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세계화를 위해서 데모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축복 세계화를 위해서 데모하라

미국이 얼마나 무서운 곳이에요? 얼마나 외로운 곳이에요? 그런 거 알아요? 전세계 사람들이 ‘양키 고 홈(Yankee Go Home;미국은 돌아가라)!’ 그랬는데, 그때 모든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 고 홈(Reverend Moon Go Home;레버런 문은 돌아가라)!’ 이랬어요. 지금은 어떻게 됐느냐 하면, ‘레버런 문 돈트 고 홈(Reverend Moon Don't Go Home;레버런 문 가지 마세요)!’ 하고 바꿔졌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에게 다 필요하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여기 와서 내 개인이 이익 본 거 하나도 없어요. 손해입니다. 손해예요. 막대한 손해를 봤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 앞에 이익 될 수 있고, 미국에 이익 될 수 있는 혜택권 내에 있기 때문에 기독교의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희망을 하나님이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21세기에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가정이상이 펼쳐진다는 걸 알고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거예요.

하나님도 가정에서 우주를 품고 살고 싶은 거예요, 참가정에서. 아들이 성장해 가지고 부부를 이루고 아버지가 되고….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제 축복 세계화 시대를 이루기 위해 온 세계에서 데모를 하려고 합니다. 축복 세계화를 위해서 데모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사를 써 주겠어요? <워싱턴 타임스>를 그때 써먹어야 됩니다. 그때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워싱턴 타임스> 필요 없습니다. 그런 거 생각이라도 해 봤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이 안 하면 내가 또 해야 된다 이겁니다.

여기 이 사람(찰스)은 코디악에 갔다 왔지?「예!」(웃음) 내가 판타날이라는 곳에 가서 원주민같이 농사짓고 개척자가 돼 있는데, 거기에 관심 있어요?「예.」관심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구만, 없구만. 얼마나 더운지 알아요? 말도 안 통하고 가 가지고 한 달이 아니라 사흘도 못 되어서 도망 올 거라구요. (웃음) 모기가 얼마나 큰지, 보통 모기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그런 준비를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이게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우리 집에 모시자 이거예요. 세계를 대표하고 미국 나라보다도 더 큰 가정이 돼서 하나님을 모시는 효자가 한번 돼 보자 이거예요. 그거 좋아해요?「예.」누가 대답했어요? (웃음)

이 미국 전역에 효자가 어디 있어요? *미국 젊은이들은 프라이버시, 개인주의를 좋아한다구요. 거기에는 효도하겠다는 마음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상 부모, 이상 부부, 이상 형제의 관념을 어떻게 재정립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념을 잊어버리고 하나님도 쫓아내 버렸습니다. 경고한다구요. 결심하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듣기 싫으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 정신 차리라구요. 이거 미국이 뭐예요? 엉망진창이지요. 공화당이 천국 됐다가 민주당이 천국 됐다가, 천국 됐다가 지옥 됐다가 하루에 두 번씩 바꿔치잖아요? 그러니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 자체가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의장이라면 전부 다 코치를 할 거라구요, 상원 하원 의장이 되면.

레버런 문은 브레인 워싱(brain washing;세뇌)의 챔피언이에요. (웃음) 브레인 워싱의 챔피언이라구요. 상원 의원이고 하원 의원이고 문제없다는 거예요. 이거 거짓말 같아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이야? 그거 미국에 있어서 놀라운 사건입니다.

자, 그러면 시간이 됐다구요.「잠깐, 아버님! 드릴 게 있습니다. 기념품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뿐입니다. (주동문 사장)」시간 됐다구. 이거 그거 누가 주는 거야?「광고부장입니다.」(박수) 미안하다구요. 정식으로 방문을 해야 말도 제대로 하고 그럴 텐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