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매개체로 오신 참부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매개체로 오신 참부모

그래, 젊었을 때 달라지고, 청년 때 달라지고, 부부 때 달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젊을 때도 사랑, 청년 때도 사랑, 중년 때도 사랑, 늙어 죽어서도 사랑, 영원히 사랑을 위해서 메인스트림(mainstream;주류)이 연결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영계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다면 양손을 한번 들어 보라구요.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아버님이요.」아니라구요. *아버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하나님이 영원한 센터라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버님은 매개체입니다. 레버런 문이 도적놈이라면 ‘내가 만들었다. 아! 좋다. 내가 했다.’ 이래야 할 텐데, 그게 아니에요.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은 하나님 속에 있는 모든 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지, 선생님 속에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진리와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전통의 주인은 단 하나 절대자이신 하나님이시다 이거예요. 그 주인은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맞아요?「예.」그러니 거기에는 절대적 개념만이 있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이단이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을 배반하는 길을 갈 수 있어요? 레버런 문으로 말하게 되면, 인간 개인적 세상의 인격을 파괴하는 자요, 가정을 파괴하는 자요, 나라를 파괴하는 자요, 세계를 혼란하게 만든 자라고 그럽니다. 왜? 타락한 세계가 그릇되었으니 그러한 결과의 자리에 설 수 있는 하나의 센터를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겠기 때문에, 그런 대표적인 존재가 이 세계에 나왔다는 것은 끝날을 청산짓기 위한 하나의 표제로 나타났다! ‘아멘’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공산주의의 원수이고 민주세계의 센터인 미국의 원수라고 하는데, 그래요?「아닙니다!」언제까지나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미워하잖아요? 통일교회 멤버들만 안 그렇다고 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누구든지 미국에 이민을 오게 되면 5년 이내에 미국화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미국에 온 지 25년이 되었어도 미국화되지 않았다구요. (박수)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의 칸셉을 중심삼고 무니가 된다고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웃음) 황인, 백인, 흑인 등 유색인종들이 하나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유엔에 195개 국가가 가입해 있어서 대단히 다양한데, 그것은 레버런 문의 칸셉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로 다양한 칸셉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의 칸셉밖에 없어야 됩니다. 원 월드 언더(One World under), 뭐라구요?「갓(God)!」어느 게 올바른 섭리관이에요?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이 옳아요? 노! 레버런 문의 칸셉은 원 월드 언더 갓입니다. 앞도 영원히 하나님 편, 센터도 영원히 하나님 편…. 그러한 것을 원 월드 언더 뭐라고 한다구요?「갓!」그것은 논리적인 결론입니다.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그 부정하는 것이 영원히 깨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