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사랑이 외적 사랑으로 변화될 때 세상은 희희낙락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9권 PDF전문보기

내적 사랑이 외적사랑으로 변화될 때 세상은 희희낙락해

그래서 잘살기를 바라는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들 잘났지요?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면 거 욕심쟁이들이예요. 지독한 패예요. 이번에 통일산업 전부 다 데모 나고 말이예요, 요사스러운 패가 나왔는데…. 이번에 내가 지시를 했어요. 야야,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남자들을 때려 잡아라! 그래야 타락한 여성의 전통을 회복하는 거예요. 전도, 회복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남자가 걸릴 게 뭐야! 이래 가지고…. 남자가 바쁘니까 나중에는 벌거벗어요. 벌거벗은 게 뭐야? 들어가 가지고 들이차려고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 벌거벗으면 다야! 이놈 때문에 망했기 때문에 잡아 뽑아 버리겠다' 이거예요. (웃음) 해와가 그것 때문에 망했거든요. `이놈의 사탄이를…! 내기만 내라! 뽑아 가지고, 힘줄까지 다 뽑아 갖고…!' 이래 가지고 자연 굴복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런 패들을 누가 당해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다 그렇지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의 모든 걸 희생하고 똥구덩이에 들어가도 좋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갖다 접붙이겠다는 사람을 하나님이 모른다고 해요? 그놈의 하나님, 때려 죽여야지 뭐! 내가 생겨난 동기가 사랑에서니 사랑을 위해서 이렇게 죽고 이렇게 악착같이 나가겠다는 사람을 지지하고 환영해야지요! 모든 해방은 사랑에서…. 사랑에서부터 해방이 벌어져요.

사악한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그 아들딸보다도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될 때에는 하나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보다도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더 위하게 될 때에는, 위해 사는 데서만이 극악한 시어머니도 불쌍한 며느리와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사랑하기 시작한 다음에는, 그다음에는 시어머니 자리에 며느리가 가서 앉아도 `그래, 그래, 그래…!' 시아버지 자리에 가 앉아도 `그래, 그래, 그래…! 너, 여기에 얼마나 앉고 싶었겠나! 앉아야지! 나는 갈 때 너를 대신 앉히고 가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래, 맏며느리 되기가 쉽지 않다고 하지요? 「예」

여자들 가운데 맏며느리 되겠다는 여자들, 손들어 봐! 하나도 없어! (웃음) 거 망국지종이 되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맏며느리 될 거야, 셋째 며느리 될 거야? 어떤 거야?' 하고 물어 보면 통일교회에서 며느리 길 찾아가는 사람은 `맏며느리 되겠소' 합니다. 왜? 그것이 센터가 되기 때문에. 천천만 대에 있어서의 종손의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맏며느리의 자리이기 때문에 나는 종손의 핏줄을 심어 놓을 수 있는 계대자가 되겠다는 여자는 위대한 여성이예요. 동방의 한 분야를 차지하기 위해서 행복을 노래하는 것은 언제나 따라가야 할 행복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 이거 볼 때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맏며느리 될 거요, 셋째 며느리 될 거요? 「맏며느리요」 여자들!

이제는 내가 시집 와서 사는 이 남편 그 자식이 둘째 번이고 세째 번이면 차 버려야 되겠어요. (웃음) 그거 차 버리고 `아, 하나님! 내가 맏며느리 못 된 것이 한이 되니 이 둘째 번 세째 번은 차 버리더라도 맏며느리 자리에 시집가겠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거 옳소!' 하는 겁니다. 이혼하고 맏며느리 되겠다는 자리에 가게 된다면 하나님은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 끝날에는 전부가 이혼 판국이 벌어져요. 거 왜 그런지 알아요?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그래서 맏며느리 계대를, 맏아들의 계대를 잇기 위한 새로운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렇게 생각해야 세상 만사가 다 성립되는 거예요. 아, 우리 어머니가 신호한다! 발이 아픈가? (웃음) 시간이 너무 됐다는 얘기라구요. 요런 거 착 얘기해 주면 기분이 좋지?

사랑은, 내적 사랑은 외적 사랑으로 변화될 때 세상 만사가 희희낙락하는 거예요. 요즘에 어떻게 남자들이 술 먹고 좋아할 때 말하는 거 보면 전부 다 쌍소리라고 하지요? 쌍소리를 하면 좋아하는데 그게 무슨 얘기예요? 자기 여편네하고 사랑하던 얘기, 자기 연애하던 얘기 하면서 `히히히' 이래요. 그래야 좋아하지. 그렇게 쌍소리를 하면 좋다니까 쌍놈의 자식들이지요. 그거 쌍소리가 아니고 좋은 소리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유행가를 종교계에 있어서 말이예요, `석탄 백탄 타는 데는 무슨 연기가 나고―' 이런 것을 내가 장려했어요. 그렇게 연기가 나지 않고 백탄이 되어 가지고 도가니의 쇠를 녹일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이 땅에 없는 세상 위에…. 그렇게 사랑하는 주체가 악한 사탄세계의 주체가 아닙니다. 하늘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얘기하게 될 때는 천한 이것이 최고의 백탄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탈 수 있는 상대적 자리를 점령하게 되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유행가 하려면 하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유행가에 잡히지 말라구요. 유행가를 지배하라는 거예요, 차원 높은 자리에서. 요만한 것을 이만하게 만들면 이 판도는…. 이건 이렇게 판도가 되지만 이것이 90각도에서 45도로 기울어져요. 이게 높은데 이렇게 돼요. 이건 다 소화되는 거예요. 암만 부자집 양반이라 해도…. 쌍소리 한다고 해서 쌍사람이 아니예요. 농담에는 쌍소리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