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남북통일을 위한 대회를 할 수 있게 준비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전국 각지에서 남북통일을 위한 대회를 할 수 있게 준비하라

여기에 교구장들이 다 모였어요?「서울권은 다 모였습니다.」서울권? 지금부터 서울에 있는 체육관을 계약하라구요. 전국적으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체육관, 큰 장소를 전부 계약하라구요. 그래서 남북통일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이번 대회에 했던 모든 내용을 전해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내가 전부 못 돌면 여러분이라도 큰 체육관에서부터 교회당으로부터 집회장소는 모임의 자리로서 소화시킬 수 있게끔 총동원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요전에 순회할 때 몇 곳을 했어요?「18곳 했습니다.」그 가외에 체육관이 얼마나 되나?「큰 군에도 체육관이 있습니다.」그러니까 체육관을 빌리라구요. 빌려서 집회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하루에 두 곳도 갈 생각을 한다구요. 준비만 해놓으면 시간만 딱 맞추면 30분 이내에도 얘기할 수 있어요. 한 시간 잡으면 돼요.

여기에 몇 개 교구가 있나? 27개인가?「서울시내에는 스물다섯 교구입니다.」스물다섯 교구. 뭐니뭐니 해도 서울이 문제라구요. 지방은 서울을 따라가는 거예요. 내일 아침에는 그것을 알아서 자기 교구에 있는 큰 집회장소를 빌려서 대회를 할 수 있게 준비해야 돼요. 이래서 이번 생일 축하의 연장으로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식으면 안 돼요. 전국에 이 기반을 심어 놓아야 돼요. 황선조는 거기에 대한 프로그램을 다 짜라구.「예.」

선생님이 전부 못 가겠으면 배정하려고 그래요. 누구누구를 배정해 가지고 그 장소를 빨리 채워서 훈독조직을 그 대회에서 편성하는 거예요. 군에서 해 가지고 면으로, 면에서 해 가지고 리로, 리에서 반까지 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는 위에서부터 그런 붐을 일으켜 놓아야 돼요. 그래야 그것이 아래까지 물이 흘러 내려간다구요. 아래에서 했댔자 물이 위로 올라오지를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 생일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대회를 할 수 있게끔 광장을 준비하라 그 말이라구요. 알겠지?「예.」

몇 시야? 한 시가 되어 오는데 이제 좀 자야지, 내일 또 움직이려면.「예.」(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