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 세계가 참부모를 필요로 할 때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각 나라, 세계가 참부모를 필요로 할 때가 왔다

이제는 나라가 나를 필요로 하고 세계가 나를 필요로 할 때가 왔어요. 방해가 없어요. 세계 각 나라의 대표들을 모아 사무실을 만들어서 대사들을 세워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과 선생님이 하는 일을 비준을 맞추면 통일천하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 곽정환?「예.」대사관 기지가 없어요. 정신차리라구요.

여러분이 제1, 제2이스라엘을 선생님 앞에 만들어 드려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알겠어요?「예.」재림시대에 축복해서 천하통일을 이뤄 가지고 선생님이 40세에 세계를, 하늘땅을 주름잡고 살아야 되는데, 이게 뭐예요?

40세에 탕감복귀시대의 2차대전 직후에 잃어버렸던 인류를 다시 찾기 위해서 누더기 판을 붙들고 그것을 꿰매 가지고 가정적 세계 판도를 넘겠다고 영계와 이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이 할 일이 아니예요. 그것을 안 하고 축복해 주고 넘어가면 자연히 자기 후손들이 끌어서 넘어오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갈 수 있는 천국이라는 곳, 지금까지 타락해서 생긴 낙원과 하나님이 거쳐간 데와는 다른 데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새로 모셔야 된다구요. 저세계의 고통과 탄식의 원성이 들리지 않게끔 별동세계를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영계는 즉각 현실화 세계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이 참사랑과 일치되면, 하나님과 일치되면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고 무엇이든지 취소할 수 있는 거예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이렇게 몰려다니면서 여러분에게 부탁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기가 차다는 거예요. 원한에 사무쳐 있어요. 그놈의 나라를 믿고 그놈의 나라를 의지하고 발을 붙이기보다는 세계를 유리고객하면서 만민을 모아 섬 하나를 사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남극에 가서 남극을 점령해서 나라를 세우게 된다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는 주인이 없어요. 해양사업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한 계획을 할지도 모르지요. 편안히 살겠다고 꿈꾸고 있는 미친 것들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