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재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힘의 기대를 갖출 때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세상을 재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힘의 기대를 갖출 때가 왔다

『……만약 태양의 나라 일본이 한국으로 오신 구세주의 동맹자가 되지 않는다면 일본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다. 구세주 하느님의 장남 되신 분의 뜻을 받들어서 함께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만이 하느님의 뜻을 받드는 결과가 될 것이다. 이것이 곧 한?일 양국 국민의 하나님에 대한 책무이다.』

일체화, 알겠어요?「예.」강제로라도 해야 된다구요. 죽어 나자빠지더라도 이걸 하지 않으면 일본 민족이 피를 흘리게 된다구요. 절대신앙을 하지 않으면 피를 흘리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거예요. (≪그는 누구인가≫ 끝까지 훈독)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제 통일교회는 세상을 재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갖출 있는 때가 왔습니다. 몇천년 몇만년을 통해 암중모색(暗中摸索)하면서 그늘에서 나왔지만, 이제 몇천년 몇만년을 날릴 수 있는 새로운 힘의 기대를 갖출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런 힘들 갖고 있어요? 어때요? 지쳤어요, 지치지 않았어요?「지치지 않았습니다.」지치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원리 말씀을 듣고 밤이야 낮이야 달리던 그때와 여러분의 지금 때를 비교해 볼 때, 언제가 더 열심이에요? 어느 때가 열심히에요? 지금이 열심이에요, 그때가 열심이에요?「지금도 열심입니다.」그때보다 더 열심이에요?「예.」

그때는 밥을 안 먹어도 좋고, 어머니든 뭐든 교회 안 가면 안 되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 이상 열심히 한번 해보라구요. 옛날에는 조그맣게 출발해 가지고 돌아올 때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맞출 때는 맞춘 이 뿌리는 핵이에요. 핵점이기 때문에 가운데에 딱 옵니다. 이게 큰 가운데로 돌아올 때, 이렇게 맞으면 안 돼요. 그러면 이게 커요, 출발할 때 이게 커요? 아, 답변하라구요!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어요?「모르겠습니다.」이 쌍것들!

자, 출발해 가지고 다시 돌아온다면 크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 와서 맞추는 데는 말이에요, 요것 출발할 때는 한 점인데 여기를 중심삼고 여기를 맞춰야 되겠어요, 여기를 맞춰야 되겠어요, 딱 중앙을 맞춰야 되겠어요?「중앙을 맞춰야 되겠습니다.」그러면 어떤 것이 더 커요? 이게 더 커요, 작아요? 이게 더 커야 되겠어요, 작아야 되겠어요?「커야 됩니다.」지금 크냐 말이에요. 커요, 작아요?「큽니다.」이놈의 자식들, 크다고 하는 것보다 작아진다고 해야지. (웃음)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맞춰 주었기 때문에 이것이 요만큼 와서 이게 어디 가면 모를까, 선생님이 맞춰 주는 거예요. 끝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 선생님이 때를 잘 맞춰 나왔지요?「예.」그거 어떻게 맞췄는지 모르겠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밥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잠을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오고, 가려고 해도 이 몸뚱이가 안 움직여져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밥 먹고 하자구요, 그냥 계속하자구요?「밥 먹고 합시다.」(웃음) 뭐라구?「밥 먹고 하면 좋겠습니다.」밥 먹다 죽은 사람도 많은데? (웃음)

유종관! 바다에 나와서 이렇게 고기도 잡고 말씀도 듣는데, 잘했다고 생각하나, 못한다고 생각하나?「예. 잘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40일 동안에 그렇게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웃음) 억지로 그렇게 됐네. 그런 말은 필요 없어. ‘몰랐습니다.’ 하면 된다구.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