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하고 살면 천국의 주인이 되고 하늘의 상속자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하고 살면 천국의 주인이 되고 하늘의 상속자가 돼

기분이 어때요, 이 말 들으니까? 거짓말도 잘 썼지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명문입니다.」명문 같은데, 명문이 아니라 명사건이에요. 문(文)이라서 그런 표현을 했지, 사실은 사건입니다. 세계적 사건, 우주적 사건이라구요. 저런 나라에 예언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저 비결을 신앙촌의 김장로는 박장로를 성인으로 풀고, 또 그 김장로가 이승만 장로에게 비결서를 줬거든요. 그분은 교리 전부를 풀었어요. 또 이승만 장로가 구성모 씨(≪그는 누구인가≫ 편저자)를 줬는데, 구성모 씨가 송영석 회장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유대행 회장)」그건 박장로 패들이 하는 말이지.「그러니까 구성모 씨가 정통으로 풀었죠.」정통으로 풀었어? 거짓말인지 나도 아직 모르겠는데? 정통으로 풀었다는 것을 보니 메시아보다 낫구만.

누가 메시아 같아요? 선생님이 메시아 같아요, 뭐 무슨?「문인선입니다.」문인선이, 문인선이도 문 가(家) 아니에요? (웃음) 문 가인데 말이에요, 이것 참 놀랍다구요. 꿈 같은 일 같고 이상하고, 사실이라면 잘 수가 없고, 앉아 있을 수도 누울 수도 없으니 날아가야지요.

그래, 한국 백성들이 외국 사람을 부르는데, 다 놈이에요. 일본 놈, 미국 놈, 중국 놈, 러시아 놈, 다 놈이에요, 놈. 무슨 놈? 도둑놈! 놈이라고 해서 선생님을 선생 놈이라고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를 부모 놈이라고 그래요? 도둑놈에 대해서 놈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놈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남과 비슷비슷한 거예요, 도적놈.

여러분은 뭐예요? 아들이에요, 제자예요? 제자 놈? 그래요?「제자입니다.」제자는 뭐예요?「제자들.」무슨 ‘제’ 자예요?「‘아우 제(弟)’ 자입니다.」‘아우 제(弟)’ 자고, 그 다음에 뭐예요?「‘아들 자(子)’ 자입니다.」‘아들 자(子)’ 자, 결국은 거꾸로 돼야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자제’가 ‘제자’가 되었다구요.

‘자제’ 할 때 ‘제’ 자는 무슨 ‘제’ 자를 써요? 곽정환이, 어떤 ‘제’ 자를 써?「‘아들 자(子)’ 자하고 ‘아우 제(弟)’ 자를 씁니다.」그런가? 거꾸로 되지 않았어요? 복귀해야 된다 이거예요. 한문이 참 묘해요.

선생님이 말하면 취한다구요. 자기가 말하는 것에 취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말이 얼마나 빨라요? 호르르르륵-. 옛날에 선생님이 말을 세 시간, 네 시간 하게 되면 다 알아듣지 못했다구요. 글로 써 보니까 알아듣지 못하게 돼 있어요, 알아듣게 돼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용을 변경해서 기록하는 게 아니라구요.

강현실? 몇 권 읽었나?「80권 읽었습니다.」3분의 1밖에 못 읽었구만.「예, 시간이 없어 가지고….」그래, 읽으면서 어떻게 생각했어?「느끼는 게 너무 많아요. 하나도 제목이 똑같은 게 없더라구요. 전부 다 달라요.」올라가니까, 365일 올라가는 거지. 돌기는 360도 도는데 전부 다 다르다구요. 선생님 말은 지나가지 않습니다. 죽지 않았어요. 그 말은 영원히 사는 거예요. 내가 죽지. 이제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면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있고, 하늘 앞에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은혜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 그렇게 알고 식사하자구요. (경배)

경배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늘과 더불어 모든 축복가정들이 같이 경배하는 거예요. 거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내일을 어떻게 사느냐 이거예요.

그럼, 언제 모인다구?「식사 다 끝나고 연락 올리겠습니다. (곽정환)」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하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