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올림픽은 현재 있는 체육시설을 이용하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문화올림픽은 현재 있는 체육시설을 이용하여

지금 뭐냐 하면,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270개 금메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회사에 있어서 말이예요, 그것을 전부 책임 못 지면 세 회사 네 회사…. 한국에 지금 회사가 얼마나 많아요? 아마 십만 이상 넘을 거라구요. 그러니 그걸 전부 분할해 가지고 지역별로 쭉 배당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그걸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 응?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계획을 딱 세워 가지고…. 지금부터 계획해요.

더욱이나 지금 지방에 있어서 수영장이니 모든 그것을 가진 군이 있지요? 이번에 서른 여섯 개 소인가, 전부 다 이게 전국을 중심삼고 기반되어 있어서 이제 이 종목을 전부 다 분할해 가지고 관리하면서 했는데, 그 기반을 가진 거기에 있는 교구장들은 특히 다음에 있어서의 문화대축제를 할 수 있는 계획을 전부 다 지금부터 세우라구요. 거기서 금메달을 따 가는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유래가 되어 가지고, 우리 지방의 명성을 세계에 올리기 위해서…. 전부 다 우리 지역을 빛내자 이거예요. 거기가 텅텅 비어 보라구요. 딴 데서는 안 그런데 텅텅 비면 그 꼴이 뭐예요, 꼴이, 꼴이! 꼴이 뭐가 돼요? 선전하는 거야, 알겠어요? 지금부터 경찰서장, 국장으로부터 말이예요, 도지사와 터 가지고 우리가 다시 한 번 히트치자 이거예요.

그래서, 이 회관들이 있는데…. 회관들 중심삼은 거기에서 그런 기반을 중심삼고…. 한 도에 몇 개씩 있을 거 아니야? 이걸 중심삼고 절대 남한테 지지 말자는 거예요. 멋지게 하자 이거요. 그래, 각 도별로 하는 거예요. 올림픽은 국가적으로 했지만 도별로 책임지고 멋지게 하는 거야. 국가에서 운동하는 것보다도 도에서 운동하면 얼마나 쉬워요! 안 그래요? 도 중심삼고 전부 다 라디오 방송국, TV 방송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방의 공지사항이라든가 이런 것은 매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지금부터 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올림픽 대회 때 썼던 경기장은 다 있지요? 다 각 도별로 있지요? 「예」 경기도는 어디 어디에 있는가요? 「수원에 이번에 핸드볼장…」 의정부에도 있잖아요?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 `도별로 현상금을 걸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도별로. 그래서 이제 팔도…. 우리가 몇 개 도인가요? 그렇게 해 가지고 현상금 주고…. 그런 놀음을 얼마든지 해요. 그래서 국가에서 허락하게 되면 전부 다 이게 뭔가요? 복권제도를 우리에게 허락하면 좋겠어요. 이런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에 전부 다 국민 결속과 더불어 환경 풍토를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해 놓으면 이거 대번에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일본으로 이어집니다. 알겠어요? 일본이 한국처럼 이렇게 되게 되면 `아, 일본 회사에서 책임져라' 하는 거예요. 맡기는 거예요. 일본 회사에다가 한국 금메달을 중심삼고 무엇 무엇 맡겨서 해 가지고 그 회사 요원들에게서 돈 받아내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까지, 구라파까지 딱 하면 만 년 돈 한푼 안 들어가고 다 되는 거야. 또 그다음에 아카데미가 있으니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떠맡겨 가지고…. 전부 다 크게 떼 내는 거야. 전부 다 정치가들이 고문으로 되어 있으니 이 바람만 일으켜 놓으면 말이예요, 뭐 2년 정도는…. 매 3년 동안 수억 불, 수십억 불을 모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