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런 문’이 아니라 ‘참부모님’이라고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레버런 문’이 아니라 ‘참부모님’이라고 해야

「그래서 또 하나 잊어버렸는데, 아버님이 비밀 없이 활짝 얘기하라고 하시니까 하겠습니다. 그때 40일 기간이 지나고 3일행사 기간이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 아닌 게 아니라 굉장히 강하게 오더라고요. (웃음) 그걸 느꼈어요, 제가. 그래서 ‘아, 우리 원리 말씀, 또 아버님의 말씀은 정말로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의 말씀을 하고 계신다.’ 하는 것을 느꼈고, 그때 더 많이 느낀 것은 내게 조금이라도 확신 안 하는 점이 있을까봐 이렇게 확실하게 큰 증거를 보여 주시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구체적인 세밀한 얘기도 있지만 그것은 약하기로 하겠습니다. (웃음) 그런 현상이 벌어지게 됐어요.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기도를 드리면서, 이 땅 위의 기독교를 뒤집어 놓아야 되는데, 아버님이 기독교에 대해 지금은 재림주님이라고 하지 말고 참부모님으로 믿으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옛날에는 재림주님으로….」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데 이제부터 ‘레버런 문’이라는 말을 그만두고 새 천년에는 ‘참부모님’이라고 써야 돼요. 레버런 문이라는 말은 집어치우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한번 해봐요.「레버런 문이라는 말을 쓰지 말고 참부모님이라는 말을 사용하라.」

「확실한 증거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참부모님의 말씀은 콩을 팥이라고 해도, 이치적으로 따져보면 근거도 없고 믿을 수 없는 내용이지만 정말로 이것을 확실하게 믿고 나갈 때에는 그 모든 것이 자기의 것으로서 열매 맺어진다, 만사를 믿으면 만사가 믿은 그대로 되는 거예요. 그거 참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무엇을 느꼈는고 하면, 내가 한 50쯤 믿을 때는 50퍼센트밖에 그 결과가 안 나오는데 백퍼센트 절대로 믿게 되면 백퍼센트 절대적인 그 결과가 마음 가운데 이루어지고 생활 가운데 나타나는 것을 저는 신앙생활을 통해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많이 저를 사랑해 오신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활 가운데서 아버지가 이 면에서도 염려하시고, 이 면에서도 같이 하시고, 여기에도 내가 알 수 없는 배후에서 하나님이 역사해 오셨다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돈이 필요할 때는 진짜 돈을 보따리로 갖다 주더라구요. 옷이 필요하다고 할 때는 아주 좋은 옷을 갖다 주는 사람이 있고, 먹고 싶다고 하면 누가 뭘 싸 가지고 오고 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작은 것까지도 하나님이 이렇게 염려를 해주시는구나!’ 하고 믿게 되니까, 그 다음에는 자기도 모르게 혼자 스스로 이렇게 중얼거리게 되는 거예요. ‘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 강현실의 하나님이로구나!’」(박수) 그렇지! 박수하는 거야!

「옛날에 아버님께서 저보고 난데없이 ‘너 선전포고를 해라.’ 그래서 ‘어디서 전쟁이 일어났습니까? 선전포고는 어떻게 합니까?’ 제가 그랬더니 ‘전도는 안 해도 좋으니 가는 곳곳마다 새 시대가 도래했으며 새 주님이 이 땅 위에 나타났다는 것을 방방곡곡에 다니면서 증거해라!’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본 멤버들한테도 지금부터 20년 전에 참부모를 일본 전국에 선포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지금 일본이 이렇게 어렵게 되었다구요. 그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