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못 하면 즉결처분을 하는 시대가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말씀대로 못 하면 즉결처분을 하는 시대가 온다

이제 남북통일은 누구도 못 해요. 김대통령도 못 하고 김정일도 못 해요. 나를 빼놓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안 하다가는 하늘이 정리해요. 밤 12시가 지나면, 땡 하고 12시만 되면 날이 달라진다구요. 알겠어요? 밤이 아니예요. 낮이 되기 때문에, 낮이 찾아오는데 밤 것들은 전부 물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정비 당한다는 거예요. 이제는 이런 얘기를 해도 괜찮겠기 때문에, 경계선을 넘어섰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가정들이 이 일을 전부 해결해야 할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누가? 어머니가 져야 돼요. 아들딸, 2세들을 세워서 하는 거예요. 1세와 2세를, 가정을 연결해서 나라를 구해야 돼요. 아담가정에서 실패했으니 재림주 가정에서 하는 거예요. 가정이 둘이에요, 둘.

부모의 가정하고 자식 가정이 1대 2대예요. 선생님은 3대예요. 3대까지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1대면 여러분 축복가정은 2대고 아들딸은 3대예요. 3대까지 나라를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천지 도수가 그래야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구더기 같은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구더기도 공중에 날아가야 돼요. 날아갈 때가 됐는데 구더기로만 있으면 썩어요. 죽어 버려요. 그래서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휴전선 중앙에서 하늘이 창조한 가정을 중심삼고 뒤넘이쳐야 된다구요. 축복가정들이 그렇게 다 안 돼 있어요. 36가정부터 지금까지 3억6천만쌍을 축복했지만 거기에 일치되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이게 법궤예요.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법궤!」법궤가 있는 곳을 자기 마음대로 못 가잖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지성소를 범하면 즉사했어요. 천벌을 내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즉결처분 시대가 와요. 알겠어요?「예.」

그걸 하나님이 직접 못 해요. 타락으로 더럽혀졌기 때문에 직접 내릴 수 없으니 서서히 자기도 모르게 거름이 되어 썩어서 없어지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잘났다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거예요.

지금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다 없어졌지요? 누가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부시니 히스니 고르바초프니 다 갔어요. 고르바초프도 혼자 됐지요? 홀아비 신세예요. 이놈의 자식, 가정문제를 제시했을 때 자기는 싫다고 꼬리를 젓더니 여편네를 먼저 보내고 불쌍한 자리에 들어갔어요. 그래,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세계는 이루어져 가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이루어져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그래요. 뜻 앞에 선 사람들이 못 하면 즉결처분해요. 데려간다는 거예요. 자기 조상들이 데려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올라온, 80도까지 올라온 것을 무너뜨려서 영점으로 떨어지겠으니 데려간다.’ 하고 데려가요.

여편네라도 하나 남아 있으면 그 자리에서 남편을 데려감으로 말미암아 여편네를 중심삼고 남아질 수 있고,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 2세들이 남아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을 처단해 버리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원칙대로 살라는 거예요. 전체를 위한 중심이 돼야지, 50퍼센트는 뜻을 중심삼고 50퍼센트는 자기를 중심삼으면 사탄 편으로 끌려가는 거예요. 심신 일체를 이뤄야 정착한다구요. 이스트 가든의 식당에 뭐라고 써 있어요?「‘일심정착(一心定着)’입니다.」그거예요. 한마음이에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정착하는 거예요. 몸뚱이의 마음, 마음의 마음, 하늘의 마음, 그걸 말하는 거예요. 일심이에요.

이것이 3단계 정분합(正分合) 작용을 해서 통일돼야 돼요. 사랑으로 통일되어야 정착하는 거예요. 일심정착이 뭔데 그걸 붙여 놓겠어요? 선생님이 그걸 식당에 붙여 놓고 밥 먹고 무엇을 먹을 때 보는 거예요. 밥 먹고 출발하고 밥 먹고 자지요? 그 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승한성취(勝恨成就)’라는 말이 있잖아요?「예.」그게 뭐예요? 한에 대한 승리를 성취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집에서 제멋대로인 별의별 똥개 같은 것들을 많이 대했어요. 이제는 내가 그런 사람들을 대할 시대가 지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