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의 원리는 통일교회의 특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탕감의 원리는 통일교회의 특권

*(판서하시며) 왜 자르딘 가정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1945년, 1952년, 1992년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판서하시며)「1992년입니다.」92년.「92년부터 98년입니다.」98년, 그런가? 이 40년은 4천년의 탕감….「1945년에서…」여기서부터, 45년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45년서부터 이것이 7년, 여기서부터 40년이라구요.「52년부터…」그래, 52년부터 40년.「예.」45년에서부터 7년 하니까, 여기서 7년을 잃어버렸으니 탕감복귀 7년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것이 1998년 4월까지 7년 간이에요. 92, 93, 94, 95, 96, 97, 98. 98년 4월까지 7년 동안입니다.

비로소 여기에서 기독교와…. 기독교의 사명이 큰 것이 뭐냐? 하나님의 뜻은 통일천하예요. 하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타락 안 했으면, 가정으로부터 자연히 발전하면 종족이 자연히 완성되고, 민족이 자연히 편성되는 거예요. 다 하나님의 코치 밑에서, 부모님의 코치 밑에서 형성될 것이었어요.

복귀시대에 참부모를 통해서 그 일이 다시 이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내용이 에덴 동산에서는 누가 소개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이룰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탕감복귀 시대에는 이것을 전부 다…. 부모도 탕감해야 되고, 자녀도 조건적인 탕감을 하지 않으면 본연의 세계에 못 들어가니, 타락의 보응이 얼마나 무서워요? 인과 법칙이 얼마나 무서우냐 이거예요.

죄를 지었으면 탕감하지 않으면 못 가는 거예요. 탕감의 원리라는 것이 통일교회의 특권입니다, 탕감원리. 알겠어요? 떨어졌으니 그냥 못 올라간다구요. 닻줄을 매야 되고, 구덩이를 파 가지고 딛고 올라가는 층계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냥 올라가지 못하니까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소모가 벌어져야 돼요.

반드시 올라가기 위해서는, 복귀하기 위해서는 탕감복귀라는 것이 절대 요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절대 요망 조건이에요. 알겠어요? 원리가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