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창립과 정보의 중요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언론사 창립과 정보의 중요성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뭘 하는 것이냐? <워싱턴 타임스>하고 세계 33개국에 신문사를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기독교 문화는 전부 다 미국의 영향 받을 수 있게끔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신교는 물론이고 구교의 로마 교황청에서 보내 준 사람까지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 거라구요.

그래, 바티칸(Vatican;교황청)이 아무리 반대했댔자 이미 끝났다는 거예요. 손들었어요. 언론기관을 딱 잡았다구요. 자기의 비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티 엠포스 델 문도! 그것이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의 배후를 파헤치는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패한 것을 <워싱턴 타임스>가 파헤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바로잡느냐? 미국에 1700개의 신문이 있지만, 그 어떤 것도 그렇게 파헤쳐서 고발하는 것은 없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워싱턴 타임스>가 미국의 모든 비밀을 다 알아요. 시 아이 에이(CIA;미중앙정보국)와 에프 비 아이(FBI;미연방수사국)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클린턴 행정부가 우리가 이걸 들고나올 때 우습게 알았다구요. 뭐 세계의 힘으로…. *처음에는 클린턴 행정부가 통일교회의 대표적인 <워싱턴 타임스>를 먼지처럼 우습게 안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불면 날아간다고 생각했다구요. 천만에! 1차, 2차, 3차, 4차… 7차까지 딱 증거를 대는 거예요. 결국엔 시 아이 에이(CIA)가 손들고 후퇴했어요. 에프 비 아이(FBI)가 손들었어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야, 이 사람들아.

우리는 시 아이 에이의 비밀정보 이상의 재료를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전세계가 미국 위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각국의 정보처는 미국의 비밀을 전부 다 우리에게 보고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잠자고, 여기 학교에서 썩고 있는데 선생님은 그런 놀음을 했어요, 미국에서.

그래서 모든 미국의 인맥 수만 명에 대해 조사했다구요. 계장, 국장까지 앞으로 뭘 하겠다는 것, 언제 사장이 되었다는 걸 전부 다 딱 기록으로 만들었다구요. 조사 내용의 그 기록이 얼마나 되느냐? 세계의 큰 1백40개 도서관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래, 국방부에 가서 참조하려면 돈을 내고 참조해야 되고, 백악관에 참조하거나 국회 도서관에 가서 참고할 경우에는, 우리 신문사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누가 그것을 가르쳐 주겠느냐 이거예요. 앉아 가지고 해먹으려니 될 수 있어요? 보라구요. 뉴욕에서 합동결혼식을 하는데 <워싱턴 포스트>가 때려잡기 위해서 전면을 중심삼고 4차에 걸쳐 두드려 팼는데, <워싱턴 타임스>가 한번 대응해 놓고 나중에 사회적 문제가 되니 에프 비 아이가 뭐냐 하면, <워싱턴 포스트>의 공적인 범죄라고 발표함으로써 다 끝났어요. 언론기관은 공적인 교육을 책임져야 될 텐데 그런 면에서는 <워싱턴 포스트>가 실수했다고, 공적인 범죄라고 결정을 했기 때문에 세상이 조용했다구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이게 무슨 관념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된 것이 시 아이 에이라든가 에프 비 아이가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되지 아니면 그렇게 할 것 같아요? 같은 신문 종류는 보호하는 것이 사회 통념인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