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훈독회를 열심히 해서 초국가적으로 교육할 수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은 훈독회를 열심히 해서 초국가적으로 교육할 수 있어야

어머니가 얌전한 어머니예요, 날고 설치는 어머니예요? 우리 어머니가 소련의 크렘린 궁전이라든가 중국의 인민대회당에서 강연했어요. 얌전한 어머니가 그런 놀음을 한다고 생각하기나 했어요? 그런 강연을 하는 것을 볼 때 청중이나 국회의원들이 한 대씩 들이 맞는 거예요. 어떻게 또 생일이 똑같아요? (웃으심) 쌍둥이예요. 하나님의 쌍둥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몇천만년 창조한 이상세계에서 그렸던 쌍둥이예요.

선생님이 일생동안 한 모든 것을 1988년 올림픽대회 때부터 12년 동안에 넘겨 주는 거예요. 상대를 해서 뒤로 따라오던 어머님을 옆에 세워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어머니가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오로지 아버님을 자랑해야 돼요. 어머님이 자랑할 게 뭐 있어요? 시집가서 남편의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는 했는데 아무 것도 없잖아요?

그래서 훈독회도 어머니가 열심히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열심히 할 것이 아니고 말이에요. 여러분의 여편네들이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사탄세계를 제압하고 모든 것을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넘어 초국가적으로 사람들을 아들딸의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아버지가 신랑으로서 갖다 줘 가지고 축복해 준 그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교재가 바로 그거예요. 가정의 전통,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아들딸을 낳아서 길러라 이거예요. 그 아들딸을 낳는 데 있어서 가인세계의 아들딸을 접붙여 줘라 이거예요. 그거 아니예요? 그래서 자리를 바꿔 놓으면 사탄은 떨어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