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목장 운영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세계적인 목장 운영 계획

이 아이디어가 멋지다구요. 선생님은 6천 마리를 샀는데 뭐. 6천 마리를 샀는데 열 마리 사 가지고 큰소리 하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보라구요. 지금 우리가 땅을 샀는데 한 곳에 3개월씩, (판서하심) 3수 3수 하면 열둘이에요, 열둘. 10마리인데, 10주인데 둘이 모자라요. 10수는 열둘로 잡더라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한 목장을 중심삼고 여기서 이만한 것이 있다면 이 땅에다 전부 다 추첨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렇게 갈라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서 자기들의 소가 자꾸 불어나게 된다면, 한 헥타르에 한 마리씩 필요해요. 그러면 불어나니까 소 수에 대한 땅을 사고 소를 사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대이동을 하게 될 때는 이동하는 사람이 거기에 가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큰 브라질 주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주 하나를 사서 옮겨가는 거라구요. 볼리비아 주, 이렇게 12주를 분할하는 거라구요. 뭐 세 번만 하게 되면 33개 주니까, 3주가 모자라요. 이래 가지고 목장 전체는 우리가 점령할 수 있다 이거예요. 흥미 있어요?「예.」밥을 굶더라도 이거 하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해마다 통계해서 우리 기관을 통해서 전부 다 보고하고, 신문을 통해서 보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각 주에서 ‘통일교회 목장을 방어하자!’ 하고 세계에 여론이 나면 어떻게 되겠나? 그러면 나누어 주는 거예요, 전부 다. 각국에 하나씩 전부 다 옮겨가자고 해서 나눠 갖는 것입니다. 소를 전부 다 배로, 바지 배로 오대양 육대주에 싣고 가는 거라구요. 운수회사를 이미 만들었다구요. 항공회사, 운수회사, 철도회사를 만들어서 우리 자체로 옮겨다가 어디든지 전부 다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50년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남겨 준 위업 가운데 이 이상 큰 것이 없을 것입니다. 낳고 낳고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한번 해보자구요. 낳고 낳고, 낳고 낳고! 죽지는 말라구요. (웃음) 소는 안 죽어요. 사람은 죽지만 틀림없이 안 죽어요. 매회 한 마리씩 낳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80퍼센트가 돼요. 인공수정까지 하면 90퍼센트까지 낳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새천년 시대에 역사적인 사건이 하나 생겼다! 아멘!「아멘!」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없다구요. 어머니하고 나하고 약속한 시간인데, 어떻게 할까요? 그만둘까요, 어머니하고 약속한 시간을 지킬까요? 그만둬요? 어저께 같으면 선생님의 늙은 얼굴은 실컷 봐서 싫증날 것 아니에요? 예쁘지도 않고 잘난 미남자도 아닌데 말이에요. 싫증 안 나요? 싫증나지요? 싫증나지?「아닙니다.」나지, 이 쌍것들아!「아닙니다.」

그래, 어머니와 약속한 것을 이행 못 하면 아버지의 위신이 뭐예요? 우리 아버지는 거짓말을 하는 아버님이라고 그 이름이 하늘 천상세계의 생명록에 기록될 텐데, 그렇게 엄청난 사실인데 한 8백 명 앞에 약속을 못 지키는 게 낫지요. 영계까지 문제가 되면 안 되잖아요? 알겠어요? 그런 심각한 시간이라구요. 그래서 순식간에 몇 시간 할 것을 총결론을 단축시켜서 얘기하니까, 정신 바싹 차려서 들으라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