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로 바친 것은 선생님을 모시고 사진으로 남겨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예물로 바친 것은 선생님을 모시고 사진으로 남겨야

자, 그러니까 선생님 희망을 가지고 2000년대는 우리의 세계다!「아멘!」여자는 꼬리를 젖는데 꼬리만 저을 것이냐? 꼬리만이 아니라 몸뚱이를 저을 것이고, 몸뚱이만 절 것이냐? 머리까지 젖는다 이거예요. 누가?「여자입니다!」여자가 꼬리를 쳐서 세상이 망한다고 하는데 몸뚱이 젖고 머리까지 젖으면 세상이야 자동적으로 그 품에 다 놀아나게 되어 있어요. 나는 그렇게 이미 결론 지었다구요.

그래서 이 여자들을 써먹으려고 하는데, 여기는 사돈인지 무슨 오둔인지 모르겠구만. 신문사를 타고 앉아서 왕 노릇하고 있어요. 이놈의 여자들을 불러 가지고 일선에서 팔아먹을지 몰라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사돈 아줌마?「들어야 되겠습니다.」

세상에 사돈이 제일 무서운데, ‘들어야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도리어 나를 무서워하고 있어요. ‘저 놈의 미친 간나 자식이 어디에 있느냐?’ 해야 되는데, 도리어 소리를 죽이고 ‘그래야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도 따라오지 않겠다는 말이 아니까 고맙고 감사하다 이거예요. 시간이 9시 되어 배가 고프니 점심 먹을 거예요, 아침 먹을 거예요? (웃음) (경배)

이번에 들어온 선물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부모님을 중심삼고 사진을 찍어 놓아요. 알겠어요?「예.」그것을 준비해서 ‘됐습니다.’ 하면 2시간 이내에 전부 쫙 해서 짝짝짝 하는 거예요. 이 물건은 앞으로 10년 후에, 백 년 후에는 몇억 달러를 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몰라요?「그것은 불란서에서 온 것입니다.」불란 집에서 왔던 육지에서 왔던 차곡차곡 그렇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사진과 더불어 남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그 모형적 기준을 위조할 수 없어요. 부정시킬 수 없기 때문에 천년 만년 역사에 남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박물관 10개를 팔아도 이것 하나를 못 산다 이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위신을 세운다고 본다구요.

기분 좋아요?「예.」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내가 안 하면?「저희들이 하겠습니다.」내가 안 하면 곽정환이랑 책임자들이 해야 돼요. 내가 될 수 있으면 하는 거예요. 오늘 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는 곳에 번호를 박아 넣고 번호를 중심삼고 해설하는 거예요. 그런 장부를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하라구요. 알겠어요?「예.」번호 몇 번하면 불란서 해서 이름을 써서 붙여 놓은 거예요. 이래서 원본과 장부가 맞으면 천년 만년 도적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보물로 보관할 수 있는 초석이 되는 거예요.

말씀도 그래요. 내가 중간에 이것을 안 했으면 지금은 아무것도 안 됐을 거예요. 30억 가까운 돈을 투자해서 한 거예요. 일본이 돈 없다고 하던 것을, 일본 이 녀석들이 얼마나 싫다고 도망 다닌 것을 강요해서 책을 다 만든 거예요. 그것을 팔아먹어도 불만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팔지 못해요. 그것을 내가 관리 시켰어요. 알겠어요, 오츠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