고 이제는 뼈다귀만 남았으니 고아서 먹으려고 그래요. 동정은 하나도 안 하고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이 그리워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이 그리워 미친 것들 내가 필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용되어 주는 거예요. 이용되는 게 밑지는 장사 아니라는 거예요. 한번 맛을 보게 된다면 저 사랑의 줄이 끊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야단이라구요.
자, 그래서 오늘 천국은 나의 소유라 했는데, 소유 결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무엇이 되어야 된다구요?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은 소유물이라는 것은 영원하지 않아요. 영원치 않아요. 일시예요, 일시.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해도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이러한 입장의 남편으로서 서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우리 집, 내 집, 내 집이라는 말은 사랑과 인연되어 묶여진 요소를 말하는 거예요. '나'다, 이런 말을 할 때는 사랑을 통해 가지고 만백성과 연결되어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런 터전 위에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인이 가는 도리는 나라를, 만민을, 만국을 넘어서 사랑의 인연과 묶어질 수 있게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 성인의 도리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말씀, 천리적인 말씀, 온 우주가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질 수 있는 그 법도에서 떨어지지 않고 순응하겠다는 그런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소유 결정, 근본적인 소유 결정은, 우리 인간이 나면서부터의 소유 결정은 어떻게 되느냐? 여자로 태어났으면 그 여자가 누구 소유가 먼저 되어야 하느냐 하면 내 소유가 먼저 되어야 됩니다. 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임할 수 있게 될 때에 여자라는 나가 되는데, 그 나는 내 것이 아니예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남자를 위해 태어났기에 남자를 안 찾아가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 둘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데 있어서 비로소 하나님의 소유로 결정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