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 모르는 사람은 밀려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한국 말 모르는 사람은 밀려난다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중심삼고 국제적인 재편성을 서서히 해 나가고 있어요.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2004년이 넘게 되면 한국 말 모르는 사람은 밀려난다구요. 그래서 한국 말을 하는 사람이 세계 통일교회에서 초국가적인 가치를 가지는 거예요. 안 할수록 좋아요, 할수록 좋아요?「할수록 좋습니다.」안 할수록 좋아요. 세계에서 한국 사람을 보내달라고 하게 되어 있어요. 왜? 선생님 대신이기 때문이에요. 알겠어요?

대통령 후보자들도 아들딸을 나한테 맡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제적 결혼이 제일 좋은데 사위나 며느리를 얻는데 한국 사람을 얻을 것이냐 다른 나라 사람을 얻을 것이냐 할 때, 한국 사람을 얻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 말을 하는 사람이 축복의 주류권 내에 빨리 들어가고, 한국 말을 하는 처녀 총각이 주류권 내의 책임자가, 남편 아내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한국 역사를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역사를 대조해서 한국 역사를 배워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여기에서 한국 말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모두 다 알아요? 공부하고 있어요?「공부하고 있습니다.」1년만 공부해도 문제없다구요. 어려울 것 없다구요. 공부하려고 생각하면 1년 반도 안 걸립니다. 몇 달만 하면 통역도 할 수 있다구요. 보통 책 10페이지를 외우려면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선생님은 일본 교과서를 외워 버렸습니다. 가타카나도 하룻밤에 다 외웠습니다. 필사적이었다구요. 그렇게 못 하면 잠을 못 잤습니다.(*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예.」일본의 3분 1이 오는 거예요. 또, 미국도 해야 돼요. 한국 말을 배워야 돼요.「선문대학교에서 합니까?」선문대학교 어학당에 빨리 배워서 선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앞으로 6개월이 아니라 3개월 동안에 교수를 중심삼고 오케이 할 수 있는 학제가 된다면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거예요.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하고는 조인이 잘 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조인하면 교실도 바꿀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어디서 공부를 하든지 같은 자격을 주는 거예요. 당사국에서 공인할 수 있는 학점 채점의 기준만 있으면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하고 한국만 통하면 세계 어디든지 다 될 수 있는 거예요. 신학대학원을 어디에 세워라 하면 세워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나라를 살려야지요? 내가 모델만 만들어 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하고 미국에, 아버지 나라하고 아들 나라에 모델을 만들어 주어야 돼요. 어머니 나라는 없어도 돼요. 그래서 일본에는 학교도 안 세워 줘요. 원래는 대학을 일본에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건 아버지를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이 다 원리적이에요. *불평하는 사람이 있으면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오츠카, 일어서! 「예.」큰소리로 하라구!「오츠카는 요, 그대로 할 것이니까 각오해 주시기 바랍니다.」(웃음과 박수) 각오할 거야? 안 듣고 있어?「듣고 있습니다.」일본을 불꽃처럼 폭발시켜서 아시아를 밝혀야 됩니다.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