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평화고속도를 만들어 세계 문화 평준화를 이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국제평화고속도를 만들어 세계 문화 평준화를 이뤄야

『……그러므로 한국과 일본을 결합시키는 터널을 빨리 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의 1억2천만 인구를 총동원해서라도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중대시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서 있는 자리는 복귀섭리에 있어서 최후의 종착점입니다. 역사적인 탕감조건으로서 한국?일본?미국?독일 등 4대 국가를 하나로 뭉쳐서 제단에 올려놓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역사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것을 승리하면 천국이 출발됩니다.』

그래서 한?일 터널을 파는 거예요. 국제평화고속도로를 만들어서 중국까지 연결시키고 소련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한반도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고속도로의 중심지예요. 세계의 정치 사조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출발 기지가 극동이에요, 극동. 선생님이 태어난 고향 땅이라구요. 조국이 기지니까 모든 것의 출발이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한국은 수송 과정의 기지가 되고, 문화 교류의 초점이 되기 때문에 세계 문화가 이 기지를 중심삼고 평준화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이룬 평준화를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의 위치가 이렇게 중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20년 전부터 저런 말을 한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냥 그대로 역사는 흘러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를 캐내 가지고 체제를 만든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그런 걸 모르고 살지 않았어요? 이번에 읽는 것이 여섯 번째인가, 일곱 번째예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