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는 생리상태가 다르고 처해 있는 입장이 달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0권 PDF전문보기

남자와 여자는 생리상태가 다르고 처해 있는 입장이 달라

남자와 여자는 생리상태가 다르고 처해 있는 입장이 달라요. 여자들이 말하기를 '남녀평둥권이다!' 하지요? 그렇게 생각했소, 얘기했소? 어때요? 남녀평등권을 주장하지요? 여자는 밥 먹는 것도 남자의 절반밖에 못 먹어요. 또 궁둥이 하나만 컸지, 남자를 당할 수 없습니다. 암만 죽고 야단해도 못 당해요. 몸뚱이 무게만 해도 여자는 남자보다 5분의 1은 적습니다. 작은 사람은 5분의 2가 적어요. 여기 일본 아가씨들은 나하고 비교하면 절반밖에 안 된다구요. 그래도 평등권이에요? 키로 봐도 같다고 할 수 있어요? 길을 가도 그렇지 않아도 작은 발로 따라가려면 땀이 날 텐데, 어슬렁어슬렁 따라가면서 '아이구, 죽겠다! 아이구, 죽겠다!' 한다구요. 이런데도 평등권이에요? (웃음)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남녀공동 올림픽대회가 있다면 누가 챔피언 되겠어요? 종목이 백 종목이라면 남자 챔피언이 백 사람 되겠어요, 여자 챔피언이 백 사람 되겠어요, 여자 챔피언은 한 사람도 없겠어요? 말해 봐요, 여기 여자들! 언제든지 여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요놈의 여자들! 말해 봐요! 남녀공동 올림픽대회가 있다면 여자가 한 종목이라도 떼서 이길 수 있어요? 말하기가 부끄럽다 그 말입니다. 말을 똑똑히 해주면 다들 부끄럽다는 거예요. 백 종목 가운데 하나도 없다 이겁니다.

바느질하는 데는 여자들이 나을 것입니다. 바느질하는 데는 여자들이 낫다고 하겠지만, 천만에! 미싱 선생도 여자가 적습니다. (웃음) 디자인하는 데 세계적으로 이름난 사람은 여자가 없어요. 무엇에 나아요? 아기 낳는 것밖에 없습니다. 여자가 세계적으로 챔피언 될 수 있는 것은 아기 낳는 것밖에 없다 이겁니다. 딴 거 있으면 대봐요.

여자들을 무시하는 것 같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얘기해야지요.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지 않으면 그건 졸장부요, 망할 패라구요. 기분 나쁘지만 할 수 없어요. 사실이오, 사실 아니오?「사실입니다」여자들이 사실이라고 대답했으니까 나는 이제 영원히 사실로 믿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웃음)

그런데 평등권이 뭐예요? 같은 게 하나도 없어요. 이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입니다. 결혼 안 하는 여자가 평등권을 주장할 수 있어요? 여권운동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못되게 행동해 가지고, 남녀관계가 들통나 가지고 갈 데 없는 여자들이 '남녀평등권이다!'라고 합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이런 얘기를 하니까 '레버런 문은 남성우월주의자다!' 이러더라구요. 그래, 그 여자들을 모아 가지고 하나하나 따져 얘기하고 나서 나중에 '너희들 그래도 평등권이야?' 하니까 쑥 들어가더라구요. (웃음)

미국 가서 주체가 누구냐고 하니까 '여자가 주체지 남자가 주체야? 아기를 누가 다 낳았어? 여자가 다 낳았지!'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아기 낳는 데 주체는 여자라구요. 이야! 나 그거 처음 배웠다구요. '아기 낳는 데 주체는 여자 아니야?' 하길래 '아, 그거 그렇다.' 했습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남자를 주체라 하고 서양에서는 여자를 주체라고 그러는데 그거 어느 것이 맞을까?' 하니까 '그거 동양이 틀렸다! 서양이 맞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끌려가는 사람이 주체야, 끌고 가는 사람이 주체야?' 하고 물어 봤다구요. 자기들도 말할 도리가 없으니 할 수 없이 '끌고 가는 사람이 주체입니다.' 하는 겁니다. '그래, 여자하고 남자하고 어디 가게 되면 끌려가는 것이 남자지?' 하니 '그건 아닙니다.' 이래요. (웃음) 끌고 가는 것이 주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왔다갔다 왔다갔다하는 것이 주체예요, 자리 잡고 가만히 있는 것이 주체예요?「가만히 있는 게 주체입니다」마음과 몸을 볼 때, 마음이 왔다갔다하면 몸도 왔다갔다한다구요. 사람들이 말할 때 마음이 명령하는 대로 말하는 거예요, 몸이 명령하는 대로 말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게 결정하여 요렇게 요렇게 하고 싶다 해야 입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동네방네에 걸고 다니면서 소문내고 야단스럽게 마사를 많이 일으키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웃음) 아, 답변해 봐요.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예요, 여자! 그거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입술을 보게 된다면 남자 입술이 두꺼워요, 여자 입술이 두꺼워요? 두꺼운 것이 얇은 것보다 큽니다. 입을 두고 봐도 누가 주체냐 하면 남자가 주체입니다.

그리고 얼굴에 한 가지 더 있고 없는 것을 두고 볼 때, 한 가지 더 있는 것이 주체입니까, 한 가지 더 없는 것이 주체입니까? 여자들은 수염이 없잖아요? (웃음) 점점 남자가 주체라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여기 손을 봐도 남자들은 털이 이렇게 납니다. 선생님은 털이 이렇게 났어요. 그래, 털도 여자가 많이 나 있어요, 남자가 많이 나 있어요? (웃음) 그래, 전부가 부정되는 거예요.

또 활동하는 데 있어서 궁둥이가 무거운 사람이 활동을 잘해요, 가벼운 사람이 활동을 잘해요? 남자는 궁둥이가 없어요. 그러나 여자는 망판석을 달고 있습니다. 앉아서 살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사회활동 하게 안 되어 있어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자가 형편없는 것이 뭔지 알아요? 여자는 생리적으로도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 남자가 왜 절대적인 주체냐? 사랑은 남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상한 말이지요? 왜? 여자는 오목입니다. 오목은 물을 받아야 된다구요. 남자는 뭐예요? 볼록입니다.

받는 것이 주인이에요, 주는 것이 주인이에요? 말해요! 교주님이 저런 말 한다고 '쌍교주!'라고 할지 모르지만, 쌍교주라고 해도 짝 패 되는 쌍교주면 좋다 이겁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쌍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쌍 되어 가지고 떨어지면 나쁘지만, 쌍 되어 가지고 올라가면 좋은 것입니다. 그래, 어느 게 플러스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플러스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아기 씨가 여자에게 있어요, 남자에게 있어요?「여자에게 있습니다.」여자에게 있지. 그렇지. 틀림없이 여자라구요. 이 쌍것들아, 여자야? (웃음) 이렇게 욕을 해도 하나도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문총재, 그 교주님이 공석상에서 쌍것이라고 얘기하더라. 그런 말을 어디 목사님이 하노?' 하지 않습니다. 이 목사님이 그런 얘기 잘 한다구요. 암만 욕을 해도 욕을 들을 사람이 없거든. 욕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욕한 내가 부끄럽지, 앉아 있는 사람은 이러고저러고 할 여지가 없다 이거예요. 아기 씨는 여자에게 있지요?「남자에게 있습니다」여자들이 대답해 봐요!「남자에게 있습니다」남자에게 있습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 하나님에게 아기 씨를 옮겨 준 거예요. 이것이 상현 하현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상현 하현, 상현이 플러스라면 하현은 마이너스가 돼야 됩니다.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이것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