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는 사상으로 젊은이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 천국시대를 열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위하는 사상으로 젊은이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 천국시대를 열자

『……반대 받은 소수자(minority)가 완전히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다수자(majority)가 소수자로 되어 버립니다. 우리는 몇십 년의 박해에 대한 원한을 풀기 위해 원수를 갚는 일에 정력을 모두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적을 구원하기 위해 전체를 소모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멋진 사상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상으로 하나되어 나아간다는 결의를 다짐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역사에 없는 전략이라구요. 이제는 고개를 넘었어요. 고개를 넘었다구요. 선생님이 80세에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애굽을 출발하는 것이 아니에요. 가나안 복지 고향 완성과 국가 건립의 출발을 하는 거예요. 가정 가나안 복귀 기준을 중심삼고 지구성에 정착해서 경계선이 뒤집어짐으로 말미암아 오른 편이 왼 편이 되고 왼 편이 오른 편 되고, 상하가 바꿔지기 때문에 통일의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이론적인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심각해요. 그러니까 임자네들은 오늘 가더라도 이걸 끝장을 보고 가야 된다구요. 빨리 읽으라구.

『……그리하여 네가 굶주리면 내가 먹을 수 없고 내가 먹을 때 너도 먹어야 한다는 심정이 민족 감정 이상, 세계의 어떠한 사상이나 주의의 감정 이상 강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해원 역사는 자동적으로 벌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젊은 사람들은 여기에 불타야 돼요. 뜨거운 심장을 가진 모든 젊은이들이 지옥의 환경으로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기에서 폭발적인 불을 질러 놓아야 그것이 역으로서 비상천 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청년 지상천국 시대를 개문할 수 있다구요. 이 책임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것이 한 때의 얘기가 아니에요. 역사적인 선언이에요. 저 말씀은 죽지 않아요. 선생님의 역사와 더불어 사는 거예요. 자, 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