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중심삼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3권 PDF전문보기

가정을 중심삼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

선생님이 그렇게 잘생겼어요?「예.」그때 전부 다 내 말만 들었으면 세계는 1952년부터 지상에 평화세계가,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는 거예요. 이랬더라면 전세계의 기독교인이 8억이에요. 8억의 세계 인류가 선생님편에 있으니 종족적 메시아는 한 동네에, 한 집안의 3대가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가 될 수 있다구요. 그러니 완전히 사탄세계는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헌법을 중심삼고, 지금 이후에 되어질 세계를 어떻게 치리하느냐 하는 것이 헌법을 제정해서 치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어떻게 가야 할 것이냐 하는 것은 아직까지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단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대이동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160가정을 축복시킨 가정은 입적이 가능해요. 선생님이 1대면 2대, 3대, 4대 해서 조상을 설정해야 된다구요. 조상을 세우면 왕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왕권 혈족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런 순서로 오기 때문에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형제로 보는 겁니다. 축복 받은 가정은 같이 보는 거예요. 같은 가정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종족 복귀한 그런 일족들은 전부 다 하늘나라의, 선생님은 160국가입니다. 160국가와 연결되려니까 하나님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160가정을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160나라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것이 안 되게 되면 입적을 할 수 없어요. 하늘나라에 입적을 할 수 없습니다. 혼인신고와 마찬가지로 일족이 하늘나라의 족속으로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건 참부모와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서 탕감복귀한 실적으로 승리적 기준이 조건이 되기 때문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반대하고 선생님이 다 용서해 주고 했지만 앞으로는 아니예요. 천만이에요. 틀림없이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민족 대이동시대, 한국 교포들이 있는 데가 어디예요?「사할린입니다.」사할린을 옛날에는 카라후토, 화태(樺太)라고 했다구요. 그 일대에 있는 25만 명을 중앙아시아의 사막지대에 죽으라고 스탈린이 갖다가 쳐버린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대이동시대가 온다구요. 사탄이 그럴 때가 올 것을 다 보여준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국 사람은 지금까지 침략을 받아서 연단되어 있기 때문에 죽지 않고 단결해 가지고 개척해서 중앙아시아에 있어서 이제 하나의 모범적인 민족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대이동이 벌어진다구요.

한국 땅을 고향 산천으로 찾아 들어오는데 기성교회 신자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반대한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보따리를 바꿔 쥐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아프리카로 어디로 가는 것입니다. 바꿔집니다. 대이동이 벌어집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잃어버린 것을 다시 편성해서 하늘나라에 들이 맞춰야만 천상세계의 비었던 천국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천국이 비어 있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맞추려니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암만 여러분 자신들이 했댔자 안 통한다구요. 이북의 공산당들이 그러지 않아요. 토지개혁을 하게 된다면 전부 다 안 빼앗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방통행으로 전부 다 그럴 때가 온다는 거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에 있어서 이것이 불원한 장래에 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남북미 통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남북미를 통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북미를 통일하게 된다면 남한 북한은 순식간이에요. 그 다음에 하늘의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서게 될 때는 그때부터는 하늘나라의 헌법이 제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들이 하는 가정맹세 가운데 헌법이 제정되는 거예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황족권의 내용으로 헌법을 제정되면 그것이 공식이 되기 때문에 누구나 다 알아요. 속일 수 없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