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사랑의 천국문을 열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사랑의 천국문을 열어야

곽정환은 이제 무슨 말을 했는지 몰라요?「늦게 왔습니다.」왜, 색시하고 자느라고?「아닙니다.」(웃음) 그러면?「내일 새 조직을 만드는 것 때문에 늦었습니다.」내일 축복 결혼식이 끝난 다음에 세계참부모시위연합을 발표해야 돼요, 모인 청중들 앞에. 오늘 서두르라구요? 오늘은 내가 쉬는 날이에요. 이제 그런 얘기를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4대 성인과 살인마의 대표가, 33인의 대표가 예물을 내일 선생님이 축복하기 전에 받쳐야 돼요. 이 전통을 평준화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프로그램은 축복 당사자들이 예물 받치는 순서 속에 4대 성인과 축복 받은 전 영인 가정들의 대표가 예물을 받치게 되어 있습니다.」글쎄 축복 받은 성인 대표가 먼저 받치고 일반 사람이 선생님에게 선물을 받쳐요?「예.」같이하는데 영계의 성인들을 중심삼고 그 사모님들이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받쳐야 돼요.

이번 세계적인 미혼 남녀 축복이 선생님 시대에 마지막 축복이에요. 알겠어요? 영계나 육계나 거기에 다 걸려 있다구요. 4년 동안에 이것을 완전히 해결 안 하면 안 돼요. 와서 돌더라도 가서 재까닥 맞질 않아요.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해야 돼요. 그것은 안 될 수 없어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주동문!「예.」잠깐 눈감고 팔아먹고 날아간다고 생각해서 들어 쑤셔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곽정환!「예.」이것을 명령해서 실천하는 책임을 임명해요. 알겠어요?「예.」이제는 귓속말로 하더라도 꽝꽝 던져 버리라구요. 그건 주동문이 못 해요.

지금까지 돈들인 것이 한 때 써먹으려고 한 거예요. 이때를 놓치면 안 돼요. 그리고 여러분은 생각하라구요. 참부모님의 80세 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날이 굿바이 하는 날이에요. 아버지가 그런데 고마운 것이 어머니가 남았어요. 23년 차이가 있는데 이제부터 23년 후에는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백 몇 살이 돼요?「103세입니다.」103세가 돼요. 그때까지는 천하가 우리 판국이 안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정비작업을 내가 해주고 가야 돼요, 어머님 앞에. 알겠어요? 바빠요. 선생님이 백 살 이상 살기를 바라지 말라구요. 영계가 얼마나 바빠요? 내가 가서 조직을 재편성해야 돼요. 원래는 천국문 열쇠를 내가 받아서 열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은 상징적이고 조건적이에요. 엄청난 문제가 걸려 있다는 거예요.

베드로한테 천국문 열쇠를 맡겼지요? 지상에 맡겼으니 지상에서 완성해 달라는 거예요. 완성하고 천국 열쇠를 가지고 가서 천국문을 누가 열어야 되느냐? 누가 열어야 돼요? 승리한 부모님이 거짓부모를 물리치고 지옥문을 닫아 버렸으니 참부모가 사랑의 천국문을 열어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걸 알면 영계에 빨리 가고 싶겠어요, 늦게 가고 싶겠어요?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