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사람이 참부모의 이름을 되뇌고 사진을 걸게 하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전세계 사람이 참부모의 이름을 되뇌고 사진을 걸게 하느냐

여러분이 성공적이었다고 결과를 보고하니 나도 괜찮다구요.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 또 여기 책임을 진 사람들이 몇십 배 몇백 배 노심초사했다는 걸 내가 잘 알아요. 책임을 진 사람은 고달프다구요. 고달픈 것이 원칙이고, 혹은 당황할 때도 있었을 거예요. 그런 것이 자기 생애에 하나의 고개를 넘는 조건이 되고, 그렇게 해야 발전하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야 발전하는 거예요. 그러니 한 번만 하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은 점점 벌여놓고 더 큰일을 하면, 넘어가고 넘어가서 참고 환경을 소화하면 그만큼 커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런 힘든 일도 가려 가면 그마만큼 빨리 발전하고 빨리 커서 하늘의 축복을 받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개인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전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내일 대회가 끝나면 마지막인데, 모여 앉아서 각자의 평을 들어 볼 거예요. 한 가지 결론 낼 것은 무엇이냐? 선생님이 염려했던 것은, 어떻게 참부모의 이름을 되뇌고 집집마다 명패 달듯이 선생님 사진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고 선생님이 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미스터 주한테 어떻게 해서든지 참부모의 이름을 내서 한국에 가서 간판 붙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참부모 이름을 내세워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그 모든 전부가 소생 단계의 기준은 이미 그런 단계에 들어갔다고 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실천하는 무대를 어떻게 확장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이제 물꼬가 터져 가지고 물이 흘러가기 시작했으니까, 여러분이 얼마만큼 물을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건너뛰면 영계가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 축복받을 수 있는 전국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물이 고일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영계가 터지게 되어 있어요. 영계는 그 이상 딱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보다 가중적인 활동을 하면서 전진하면 미래의 축복의 길은 활짝 열린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예.」

참부모의 이름은 영원히 한 번밖에 없어요. 참부모의 이름이라는 것이 둘이 아니예요. 참부모니까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80세니까 이제 얼마만큼 지상에 있을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그 나라 전체가 참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국가가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를 넘어가야 한다구요. 그것이 메시아의 이름을 가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들의 책임이에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안 하면 안 되겠어요, 이 4년간에. 알겠어요?「예.」이것이 4억쌍 1차 축복인데 2년 이내에 끝내자는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