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복귀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복귀의 길

자기만의 일생이 아니에요. 내가 죽더라도 영원한 인류의 해방을 위해 하나님 앞에 정성 들인 도수는 남아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을 염려하고 정성 들이고 사랑해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하나님과 인연된 그 세계를 옛날에 사랑하고 정성 들였기 때문에 해방권이 넓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뜻을 안 이후의 길이라는 것은 편안할 길이 없어요.

개인을 위하여 정성 들이고, 가정을 위하여 정성 들여야 돼요. 물론 자기 가정이지만 그것은 세계를 대표해서 정성 들이는 하나의 제물이에요. 산 제물의 가정과 같이 이러한 입장에서 나가야 할 것이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들의 해방적 완성권에 도달하는 길이다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지칠 수 없는 길입니다. 아시겠어요?「예.」강현실은 지쳤나?「안 지쳤습니다.」

점점점 마음이 부족하고 부족하고, 눈물 없이 갈 수 없는 복귀의 길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무슨 좋은 것이 있으면 내가 먼저 먹는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효자의 길, 충신의 길이 그런 거예요. 하늘을 생각하고, 세계 인류를 생각하고, 내가 먹는 이 맛있는 것은 나만 먹지 않고 하나님을 통해서 먹기 때문에 그 세계를 염려하는 하나님의 권속이 되는 거예요.

비가 오면 산골짜기에 흐르는 물 한 방울 두 방울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흐르고 흘러서 물줄기가 되어 대양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산에서 떠난 물이 바다에까지 가서 수증기가 되어 산으로 돌아올 수 있는 이러한 일이 되어야 여기서 해방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간단해요? 그렇지만 얼마나 어려워요? 끝없는 기도와 끝없는 정성을 중심삼고 사랑의 줄을 쳐야 할 것이 내가 이 땅에 타락한 후손으로서 가야 될 생애노정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겁니다. 준비 못 한 사람은 상속자가 못 돼요. 중요한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나 자기가 하늘을 동정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러한 시간이 어떠한 자리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정성 들이고 또 들이려고 할 때이고, 위하고 또 위하려고 할 때이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려고 할 때라는 거예요.

이것이 부모의 마음과 같은 입장이고, 하늘나라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고 그 아버지 앞에 상대적 기준을 세워야 돼요. 상대적 기준이 되지 않으면 수수작용이 안 벌어져요. 운동이 안 벌어지는 거예요. 운동이 안 벌어지면 영생노정이 중지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고 그런 것을 좋아하게 되면 그것은 영원히 하늘과 관계없는 탈락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언제나 준비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