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동산의 모습을 재차 이루기 위한 청소년 순결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에덴 동산의 모습을 재차 이루기 위한 청소년 순결운동

기독교가 그랬으면 전부 다…. 신부 수녀들이 뭘 해요? 결혼했어요, 안 했어요?「안 했습니다.」그거 다 때를 맞추기 위한 거예요. 불교도 마찬가지예요. 비구승 비구니가 있지요? 그것도 때를 맞추기 위한 거예요. 세계적으로 이런 모든 수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성직자들이 전부 다 축복을 받아 가지고, 세계 지도 국가의 모범적 가정 형태를 갖춰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비로소 에덴 동산의 형태를 재차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 2세들을 중심삼고 소생시켜 가지고, 새로이 편성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끌고 가야 된다구요. 거기에 1세는 관계없는 입장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섞어 놓았어요. 불가피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걸 전부 다 정리해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2세를 중심삼고 다시 순결운동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2세, 이들을 중심삼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외적인 면의 국가적 세계적 차원에서 순결한 가정이 아니에요. 기성가정 축복했으니, 이제는 내적인 세계적 순결한 처녀 총각을 결혼시켜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의 동생과 같이, 어머니의 동생과 같은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동생이 둘이에요. 기성가정은 전부 다 레아 입장이고, 이건 라헬 입장이에요. 이 둘을 엮어 가지고 축복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씨를 어디에 심느냐 하면, 노틀(늙은이)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청소년이에요. 그래서 한국에서 이걸 염려해 가지고 하프(HARP;전국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 타프(TARP;전국교사원리연구회)를 만들라고 한 거예요, 교직원까지. 이것을 서둘러야 되는 거예요.

가정의 축복시대를 넘어서면서 청소년 순결운동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거기에 선생까지 집어넣어서 하는 거예요. 천사장 왕이에요. 하늘 편 천사장은 학교의 왕이 벌어져요. 천사장 새끼들이 전부 다 축복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지요. 그래, 가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정비운동을 해 가지고 학교가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축복해 가지고 지상천국의 본격적인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초민족적 입장에서. 일본도 이걸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