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끼리 자매결연을 맺어 평준화 교류를 하여 취미산업에 투자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국가끼리 자매결연을 맺어 평준화 교류를 하여 취미산업에 투자하라

그래서 거기에 연합할 수 있고 국가끼리 횡적으로 맺고 자매결연을 맺으면 선진국가니 후진국가가 없이 평준화되어 교류할 수 있는 거야. 이걸 기반으로 해서 취미산업 투어에 투자하는 거야. 세계적으로 조직해서 한 사람이 일년에 천 달러씩만 내더라도 그게 얼마야? 백 달러씩 내서 주를 만들어 가지고 공개회사를 만드는 거야, 연합공개회사. 출자 비율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동으로 이익을 배당하는 거야.

선생님이 취미산업을 해서 벌어먹겠다는 것이 아니야. 나는 돈이 없어도 돼. 벌어먹을 수 있는 기반이 다 돼 있기 때문에 말이야. 그러니 세계의 모든 동의하는 사람들을 가담시켜서 생활적인 평준화를 만드는 거야. 어디든지 국경을 넘어서 왔다갔다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야.

그러려면 그런 조직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야? 주류를 만들어야 돼. 그래서 편지를 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안 했어? 그래서 곽정환한테 훈독회에 참석한 102개국 이외에 참석하지 않은 나라들은 한 사람 내지 세 사람까지 초청하라고 그랬어요.

초청 안 한 데는 국가 메시아들이 자비로 데려와도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본부에서 티켓을 나눠 주고 국가 메시아와 연결시켜서 참석시키는 거예요. 자기들보다도 앞선 나라들은 훈독 기반이 다 돼 있는데, 자기들은 꼴래미가 돼 있으니 서두르라는 거예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떨어진 80여 개국이 선두에 서겠다고 달라붙어 가지고 빨리 하자고 하는 놀음이 벌어지게끔 해야 된다구요. 서로 경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와 관계되었던 모든 사람이 여기에 가입하는 거예요. 참부모시위연합의 회원이 되면, 그 다음에는 일년에 얼마씩 월정기금을 모금하는 거예요. 그러면 1년이면 부자 된다는 거예요. 지금 수십억 달러를 쓰더라도 몇년 이내에 세계적인 조직권 내에 있어서 한 사람이 백 달러씩만 내면 얼마 돼요? 1년이면 얼마 돼요? 백억 달러예요. 그 돈을 어디에 쓰겠어요? 돈을 처치할 수 없어요.

이런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기적인 예금을 해서 공공적인 취미산업 형태를 갖춰 가지고 국가와 국가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라든가 비행기 공항이라든가 항구를 닦아 놓으면 장사세계에서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 앉아서 컴퓨터를 통해서 수십 개국의 판도를 가져서 필요한 것을 요구하게 되면, 10개국이면 10개국에 갖다 팔 수 있는 거예요. 어느 지방에 무엇이 필요하다고 하면 미국에 살더라도 그것을 알아서 거기에 물건을 얼마나 가지고 가라고 하면 가지고 가서 그 지방에서 팔 수 있는 거예요.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서 장사해 먹을 수 있는 인터넷 시대가 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기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가 인터넷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 고개만 넘어가게 되면 연관관계를 만들어서 평준화 세계를 최고의 기준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지도자가 생각할 수 있는 계획이라는 거예요. 그것만 얘기했는데 그것도 못 해 가지고 일을 어떻게 해요?「10일 행사 전까지 준비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양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