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원자폭탄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진리는 원자폭탄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여러분이 원리의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내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적인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관념을 갖게 되면 어떤 세계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힘입니다. 그게 진리의 힘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 힘으로 발전해 나왔잖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교수가 뭘 해요? 놀고 먹고 사는 그러는 사람 뭘 해요?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어요, 여러분이 나서면. 일주일 교육하고, 40일만 교육하면 여러분 신앙 기준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을 얼마든지 빼 올 수 있다는 거예요.

20년이 넘은 지금도 ‘선생님, 학생 대 주소. 선생님 학생 빼 주소.’ 이러고 있다구요. 이 망할 것들! 손 벌리고 ‘학생들 도와 주소.’ 이러고 있다구요. 10년 전에 선생님이 죽었다면 다 없어졌을 거 아니에요? 남았겠어요? 정신차려야 돼요.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정성들여 가지고 3년 동안 매일같이 오던 이 땅이 저주하고 이 자연이 저주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땅 보기가 부끄러운 걸 알아야 돼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가당한 말이에요, 듣기 싫은 말이에요, 안 들으면 안 될 말이에요?「가당한 말씀입니다.」가당한 말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선생님이 내버리면 당장 없어져요. 내가 3년 동안 정성들였던 그런 기준의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안 됐다고 본다구요. 그래, 졸업생들 가운데 도와주려고 여기에 찾아와서 헌금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없습니다.」그거 누구 책임이에요? 누구 책임이냐구요.

교수들의 책임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향을 안 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앞으로 선생님이 졸업생들을 교회에서 잘라 버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교수들이 우리에게 선생님이 세워 놓은 전통적 사실을 안 연결시켜 줬다고 들어와서 참소하며 몽둥이로 후려갈길 수 있는 이런 때가 올지도 모르는데, 그때 어떻게 할 테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교수로 세웠으면 여러분 교수들이 대신해 주길 바라서 세웠을 것 아니에요?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8백 명 모여들 수 있는 곳인데 4백 명씩밖에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4백 명도 못 해요. 요즘에는 기성교회에서 ‘아이구, 통일교회 교구장들 와서 강의해 주소.’ 하고 교회 문을 열고 환영하는데 사람이 없어요. 이제는 문을 안 열려야 안 열 수가 없다구요.

청소년 윤락, 가정 파탄을 어떻게 방지할 것이냐?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고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세상이 다 알아요. 모든 국가 위정자들이 알고, 교육자도 알고, 종교 지도자도 알고, 테러단, 마피아까지도 다 알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우리 전매특허예요. 그거 대단한 것입니다. 그 진리는 원자폭탄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은 그걸 알고 있어요? 세계가 그렇게 되었어요, 세계가. 보라구요. 남미의 3개국을 1년 동안에 묶은 것도 그런 힘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런 힘. 그런 힘이 있는 통일교회인데 이 미국에 와 가지고 썩었어요, 이십 몇 년 동안에. 여러분이 국회의원이 되고 상원의원이 된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 한 마리라도 될 사람 어디 있어요? 나라의 지도자가 돼야 되는 거라구요. 자연히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천거하지 말라고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유 티 에스의 졸업생들이 전국으로 흩어져서 원리를 가르쳤다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고 핍박도 문제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뿐만 아니라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도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레버런 문을 무너뜨리려고 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일생동안 그러한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예.」무슨 힘으로 그렇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분명하게 알았던 것입니다. 영계도 훤하게 알았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세계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생각해 보라구요. 혼자, 레버런 문 혼자 이 60억의 싸움판을 밀어 제쳤다구요. 이제는 싸우려고 하지 않아요, 다들. 후원하려고 한다구요.

보라구요. 미국 기독교가 원수라구요. 한국의 미국 선교사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괴수라구요. 그런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기에 와서 감옥살이를 하고,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고, 6개 단체를 만들고 이런 놀음을 했어요. 세상에! 왜? 하나님이 불쌍해서지 미국이 불쌍한 게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수천 년 동안의 모든 것이 뻥 깨지겠으니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그랬다구요. 미국 사람을 사랑해서가 아니에요. 기독교 때문에 그랬다구요. 기독교에 인맥과 돈과 선생님의 모든 것을 투입했어요.

*지금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투입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못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정신차리라구, 이 녀석들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게 뭐 있어? 대학을 나오고, 박사 되어 가지고 마음세계에 혁명이 된 게 뭐예요? 돈 받아먹는 거예요, 심정을 나눠주는 거예요, 인격을 나눠주는 거예요? 심정과 인격을 나눠줘야 되는 거예요. 회개를 크게 해야 될 거라고 본다구요.

그 사람들 같으면 돈 한푼 안 주고도 얼마든지 세계에서 데려와 가지고 꽉 채워서 먹고 살 수 있게 다 벌어 줄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다 벌어먹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그렇지 못한다고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런데 여러분은 왜 그래요? 선생님이 팔십 노인인데도 이렇게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어때요? 아버지와 비교하면 너무나도 젊지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언제 어디서든지 파워풀(powerful;강력한)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