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받은 자들이 모인 곳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천국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받은 자들이 모인 곳이다.』

하나님의 자녀예요. 하나님의 자녀가 됐어요? 핏줄이 끓어오를 수 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거예요. 욕이 변하여 칭찬이 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천국의 실현은 나의 생각과 행동이 오로지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위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상을 가진 자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가정맹세’ 7번이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위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이제는 마지막이니 그것까지 전부 다 정리해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위하지 않고 살았지요? 선전 삐라 보고 살아 왔어요. 자기가 선전 삐라가 되어야 된다구요, 실체가.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해야 된다 이거예요.

본연의 혈통이라는 것은 참부모로부터 축복받은 그 축복에….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 천사장 대신 협회장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을 통해서…. 그게 복귀예요, 복귀. 선생님을 통해서 사랑의 인연을 맺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를 뒤집어 박는 거예요. 세상의 결혼이 문제가 아닙니다. 역대의 모든 조상들이 결혼한 이상의 생사지권을 놓고 내가 승리해서 이 패권을 잡아 가지고 넘어서는 자리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축복을 해 줬는데, 이 쌍 간나들 똥개 새끼가 다 돼 버렸어! 얼마나 심각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사랑하는 자리예요, 사랑하는 자리. 선생님은 영원히 데려가려고 결정하고 나선 거예요. 함부로 살았어요, 지금까지. 각을 떠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에 있어서 광야에서 1세들이 막은 것과 마찬가지로 이걸 독수리 밥을…. 살아 가지고 하나님 자체가 이것을 심판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할 엄청난 문제가 개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는 거예요. 첫사랑의 인연을 선조들을 대표해 가지고 비로소 선생님하고 맺는 거예요. 그러니까 축복이 무서운 거예요. 이 간나들이 못 됐다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축복받았지만 명령만 하면 무슨 짓이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