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서울올림픽을 중심한 세계 복귀의 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6권 PDF전문보기

88서울올림픽을 중심한 세계 복귀의 섭리

그런데 종교권이 또 원수라구요. 그 원수는 형제끼리예요. 형제끼리 서로가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부모의 재산이 있으면 형제끼리 싸우는 거예요. 열두 형제가 있으면 전부 다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겠다고 해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전체가 의논해 가지고 ‘그럼 우리가 추첨해 가지고 세우자.’ 하는 민주주의 대통령 제도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4년 만에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해먹었다가는 곤란하지요? 형제들이 배가 아파 죽어요. 4년, 4수예요. 춘하추동을 대표한 4년입니다. 그래서 사 사 십육(4×4=16)이에요. 4수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이것은 아담 가정의 4수, 사위기대를 대표하는 거예요. 그럼 16수는 뭐냐? 유엔군도 16개국이요, 88올림픽대회가 끝나고 북한과 한국이 유엔에 가입할 때도 160, 161번째였어요. 북한이 160번째고. 한국은 161번째로서 이걸 잘라 버리면 1, 단 하나가 남는데, 그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래서 그때 메시아를 중심삼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었어요. 미국과 올림픽 대회에서 승리한 모든 나라들이 그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됐더라면 통일천하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88올림픽 때 선생님이 국가보다도 돈을 많이 썼어요. 24억이라는 돈을 풀어 가지고 선수들에게 선물로 양복도 해주고, 우리 일화의 진생업, 맥콜을 돈 한푼 안 내고 끝날 때까지 마음대로 마시게 했어요.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러면서 전세계의 160개국 이상의 선교사들…. 그들은 통일교회 2세입니다. 하늘편이에요. 그 나라의 젊은이들은 사탄편 2세들입니다. 하늘편 2세는 아벨과 마찬가지요, 사탄편 2세는 가인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여기 운동 경기장에서 미국과 소련, 가인 아벨이 갈라져 싸우던 것이 비로소 평화시대로 결속된 거예요. 냉전시대는 지나가고 평화시대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평화시대로 들어가는데 그 기반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 통일교회 선교사 아벨과 육체적인 사탄편 가인인 선수들이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을 모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