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는 데는 오목 볼록이 하나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3권 PDF전문보기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는 데는 오목 볼록이 하나될 때

마피아 남편을 만들래요, 왕 남편을 만들래요?「왕 남편을 만들겠습니다.」그냥 왕 남편이 돼요? 홀딱 반하게 해 가지고 밤이든 낮이든 여자가 벌거벗으라면 벌거벗고 담 넘으라면 담 넘을 수 있는, 절대 복종할 수 있는 남자를 여자는 만들 수 있고, 또 남자도 여자를 그렇게 만들 수 있다구요. 무엇을 갖고? 무슨 통? 사랑의 조화통입니다. 한번 이야기해 봐요. 사랑의 조화통!「사랑의 조화통!」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흉악한 남자도 사랑에는 녹아나요. 요녀 같은 여자도 사랑엔 안 녹아나요?「녹아납니다.」

요녀라 하게 되면 여자를 두고 한 말인데 요남이란 말은 못 들었지요? 그게 뭐냐 하면 인류의 패망을 가지고 온 게 여자란 걸 악마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그래서 주의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궁둥이가 넓적해서 일어서 다니지 말라 이거예요. 십 년 있어도 안방에 앉아서 사는 것이 행복하다 이거예요. 시집가게 되면 안방에서 아기를 많이 낳으니까, 궁둥이가 큰 여자들은 아기를 많이 낳는다구요. 여러분이 이 다음에 본다면 자기 오빠가 독자 아들 같으면 궁둥이 큰 여자를 찾아다니라구요. 궁둥이가 큰 여자는 틀림없이 아기를 무럭무럭 계란 낳듯이 하루에 하나씩 내놓을 것입니다. (웃음)

내가 남자 복 없는 사람은 그렇게 다 봐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술이 시퍼런 여자는 남자를 좋아해요. 그런 여자는 바람피웁니다. 그런 여자가 더욱이나 궁둥이를 젓고 이렇게 다니면 백발백중 바람피우게 되어 있습니다. 열 남자 이상을 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 사람 머리를 치심) 왜 이상한 눈으로 보노, 그 말이라구요. (웃음)

이래야 졸던 간나 자식들이 눈을 뜨기 때문에 할 수 없잖아요. 교재로 쓴다 이거예요. 많은 사람들 가운데 교재로 쓰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거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좋은 겁니다.」역사에 넣은 거예요. 교재로 누구누구로 썼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이렇게 때려도 실례가 아니라구요. '목사님이 공식석상에서 저렇게 남의 머리를 들이 패고 여자를 차니 그런 무식한 남자가 어디 있어?' 하겠지만, 나는 무식도 하지만 유식도 하다구요. 어느 것이 많으냐 하면 무식보다 유식이 많다는 것입니다. (박수)

보라구요. 교육할 때는 유식이 안 통해요. 무식이 절색입니다. 수련할 때는 심하게 발길로 차고 밟고 후려갈겨야 돼요. 교육할 때는 무식이 그만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말하게 되면 선생님이 아무리 차고 이러더 라도 참소할 사람이 없어요. 윤원장? 문지기가 졸면 어떻게 되나? (웃음) 이제 선생님 말씀을 그만둘래요. 윤원장이 앉아서 조니, 문지기가 조니 내가 어떻게 되겠어요? 곤경을 당하지요.

자, 여자는 무슨 쪽?「반쪽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무슨 쪽이 있어야 완전한 쪽이 된다구요?「반쪽이요.」아, 무슨 쪽이 있어야 되느냐? 남자는 여자쪽, 여자는 남자쪽 반쪽입니다. 그것이 완쪽이 되려면, 둘이 하나되는 데는 오목 볼록이 하나될 때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거 오목 볼록 이야기만 밤새껏 하는구만. (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음란의 집단이라고 하는데 그럴 가망성이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