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순회사 제도 신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국제 순회사 제도 신설

이제부터 그런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서서히 내가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오늘은 누구를 했느냐? 유종관이 멕시코에서 여기까지 왔어요. 이런 것이 이상적이에요. 그래, 여자 품에 품긴 것이 남자지요? 남자로 안 보이지요? 시대 감각에 맞아요. 이렇게 봐야 되겠어요, 이렇게 봐야 되겠어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여자 다리 가운데 남자가 들어가 있어요, 남자 다리 가운데 여자가 들어가 있어요?「여자 가운데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들어가 있지요. 눈이 들어가 있는 것이 같아요? (웃음)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거예요. 예스까 노까 하면 둘이 아니면 하나지요.

그래서 가인 아벨 상대를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교회를 중심삼고 예물을 받치기 위해서는 교회가 모범을 만들어 줘서 ‘이렇게 하소!’ 하면 상대적으로 예물을 고려해서 만들어 주는 거예요. 여기 이것은 호외예요. 기념식에는 아무것도 없이 낙제꽝 된 것이 탕감 제물이 되어 가지고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야, 이게 하나되면 된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이렇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알겠어요?

해와가 빨리 성숙하지요? 여자가 빨리 성숙해요, 안 해요?「합니다.」남자는 2년 3년이 늦어요. 늦다구요. 여기 여자가 어디를 잡았느냐? 여기는 모가지를 잡았고 여기는 허리를 잡았어요. 허리 이상이 남자의 세력권이에요. 여자는 궁둥이예요. 궁둥이를 점령했어요. (웃음) 그러니 균형이 된다는 거예요.

어제 저녁에 예물 14가지를 가져왔다고 하며 보따리를 하나 둘 풀어서 사진 찍으려고 하는 것을 볼 때, 고약한 가정적 천사장으로 파탄 존재인지 복귀 존재인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예물 가져온 것을 보면 전부 사상 기준에 통하기 때문에 오늘 유종관, 버드나무 가지에 종을 달아서 넓게― ‘넓을 관(寬)’ 자지요?「예.」―품고 춤추자 하는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꼼짝못하고 하나되어 놀음할 수 있는 예물을 가져왔기 때문에 축복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국제 순회사를 만들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다음에 김진문, 그 다음에?「이상진.」그 다음에?「사길자.」그 다음에?「유종관.」네 사람을 중심삼고 순회하는 거예요. 세계 순회사를 만든 것이 벌서 몇 달 되었어요? 3개월이 넘었지요?「예. 10월 23일에 만들었습니다.」그러니까 3개월이 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