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올림픽 후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문화올림픽 후원회

요 사람들은 전부…. 운동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앞으로 원화도 전부 다 교육받고 각국 나라에서 도장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사상적으로 교육하는데…. 전부 다 문총재의 명성과 더불어 만국과 통할 수 있는 이 대로를 닦아 놓는 그거 중심삼고 그저 달릴 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그런 희망을 불어넣어 가지고는 말이예요, 와서 교육받게 해 놓아 가지고 수련시키면 우리 식구 되는 거 아니예요? 그렇게 전도하지, 언제 앉아 가지고 지금 뭐…. 임자네들, 그거 언제 하겠나 말이야. 꼭대기 위로 바람 불려 가지고 한꺼번에 태풍권에 몰아넣어서 전부 다 울 안에 집어 넣으면 되는 거 아니예요? 그거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내가 지금 가만히 생각만 해도 그저 공중에 붕 뜨려고 하는데…. 내가 그래서 생각을 안 하기로 했다구요. 그거 임자네들이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기의 그 기지, 운동시설이 있는 기지를 중심삼고…. 경상도도 있지요? 경상북도도 있지요? 어디야? 「대구」 다 있지요? 각 도별로 서로 돕는 운동…. 이래 가지고 도에서 `야!' 270이면 270, 그 종목을 중심삼고 `잘해라…!' (응원하는 식으로 말씀하심) 전국이 도와 가지고…. 그거 전국적으로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누구누구 도우라고 해 가지고 서로가 후원하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아, 아무개 동네 사람이 금메달 땄다'고 하면 그 동네에도 말이예요, 축제의 깃발을 만들어서 세워 주는 거야. 지나가다가 전부 다 구경도 할 수 있게끔…. 그게 전부 다 앞으로의 선거운동이고 모금운동이예요. 알겠어요? 270개 전부 다 금하고 말이야, 은메달, 동메달 전부 다 몇 개예요? 한 700개 되겠구만. 이 삼은 육(2×3=6), 삼 삼은 구…. 한 800개, 한 700개. 아, 한 700개 기를 떡― 달아 주는 거예요, 이제. 흰 기로부터 여러 빛깔로 해 가지고 근사하게 달아 놓고 말이예요, 바라보고서 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그거 전부 다 지키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면 될 거 아니야? 그래 놓고 그거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여기 문화 활동에 있어서 점심 한 끼라도 안 먹고 후원하자' 이거야. 그리고 여러분들을 동정한 사람들은, 명단에 오른 사람들은 그 아들딸 중심삼고 외국 갈 수 있는, 전부 다 자매결연 맺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서…. 아, 이거 뭐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해서 이제 이야기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뭐 선거…. 완전히 조직화할 수 있게 돼요.

자, 이제 돌아가서 그런 얘기 해요. 우리는 이러이런 계획인데 당신들 우리 도와주어서 무슨 메달 무슨 메달 요거 전부 다…. 거기에 참석하는 사람들 쭉― `맡을까요' 해 가지고 말이야, 열 개씩, 스무 개씩만 맡게 된다면 말이야…. 스무 개만 해도 얼마야? 벌써 금메달 수 도달하잖아요? 열한 개 교구인가요? 열 세 개인가요? 「열 다섯입니다」 열 다섯 개, 열 다섯 개면 뭐…. 20개씩 하면 다 끝나잖아요? 안 그래요? 20개. 20개의 비례를 중심삼고 1700을 곱하기 해보라구요. 17000, 17000을 중심삼고 삼백 서른 여섯 개보다…. 한 금메달에 평균 몇 명인가 그거 한번 계산해 보라구요. 1만 7천 명 중심삼은 가운데서 금메달이 237개가 되는데 237로서 1만 7천을 나누어 보라구요, 몇 명이 되는가. 한 금메달에 평균 몇 명인가요, 그거? 서른 일곱인가가 되지?

「아버님! 올림픽을 7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이번에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세계문화대축제를 하려면 지금부터 정말 전문적인…」 지금 내가 지령했다 하면 전문조직 필요 없어요. 요 각도별로 전부 다 선수를 잘 치리할 수 있는 조직 편성만 만들고 호텔만 만들면 말이야. 한국은 세 시간 이내에 왔다갔다하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아무 문제없다구요. 「마스터 플랜이…」 마스터 플랜이야 다 되어 있지요. 마스터 플랜은 걱정 없게 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올림픽 대회야. 아, 그건 뭐 전부 다…. 가을에 전부 다 거…. 중고등학교 전부 다 뭐 대운동회들 하잖아요? 그 범위를 넓힐 뿐이라구. 안 그래요?

그래 놓고 전부 다 이 회사들과 단체를 묶어 가지고 그 지방에 있는 가까운 데….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이 추천한 호텔 같은 곳에 투숙하면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같이 합니까?」 그럼 올림픽 대회같이 하지 그럼! 「체육 경기도 합니까?」 저 사람은! 거 올림픽 대회같이 하는 거야. 종합적으로 하는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