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0권 PDF전문보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남자가 사랑이 많아요, 여자가 사랑이 많아요? 그리고 사랑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여자가 아니지. 남자예요, 남자. 여자는 사랑을 갖고 있는 거예요. 갖고 있는 걸 뭐 좋아하나? 상대자가 좋아하게 되어 있지. 그렇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남자를 거느려 줘야 돼요. 그러려니 속이 얼마나 타겠어요?

큰 아들이 누구냐? 작은 아들은 자기가 낳은 아들이고 큰 아들은 데리고 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게 남편이예요. 남편을 큰 아들같이 존경할 줄 아는 사람은 큰 어머니 어머니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또 아들을 아버지같이 존중시하는 여자는 그 가문에서 쫓겨나는 법이 없어요. 여자가 해야 할 일이 이겁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여자 자신이 남자를 어디서 구해요? 찾아왔으니 망정이지. 종로 바닥에 있는 남자보고 '여보, 당신 잘생겼는데 내 남편 한번 돼 주소' 그럴수 있는 배짱 있는 여자들이 몇 사람이나 돼요? 거리의 여인이 아니라면 남자 앞에 나가 가지고 '나 당신 아내 되겠으니 나하고 한번 살아보소' 그럴 수 있는 여자가 백 사람 중에 몇 사람이나 있을 거 같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여자를 찾아와 가지고 사랑해 줌으로 말미암아 아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아들을 가질 수 있어요? 절대 없어요. 아무리 양귀비 모양으로 생겼더라도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생명은 하늘로부터 오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천국에 그냥 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아들을 사랑하는 데 제일 대표 되는 사람이 누구냐? 아버지예요, 어머니예요?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어머니입니다」 거 맞는 말입니다. 어머니예요,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아들을 누가 갖다 주었어요? 「남편입니다」 남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아들보다도,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우리 인류 조상의 아버지라 할 때 말이예요, 아들들이 형제끼리 사랑하기를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한다 할 때 그 아들들을 못난 자식이라고 하겠어요, 자랑할 자식이라고 하겠어요? 대답해 봐요.

우리 타락한 인간 세상의 부모들도 형제들이 싸우지 않고 의가 좋게 지내는 걸 좋아합니다. 때로는 서로가 좋아 가지고 하루 이틀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 인사를 못 하더라도 그저 좋아하는 걸 볼 때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고 좋아하는 것보다도 더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래요? 그거 맞아요?

그 말은 뭐냐? 자기 아들과 자기 남편을 인류의 대조상이고 부모인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고 해서 지옥에 안 간다 이거예요. 더 사랑한다 할 때는 하나님이 와서 친구가 되어 준다구요. 지켜 줍니다. 그러면 그 부인들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사랑의 꽃이 피고 사랑의 열매가 열리는 거예요. 그렇게 남자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수 있는 영원한 마음, 본질적인 마음, 하나의 마음을 가진 여자를 열녀라고 하느니라! 「아멘」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자를 선생님 이상 사랑하지요? 예? 그 말이 그 말 아니예요? 답이 그래요. 난 통일교회 교주 선생님이예요. 교주 선생님은 다 사랑한다구요. 자기 남편은 내 꼬붕이예요. 꼬붕인데 부자 관계예요. 이게 부자 관계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부자 관계로 되어 있어요. 이건 뭐 틀림없는 겁니다.

인류의 부모이신 하나님이 자기끼리 더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내가 남편을 당신 대신 사랑하더라도 벌하지 않고 축복을 더해 준다 하게 될 때, 통일교회 교주 선생님인 나도 내 앞에 축복받은 통일교회 아낙네들이 자기 남편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하기를 원하느니라 ! 「아멘」 (박수) 다 그래요? 그러고 있어요? 사실이 그렇다면 이 남자들은 천하에 행복한 것입니다. 천하에 행복해요.

행복이 뭔지 알아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떤 여자와도 바꿀 수 없는 대표적인 여인을 데리고 사는 남자는 천하에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의 있어요? 틀렸으면 틀렸다고 얘기해 봐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당신들 다 그렇소? 반면에, 변하지 않고 말이예요, 자기를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하는 남편, 하나님보다도 선생님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면서 살 수 있는 남편을 가진 아내는 세상에 일등 행복이예요, 둘째행복이예요? 몇 째 행복이예요? 이렇게 특등일까요, 꼴래미일까요? 어떤 거예요? 「엄지 손가락입니다」 (웃음) 엄지손가락이예요? 맞았어요. 나도 그렇게 알고 있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