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타임스는 하나님이 바라는 언론사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워싱턴 타임스는 하나님이 바라는 언론사가 돼야

오늘이라도 이 <워싱턴 타임스>를 팔 수 있습니다. 어떡할 테예요? 앞으로 찾아오는 21세기, 새로운 천년 시대를 맞이하여 주도할 수 있는, 미국의 권위와 지도 국가로서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신문사가 되어야 됩니다. 새로운 천년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신문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 미스터 주(주동문 사장)가 신문쟁이가 아닙니다. (웃음) 여기에 온 것도 내가 6년 전에 잡아다가 세워 놓은 거예요. 처음에는 싫다고 도망갔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레버런 문을 부정할 수 없으니, 여기서 이러고 있지, 혼자는 안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어떠한 세계가 온다구요?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가정, 한 가정이 세계를 품고, 하나님까지 품을 수 있는 그런 가정의 세계입니다. 그러한 세계를 위한 새 천년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참부모다. 참부모다. 하나님까지도 해방하자!’ 이러고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방이 필요해요? 지옥이 되어 가는 미국, 망해 가는 미국도 마음대로 손을 못 대는 그 하나님이에요. 얼마나 질문이 많고, 의심이 많아요? 그러나 해결점을 하나도 모르잖아요?

내가 남미에 가서 3년 이내에, 남미에서 레버런 문을 반대하던 사람들을 레버런 문을 존경하게끔 만들었습니다. 3년 동안에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거예요.

여러분, 내가 남미에서 신문사를 만들었어요. 거기에 재벌들이 10년 걸려서도 못 했어요. 나는 9개월 동안에 만들었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좋아해요? 하나님을 위해서 손가락 하나라도 잘라 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