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혈통을 단절하기 위한 훈독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사탄혈통을 단절하기 위한 훈독회

『…지상에 계시는 참부모님은 지상만의 참부모가 아니라 천상천하의 참부모이시므로 영계의 영원한 안식의 주인, 천국이상의 주인공이 되신다. 따라서 영계에 있는 모든 계층별 수많은 영인들은 참부모님이 영계에 오셔서 이루시게 될 이상세계 건설을 기다리며 그것을 소망으로 삼고 살아간다.』

이 땅에서 저나라에 가 가지고 치리할 때 이놈의 자식들, 천대가 막심할 거라구요. 영계를 몰랐어요. 지상에서 살면서 따라와 가지고 자기는 그렇게 해 놓고 저나라에 갔다면 그걸 그냥 그대로 둬둘 것 같아요? 그래, 여러분을 두들겨 팸으로 말미암아 영계를 해방할 수 있는 산 제물 가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놈의 가정이 어떻게 살았어?’ 하는 가정 심판시대가 온다구요. 자기 후손들 앞에…. 자, 읽자구.

『그런데 영급이 높은 영들은 도래하게 될 소망의 세계를 알고 있지만 하급권에 있는 영인들은 무서운 이 형벌의 세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영계를 몰라요.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알아요? 내일 일을 모르지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니 알지. 여기가 먼저입니다. 세계가 전부 다 안 후에, 지상이 안 후에 저쪽에 알려 줘야 돼요. 그래, 3억6천만쌍 축복이 고개라는 것입니다. 사탄 혈통을 단절하게 되기 때문에 이제 영계에도 방송국이 생겨요. 알겠어요? 훈독회가 세워진구요, 훈독회가. 그러면 영계는 한번 들으면 그 내용을 훤하니 알아요. 여러분은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 ‘지상 위에 와 가지고 하지 못한 저놈의 자식들!’ 하면 다 빼앗아 버린다는 거예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그냥 지나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50년 전에 예언한 모든 것을 다 이루었지요? 어제 저녁에도 원고가 없어서, 워싱턴에 있는 원고가 없기 때문에 팩스로 보내 달라고 했더니 전부 전화 한 번으로써 그 원고가 날아오는 거예요. 영계와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에 비밀이 없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이 말씀이 지금 세계 만민 앞에, 신앙계, 종교계, 모든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참고할 수 있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점점 유명해진다구요. 들춰보게 된다면 여러분은 다 우습게 알던 내용인데도 그들은 노트에, 혹은 수첩에 기록해 가지고 매일 생활적 표제로 정해 가지고 자체가 부활해 나가고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놈의 썅것들! 정신차리라구요.

뭐 선생님이 왔다고 좋아하고, ‘아버님, 아버님-’ 하고 아부하는 패들! ‘아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양반이다.’ 해서 아부님이라는 생각을 하라구요. 무슨 님? 뭘 좋아하는 사람을 아부님이라고 그래요? 아부, 아부. 내용도 없는데도 ‘어 선생님, 선생님, 어떻고 어떻고.’ 하는 가짜들이라는 거예요. 이제 내가 상관을 끊어야 되겠어요. 멀리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법을 세울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망탕입니다, 망탕, 망탕. 질서도 없고 규범도 없는 망탕입니다. 아기 때에는 똥을 옷에다, 밥상에다 뭉개 버려도 사랑으로 품어 주는 거예요. 커 가지고 이렇게 다 가르쳐 줬는데…. 더 가르쳐 줄 것 없잖아요? 그 기준에 아무 상대적 가치를 찾지 못한 것이 사람이에요? 개새끼들보다도 못한 거지. 똑똑히 정신 차려야 되겠어요. 알겠나요?「예.」정신차리라구요! 이거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상헌씨가 지상의 아버님에게 발라맞추기 위해서, 아부하기 위해서 이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거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벌써 다 그 이상 가르쳐 줬어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