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통일교회가 한 단계 더 올라갈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통일교회가 한 단계 더 올라갈 것

<워싱턴 타임스>와 아르헨티나의 <티엠포스 델문도>에서 이것을 확 때려 박아야 된다구요. 또 텔레비전 방송에서도 이 전체를 방송해야 돼요.「<워싱턴 타임스>에 크게 날 것입니다.」수상자들이 많기 때문에 재료가 좋지. 세계를 대표해서 했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크다구요.「세계가 앞으로 가야 할 기준인 자유와 신앙과 가정은 인류의 기본 가치의 타이틀이기 때문에, 거기에 공헌한 사람들을 부모님이 시상하셨으니 세계적이 표준이 되어 앞으로 국가 메시아를 중심삼고 이번에 국회에서 한 행사를….」그것을 전부 따라하면 된다구요. 이것을 발표하고 소개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이게 백년 기간의 그 모든 것을 뺀 거라구요. 1999년까지 백년 간의 모든 공로자들을 뺀 거예요.「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감동하는지 모릅니다.」감동하지. 또 그건 우리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예요. 자기들이 뽑은 거예요.

세계의 신문에 나가고 통신사에 많이 나갔기 때문에 한 단계 올라가는 거예요. 그 올라간 것을 누가 무너뜨리지를 못해요. 미국 국회의 중진들을 중심삼고 표창했다는 사실, 현직 의원들이 둘러싸서 표창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러니 누구나 마음대로 다루지 못해요.

곽정환은 안 왔으면 안 될 뻔했지?「예, 감사합니다.」그 얼굴이 왜 사진에 그렇게 나왔나? 갑자기 오지 않았어?「예.」좌석에 쓱 왔다가 나타나야 알아주는 거야. 그렇잖으면 말할 건더기가 없어. 그때 만났다고, 동창생이라고 같은 입장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야. (웃음)

「지난 1월 22일에 있었던 훈독회에 온 귀빈 가운데 몰몬교의 70장로 가운데 한 분이 왔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왔느냐 해서 나중에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1970년대에 아버님이 순회강연을 하실 때 참석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자기 인생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이번에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아버님 강연문 처음에 1970년대에 50개 주 순회강연을 하신 내용을 언급하셨는데, 그때 오셔서 벌써 오늘의 일들을 경고하시고 예언하셨는데 미국이 그대로 되었잖습니까? 미국이 잘못된 것을 얘기하고…. (양창식)」

그때 선생님은 심각했지요. 공산당을 앞에 놓고 총칼로 맞서는 그런 싸움이라구요. 심각하지요. 지금은 천국이 다 된 거예요. 천하통일 다 된 거라구요.

그것을 생각하면 다 꿈같고, 지난날의 역사로 부정할 수 없는 사건들이에요. 공산당이 우습게 알았지요. 세계가 다 이런데 혼자 나타나서 뭘 하겠느냐고 한 거예요. 그렇게 알았는데 점점 먹어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일본에서 12개국의 공산당들이 모여서 이론적으로 통일교회 사상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연구하다가 일주일 하다가 다 해산했어요. 영계를 알 수 없거든. (웃으심) 그것을 했다간 공산당 전체가 깨지겠으니까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 도망갔어요.

그때가 언제인가요? 공개토론 방송을 하자고 부르면 전부 도망가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그걸 해야 돼요. 도전하라는 거예요. 곽정환이가 그것을 하고 가야 자기 사명이 끝나는 거야. 도전시켜서 우리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그들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이제 세계의 학자들을 불러다가 그걸 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